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보스라고 할 수 있는 악당이 나오는데요. 악당이라기엔 좀 허술하네요. 무난하게 사건이 해결되고. 소풍가고 일하고 쇼핑하고 그런 일들이 반복되고 여남주가 서로 비밀을 공개하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런 내용이에요. 내용이나 문체나 작품 분위기는 귀여운 술술물이라 괜찮은데 불필요한 묘사나 서술이 많아서 지루했어요. 외전도 너무 전형적이었어요. 흡입력이 아쉬운 소설이었습니다. |
| 커피바닐라 작가님의 국왕의 스카우트를 거절하는 법 3권 리뷰입니다. 다 감상하고 적는 리뷰이다보니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여주가 자기 마음을 깨달은 후에 살짝 힘들어하고 그런 부분이 있었지만 그런 부분도 너무 귀엽고 이해돼고 그래서 재밌었습니다! 마지막에 드래곤도 출현해서 웃기고 ㅋㅋㅋ 오랜만에 귀엽고 술술 잘 읽히는 작품을 봐서 좋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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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의 스카우트를 거절하는 법 4권 완결입니다. 완결에 외전까지 포함 되어 있어요. 끝까지 알콩달콩 꽁냥꽁냥 몽실몽실한 분위기 였습니다. 정말 가볍게 휘리릭 읽기 좋은 책인게, 분명 '와 이건 진짜 엄청난 시련이다. 이 시련을 어떻게 견디고 이겨낼 수 있을까?' 조마조마하며 보게 되는 상황에도 '??? 이게 뭐지???'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빠른 해결; 심지어 깔끔하고 다시는 뒤 탈이 없을것 같은;;; 역경 없는 책입니다....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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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으로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여주는 귀여웠구요. 국왕이랑 알콩 달콩 하는 것도 귀여웠어요. 작중에 가장 큰 갈등이었던 공작도 국왕이 알아서 잘 해결하고 .. 국왕과 여주가 이어지는 것도 엄마미소 지으면서 봤어요 ㅋㅋㅋ 다만 갑작스럽게 등장한 용과... 그 용을 해치우려는 여주..가 조금 뜬금 없게 느껴지긴했는데 뭐 자기도 자기가 세계관 일인자 인걸 조금은 알았기 때문일까요... 쨋든 나중에 나오는 안드의 육아 일기도 귀엽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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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의 스카우트를 거절하는 법 4권 리뷰입니다. 마지막 권 까지 큰 갈등과 위기는 없는 그런 편안하고 귀여운 소설입니다. 일상적인 서술과 묘사가 많고 문체가 간략한 편입니다. 주인공이 귀엽기는 해요. 약간 사람보단 병아리 같은 느낌인데..... 흔하지 않은 아주 강한 마법사이면서 귀여운 캐릭터이긴 합니다. 1권부터 4권까지 내내 비슷한 느낌이라...... 초반에 안맞으시면 끝까지 안 읽으셔도 될 것 같고 초반에 잘 맞으시면 재미있으실 거 같아요. 생각보다 로맨스가 비중이 크지는 않습니다. 소설이 가벼워서 그런가... 로맨스가 있긴 있습니다. 다만 감정적으로 깊은 그런건 없고 그냥 귀여운 로맨스입니다. |
| 마지막 권까지 그럭저럭 잘 봤습니다. 주인공이 먼치킨이란건 알겠는데 드래곤 잡으러 가는건 개오바였다고 생각했는데요. 뭐 결국은 아니라는건 알기는 했지만요. 사실상 가장 큰 갈등이었던 제국의 허웅앵 공작인지 뭔지도 생각보다 간단히 끝났어요.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가벼운 소설이었습니다. 저는 초반 주인공이 좀 답답한 편이었지만 이게 거슬리지 않으실 분들은 좋아하실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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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잘 읽히고 이렇다할 고구마는 없네요. 맘 편히 읽게되는 책입니다. 남주,여주 걸리는거없이 무난하게 사랑하고 이쁜 아가 낳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딱 동화같은 완결이네요. 여주가 너무 순수한지라 좋게보면 순수인데 나쁘게 보면 너무 생각이 없는듯하게 느껴집니다. 오히려남주, 여주보단 안드로이드인 안드가 더 기억에 남네요. 안드같은 애 있음 참 편하고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