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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에게 환상을 품어서는 안 돼! 1권 리뷰입니다. 이 라이트노벨은 학원물과 일상물인 것처럼 보이는 것 같네요 주인공은 자신의 누나와 여동생 때문에 보통의 남자라면 가지고 있을 것 같은 여자애의 환상이 깨지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줄거리를 소개드리자면 미인에 청초하고 단아한 누나와 밝고 귀엽고 인기 많은 여동생이 있다면 남들은 다 부러워하지만, 절대 부러워할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앙… 심쿵해! 하지만 괜찮아. 사쿠야짱은 귀여우니까.”, “왜 누나가 남동생이랑 같이 목욕을 하겠다는 건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네. 당연히 여동생이 오빠랑 목욕해야지!” 어린 시절부터 누나와 여동생의 성추행에 정신력을 소모해온 나, 쿠죠 사쿠야는 고1 남학생이 체득하기에는 너무나 가혹한 진리를 깨닫고 말았다. ‘여자애에게 환상을 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그런 내가 같은 반 친구 아와지 미즈키의 말도 안 되는 비밀을 알게 되고… 그녀의 협박을 받아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게 되는데?! |
| 나름의 재미있는 작품인 환상입니다 호기심에 구입을 했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더군요 이뿐만 아니라 이번 공연 통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도 있어서 나름 즐거운 작품입니다 주인공이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더 재미있는 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나는 매력적이라서 시간 가는 줄 모르면서 있게 되는 작품 중에 하나입니다 과연 다음 권에서는 어떤 느낌에 주인공과 히로인은 볼 수 있을까요 |
| 까놓고 말해 다 읽고 책을 덮는 순간 "나는 도대체 무엇을 보고 무엇을 읽은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 주인공 사쿠야의 트라우마야 판타지적 과장 정도로 넘어간다 쳐도 주변 인물들까지 죄다 나사가 어긋났다. 이런 전개도 흔히 있을 수는 있지만 역시 판타지 요소가 너무 강하다 보니 현실과의 괴리감도 살짝 느껴진다. 하지만 애초에 라이트 노벨이란 장르 자체가 픽션이 아닌가? 진지충이 될 필요도 없고 그저 아무 생각 없이 흐름에 맡겨 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라 생각한다. 그저 휘둘리기만 하는 사쿠야를 동정할 뿐.. 2권 과연 나올까?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