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약용의 흠흠신서를 원문 그대로 잘 담은 책이다. 구성과 편집이 잘 되어있다. 어려울 수 있는 흠흠신서를 이해하기 쉽게 잘 서술하려고 한 노력이 보인다. 흠흠신서를 1,2,3권으로 구성하여 세 권을 다 구매해야 하는 가격 부담이 있지만 두고 읽기에 가치있는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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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신서는 다산 정약용이 형사 사건에 대해 쓴 책이다. 본래 역주가 있지만 이번에 박석무 이강욱 공역으로 새로 번역되어 나왔다. 흠흠이라는 말은 서경에 나오는 "조심하고 조심하여 형벌을 신중하게 내려야 한다"는 말에서 따온 말이다. 3권에는 상형추의 7부터 15, 와 전발무사 1, 2가 실려 있다. 올바른 재판을 위해 노력한 다산 정약용을 만나보자. 재판은 함부로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 정말 조심하고 조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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