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등이 없어서 내용이 조금 지루해요. 초반에는 세계관이나 작품 분위기 묘사같은 것들도 귀엽게 봤는데요. 3권까지 왔는데도 별다른 사건이 없고 그나마 사건 같은 것도 별다른 갈등없이 해결되버려서 재미가 없어요. 매일이 비슷한 일상물 같아요. 이 정도 스토리라인이라면 단권으로 했어도 좋았겠다싶어요. 인물간 감정선도 딱히 없고 외모에 이끌리는 게 다여서 주인공들이 종이인형 같아요. 안드의 역할도 생각보다 별개 없어서 아쉽습니다. |
| 커피바닐라 작가님의 국왕의 스카우트를 거절하는 법 3권 리뷰입니다. 다 감상하고 적는 리뷰이다보니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살짝 엇갈리고 질투도 점점 생기는게 풋풋하고 귀엽습니다ㅠㅠ 그리고 마법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좋습니다! 술술물이라 편하게 감상하기 너무 좋습니다~ 무게감 깊은 작품들만 보다가 오랜만에 가볍고 귀여운 작품을 만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
|
국왕의 스카우트를 거절하는 법 3권입니다. 여주와 남주가 썸을 타며 꽁냥꽁냥 귀여워요. 여주의 정체를 알게 된 남주와의 갈등이 좀 있었지만 오래 끌지 않고 빠르게 갈등이 풀립니다. 여주가 다람쥐마냥 옴냠냠 먹는 장면도 꽤 많이 나오는데 아주 좋아하는 장면입니다ㅋㅋㅋ 여주가 냠냠 먹는 모습이 상상되고 너무너무 귀여워요! 어째 남주보다 여주 덕질을 하고 있습니다..☆ 하, 이 언니 아이돌로 데뷔했으면 팬카페 가입했다. |
|
3권에서도 여주는 귀여웠어요 ㅋㅋㅋㅋ 드디어 여주의 정체가 모두에게 밝혀지고 이제 마법사로써 일을 하는데 역시나 여주.. 대마법사.. 짱쎄인데 일도 열심히 하네요 ㅋㅋㅋㅋㅋ 노예근성 +대마법사 라서 그런걸까요 ㅋㅋㅋ 이번에도 국왕이 소소하게 여주를 좋아하는게 나오는데 아직은 짝사랑아닌 짝사랑이라 그런가 귀여워요 ㅋㅋㅋㅋ 가끔씩 나오는 재상도 서브인가 싶었지만 아닌가보네요 ㅋㅋㅋ 원앤 온리도 즐겁네요. |
|
국왕의 스카우트를 거절하는 법 3권 리뷰입니다. 그래도 마지막에 와서 이야기가 마무리 되니까 재미있네요. 주인공 캐릭터도 걱정을 좀 덜어내니까 괜찮아지고 보는 저도 편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귀엽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소설입니다. 다만 유치한거 못 보는 분들은 두번 세번 생각해주세요. 책값이 싼 게 아니라... 취향 좀 탈 것 같습니다. 서술도 무겁거나 분위기 있는건 별로 없고 가벼운 문체에 매일매일 주인공 뭐먹고 사는지 나오고 그럽니다. 옛날 인터넷 소설 감성도 좀 있는 거 같고........ 나는 문체에 예민하다 소설은 그래도 묘사와 감정이 중요하다 이런 분들은 고민해보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반대로 감정소모 하기 싫고 스트레스 많을 때 읽으면 좋을 소설입니다. |
| 2권에서 덜미를 잡혀 결국 마법사라는게 탄로나고 재무부 에이스 직원에서 궁정 마법사로 이직한 여주. 남주에게 마법사라는걸 속였지만 남주 혼자 지레짐작해서 끝난거라 큰 문제 없이 넘어가네요. 일에 치인 재상 로이드가 살기위해 여주에게 굽히는게 3권의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애 때문에 안드가 망가진걸 생각하면 열받죠. 재무부일때는 일 잘한다고 서류의 산을 매일 안겨줬으니. 3권에서도 안드는 열일하네요. |
| 주인공이 걱정하던 일들이 다 사라지고 나니까 한결 보기가 편하네요. 설정이랑 주인공 말 생각 행동에 괴리감이 있어서 그거 보고있기에 답답했는데 아마 그게 사라져서 그런것 같네요. 그러고 나니까 이제 남주가 남았네요.. 지는 주인공이 자기 속였다고 생각하고 화내고 그랬으면서 자기 신분은 여태 미루고 말도 못하는게 너무..^^ 그리고 자기 화난거 이용?해서 주인공 붙잡아두는것도 좀 읭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