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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릴은 대리파트너이다. 섹스대리파트너?
왜? 창녀인가? 아니다. 창녀는 돈을 받고 욕정해소를 위하지만,
셰릴의 역할은 남자의 욕정을 해결하는 게 아니라, 좀 더 나은 성생활을 위한 치료를 위해 의뢰인과
섹스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섹스를 하기 위해선 세션이라는 단계별로 의뢰인의 문제점을 하나씩 해소해준다.
한마디로 이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못하는 은밀한,, 남자의 성문제를 치료해주는 치료사다.
그 과정중에 대리파트너를 해주는 거다. 그런 과정이 생략된 대리파트너라는 단어는 맞지 않다고 본다.
챕터가 번갈아가면서 그녀의 치료기와 그녀가 그런 치료사 되기까지의 인생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의 글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 있다
1. 남자의 성문제가 많이 있지만, 그것을 해결할 수단이 없다는 것.
2. 미국사회도 얼마전 까지는 성에 대해 무지할 정도로 보수적이고 숨겨왔다는 것
3. 셰릴의 삶도 성 문제에 있어 무난하지 않으며, 여러가지 많은 사건을 거치면서 성숙해져왔다.
4. 셰릴과 그 주변 사람들이 성에 대해 숨기려 하지 않고 의연하게 대처해온 역사
라고 생각한다.
물론 읽는 내용중에 노골적인 성묘사가 있다. 그러나 읽어야 한다. 성 문제에 대해 제대로 읽어야 한다면...
물론 어떤이들은 중고생들은 읽으면 안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셰릴이 겪었던 청소년기의 고민과 그 이후의 문제는 중고생시절에 이런 성교육을 받지 못한 것, 그리고 성에 대한 무지가 밑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었다는 것을 셰릴은 말하고 싶었을지 모른다.
이 책은 우리의 보수적인 입장에서 판단하면 안된다. 좀더 많은 사람들이 성에 대해서 개방적인 태도를 가지고 제대로 대처했으면 한다. 결코 비밀스러울 필요가 없다.
숨기려는 태도는 문제를 곪게 만들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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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책을 책 소개에서 보고는 참 흥미로운 책이라고 생각했다.
뭐랄까... 남들이 범접할 수 없는 직업에 있는 셰릴이 자신의 직업을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그런 내용이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두렵기도 했지만 자신은 당당했기에 글로 쓰고, [세션]이라는 제목의 영화로도 나온 내용이라 더 흥미로웠다.
그래서... 난... [OO어린이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을 했다.
하핫하하하핫^^;;;
빌려와서는 난 읽지 않고 그냥 책상에 두었었는데 울 신랑이 "너 왜케 까졌냐?"라는거다.
그래서 "왜?"라고 했더니 저 책 내용이 장난이 아니란다.
그래서... 설마 그렇겠어?라고 생각하고 읽었다.
음....
음... ㅠㅡㅠ
내가 미쳤지....
저런 내용의 책을 어린이 도서관에 신청하다닛 ㅠㅡㅠ
물론, 내용은 참 좋다.
그녀의 삶이 들어있고 그녀의 직업이 어땠으며 어떻게 사람들을 도와주는지가 적혀있다.
"창녀들이 레스토랑이라면 우리는 요리학원이야."라는 말을 그의 남자 동료가 했을 때 "아! 그게 정답이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녀는 미쿡인이다.
그럼에도 어렸을 때부터 온갖 차별과 맞서면서 살았다.
미쿡에서도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그렇다.
그런 성에 관련된 얘기는 어디서 말하는게 아니라 뒤에서 어둠에서만 해야하는 거다.
그런데 어떻게 사람들이 "잘" 할 수 있을까?
자신이 원하는 것이 뭐고, 자신이 욕망이 뭔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런 것들을 억누르라고 배워온 우리들은 정말 제대로 나의 욕망에 충실하고 있는걸까?
그녀의 직업에 대해서는 위험한 일도 있었고, 다행히 그녀의 재치로 큰 일날뻔한 어린아이를 구한 적도 있다.
