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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모험담으로 풀어놓는 삶과 행복과 평화에 대한 아름다운 성찰
바람 저편 행복한 섬
표지에서부터 끌렸던 책이에요. 어린이 도서이지만, 왠지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을 듯한
제목과 일러스트가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아니나 다를까, 안데르센 상 수상작가 제임스 크뤼스의 책입니다.
책을 읽다보면 행복에 대해, 평화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데, 어린이 책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참 좋습니다.
거의 어른책 두께를 가지고 있어요. 아마 아이들이 처음에는 놀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읽다보면 또 술술 읽히게 되요. 환상적인 여행담으로 이루어진데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들이 가득 들어있거든요.
작가인 제임스 크뤼스는 작품을 통해 일관되게 행복과 평화와 조화로운 삶을 아름다운 언어로
말하고 있습니다.
"내 최대 관심사는 아이들에게 선과 악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뿐만 아니라 언제 선이 악이 되기 시작하는지를 이야기해 주는 것이다. 우리가 아이들을 키우는 데 협력하는 모습대로 내일의 세상 또한 그렇게 될 것이다."
굉장히 심오하고 철학적인 내용을 어린이책에 풀어낸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어린이들이 열광하는 것을 보면 작가의 내공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이름들을 이쁜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하고 있어요.
흥미가 느껴지는 부분이에요.
책의 내용은 서문에서부터 이어집니다.
작가는 반평생을 행복한 섬을 찾아 헤매다가, 그 섬에 대해 알고 있다고 전해지는 코르푸섬의
알렉시스 선장을 찾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선장에게 일주일 동안 여행이야기를 듣게 된 것을 이 책에 옮겼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구성으로 시작하는 책이면서, 서문에서부터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책입니다.
선장에 의하면, 행복한 섬에서는 기상천외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코뿔소가 쟁반 받침을 들고 손님을 접대하고, 사람들이 찻잔을 타고 날아다니며, 설탕활주로에서
스키를 탑니다. 그리고 행복한 섬에는 지혜와 지식, 음악과 미술, 맛있는 음식과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가득하지요.
행복한 섬은 온갖 동물과 식물과 사람이 어우러져 평화롭게 사는데, 특이한 것은 왕이 없고 알파벳 순서대로
돌아가며 섬을 다스리는 것이에요.
첫날은 A로 시작하는 원숭이, 신청옹, 콘도르, 바다쇠오리 등등이 다스리고, 둘째날은 말똥가리,
코브라, 곤줄박이, 꽃들 차례로 말이에요. 누구 하나 독점하지 않고 번갈아가며 다스리기 때문에
다툼도 없고 시기 질투도 없어요. 말 그대로 행복한 섬인 것이죠.
책에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이 많이 등장하고 있어요.
춤추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나무에 악기들이 열리는 섬에 가고, 하늘을 나는 찻잔을 타거나,
주스의 강을 건너는 등 진기한 모험이 계속 일어납니다.
게다가 꽃가게 주인은 안데르센, 정신을 잃은 선장을 구해준 건 돈키호테에요.
책은 창의성의 극대화와 함께 '행복'이라는 철학적인 사유를 제대로 하게끔 인도하고 있어요.
초등 이상의 아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바다 생물에 관심이 많은 아들은 <바다 밑 모험> 부분을 가장 재미있게 읽었어요.
짧은 장이었지만 달팽이, 해삼, 해파리, 수염고래 등을 만날 수 있었거든요.
책을 읽다보면, 작가의 생물학적 지식이나 지식이 굉장히 뛰어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고스란히 독자들의 독서의 즐거움으로 연결되고 있어요.
또 하나 특별한 것은 시가 많이 등장한다는 거에요.
아이들에게 시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줄 수 있어서 좋은 듯 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을 꿈꿉니다.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그렇진 않잖아요. 그래서 더욱 행복한 섬이
특별해보이는 것 같습니다.
작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 세상에서는 절대로 그렇게 행복해질 수 없다고 해도 행복을 그려 볼 수는 있어야죠. 행복을 찾으려면 행복이 뭔지 알아야 하니까요. 우리에게는 이런 낙원의 그림이 필요합니다."
