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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아들을 둔 엄마예요. 요즘 아이다 한자에 빠져서인지 자꾸 할아버지들만 만나면 한자 알려달라고 종이랑 연필을 들고 오더라구요. 도대체 왜그런가 봤더니 바로 마법천자문 때문 ㅎㅎ 만화책이라고 부정적인 분들도 많지만 저는 아이가 원하고 교육적 내용이 있어면 상관없거든요 ㅎ 책을 싫어해서 걱정하던차에 이거라도 봐라 싶어 던져주니 앉은 자리에서 다 읽고는 약약,, 따뜻할 온,, 뭐 이러면서 하루종일 얘기하네요 ㅎㅎ 11권부터 51까지 다 사주려구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