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세의 시대상을 세세한 고증으로 풀어나간 것으로 이미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다. 첫편이니만큼 주인공의 만남과 은 함량 변화를 미리 감지한 환차익을 보는 내용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그런데 왜 그런 긴장감이 넘치는 대목마다 현랑호로가 홀라당 벗은 모습이 나와야 하는지...? 호로의 지혜와 이능의 표현은 벗지 않으면 표현이 안되는 것인가? 일본만화 특유의 서비스 신인거 같은데 과해도 너무 과해서 많이 피곤했다. 이미 오래전에 완결났고 엄청 뒷북인 평이지만...서비스신 그런 거 없어도 내용 좋으니까 고만 좀 벗었으면 좋겠다. |
|
늑대와 향신료 01권 입니다. 동명의 라노벨의 코믹스판 입니다. 라노벨은 읽지 않았지만 일단 만화 자체만 봐도 꽤 괜찮은 것 같네요. 코믹스판 특성상 소설판의 많은 내용을 담긴 어려운데 어떻게 전개될지 걱정되긴 하지만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
|
늑대와 향신료 01권 리뷰입니다. 재미가 없진 않아요. 그런데 좀 남성향이 강하다는 느낌? 옛날 판타지 소설 아시나요. 대여점에서 빌려 읽었던. 그런 느낌이 있어요. 호로 캐릭터상 벗고 있는 거에 크게 신경을 쓰진 않겠지만... 이게 어린 얼굴의 여캐라서 거부감이 있네요. 또 노림수도 거기일테고요. 호로가 굳이 예쁜 외형의 여캐인 이유가 있자나여...? 그게 읽혀서 조금 아쉬워요. 하지만 옛날 로드판타지 느낌도 있고 예전 서양 느낌이 팍팍 나서 좋네요. |
|
꽤 유명한 작품으로 알고 있는데 만화책으로도 나왔길래 구입해 보았습니다. 행상인 로렌스와 풍요의 신이자 늑대이며 인간으로 현신한 호로의 여행기입니다. 현신한 신을 보면 당장 여러 만화들처럼 싸움을 할 것 같지만 경제활동에 관한 만화입니다. 직업이 행상인인데다가 호로 역시 좋은 머리와 연륜이 있기 때문에 상인의 활동에 금방 적응해서 큰 도움들을 주네요. |
|
행상인 로렌스는 담비털과 보리를 가지고 파슬로에 마을을 방문한다. 자신만의 가게 가지기를 꿈으로 하는 그는 수확제 축제 중인 마을 주민들의 모습을 그저 구경하고 지나치지만,
적당한 판타지와 미녀가 뒤섞인 아주 좋은 책이다. 흔히 러브코미디를 생각할 수 있지만 러브코미디의 느낌은 아니다. 상인의 행상 과정에 일어나는 일들을 담은 책같은 느낌이다, 소설로 비유하면 에르나크 같은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