마음에 확 와닿는 말이었어요. 행복을 찾으려면 행복이 뭔지 알아야 한다는 것.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함께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직접 활용 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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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에게 추천하는 "바람 저편 행복한 섬" 딸에게 읽어주다 보니 이건 어린이 뿐 아니라 중고등학생 그리고 어른들이 보면 참 좋은 책이라 생각 들었어요 일주일 .. 7일 동안의 향해를 하면 써 내려간 기록을 책으로 옮겨 적은내용입니다
첫 시작은.. 길을 잘 못 들면서 선장의 어릴때 이야기로 시작을 하게 됩니다 할아버지도, 아버지도 선장이셨고 .. 현재 본인도 선장입니다 그리고 손자도 선장이 되길 바란다고 하네요 세계의 수많은 곳을 다니며 수 많은 곳을 볼수 있으니 선장이라는 직업은 매력적이라 생각이 들어요 수 많은 곳을 다녀본 선장에게 가장 이상한 곳이 한곳 있었는데요 바로! 바람 저편 행복한 섬들 이랍니다
7일.. 그 동안의 여행의 이야기 특별하고 기상천회 한 일들이 벌어 지는 행복함 섬 사람 그리고 동식물 들이 어울려 평화롭게 산다는게 상상이나 되나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고 상상하지 못한던 일들이 바람 저편 행복한 섬 에서는 가능한거죠 대통령이 없는 그곳에서는 누구나 왕이 될수 있어요 그렇다고 계속 한사람만 독차지 하느냐 번갈아가며 다스리고 있기에 다투거나 시기하거나 싸우는 일이 없답니다 어른인 제가 봤을땐 절대로 있을수 없는 일이라 생각들어요 현대사회에서는 시기 질투.. 가 난무 하니까요
초등학생 아이들이 책을 읽을때는 상상하는것이 곧 현실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책이고 어른인 제가 봤을때는 과연 이러한 세계가 있을까? 책을 다 읽고 행복이란?? 과연?? 어떠한 상징적이기 보단, 내가 만들어 가는 환경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조금은 열린결말 처럼 행복이란 단어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었어요
향해를 기록한 책이라 모르는 단어들이 불쑥 나오는데요 * > 표기로 페이지 하단에 자세한 설명이 있답니다 아이가 읽다 어려운 단어가 있을때는, 당황하지 마시고 페이지 아래 부분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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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바람 저편 행복한 섬
제임스 크뤼프 글
프란치스카 비어만 그림
논장
이 시대의 어린이 책의 거장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최고의 작가 제임스 크뤼스가 들려주는 행복에 대한 이야기
꿀섬, 평화섬, 놀이섬, 탑섬, 케이크 섬, 북섬, 바이올린섬, 진실섬 을 둘러본
다보다 선장과 선객들의 흥미진진한 여행 이야기를 들다보니
아라비안 나이트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행복해지길 바라지 않는 이가 누가 있을까?
행복해지길 바라는 모든 이들을 위해 천진한 상상력으로 그려내 모험담을 보며
행복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된다.
노 선장이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은 끝도 없이 이어진다.
