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 하나 가지고 역사를 길게 쓰자면 끝도 없이 길게 쓸 수도 있겠죠.
하지만 한 광물당 2~6페이지 이내로 설명해서 교양수준으로 읽기 딱 알맞은 책이에요.
광물에 얽힌 흥미로운 역사를 빠르게 훑어볼 수 있어요.
어디서 많이 본 이름이면서 확실히 알지 못하는 광물이 많았는데 이 책 덕에 쉽게 정보를 획득할 수 있어 좋네요.
삽화가 많다는 것도 이 책이 갖는 큰 장점이에요. 그래서 더 소장가치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