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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 츠나미 작가님의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10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드라마를 먼저 보고 시작한 원작 만화입니다. 미쿠리는 취직에 실패하고 아버지의 소개로 츠자키의 집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게 됩니다. 하지만 미쿠리 부모님의 이사로 둘은 결국 계약결혼을 시작하게 됩니다. 결말까지 다 알고 보지만 그래도 재미있네요. 출산과 육아휴직 등 좀 더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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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출산휴직, 육아휴직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와서 임신출산 중심으로 이야기가 바쁘게 돌아가는 10권이었다~ 아무래도 너무너무 큰 이벤트이다 보니까 제대로 다루려고 하면 끝없이 다룰 수 있는 소재고 그래서 상당히 집중적일 수밖에 없었던 ㅋㅋㅋㅋ 그래도 아쉽지 않게 중간중간 다른 이야기가 들어가 있었다. 남초 회사에서의 고충이나, 유리의 건강 문제, 오랜만에 만난 유리 친구의 새로운 형태의 가족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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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에서 출간된 우미노 츠나미 작가님의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10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일부 스포일러로 읽힐 수 있는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책의 시작 미쿠리가 꾼 꿈이 도망부끄 자체가 아닌가 싶어요. 미쿠리와 히라마사가 본편 내내 힘내서 산을 넘었다지만 둘 앞에 닥친 새로운 문제는 참으로 현실적인 얘기입니다. 작가님께서 본 작품을 통해 다루는 사회의 모습과 생각은 한 번 생각해볼만한 것들입니다. 여러 형태의 가족과 사람 간의 관계도 주목할 포인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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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자키 미쿠리. 결혼한 지 2년 반, 서른살이 된 여주입니다. 그리고
그리고 미쿠리씨가 임신을 합니다. 그와는 별개로 자궁체암 진단을 받은 유리짱.
미혼 시절의 이야기도 재미 뿐 아니라 이런 저런 생각한 점을 던져주던 만화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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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 츠나미 작가님의 유명한 순정만화인 [eBook]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10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미쿠리와 남편은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후 어떻게 살지 논의도 하고~~ 미쿠리 이모 유리짱과 연하남 커플도 이어지고~~ 완결권이 딱 깔끔하고 행복한 마무리라고 생각했는데 현실적인 면들이 나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면서도 아쉬웠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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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재밌게 봐서 만화책도 정주행했던 작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드라마 내용이 원작과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한 번 더 곱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실 드라마의 엔딩을 생각해서 만화책도 9권이 완결인 줄 알았는데 10권이 또 나왔더라고요. 주인공 커플인 미쿠리와 히라마사는 결혼했으니 아쉬워도 보내줄 수 있었는데 고모인 유리와 카자미 커플의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10권을 보고 반가웠어요. 생각해보면 현실은 결혼이 끝이 아니고 작품의 내용을 생각하면 더욱 완결이 아닌 게 맞긴 하네요. 고용주와 종업원으로 만난 두 사람이 결혼한 지도 2년 반, 서른이 된 미쿠리는 히라마사와 집안일을 분담하며 잘 지내고 있지만 슬슬 아이가 갖고 싶으면서도 직장 때문에 걱정입니다. 그런데 생각하자마자 임신! 잠도 많아지고 입덧까지 시작해 고생하지만 히라마사가 같이 애써줘서 잘 지나가네요. 유리는 카자미와 헤어진 상태라 안타까웠는데 예쁘게 떠 있는 달을 보며 상대방을 생각하는 모습이 아직 서로에 대한 마음은 남아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동창에게 고백받고 산부인과에서는 자궁체암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네요. 헤어진 상대에게 연락할 수도 없고 의지할 사람 없이 홀로 우는 유리가 너무 짠했어요. 임신과 육아휴직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가 나오다 보니 여자의 직장 생활에 많이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미쿠리와 히라마사는 고난이 닥쳐도 어떻게든 잘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믿음이 있는데 유리와 카자미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11권도 곧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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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관계에서 결혼관계로 법적인 관계가 바뀐지 2년이 넘고 미쿠리 씨는 30살을 맞이합니다. 생활이 안정되자 임신을 하고 싶어진 미쿠리 씨에게 아이가 찾아오고, 입덧과 함께 생활은 다시 혼란기로 접어드는데...힘내라, 히라마사 씨! 지지 마라, 히라마사 씨! 분명 완결권을 샀는데 10권 무엇?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2부로 내도 좋았을 것을 이어서 연재를 하시는 모양이에요. 현실적이면서도 판타지가 넘치는 분위기를 좋아했기에(솔직히 미쿠리랑 히라마사 같은 케이스가 얼마나 되겠어요;) 이번에도 현실을 아프게 찌르는! 육아휴직과 혼자인 사람의 병(흑흑...왜때문에 혼자가 되셨나요ㅠㅠ)에 대한 이야기 등 사회적으로 필요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면서도 판타지성(히라마사 씨의 활약)을 놓지 않아 좋았습니다. 앞 부분의 드라마 화도 인상적이었지만 10권 부터는 꼭 드라마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많은 사람이문제라는 인식을 공유해야 사회가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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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이 나온 걸 보고 깜짝 놀라서 바로 구입했다. 도망부끄2부에서는 결혼한 커플들의 다음 스텝, 바로 임신이 나온다! 임신한 미쿠리는 입덧으로 고생하느라 회사도 쉬고, 츠자키는 입덧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미쿠리를 대신해 열심히 힘낸다. 서로를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만큼 상대도 그걸 알아주는 모습이 바람직한 부부관계를 쌓아가는 걸로 느껴졌다. 한편 유리랑 카자미는 헤어졌는데(ㅠㅠㅠ) 유리가 자궁체.. 종양인가? 아무튼 부인과 쪽에 병이 생겨서 수술을 받게 된다. 그리고 카자미가 츠자키를 통해 유리한테 무슨 일이 벌어진걸 눈치빠르게 알아챈다. 빨리 다음 전개를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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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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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 츠나미 작가의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10권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