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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특종! 20세기 한국사 5 민주화와 통일로
"특종! 20세기 한국사 5 민주화와 통일로" 내용보기
특종! 20세기 한국사 5 민주화와 통일로 이광희 글 / 이상규 조재석 김소희 그림 한솔수북   <특종! 서평 쓰기> 이 책의 내용은 한국사다. 우리 조상들의 역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때로는 전쟁, 때로는 시위, 하지만 때로는 평화, 때로는 행복도 담겨 있는 파란만장한 한국사 이야기가 담겨있다. 우리 민족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긍심과 애국심이 생길 것이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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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20세기 한국사 5 민주화와 통일로

이광희 글 / 이상규 조재석 김소희 그림

한솔수북

 

<특종! 서평 쓰기>

이 책의 내용은 한국사다. 우리 조상들의 역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때로는 전쟁, 때로는 시위, 하지만 때로는 평화, 때로는 행복도 담겨 있는 파란만장한 한국사 이야기가 담겨있다.

우리 민족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긍심과 애국심이 생길 것이다.

특히 [특종! 20세기 한국사]시리즈 중 다섯 번째 이야기는 통일과 민주화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통일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나는 [특종! 20세기 한국사] 시리즈를 매우 좋아한다.

 01 일제 침략과 의병운동

 02. 일제 강점과 독립운동

 03. 해방과 한국전쟁

 04 독재와 산업화

 05 민주화와 통일로

왜냐하면 스토리의 맛을 먼저 보게 해 주는 역사 파노라마와 생동감 넘치는 취재 형식, 재미있는 만화와 다양한 사진들, 20세기 문화와 생활에 대한 자세한 그림들까지...

재미있고 '역사' 라는 주제 또한, 놓치지 않는 역사책은 이 세상에 [특종! 20세기 한국사]를 제외하고는 없을 것이다.

아마 이 책을 손에 쥐고 끝까지 읽어본 독자라면 생동감이 넘치다 못해 바로 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표현력과, 그림이 움직이는 듯하다 못해 책을 뚫고 나올 것 같은 세세한 그림들에 반해 마지막 시리즈까지 읽게 될 것이다. (너무 과장했나?)

아무튼, 20세기 민족운동가들과 독재자들을 바로 내 손에서 읽을 수 있는 기회이다! 통일을 바라며 이 책을 읽으면 책이 더 재미있을 것이다.

P.S. 이것은 내 생각이지만, 2099년 미래에는 [특종! 21세기 한국사] 시리즈가 나올지도 모르겠다. 나올까? 그저 나의 바램이다!

2013.1.27.(일) 이은우(초등5)



i***2 2013.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내용보기
그동안 아이와 박물관을 다니면서 현대사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진 못했어요. 고조선, 삼국시대, 조선시대를 주로 다녔어요.   드디어 작년 12월말에 문을 연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연이어 두번을 다녀왔어요. 무척 생소해 하면서 신기해 하던 아이 모습이 생각 납니다. 우선 우리 역사 보물창고 디스커버리센터를 방문하고, 상설전시장을 관람했어요. 이 책과 함께요.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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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이와 박물관을 다니면서 현대사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진 못했어요.

고조선, 삼국시대, 조선시대를 주로 다녔어요.

 

드디어 작년 12월말에 문을 연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연이어 두번을 다녀왔어요.

무척 생소해 하면서 신기해 하던 아이 모습이 생각 납니다.

우선 우리 역사 보물창고 디스커버리센터를 방문하고, 상설전시장을 관람했어요.

이 책과 함께요.

 

 

궁금한 내용은 스스로 책과 사진을 비교하면서 대한민국을 배워 갑니다.

1980년부터 2000년까지의 시기를 말이죠.

민주화에 대해서 아이 눈높이에서 배우고, 대한민국의 면모를 알아가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방학동안 아이와 청와대도 다녀왔는데, 역대 대통령 사진 중을 보던 아이가 물었어요.

"엄마, 어떤 대통령 할아버지가 가장 잘했어?"

그 당시 일했던 분들은 최선이라고 하셨을 테고, 민주주의를 향한 올바른 판단은 우리의 몫이니, 아이에게 엄마의 생각을 주입하지 않기로 했어요.

 

 

20세기의 문화와 생활이 있어, 아이가 사진을 찍어 와서 재미나게 설명을 해 주었어요.

LP판이 요즘 CD와 같다면서 옛날 노래중 엄마는 어느 노래를 아냐고 물었어요.

 

 

비록 원칙과 소신의 노무현 대통령을 만날 수는 없지만, 민주화와 한국사에 대한 객관적인 관점을 키워가는 아이를 봅니다.

 

책과 함께 하는 나들이라서 더욱 즐거웠어요.