아이들은 언젠가는 어른이 될 테니까요
그리고 어른들은 전에는 아이였으니까요
그러니까 이 이야기는 어른과 아이 모든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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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저편 행복한 섬.. 정말 그런 섬이 있을까요? 이 책은 작가가 행복한 섬에 다녀왔던 선장님께 행복한 섬에 대해 7일동안 들은 이야기의 기록입니다
'매미호'가 목적지에 거의 다다를 무렵 배 안의 모든 기계들이 고장이 나고 배는 어느 섬을 향해 스스로 움직입니다
모두가 걱정하는 상황이었지만 선장은 항해 사전에서 '바람 저편 행복한 섬' 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냅니다
마침내 도착한 그곳 "바람 저편 행복한 섬" 매미호 사람들을 맞이하러 나온 동물 친구들 그들이 준 약을 먹자 그들과 의사소통도 할 수 있었습니다 9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행복의 섬에서는 감히 상상하지도 못할일들이 일어납니다 온갖 동물, 식물, 사람들이 같은 언어로 소통을 하고 찻잔을 타고 날아다니기도 하는 등 진기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책의 구성은 이렇게 7일동안 선장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받아 적는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요
책을 읽는 내내 행복의 섬에서의 모습을 상상하게 되고 생각지도 못했던 모습들과 기상천외한 모습에 재미있으면서도 행복의 미소를 짓게 됐습니다 작가는 이 책을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언젠가는 어른이 되고 어른들은 전에는 아이였으니까요 책을 읽고 나니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행복하거나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들 모두를 위한 책 아이와 어른들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바람 저편 행복한 섬" 함께 읽고 같이 행복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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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무엇일까?? 어떤것일까?? 내가 찾을 수 있을까?? 누군가는 계속 행복을 찾아다니고있다 이 책은 언젠가 어른이 되는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들려주고싶은 이야기다 바람 저편 행복한 섬 이 책은 행복한 섬을 찾아 나선 작자가 행복한 섬에 닻을 내리고 직접 둘러보았다는 선장을 만나서 직접 들은 이야기를 적은 책이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라고 하였다. 일주일동안 매일 밤 행복의 섬에서 겪은 일을 얘기해 준 선장의 이야기를 적었다 그래서 책의 차례도 일곱째 날까지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행복의 섬에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고 헤어지고, 다시 또 만나고.. 많은 일이 일어난 것 같다.
챕터의 시작은 이렇게 큰 제목과 이야기로 시작을 한다 첫날에 어떤 이야기들을 엮었는지, 이 이야기들은 어떤 이야기들인지를 미리 설명해주는 부분이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어떤 내용일지 미리 상상해볼 수 있겠다. ![]() 선장이 열 네살에 일어났던 일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출발된다. 선장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받아적어서 본인의 일기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것 같다. ![]() 선장의 이야기에서는 행복의 섬에서 만나는 다양한 생물들도 보이고, 만나는 모든것들에게 행복을 빌고 아름다움을 알리고, 이해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매일매일 이러한 행복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선장님.. 이 모든 이야기는 어른이 읽어도, 아이가 읽어도 이해하는건 다 다를테니.. 이 글을 읽으면서 행복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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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최고의 작가가 들려주는 행복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도, 어른을 위한 이야기 이기도 한 행복 이야기
어린이도 크면 어른이 될거고, 그 어른들이 다시 아이들을 낳을거고, 세상은 그런거니까
처음부터 너무 감동. 어려운 단어도 표현도 사전도 있고 부모님도 있고, 커서 이해가 가기도 하니 걱정말고 읽으라는 작가의 말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바람 저편 행복한 섬에 도착한 선장과 그의 친구들이 겪는 이야기
행복한 섬에서 겪는 일들을 신기하기만 하다. 행복한 섬에 들어오면 인간도 동물도 똑같은 입장이 된다. 말도 공손하게 하게 되는 마법.
이런 조그만 설정부터 우리가 살아가는데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어울려야 하는지, 어디서 행복이 시작되는지 알려주는 것 같다.
먼가 잔잔하게 어려운듯 쉬운듯 이어지는 전개에 나는 푹 빠져들었다.
행복한 섬의 역사를 들어보면서 영화 제5원소에서 주인공이 그동안의 인간의 역사를 보며 눈물 흘렸고, 왜 이 세상을 살려야 하는가에 의문을 겪던 부분이 떠올랐다.
아름다운 이 세상이 어떻게 변하였는가, 굉장히 신선한 상상이었고, 마음이 아픈 그런 이야기.
