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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는 포로손 마을에서 후추를 거래하는 도중에 속임수에 속을 뻔 한 것을 호로가 간파하고 넌지시 알려줘 오히려 자신의 이윤으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둘은 다시 뤼빈하이겐으로 향합니다. 그런데 도중에 가는 길이 한쪽은 기사들에 의해 막혀있고 다른 한쪽은 늑대가 출몰한다고 하여 호로도 있고 해서 늑대 쪽으로 향하는 와중에 양치기 소녀인 노라를 만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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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향신료 04권 입니다. 중세시대 묘사와 경제라는 독특한 소재의 동명의 라노벨을 원작으로 하는 만화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양치기 소녀 노라가 등장하면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이번 권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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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상인 로렌스는 담비털과 보리를 가지고 파슬로에 마을을 방문한다. 자신만의 가게 가지기를 꿈으로 하는 그는 수확제 축제 중인 마을 주민들의 모습을 그저 구경하고 지나치지만,
양치기 소녀 노라가 등장한다. 목적지까지 빠른 속도로 움직이기 위해 그녀의 도움을 받고 헤어지는데 뭔가 단역이 아닌 듯한 뉘앙스를 주고, 그리고 무엇인가 불안한 분위기를 풍기며 책이 마무리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