 

y*****5 2013.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솔수북] 특종 20세기 한국사 5권(민주화와 통일로)
"[한솔수북] 특종 20세기 한국사 5권(민주화와 통일로)" 내용보기
한솔수북 특종 20세기 한국사 5권 민주화와 통일로             참 기다리던 택배랍니다. 한솔수북책은 겉봉투에 사랑스러운 구름빵 주인공 그림이 있어서 바로 알아볼수 있지요. 그런데...날씨가 안좋았던 탓인지 이 어여쁜 봉투가 지저분해져서  왔네요. 택배아저씨들 조금만 살살 다뤄주시징....-.-           표지의 그림도 안의 내용을 들
"[한솔수북] 특종 20세기 한국사 5권(민주화와 통일로)" 내용보기

 

 

 

 

 

 

한솔수북 특종 20세기 한국사 5권

민주화와 통일로

 

 

 

 

 

 

참 기다리던 택배랍니다.

한솔수북책은 겉봉투에 사랑스러운 구름빵 주인공 그림이 있어서 바로 알아볼수 있지요.

그런데...날씨가 안좋았던 탓인지 이 어여쁜 봉투가 지저분해져서  왔네요.

택배아저씨들 조금만 살살 다뤄주시징....-.-

 

 

 

 




 

표지의 그림도 안의 내용을 들여다 보는듯 너무 표현이 잘되어있어서

너무 좋으네요.

 

 

 

 



 

출판사와 작가들입니다.

 

 

 



 

특종 20세기 한국사가 5권으로 완간이 되었죠.

총 다섯권중 제 5권입니다.

 

 

 

 



 

표지에 중요한 부분을 따로 뽑아 표시해두어 이 부분을 더 열심히 읽게 되었네요.

 

 

 

 



 

이제 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왼쪽페이지 아래에 기타치고 있는 그림.....누군가 퍼뜩  떠오르는군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작가의 소개도 나와있습니다.

 

 





 

본문으로 들어가기전 몇장의 빈 여백이 있어서 더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20세기 한국사를 재미나게 볼수있는 방법까지 제시해 두어

저처럼 이런 딱딱한 이야기에 흥미없던 사람도 단번에 책속을 빠질수 있게 해주셨네요..^^

 

 

 

 















 

즐겁게 보는법도 한번 읽어보시라고 올려봅니다.

이 글귀를 읽고나면 더 쉽게 느껴지실듯 하네요.

 

 

 

 



 

차례입니다.

 

 

 

 

 

 

차례도 어쩜 이렇게 구성을 재미나게 했을까요?

내용이 조금 딱딱하게 느껴질수도 있는 부분을 재미난 그림등을 삽입하여

더 친근하게 만들었네요.

 

 

 



 

책머리에...입니다.

책의 본문을 읽기전 꼭 읽어두면 마음가짐이 조금 달라지더라구요.^^

 

 

 

 




 

 

민주화에 관련된 시 한편으로 시작을 합니다.

 

 

 



 

본문을 들여다보니 다른책과는 사뭇 다름을 느끼지 않으시나요?

줄줄줄... 글자들만 빼곡히 있는 지루한 책과는 다릅니다.

내용은 우리 어른들이 읽어도 충분한, 아니 넘치는 내용이지만..

그림과 위치와 구성을 재미나게 짜넣어서 절대절대 지루함은 느끼지 않아요.

아이들에게 조금은 딱딱한 역사의 한자락을 알려주기에 너무나 괜찮은 구성이지 않나요?

제가 이런 역사쪽에 관심도 없고 어려워하는 편인데요..

이런 제가 아주 푹 빠져서 읽었답니다.

 

 





 

20세기에서 중요한 인물이 한눈에 볼수있게 나오는군요.

정말 제가 살면서  어릴땐 그저 관심없던 유명인사 분들이었는데..

이제는 저도 어느덧 저랑 같은 시대를 살았던 분들에게 관심이 가는 나이가 되었나봐요.

웬지 반갑기도 하고....^^

 

 

 





 

자살이라는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 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혼자 코끝이 찡해지며 열심히 읽었던 부분입니다.

그저 막연히 정치인이 펼치는 나와는 먼 이야기들이었는데...

대통령이 되기전 그의 업적과 그의 스타일을 알게되면서

자연스레 고개도 끄덕여 지더이다..

 

 

 

 



 

인권변호사 노무현...

캐릭터도 참 친근하지요.^^

 

 

 

 



 

청문회에서도 빛을 발한 노무현의 한 부분을 엿보며...

음 대단한 사람이었어라는 생각이 저절도 들었답니다.

 

 

 



 

이번엔 노무현하면 떠오르는 다섯가지 단어....

이렇게 다양한 구성과 방식으로 한 인물을 파헤쳐 볼수있어서

도저히 지루함은 찾아오지 않더군요.^^ 

 

 

 

 


 

제가 아주 어릴적 대통령이었던 전두환 대통령~~

무엇이 옳았는지 무엇이 그릇된것이었는지...

책을 보며 제가 무조건 저보다 윗어른들의 말을 들으며 잘못 알았던 사실도

새로이 알게 되었네요

 

 

 

 

 

 

 

 

막연하게 전두환 대통령이 너무 심했다는 식의 수박 겉핥기로만 알던 내용들~~~

이제야 제대로 알고 지나가네요.