그녀에게 창녀와 뭐가 다르냐고 침을 뱉고, 손가락질 하고 욕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지만, 그녀는 자신의 직업에 당당하다.
(어쩌면 그녀의 너무나도 자유분방한 남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택한 길일 수도 있다.)
이 책은 어떻게 보면 중고등학생에게 성교육 교재로 참 좋은 내용이 많이 담겨있어 추천할만하다.
그렇지만 너무나 노골적인 표현 때문에 중고등학생에게 권해줄 수 없는 책이다.
(나도 도서관에 전화해서 ㅠㅡㅠ 이 책을 잘 관리해달라고 얘기했다 ㅠㅡㅠ)
출판사에서 독자의 연령층을 보다 명확하게 설정하고 출간했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든다.
우리나라처럼 아직은 성에 대해 보수적인 나라에서는 특히 더.
성인을 대상으로 하기에 이 책의 주옥같은 성교육의 내용은 좀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기에는 너무 노골적인 성관계 장면이 묘사되어(매 챕터마다) 얼굴을 붉히게 된다.
(어른인 나도 너무 부끄러웠당 @.@)
무튼... 책에서 그녀가 알려주는 성교육에 관한 내용과 자신의 욕망을 제대로 찾고 표현하고 요구하라는 내용은 참 좋다. ^^
일단은 어른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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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대해 특별한 자각을 갖고 있는 여자가 40년 대리파트너라는 직업을 가지면서 겪는 이야기이다.
「대리파트너」도대체 어떤 직업일까? 참으로 색다른 소재의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은 사람 또는 이런 이야기를 접해본 사람중에 십중팔구 묻는 질문이 대리파트너와 창녀의 차이가 뭐냐하는 것이다. 창녀는 우리가 레스토랑에 가서 정해진 메뉴에 음식을 시켜 먹는 것이라면 대리파트너는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먹기위해 요리학교에 들어가서 학습하여 음식을 즐기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단다.
성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진솔하게 성에 대해 탐구하면서 향유할 권리를 느끼도록 도와주는 저자는 자신의 직업에 보람과 남다른 자긍심을 갖고 있고 자신의 체력이 허락할때까지 계속해서 일을 하고 싶어 한다. 너무나 놀라운 이야기이지만, 불가능한 이야기도 아닐 것이다. "의뢰인이 내게 쾌감을 주고싶어 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충동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수동적으로 받기만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쾌감을 받는 만큼 자기도 주고 싶어 하는 것이다. "
"빨대를 힘껏 빤다고 상상해 보세요. 입으로 숨을 길게 들이쉰 다음 셋을 세는데 그러는 사이 PC근육을 조이세요. 소변이 마려운데 근처에 화장실이 없다고 상상해 보세요 셋을 셀 때까지 소변을 참다가 셋하면 근육을 이완시키세요. 그런 다음 숨을 짧고 빨리 쉬면서 근육을 조일때는 들이쉬고 풀때는 내쉬세요. 두가지 방법을 번갈아 가며 실행하세요. 깊은 숨 쉬기를 스무 번 반복한 다음 빨리 숨쉬기를 스무번 하세요(케겔운동)" "우리는 이어서 스푼 호흡법으로 넘어갔다. 래리가 옆으로 돌아눕고 나는 뒤에서 그를 포근히 안았다. “보통 때처럼 편안하게 숨을 쉬세요” 나는 그렇게 말하고 그의 호흡 리듬에 맞추어 숨을 쉬었다. 이내 우리는 함께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었다. 스푼 호흡법은 대개 의뢰인들에게 안전하고 기분 좋은 느낌을 주는데, 서로 바싹 붙어 함계 호흡하는 동안 래리의 몸이 그 어느때보다 이완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누구나 성에 대한 이야기는 은밀하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느낀점은 성을 향유할 권리가 나에게도 있다는 것이다.
