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5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공포보다는 허탈한 실소 유발 영화 - 위기의 오두막
"공포보다는 허탈한 실소 유발 영화 - 위기의 오두막"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공포영화를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링 이후 마지막으로 영화관에서 본 공포영화는 제 돈주고 본게 아니라 시사회 통해서 봤던 에단 호크 주연의 "살인 소설"이었네요. 제가 생각해도 나름 상상력이 풍부한 감수성의 소유자라(의외로 현실적이기도 하지만) 공포영화의 충격이 좀 컸던 것 같습니다.(근데 나이가 들어가니...뭐 카드 값 문자 메시지가 더 공포스러워
"공포보다는 허탈한 실소 유발 영화 - 위기의 오두막"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공포영화를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링 이후 마지막으로 영화관에서 본 공포영화는 제 돈주고 본게 아니라 시사회 통해서 봤던 에단 호크 주연의 "살인 소설"이었네요. 제가 생각해도 나름 상상력이 풍부한 감수성의 소유자라(의외로 현실적이기도 하지만) 공포영화의 충격이 좀 컸던 것 같습니다.(근데 나이가 들어가니...뭐 카드 값 문자 메시지가 더 공포스러워지는건 우스운 일이지만 말이죠.)그러던 제가 공포영화에 관심을 가졌던 영화가 바로 이 "Cabin in the Woods"였습니다.

 

2012년에 드류 고다드라는 감독(전 누군지도 몰랐습니다만 클로버필드라는 걸출한 핸드헬드 스타일 영화를 각본을 쓴 작가였다네요)이 만든 이 영화가 광고한 캐치 프라이즈는 "모든 예측이 무너질 것이다" 였죠. "스크림"영화에서도 자주 나왔듯이 공포영화의 전형적인 틀을 분석하고 깨고 하는 것은 꽤나 모던한 공포 영화에 한 트렌드이기도 했습니다. 근데 공공연하게 모든 예측을 깨버리겠다고 한 이 영화는 '어떻게 스토리 라인을 짰길래 이리 자신만만한 것일까?' 하는 궁금증이 들어 관심을 갖었던 것이죠. ^^

 

해외판 포스터 중 하나인 위 포스터에 보면 각종 언론 매체 및 인터넷 뉴스에 올라온 코멘트들을 써놓았는데 메인 캐치 프라이즈는 뻘건 글씨로 "당신이 내용을 다 안다고 생각한다면 다시 생각해 봐야할 것이다" 이렇게 해놓았었네요. 그리고 대부분의 back bone은 fun and scary입니다. 그 중에 더 비중이 있는건 당연 Funny죠. ^^ 여기까지만 봤을 때 이 영화는 과연 코믹 요소가 풍부한 공포영화인가?(마이클 제이 폭스 주연의 Frighteners처럼) 혹은 공포 요소가 풍부한 코미디 영화인가?(쳐키 시리즈?) 궁금하게 됩니다. 저는 어떻게 느꼈는지 나중에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p.s > Evil Dead 이후 가장 재미있는 공포물이라는 댓글이 위 포스터에서 눈에 띄는군요 ^^;

 

 

<Blurary Specification>

이 블루레이의 specification은 Bluray.com에서 가져와보면

Video
Codec: MPEG-4 AVC
Resolution: 1080p
Aspect ratio: 2.40:1
Original aspect ratio: 2.39:1

Audio

English: DTS-HD Master Audio 7.1

 

평균적인 현세대의 비디오, 오디오 코덱을 보여줍니다.

 

Blu-ray review

 

Video 4.5 of 5 4.5
Audio 5.0 of 5 5.0
Extras 3.0 of 5 3.0
Overall 4.5 of 5 4.5

 

총점 4.5로 꽤나 후한 평가를 받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부가영상이 좀 점수가 낮은데 우리나라 정발 타입의 스타일상

본편 95분 러닝타임에 부가영상이 94분에 한글 지원이라면

뭐 우리나라 기준으론 4.5는 주고 싶네요.

 

<감독 및 주연 배우>

감독과 주연 배우 잠깐 흝어 보면

감독인 드류 고다드는 유명한 미드 각본을 몇개 썼네요.

작가로서의 능력이 뛰어났었나 봅니다.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로스트> 등을 썼었습니다

영화는 클로버 필드 각본을 쓰고,

이 캐빈 인더 우즈로 각본과 연출까지 했었네요.

2014년 개봉할 클로버 필드2도 각본 작업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연출보다는 스토리 발굴하는데 더 탁월한 재능이 있나봅니다.  

 

 

 

주연 배우들 살펴보면

Chris Hemsworth는 호주 출신의 배우로, 어벤져스,토르등에서 토르 역할로 아주 그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신예 할리웃 유망주죠.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에서 사냥꾼 역할도 맡았었네요. 위 사진에서는 녹색 자켓을 입고 앉아 있는데 전형적인 코카시안 백인, 운동 잘하는 성욕 출중(?)한 백인 총각을 연기했는데 뭐 그리 어렵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자기 원래 스타일일테니;;). 이 영화에서는 뭐 제가 생각하기엔 위 5인방 중 비중은 3위(2.5위?)정도 되는 듯해서 전형적인 스타일 연기에 좀 스스로도 아쉽지 않았을까 십습니다.

 

Kristen Connolly는 여주인공인데 이 영화 이전에 조연과 단역을 영화 출연하다 인생 역전한 케이스가 된 것 같습니다. 이후 다 주연 맡았네요. ㅎㅎ

위 사진에서 메인 위치에서 블루 가디건을 걸친 아가씨입니다. 역시나 전형적인 약간 nerd girl 역할은 맡았는데 이 영화의 진정한 주인공이었죠. Great virgin~!