참 관심도 없었나봅니다.^^

 

 

 

 




 

서울의 봄이라는 의미도 제대로 알게 되었구요.

 

 

 

 





 

그림만을도 그 시대의 힘든 상황을 느낄수 있네요.

 

 

 

 



 

참 실감나는 그림이지요..

어릴적 뉴스를 다시 보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재미난 삽화도 들어있어서 중요한 부분은 다시 알고 넘어가네요.

 

 

 







 

 

중간 중간 관련된 에피소드나 알아야할 내용들이 따로 정리가 되어있어서

요모조모 구석구석 제대로 알수 있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부산...

잘알고있는 문현로터리에서 최루탄을 쏘지마라는 시민이 있었군요..

 

 

 

 

 







 

다양하고 재미난 짜임으로 책의 내용이 펼쳐짐을 다시 한번 보셔요.

 

 

 

 



 

어릴적 뉴스에서 들었던 물고문, 전기고문....

엄마, 아빠가 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끔찍해하던 기억도 있답니다.

 

 

 

 



 

이산가족 찾기 방송을 보며 그렇게 눈에 눈물을 주르르 흘렸던 기억도 새삼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북에 간 임수경양 이야기도 다시 보니 저절로 이야기 속을 빠져듭니다.

마음도 졸이고...어떻해 어떻해....하며 읽었네요.

 

 

 

 



 

임수경양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영향까지 언급해놓아..

깊이있는 이해를 할수 있었답니다.

 

 

 



 

남북정상회담에 대해서도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통일은 꼭 해야 할까.."

제가 어릴적엔 꼭 해야된다고 생각했네요.

왜? 그렇게 배웠으니까요?

하지만...지금 이 시점에선 사실 막연하게 통일하는게 정답일까 걱정도 되더군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저의 막연한 통일에 대한 생각이 조금 정리도 되더라구요.

 

 

 

 



 

이렇게 재미나게 만화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부분이 있어 우리 아들도 살짝 살짝 읽었답니다.

 

 

 

 



 

IMF...

참 생각하기도 싫은 말이네요.

정말 힘든 시기였지요.

 

 

 

 



 

 

 

전 세계를 알면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알수있답니다.

 

 





 

20세기의 유명한 세계인물들까지 짚어볼수 있어서 더욱 좋네요.

 

 

 

 









 

 

 

 

 

세계에 이름을 떨친 우리나라 사람들....

 

 

 

 

 



 

패션에 대한 그림을 보면서

옛날과 현재의 차이도 알아볼수 있네요.

 

 

 

 





 

그외 여러 다양한 우리나라의 변화등도 알수있답니다.

 

 

 



 

한국사 10대사건을 주욱 보면서...

한눈에 볼수있는 이 페이지가 아이랑 살짝 가볍게 보기 좋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이렇게 퀴즈까지 나오는군요..^^

 

 

 

 



 

이 페이지 너무 재미있네요.

편집실 풍경.....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살짝 엿보았네요.

 

 

 

 

 

 



 

이렇게 책이 끝났습니다.

 

 

 


 

총 다섯권이네요..

나머지도 받아보고 싶군요.

 

 

 





 

책의 뒷페이지랍니다.

 

 

 

 

사실 제가 이런 역사에 큰 관심도 없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살아있던 시간대에...

이런 일들이 있었고..

제가 어린시절 들었던 사건들이 나오니 자연히 흥미가 생겨서

정말 재미나게 열심히 읽었네요.

 

이런 어려운 시절이 있었기에...

이렇게 극복을 했기에...

지금 현재 우리나라가 존재하는것이겠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찌릿찌랏한 느낌을 느꼈는지 몰라요.

이런 역사책을 참으로 쉽고 재미나게 읽을수 있다는데에 너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r*******5 2013.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특종! 20세기 한국사 #5] 근현대사를 다른 시각으로 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특종! 20세기 한국사 #5] 근현대사를 다른 시각으로 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특종! 20세기 한국사 5 민주화와 통일로 이광희 글 / 이상규 조재석 김소희 그림 한솔수북 펴냄 특종! 20세기 한국사라고 들어보셨나요? 제가 사랑하는 책들 중의 하나인데요.. 한솔수북에서 나온 근현대사 이야기 랍니다. 일제시대부터 5권짜리로 출간이 되었는데요 이번책이 마지막 5권이랍니다. 왠지 마지막이라고 하니까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책을 읽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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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20세기 한국사

5 민주화와 통일로

이광희 글 / 이상규 조재석 김소희 그림

한솔수북 펴냄

특종! 20세기 한국사라고 들어보셨나요?

제가 사랑하는 책들 중의 하나인데요..

한솔수북에서 나온 근현대사 이야기 랍니다.

일제시대부터 5권짜리로 출간이 되었는데요

이번책이 마지막 5권이랍니다.

왠지 마지막이라고 하니까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아파 혼났습니다.

공감 백배...눈물 펑펑...ㅠㅠ

'임을 위한 행진곡'을 계속 틀어놓고 책을 읽었습니다.