우리가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고,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을 척박하게 만들었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사실 아이를 낳고 보니, 이건 내 행복을 위해 낳은거지, 내가 아이를 위한게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서운 일들이 많았다. 질병들에 아파하는 아이때문에 너무 마음이 아팠고, 세월호 때문에 한달을 우울감에 시달렸으며, 때때로 북한 미사일 덕분에 두려움에 시달렸고, 극한 뉴스를 보면서 이 세상이 너무 불안했고, 아이가 겪는 사회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들에 고민과 걱정이 많았고, 내가 뭔가 다 해 줄 수 없음에 눈물 흘렸던 날들도 많다.
"정신이 똑바로 박힌 이에게서 살의를 없애는 일은 이렇게 간단하답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참 많은 생각을 했던 부분이 있는데, 바로 배를 따라 들어온 맹수들의 이야기들이다.
그 맹수들이 어떻게 행복한 섬에 정착하는지, 아니면 다른 일로 해결이 되는지가 나오는데
선과 악이 어떻게 어울릴 수 있는가 또 우리는 어느 지점에서 선이 악이 되고, 악이 선이 되는가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다.
그리고 노인이 행복한 섬의 역사를 말해주면서 사자와 이야기를 주고 받는 부분. 분명 행복한 섬의 바깥은 재밌는 일들이 많을거다. 맛있는것도 있고, 치즈도 있고, 다른 곳을 갈 수고 있고, 잡아 먹힐 수도 있고, 철창안에 갇힐 수도 있고.. 그러나 이런 행복은 느낄 수 없을 것이다.
너무나 공감이 갔던 부분들.
그리고 상어를 가두는 방법 ㅎㅎ 같은 일도 달리 보는 눈을 가르쳐준 작가의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이었다.
나는 작은 일도 크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데, 앞으론 좀 더 마음을 달리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우리 아이들과 보면서 앞으로 살면서도 맞이할 수많은 문제들을 그려려니~ 하는 눈과 마음을 갖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선과 악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언제 선과 악이 되느냐... 행복한 섬에서 펼쳐질 이야기들이 굉장히 궁금하다면!
행복과 불행의 한끗차이라는데 어른인 나는 그게 참 어렵다. 근데 우리 아이들은 아이들은 지금 조그만 것에도 행복해하는 아주 아름다운 사람이다.
밥을 먹으면서도 꺄르르~ 서로 마주보고도 꺄르르~ 어른이 되어가면서 행복의 조건에 대해 따지고, 조건에 따라 행복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아이들이 느끼는 그런 행복감을.. 계속 유지시켜줄 수 있는 어른이 되도록 더욱 노력해야겠다.
작가의 말처럼 아이때, 어른때, 더 어른때 시간이 지나며 읽으면 그 의미가 달리 느껴질 것 같은 아이와 그리고 내가 오래오래 읽고픈 그런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바람저편행복한섬#안데르센상#어른동화#행복#불행#선#악#선과악#제임스크뤼스#논장#행복한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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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그림체, 왠지 끌리는 이 그림체 뭐지! 봤더니 프란치스카 비어만 그림이네요. 우리에게는 책 먹는 여우로 유명한 그림 작가이기도 하지요. 그림에 끌려서 손이 간 책이지만 실제로 이 책의 작가는 1868년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제임스 크뤼스입니다. 짱짱한 라인업으로 더욱 기대되는 책, 바람 저편 행복한 섬을 읽어보겠습니다.
이야기는 선장이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시작됩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어린 왕자'와 많이 비교가 되더라고요. '어린 왕자'에서는 비행사가 비행기를 고치러 착륙한 사막에서 어린왕자의 여러 별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지요. 작가는 선장이 바다에서 경험한 행복한 섬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역시 각 섬마다의 교훈이 뚜렷합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어린 왕자보다 조금 더 신비하고, 행복에 관한 생각을 하게 한다는 것이죠.
