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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별주부전이 있었다면 이번은 깜이 이야기입니다. 용왕의 우울증을 해결하기 위해 바다속은 난리입니다. 누군가가 사람을 데려와 한다는 처방에 모두 힘들어하고 있을때 이 책의 주인공 고드기(고등어)가 자진하여 뭍으로 가게 됩니다. 고드기(고등어)의 부모님은 바다를 지키는 장군이었지만 사람에게 잡혀 목숨을 잃습니다. 이런 고드기는 사람에 대한 원망과 복수심에 육지로 나가 사람을 데려오는 일을 지원하게 됩니다. 일의 계획은 자신을 잡는 이의 몸으로 환생하여 바다로 돌아가 용왕의 병을 구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됩니다. 그런데 하필 생선가게있던 깜이(고양이)에게 잡혀먹혀 깜이로 환생하게 됩니다.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흥미롭고 빠른 전개의 이야기는 점점 더 깜이의 이야기로 빠져 들게 합니다. 글자의 크기가 작아 약간의 불편함을 있지만 읽다보면 그것도 문제 없습니다. 삶의 이야기들은 서로 엉겨 서로에 대한 관심, 우정, 사랑으로 승화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