우리가 자주 들어보았던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광야에서, 그날이 오면등..

심금을 울리는 노래들이 귓가에 자꾸 맴돕니다

종로나 시청 등지에서 최루탄 냄새가 나서 매워 울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던 그 시절...그 때를 그리면서 그렇게 읽기 시작한 책..

학교에서 한국사를 다 끝낸 큰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앞의 책을 읽었음에도 또 읽고 싶어지고...그때 내용이 궁금해서

이 책과 더불어 함께 책을 또 읽게 되었답니다.

근현대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데요 막상 그 부분이 잘 나온책이

없었던 터라..저에게 너무나 큰 반가움을 주었던 책..

그래서 더욱 열심히 읽고 또 읽고를 했습니다.

내용 위주로 되어있는 다른 책들에 비해 이 책은 좀 다르게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역사 파노라마라고 해서...

영화 포스터처럼 꾸며진 역사 연표가 나오구요...

20세기 한국사의 전체적인 숲을 보려면 이곳을 보면 된답니다.

스타 인터뷰

20세기의 가장 핫 한 인물을 만나 보는 코너랍니다.

스타 인터뷰를 통해 그 인물이 살던 시대를 좀더 가까이 느낄수 있습니다.

특집 코너

하나의 주제를 긴급 진단, 현장 르포, 일기, 대담등

다양한 형식으로 핵심 주제를 파악한답니다.

20세기 핫 이슈

20세기 가장 뜨거운 주제를 쿨 하게 보여주는 코너랍니다.

그외에 만화로 보는 20세기 한국사 명장면, 세계는 지금, 문화와 생활등...

전체적인 그 시대를 알려줍니다.

우리와 가장 가까운 시대의 이야기라서 그럴까요?

읽으면서 그 시절에 왜 그렇게 밖에

할수 없었던 건지..정치는 왜 그렇게 중요한지..

그들이 무엇을 위해 저렇게 행동했는지..

화가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내가 만약 그 시절에 있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고민도 많이 해보았답니다.

근현대사를 이렇게 다루다니....정말....대단한 책은 맞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런 책을 좀더 많이 접해서...좀더 다른 시작으로 역사를 느끼고

판단하고..내것으로 만드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특종~ 20세기 한국사...

근현대사를 이해하고 내것으로 만들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13.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특종! 20세기 한국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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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20세기 한국사 벌써 5권이 마지막이라는 정보를 듣고 2000년까지의 역사들을 머릿속으로 어디까지 기억을 하고 있나 기억해보니 초2부터가 어렴풋하게 기억이 난다. 초등학교라 불리우기 전 초등학교라 불리우면서 당시 왼손잡이는 불편한 존재로 과학실에서 오른손으로 고쳐쓰기 위해 나머지 공부한것과 교실과 복도바닥을 장학사가 오시는 계획을 잡으면 우리는 열심히 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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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20세기 한국사

벌써 5권이 마지막이라는 정보를 듣고 2000년까지의 역사들을 머릿속으로 어디까지 기억을 하고 있나 기억해보니 초2부터가 어렴풋하게 기억이 난다.

초등학교라 불리우기 전 초등학교라 불리우면서 당시 왼손잡이는 불편한 존재로 과학실에서 오른손으로 고쳐쓰기 위해 나머지 공부한것과 교실과 복도바닥을 장학사가 오시는 계획을 잡으면 우리는 열심히 왁스를 사다가 바닥을 열심히 광을 냈고 여름에 장마로 인해 한강이 넘쳐서 학교가 잠기고 임시 휴교를 내리고 북한에서 쌀도 지원하고 하늘에서는 삐라라는 전단지가 간혹 살포도 되고 88올림픽때 난 중학생이 되면서 한창동안 소방차 노래에 빠져있었다.

이런 역사를 가지면서 역사라는 것 관심이 없다가 고등학교를 명동에서 다니면서 교문앞에는 정경들이 늘 앉아있어서 우리를 감시 아닌 감시를 도맡아서 있고 교복도 입고 수능입시를 처음으로 지낸 나이기에 20세기 한국사는 나의 역사이기도 했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민주화를 자리를 잡고자 많은 변화도 있었고 통일을 위한 몸부림도 많았는데 우리나라도 노벨 평화상을 받아서 드디어 우리도 수상자가 있다면서 교보문고 복도에 수상자 그림이 진열이 되는 행사도 있었다.

이러한 기억들을 정리해가면 읽다보니 14~15페이지에 나열된 인물들(전두환, 윤상원, 노무현, 김영삼, 문익환, 정주영, 김대중, 김근태)이 나에게는 새롭지가 않는 인물들인데 21세기를 살아가는 요즘 아이들한테는 20세기가 점점 먼 옛날이야기로 비쳐질지도 모를 일이다.

잡지 형식을 통해서 가볍게 느끼면서도 생생감있는 기사처럼 어렵지 않게 독자들을 이해시키는 학습적인 역사 잡지처럼 구성이 되어있어서 재미가 난다.