여러 섬에 대한 일들이 나오는데, 특히 모두 긍정적인 모험들이라 아이들이랑 읽기 좋더라고요. 어른이 되고서야 어린왕자 다시 읽으면서 아~! 아...! 하고 읽지만 권장 도서라며 손에 쥐여진 초등학생 중학생 시절에는 술 취한 사람이 어쨌다는 건지, 학자가 뭘 어쨌다는 것인지 솔직히 뭐 별로 공감도 안되고 이게 왜 세계명작이고 필독서야? 의문스러웠는데 바람 저편 행복한 섬은 삶의 경험이 쌓이거나 깊은 고민을 하지 않아도, 어린 친구들도 누구나 아 되게 좋다, 아 되게 행복해 보인다 직관적으로 느낄 수가 있어서 조금 더 쉽게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특히 사람의 행복 뿐만 아니라 모든 생물들에 대한 행복을 많이 고민하게 되는 시간이었답니다. 어떤 섬을 여행하든지 모든 생물들이 선장 일행을 서로에게 하던 것 처럼 존댓말로 정중하고 예의바르게 응대하고 먹이 사슬이나 천적인 동물, 식물들 끼리도 서로 배려하며 이해해주는 너무나 이상적인 공간이라 아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가 바로 이런걸까? 생각이 들었어요. 심지어 적응 못하고 깽판치는 존재가 갑자기 나타나 물을 흐려도 우리가 기다려주면 금방 적응할거라며 인내하는 부분에서는 왜 우리 사회는 그러지 못한가 왜 더 빡빡하게 구는가 약간 부끄럽기도...
하루 하루 갈 수록 점점 빠져드는 일주일간의 스펙타클한 모험 여행기를 다 읽고 나면 꼭 꿈을 꾼 것만 같은 기분으로 현실로 돌아오게 됩니다. 동화는 어린이들을 위한 글이라고 하지만 동화를 다시 찾는 어른들에게 동심을 되돌려주고 또 한편으로는 팩폭과 현타를 주는 존재인 것 같아요. 이래서 동화를 못 끊지... 초등학교 중,고학년에게 추천하는 동화이지만 어른들에게도 적극 추천합니다. 바람 저편 행복한 섬으로 지금 함께 떠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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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저편 행복한 섬..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최고의 작가가 쓴 이야기네요.. 동화는 내친구 시리즈 50번 이야기 입니다..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아이와 궁금한 마음으로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행복한 섬?.. 그러한 섬이 있을까요?.. 그런 섬이 있다면 꼭 가보고 싶을텐데요.. 화려한 모험담 속에 들어가보았습니다.. 배는 섬에 다가갔습니다.. 플라밍고가 사람을 무서워 하지않은채 춤을 추고 있었지요.. 기니피그와 친구들이 부두에 나타나 공손하게 인사를 하고 말을걸었지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알아들을 수 없었어요.. 그러자 약을 꺼내더니.. 먹으라고 하는게 아니겠어요?.. 약을 먹자 의사소통을 할 수있게 되었어요.. 동물들은 어떻게 섬에 오게되었는지 물었고.. 선장은 섬의 언어로 답했어요.. 섬은 특별했어요.. 태동령이 따로 없고.. 이름 철자에 따라 번갈아 다스린다고 했지요.. 그리고 곰이 수업을 한답니다.. 벌들이 쓰는 언어를 꽃들에게 그림을 그리며 가르쳐주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너무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지요.. 이러한 섬에서 바람 저편 행복한 섬 신문이 나옵니다.. 행복한 섬 보통신문이 나오는 행보탑에서 말이지요.. 새로운 주민이나 수염고래 두미리의 이야기등이 나와있었어요.. 여러일들이 있은후 행복한 섬을 떠나게 되었어요.. 배가 플라밍고만에서 넓은 바다로 방향을 바꾸자 갈매기가 위를 날고.. 부두에 있는 친구들이 안녕히 가세요 하며 인사를 했습니다... 돌고래와 함께 가벼운 바람에 둘려싸여 항로를 따라가니 항구에 도착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힘으로 억누르지않고.. 모두가 번갈아가며 일하고.. 모두 평화롭게 공존하는곳.. 인강과 동물과 식물이 의사소통이 되며.. 섬에 사는 모든 생명체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행복한섬이야기.. 행복이 무엇인지 책을 통해 조금은 알것 같았답니다.. 아이와 함께 살게될 앞으로의 미래는 더 평화롭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