연기보다는 외모적으로 더 매력이 많이 느껴지는 배우였는데, 앞으로 다른 영화에서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Anna Hutchison(사진상 핫팬츠 금발 여자) 역시 크리스틴처럼 이전에는 조연,단역으로 점철된 인생을 살다가 이 영화 이후 주연으로 발돋움 한 신데렐라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별로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마스크나 바디 역시 전형적인 블런디 캐릭터였구요. 다만 전형적인 블런디 캐릭터가 본디 자신의 성향이 아닌 것이 었다는 영화 내적인 전제가 오히려 너무 호러영화 틀을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는 듯한 인상을 느끼게 해준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각본에서 좀 오버한 셈이죠.

 

Fran Kranz는 전형적인 캐릭터성과 반전성을 다 가진 꽤나 매력적인 역할은 연기했는데, "도니 다코"에 단역 출연했었다는게 인상 깊네요. 사진 상 제일 오른쪽 더벅머리입니다. 연기 괜찮았는데 애드리안 브로디를 롤모델로 좀 비슷하게 나가면 좋을 외모와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진 제일 왼쪽의 Jesse Williams는 그레이 아나토미 출연자였네요. 역시나 뭐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역할을 맡아서 무난하게 연기 했습니다.

약간의 젠틀맨 스타일?이랄까요?

 

<초간단 줄거리> (spoil 있을수 있음)

젊은 남녀들이 한적한 곳에 놀러왔는데 계획된 덪이었음

어떤 기준인지 모르나 전세계적으로 진행되는 마스터 플렌이 있었음.

날 잡아잡수하고 목을 내놓는 아이들이 아니라서 결국 지구 멸망 스타트

 

<관전 포인트>

크리스틴 코놀리의 약간의 서비스씬? (정말 약간;;)

다양한 동서양의 몬스터 총출동

추억의 "Cube" 영화의 큐브 무빙같은 씬 (그러고 보니 큐브는 블루레이 없나;;)

작은 반전 따위 신경쓰지 말고 큰 그림을 보면 나중에 재미가 없으므로 작은 반전들만 즐기다가 얻어맞기

그냥 친구들하고 맥주마시면서 낄낄거리며 보면 끝

 

<한마디 총평가>

 음...난 왜 마지막에 Wrath Of The Titans 본 느낌이 나는걸까...

 

<Bonus Trailer>

c******y 2013.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캐빈 인 더 우즈를 보고
"캐빈 인 더 우즈를 보고" 내용보기
드류고다드 감독으로 '클로버필드 10번지'에서 총괄프로듀서여서 그런지 전체적인 분위기가 비슷했다. 외계인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을 좋아하는 듯 싶다. 5명의 대학교 친구들이 우연히 찾게 된 사촌의 오두막, 낡디 낡은 곳에서 갑자기 벌어지는 좀비와의 사투, 그리고 밝혀지는 비밀들  마지막 장면은 속편을 예고하듯 끝났고, 2편은 반드시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다. 클로버필드 10
"캐빈 인 더 우즈를 보고" 내용보기

 

 

 

 

드류고다드 감독으로 '클로버필드 10번지'에서 총괄프로듀서여서 그런지 전체적인 분위기가 비슷했다. 외계인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을 좋아하는 듯 싶다. 5명의 대학교 친구들이 우연히 찾게 된 사촌의 오두막, 낡디 낡은 곳에서 갑자기 벌어지는 좀비와의 사투, 그리고 밝혀지는 비밀들

 

마지막 장면은 속편을 예고하듯 끝났고, 2편은 반드시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다. 클로버필드 10번지에서 후속을 예고했던 것처럼 미끼만 던지고 그냥 끝내기에는 아쉽다. 고대신에 대한 부분도 나오는데 뭔가 설명을 아낀듯했고 그 존재가 스케일을 키워서 오래 준비중인지도 모르겠다. 2012년도에 나왔으니 2편을 만들었다면 벌써 나왔을테니 속편에 대한 아쉬움은 접어야겠지 싶다.

 

혹시 몰라 찾아보니  출처: http://www.cinemablend.com/new/  감독 드류고다드는 '마션'의 각본을 작성하고 클로버필드 10번지까지도 이어나가며 클로버필드 10번지 2편에 대한 계획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캐빈인더우즈는 감독 드류고다드와 마블 시나리오 작가로 유명한 '조스웨던' 과 함께 기획한 것인데  '피터갤러거'라는 작가의 '더리틀화이트트립' 이란 것과 비슷한 설정이라는 아이디어 도용에 따른 소송중에 있다. 속편에 대한 기대는 안하는게 좋다라는 뉘앙스가 보인다. 그렇게 대히트를 치지 못해서 그런것도 있는듯 싶다. (댓글을 보다보니 이블갓이 나온 후로 고스트바스터즈와 연계해서 보면 되지 않냐는 내용이 웃겼다.)

 

간만에 본 호러영화로 다양한 괴물들이 출현하는데 보는 재미가 있다. 후반부 10여분은 정말 눈이 즐거운 영화, 초반부에는 쫓고 달리는 흔한 호러영화가 같은데 도데체 배후가 누구일지 계속 궁금해하다 보면 결말로 치닫아 있다. 신비로운 존재에 대한 분위기도 그렇고 궁금증이 많은 영화다. 다양한 영화들에 대한 기시감이 있는데 영화 '큐브' 미국드라마'언더더돔' 의 분위기가 떠오른다.

 

마치 리얼리티 쇼처럼  펼쳐지는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세상의 모든 괴물들을 즐겁게 볼 준비가 되어 있다면 지금 당장 보시기 바란다.

 

 

i*****u 2016.08.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