역사 파노라마에서는 5.18 광주항쟁,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6월항쟁, 5공 청문회, 3당합당, 사상 첫 정권교체, 6.15남북공동선언을 시간 순으로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다.

특집 코너에서는 민주화를 피우는 우리나라의 투쟁들과 발전을 설명하고, 20세기 핫이슈에서는 어릴적 눈물없이 볼수 없었던 남북 이산 가족찾기 방송과 통일소 이야기등 그 시대 가장 중요한 사건과 이슈를 설명하고 있다.

만화로 보는 20세기 명장면 코너는 만화로 친숙하게 구성이 되어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을 설명하는데 여기에서는 문익한 목사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어서 기억속에 사라진 조각들을 찾아낼 수 있게 하였다.

세계는 시금이라는 코너로 주변국의 상황으로 그때 당시 소련이라는 나라의 붕괴, 독일의 통일을 보여준다.

20세기 문화와 생활에서는 패션,음악,영화,스포츠등 이야기를 설명해주는데 우리 신랑 교복과 우리 아들의 교복 비교를하다보니 웃음이 절로 나오는 장면이기도 했다.

특종 정리로 암기가 아닌 이해하고 즐기는 이야기 역사 역사로 인식할수 있는 구성으로 됭서 저절로 이해를 동반한 구성의 역사 잡지 형식의 책이었다.

하나의 사건을 여러 인물의 입장에서 서술하는 입장이기에 요새 교육트렌드에 맞게 토론도 가능할수 있는 식견을 가치게 해주는 이 책은 오늘날 시사 사건과 연계해서 알수 있는 깊이 있는 특종! 20세기 한국사이다.

가장 인상적인었던 코너는 인권변호사 출신의 새내기 국회의원으로 5공 청문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노무현을 찾아가 가상 인터뷰 방식으로 그의 원칙과 소신을 들어 보는 코너로 이미 돌아가신 분의 둣모습을 케리커쳐로 보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서거 소식의 들릴때 난 작은 아버님의 사망으로 초상을 치루고 장지로 가는 차안에서 라디오로 들었다.

이렇게 기억 저편에 아련하게 지워진 기억까지 끄집어 낼수 있는 힘은 생방송처럼 현장감 있는 기사 글 형식을 띠고 있어서 역사가 마치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지면서 사진과 일러스트와 만화로 시각적으로 역사를 정리해주고 있고 생생하게 나의 머릿속에서 뛰어다니게 해주는 힘을 가진 책이어서 어려운 내용을 재미있게 이야기로 풀어서 한국사에 호기심이 생기고 이해도가 빨라져서 지루하지 않게 접할수 있는 역사서였다.

j********1 2013.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세기의 마지막 한국사를 모두 볼 수 있는 책~~
"20세기의 마지막 한국사를 모두 볼 수 있는 책~~" 내용보기
<한솔수북> 특종! 20세기 한국사 01. 일제 침략과 의병운동 02. 일제 강점과 독립운동 03. 해방과 한국전쟁 04. 독재와 산업화 05. 민주화와 통일로 제목처럼 20세기 한국의 모습을 정확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는 특종! 20세기 한국사 드디어 20세기 한국사의 마지막 모습을 보여 줄 5번째 책이 나왔어요!! 20세기 한국사의 마지막은 민주화와 통일로 입
"20세기의 마지막 한국사를 모두 볼 수 있는 책~~" 내용보기

<한솔수북>

특종! 20세기 한국사

01. 일제 침략과 의병운동

02. 일제 강점과 독립운동

03. 해방과 한국전쟁

04. 독재와 산업화

05. 민주화와 통일로

제목처럼 20세기 한국의 모습을 정확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는

특종! 20세기 한국사

드디어 20세기 한국사의 마지막 모습을 보여 줄

5번째 책이 나왔어요!!

20세기 한국사의 마지막은 민주화와 통일로 입니다.

 


 

 

 

 



 

 

 


 

특종! 20세기 한국사를 즐겁게 여행하는 법을 보면

책을 이해하는데 더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이번 책에서는 제목처럼 민주화와 통일을 위한 20세기 한국사에 대한 이야기인데

역사 파노라마 를 통해 포스터로 꾸며진

1980년 5.18 광주항쟁

1982년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1987년 6월 민주항쟁

1988년 국회5공청문회

1997 사상 첫 정권교체

1990년 3당합당

2000년 6.15남북동동선언

을 보고 대략적인 책의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우리 나라의 역사 속 큰 일들을 순서에 맞게 알아 볼 수 있어요.


 

 

 

역사 파노라마 속 주요 인물들도 소개가 되어 있답니다.

29만원으로 떵떵거리는 전두환, 광주항쟁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청문회 스타 바보 노무현,

3당 합당과 IMF의 기억 김영삼, 민주화와 통일 운동에 헌신한 문익환,

소 떼 오백 마리 몰고 휴전선을 넘은 정주영, 남북 화해 위해 애쓴 김대중,

민주주의자 김근태!!!