정숙이 미덕인 듯 나를 숨기고 살 것이 아니라 성에 대한 나의 권리를 당당히 주장하고 향유하는 것이 배우자와 나의 인생에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 책이였다. 그러나, 아직도, 난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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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연 성 또는 섹스에 대해서 당당한가? 성을 이야기하고 섹스를 이야기하고 이런 것들이 나쁘고 천박하다 이상한 사람이라는 논리는 갖고 있지 않는지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은밀한 세계에서 조용히 즐겨야 하는 성이 아닌 당당하게 대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이 여인이야 말로 정말 멋진 여인이라고 생각된다. 대리 파트너로서 다른 사람을 치유해 주는 과정도 영화처럼 또는 소설처럼 재미있게 읽혀지지만, 그녀의 삶은 너무나도 드라마틱하여 에세이라는 것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이다.
'저자 셰릴 코헨 그린은 보스턴 근처의 도시 세일럼에서 가톨릭을 믿는 프랑스계 가족의 장녀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받은 가톨릭 교육과 집안과 사회적 분위기의 영향으로 성에 대해 죄의식과 수치심을 안고 성장한다. 이 죄의식과 수치심은 어린 시절 자위행위의 쾌감을 알게 되고, 남자친구와 실제로 성경험을 하게 되면서 극대화되고, 매주 고해실에서 신부에게 죄를 고백하면서도 성적 쾌감 또한 포기하지 못하는 분열된 삶을 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친구와의 섹스를 신부에게 고해했다가 신부로부터 ‘너 같은 여자애들 때문에 남자아이들이 신세를 망친다’를 이야기를 듣고 저자는 성에 대한 종교적 도그마가 여성에게 한층 더 가혹하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교회를 떠나게 된다.'
사랑, 섹스, 그리고 소통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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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서점에 가보면 책을 필요해서 찾는 경우도 있지만, 매대 사이를 지나다가 책이 나를 부르는(!)경우가 있다. 이 책은 전혀 예기치 않게 책이 불러서 사게 된 경우이다. 사들고 와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그날 저녁에다 읽었다. 책을 덮기가 아까울 정도였다.
세릴 코헨의 현재 나이는 70정도 되었을 거다. 그럼에도 현역으로 섹스테라피스트(책속에서는 surrogate partner ; 대리애인정도 되겠다) 일을 하고 있으며 두명의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아이들을 양육했다.
세라피의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혹은 왜곡된 관념을 지닌 의뢰인의"창녀나 다를게 뭐있냐?"라는 악의에 찬 비난에도 불구하고 자기 직업을 사랑해서 900명이 넘는 의뢰인들에게 섹스와 관련된 장애를 해결해주고 필요한 경우에는 직접 섹스를 함께 하면서 세션을 지도했다.
이런 이력을 자서전처럼 써내려간 용기도 용기이지만 직업상의 위험을 감수해가면서 가족에게 무슨일을 하는지 하는것에 대해서도 용기 있게 자기 삶을 풀어나간 저자에게 경의를 표한다.
사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섹스를 한다. 매일 지구위에서 벌어지는 행위는 1억번에 달할 거라는 이야기도 들은것같다. 그 중에서 고통스러운 상황의 섹스,의무감에서 마지못해 하는 섹스, 습관처럼 하는 그런 행위를 제하고 나면 서로의 관계를 맺어주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해주는 그런 섹스는 얼마나 될까?
때가 되면 누구나 안다고 하는 소리를 들어오며 커왔지만 그 과정에서 벌어졌던 부작용을 생각하면 우리사회에서 벌어지는 이중적인 행태는 가히 위선과 역겨움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지않나 한다. 우리만 그런것도 아니겠지만.....
미혼인 사람과 결혼한 사람 모두에게 권하고 싶다.
결혼의 진정한 의미와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저자의 경험이 많은 가르침을 줄 거라고 생각한다.