1980년 ~ 90년대를 주름잡으면서

민주화와 통일 운동의 과정에서 빛과 그림자로 활약한 주요 인물들 소개를 보고

그 격동의 시간 속 사건들과 인물들을 연결해 볼 수 있었어요


 

 

20세기 마지막 한국사는

민주花 꽃이, 피었습니다. 로 요약할 수 있네요.

독재정치 속에서 민중이 핍박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가 존재할 수 있었던...

우리 사회가 민주화가 될 수 있었던 과정들에 대한 이야기....


 

1980년대에 광주에서 태어난 저...

저도 1980년 그 날에 대한 기억은 없지만...

항상 자랑스러워 했던 5.18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계엄군에 맞서 싸웠던 광주 시민들의 이야기와

대검을 꽂은 소총과 쇠심이 박힌 곤봉으로도 막을 수 없었던 민주화의 불꽃!!

그 민주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한 광주시민들의 모습!!

그 어지럽던 상황에서, 총칼이 마구잡이로 나돌던 그 때에도

금은방이나 은행이 털린 곳 한 곳 없이,

물건을 사재기하는 모습도 찾아 볼 수 없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부상자를 위한 혈액도 남아돌았다는 광주...

그저 자랑스러울 따름입니다...ㅎㅎ

그냥.. 그런 광주에서 태어났다는 것이...

그런 광주가 있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는 것이...

이 광주항쟁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 민주화 운동에도 큰 영향을 미쳤답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이번 평창 스페셜 올림픽에 오신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상징인 아웅 산 수 치 여사는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은 아시아 민주주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대요.

광주항쟁에 이은 전국적인 6월 항쟁은

우리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투쟁!!!

고로 민주화는 어느 한 사람이 이루어 낸 것이 아니라

모두가 열망하고, 모두가 이루고자 한 마음이 되어

너, 나 그리고 우리 시민 모두가 이루어낸 결과였던 것이죠...

이 책을 읽고 내가 무언가 변화하길 원한다면

어렵다고, 힘들다고... 먼저 포기하지 말고...

그 길을 위해 열심히 열망하고 투쟁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한국 민주주의는 어떻게 발전해 왔나

특별대담을 통해 쉽고 간략한 대화로 잘 이해할 수 있어요..


 

 

민주화를 향한 열망으로 민주화를 이루었 듯이...

통일을 향한 열망으로 또 먼저 투쟁의 길에 나선이들이 있었습니다.

이도 어느 특별한 누군가가 아니라

대학생...임수경!!

민주화 이후 대학생들이 먼저 통일 운동을 전개했답니다.

이 같은 통일 운동의 열기는 소설가 황석영, 문익환 목사, 임수경의 방북으로 이어졌어요.


 

 

러시아를 통해 먼 길을 거쳐 평양에 도착한 임수경을

평양시민들은 너무나 반겨주었다고 해요.

북한도 남한의 우리들과 마찬가지로 통일에 대한 열망이 그만큼 강했던 거겠죠!!!

빨리 통일이 이루어 져야 할텐데...

요즘 핵문제로 시끄러운 뉴스를 볼 때마다...

우리 나라를 침략할까 걱정도 되는 반면...

저 기술이 우리가 하나되어 우리의 기술이었다면... 하는 욕심도 생기더라구요 ㅎㅎ

물론, 핵이란 것이 나쁜 것에 쓰이는 일 자체가 문제지만...

강대국들이 가지고 있는 그 핵이 우리나라에도 있다면

우리에게도 함부로 못 할 꺼란 작은 생각도 해 봅니다.

안타까운건...

저 임수경씨가 저때는 통일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는데도...

얼마 전 뉴스를 통해 탈북자들에게 험한 말을 한 안타까운 일이 보도되어서

많이 실망하게 만들었지요.

아.... 이렇게 변할 수도 있나??

그럴 수도 있나??

정말 깜짝 놀랐답니다.....


 

ㅎㅎㅎ

이 만화 컷은 너무 재미있게 읽었네요~~

역쉬~~ 글 보다는 그림이 제겐 어울리는 듯....

문익환 목사님에 대한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전 사실... 이름만 알지 잘 몰랐다는....)


 

 

 
20세기 마지막엔 세계에 이런 일들도 있었네요.

이 책을 읽고 통일을 더 열망하게 된 저에겐

희망을 품게 하는 사건들~~

특종!! 20세기 한국사를 만나면

우리 나라 20세기의 모습을 다 볼 수 있는 듯 합니다.

어두웠던 면도, 밝은 면도...

또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과 사건들도...

그리고 꿈 꿔 봅니다.

앞으로 더 살기 좋은 우리 나라를...

그러기 위해선

대한민국 속에 그냥 살아가는 시민이 아닌,

열망과 투쟁을 하는 시민이 되고자 노력해야 겠단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역사도 더 소중히 생각하고 더 열심히 공부도 하면서요...

p******1 2013.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특종!20세기 한국사5권-민주화와 통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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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있으려니 내가 살아온 시절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특종 20세기 한국사] 5번째 책 [민주화와 통일로]이다. 그럼 내 나이를 다 들키고 만 것일까?^^ 한국사라고 하면 학창시절 조상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머리 아프게 외우고 공부하던 기억이 난다. 문과였음에도 불구하고 왜 난 국사과목을 못 했던것일까? 아무래도 그건 암기위주의 주입식 공부탓이었겠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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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있으려니 내가 살아온 시절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특종 20세기 한국사] 5번째 책 [민주화와 통일로]이다.

그럼 내 나이를 다 들키고 만 것일까?^^

한국사라고 하면 학창시절 조상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머리 아프게 외우고 공부하던 기억이 난다.

문과였음에도 불구하고 왜 난 국사과목을 못 했던것일까?

아무래도 그건 암기위주의 주입식 공부탓이었겠지..한국사는 단순 암기로 되는 게 아닌데 말이다.

우리 학생시절에도 이렇게 읽기 쉽고 보기 쉽게 이해가 쏙쏙 되는 한국사책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아주아주 먼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내가 기억 할 수 있는 나이대의 기억들이 겹쳐지면서 더 이해가 쉽게 되기 때문인 이유도 있겠다.하지만 선명한 사진과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재미난 기사형식으로 쓴 것이 큰 장점으로 느껴진다.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다 함께 있는 재단의 중학교를 다니던 시절...

대학교 언니,오빠들의 데모때문에 학교를 빨리 끝내고 하교 하면서...아 일찍 끝나서 좋다..라고만 생각하던 철 없던 시절이 있었다.

하도 반복되니 치약을 손수건에 묻쳐서 코와 입을 막으면 최루탄 냄새가 덜 난다는것도 알게 되서 나중에는 그런것도 준비해다니던 중학생 시절..

난 아무것도 모르는 그저 여중생이었다.

언니,오빠들이 왜 하는지는 생각도 못해봤는데...이제서야 뒤돌아 보는 기회를 가짐에 고마움을 느낀다.

정치쪽으로는 무딘 내가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같은과 친구중에 학생회 친구와 친해졌었다.

그 친구가 전라도 친구였는데 광주항쟁때 아빠가 많이 다치셨다고 이야기를 들으며...학생회 활동을 아주 열심히 하는 그 친구를 보면서도 그땐 그 사건에 대해서 크게 이야기하지도 못했었던거 같다.

어려서 몰랐던 시절 우리네 부모님은 억압되고 힘들고 무서운 시절을 보내셨을거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복잡한 근현대사에 대해 이렇게 풍부하고 생생한 사진,톡톡튀는 편집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을 찾은 것이 참 기쁘다.본문내용도 재미있지만 와글와글 편집실 풍경이 참 인상적이었다.

 

 

a********y 2013.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특종 20세가 한국사를 공부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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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20세기 한국사 중 마지막 권인 5 민주화와 통일로는 참 많은 생각에 잠기게 한다. 책을 읽다 보니 옛생각이 새록 새록 떠오른다. 특히 민주화꽃이 피었던 80년대 후반은 나에게도 잊지못할 기억이 있다. 큰언니의 대학입학 87학번이니 맞을꺼다. 공부만 알던 언니가 대모라는 걸 했단다. 대학생이 대모를 하다 죽었다고 했다. 공부만 알던 언니가 달라보였다. 그때가 중학교 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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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20세기 한국사 중 마지막 권인 5 민주화와 통일로는 참 많은 생각에 잠기게 한다.

책을 읽다 보니 옛생각이 새록 새록 떠오른다. 특히 민주화꽃이 피었던 80년대 후반은 나에게도 잊지못할 기억이 있다. 큰언니의 대학입학 87학번이니 맞을꺼다. 공부만 알던 언니가 대모라는 걸 했단다. 대학생이 대모를 하다 죽었다고 했다. 공부만 알던 언니가 달라보였다. 그때가 중학교 때일이다. 그리고 몇년 후 언닌 대학원 생이 되어 연대에 있었고 우린 신촌에서 자취생활을 했다. 대대적인 대모의 현장에 경험도 해보기도 했다. 그 때가 민주화항쟁인지도 몰랐다. 단지 젊은 사람들을 탄압하는 그 시대가 참으로 불행했다고 생각들었다. 그때의 기억이 너무도 생생히 나게 해 준다. 그리고 강원도 사람이라 광주 민주화 운동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는 결혼 후 얼마나 광주사람들이 심하게 학대를 당했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현장에 있던 분들의 이야기까지 듣고 보니 너무도 생생했던 기억이 책을 읽으면서 떠올랐다. 우리의 역사에 대해 잘 몰랐던 부분을 너무도 잘 표현되어진 책임을 다시 알게 되었다. 또 노무현 대통령의 이야긴 대통령을 생각할 때 참 바보같지만 이런 분이 우리 곁에 다시 나타날까 하는 의문도 생겼다. 화려한 휴가라는 영화를 보면서 얼마나 참혹했는지 그리고 그 작전명을 받고 무참히 짓밟아야 했던 군인들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그 일을 이끈 29만원 밖에 없다는 그분... 생각하면 비웃음만 남길 뿐이다. 그리고 직장 생활에 즐거움을 가질 만할 때 찾아온 IMF 그때의 일이 떠오르니 힘들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았던 것 같다. 그렇다고 너무 암울하지만은 않았던 것 같다. 우리네 문화는 변화를 꿈꾸고 새로운 세대를 이끌어갔다. 특히 서태지의 등장은 민주화 운동으로 지친 우리의 정신을 즐겁게 해주는 정신적인 지주였다. 그리고 이어지는 한류열풍과 IT산업은 대한민국이 세계에 알려지는 놀라운 시간이었다. 이런 나라에 산다는 자부심과 자긍심이 홀로 미소를 짓게 한다. 1980년부터 2000년대에 있었던 한국사의 산 증인으로 내가 이렇게 많은 시간을 살았구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역사 속에 함께 있었다는 것 자체로 뿌듯함을 전해온다.