어쩜 가족해체라고 하는 과도기적인 시대에 세릴 코헨은 지혜와 용기로 그 시대의 격동을 겪고 넘어온 사람으로서 직업여성이자 대가족의 일원으로, 그리고 사랑한 사람을 품에안고 나아간 아내로서도,자식들에게 떳떳하게 살아온 어머니로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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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테라피스트의 삶과 그동안 치료를 받았던 상담기록이라고 할 수 있는 "한번해도 될까요"
사실 섹스테라피스트에 대한 호기심으로 책을 읽은것도 있지만, 우선 이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읽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헬렌 헌트가 주인공으로 했다는 것만으로도 믿음이 가고. 그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한거라고 봅니다. 국내에서도 대리파트너 관련된 얘기가 있었던 걸로 아는데요.
이 이야기를 수면위로 계속 끄집어 냈던 사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음지가 아닌 양지로 나오게 하려고 했죠.
셰릴 코헨은 40년간 900명의 의뢰인과 한 침대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80년대에 에이즈가 이슈화 되면서 위기를 가졌지만
책에서는 각각 사례를 대표할 만한 15명에 대한 사람들과 그들을 통해 셰릴 코헨이 느꼈던 것을 공유한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섹스테라피스트라고 해서, 행위기술을 가르치는 건 아니니 절대 그런 생각으로 보시면 안될거에요. 즐길 수 있는지 과정을 알려준다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도 초반에는 25살 이상인 사람들만 보는게 좋다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책을 펼치고 보기엔 조금 부끄러워서 살짝 가리면서 보게되더라구요. 상상하면서 읽으니 더 재미있었어요.
본인의 어린시절을 이야기 하면서 부터, 도덕적이지 않은 혹은 문란하다고 여기기에. 음지에서 배우고 이야기하는게 아닌, 양지에서 이야기하길 원하는 세상을 만드는게 바로 작가가 하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어요. 이불밑에서 늘 죄를 짓는다고 믿었던 소녀가 이제는 .. 필지의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조루증, 지루증 등 다양한 부분을 다루어져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비하면 적기 때문에 또 가능하지 않나 싶어요.
처음 보자마자 그들과 육체적관계를 갖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성감대가 어디인지를 탐사하고, 상대를 배려하며 먼저 알아가도록 가르친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누구에게도 잠자리를 어떻게 가져야 된다는 걸 배워본적 없고..
구성애가 그렇게도 외친 아우성... 셰릴 코헨은 바로..미국판 아우성으로.. 사실 우리 주변에는 비뚤어진 성개념을 가진 사람이 많을 거라고 봅니다. 셰릴코헨은 성범죄자(아동성애자)를 상대로 치료를 하기도 하고, 일반여성을 대상으로 가리지 않습니다. 사람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문제를 겪고 있다는 걸 알게 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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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해도 될까요? 대리 파트너, 처음에는 낯선 소재와 제목 내용에 조금은 혼란스럽게까지 했다. 이벤트를 통하여 받은 책, 그래서 몇장을 읽어보았다. 치료되지 않은 은밀한 항목에 대하여 침상에서 심리치료와 병행되어 하나씩 풀어간다. 외설이나 예술이냐라는 문제에서 이것또한 의술의 종류 치료법의 한가지냐에 대한 생각을 들게 만든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성에 대한 폐쇄적인 문화에 의한 갇혀진 생각에서 나오는 편협한 의견일 수 밖에 없다. 노출되지 않는 이야기는 사람을 고립되게 만든다. 그것은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병원에서 의사에게 상담으로만 해결되었다면 이런 방식의 접근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이것의 확실한 성과를 알기에 책으로까지 표현된 것이라고 본다. 사람들에게 병에 대한 접근으로 기억되지 위하여 처음에 힘겨운 호흡, 마크로 부터 시작된다. 그것도 일종에 장애라는 관점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대리 파트너 요법 그 뉘앙스가 아직은 부정적에 가깝지만 그것은 성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일깨워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영화 세션, 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을 어떻게 표현했을까라는 궁금증이 유발되기도 한다. http://www.sessionsmovie.co.kr/?&t__nil_upper_main=homepage 예고편을 보았다. 몸이 보내는 신호 유쾌한 감동이 침대를 타고 찾아온다. 영화도 역시 마크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곱씹으며 생각하면서 읽어볼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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