특히 책은 한편의 잡지를 보는 듯한 구성이 이 세대를 함께 했던 장년층 뿐아니라 이 전 세대를 알아가야 할 아이들에게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책을 보며 저절로 공부가 될 것 같다. 공부로 뿐만아니라 엄마 아빠가 살았던 시대를 알아간다는 뿌듯함이 더 할 것 같은 한국사이다.

j******e 2013.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특종! 20세기 한국사 5권 민주화와 통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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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20세기 한국사 5권....드디어 완간 되는 한솔수북의 <특종! 20세기 한국사>시리즈~~ 1권부터 4권까지 나올때마다 차곡차곡 읽었었는데~~ 이전에 보았던 책과는 사뭇 다른 책이여서~~항상 기대가 되는 책이다.마치 특종을 취재 하는 느낌그대로 역사의 현장을 목격하는 느낌이 잘 살아있는 책이기도 하다. 맨 먼저 책을 펼치면 보통 책에서 봐왔던 역사 연표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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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20세기 한국사 5권....드디어 완간 되는 한솔수북의 <특종! 20세기 한국사>시리즈~~

1권부터 4권까지 나올때마다 차곡차곡 읽었었는데~~

이전에 보았던 책과는 사뭇 다른 책이여서~~항상 기대가 되는 책이다.
마치 특종을 취재 하는 느낌그대로 역사의 현장을 목격하는 느낌이 잘 살아있는 책이기도 하다.

맨 먼저 책을 펼치면 보통 책에서 봐왔던 역사 연표가 아니라 영화포스터 처럼 구며진 역사 파노라마를 볼수 있다. 한눈에 들어오는 이 포스터를 보고 있노라면 사건뿐만 아니라 핵심 인물까지 한번에 알수 있다.

5.18광주항쟁, 6월민주항쟁, 3당 합당, 6.15남북공동 선언까지 두루 살펴 볼수 있을뿐만 아니라 민주화와 통일 운동 과정에서 빛과 그림자의 역활을 한 전두환, 문익환, 김대중, 김근태, 김영삼, 노무현등 주요 인물 8인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볼수 있다.

역사적 사건의 실사와 만화삽화를 보면서 역사 다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사실 5.18 광주항쟁에 대한 말은 자주 들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구체적인 내용을 속속들이알수 있었다. 5월 18일 광주 에 투입된 계엄군의 작전명은 '화려한 휴가' 였다.

영화로도 나온 '화려한 휴가'..정말 군인들의 화려한 휴가 였다.

그야말로19820년대 민주화 운동의 초석이 된 5.18 광주항쟁...이렇게 독재 정권과의 40여년 싸움이 시작이 된셈이다.


 

'만화로 보는 20세기 한국사 명장면'는 가장 결정적인 사건을 간략하게 만화로 보여준다. 아이도 이부분은 재미있는지 제일 재미잇게 본 부분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100년간의 근대사를 다룬 책이라 신문에서 봐왔던 이야기, 영화나 드라마로 재해석된 이야기를 이렇게 책으로 생생하게 잡지 보듯 펼쳐 볼수 있다는 점이 매번 신선하기만 하다.

 

특히, 이책 에서 긴급 대담으로 다룬 '통일은 꼭 해야할까' 이부분은 우리 아이와 함게 곰꼼히 읽은 부분이라 기억에 많이 남았다. 짧게 4페이지 가량의 분량으로 햇볕파와 폭풍파의 질의와 대답으로 논쟁을 하는부분에서 토론의 전개와 내용을 배우기도 했다.

암튼 근대사를 공부하는 학생들 혹은 우리나라 역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아주 흥미롭게 읽을 만한 구성과 짜임을 가진 <특종! 20세기 한국사 5권 민주화와 통일로>...이책은 역사를 바로 보고 이해할수 있는 힘을 길러 줄수 있는 책인거 같다.

b****7 2013.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특종! 20세기 한국사]5권 민주화와 통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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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새록새록 기억나는 20세기 한국이야기~ 벌써 5권이 출간되었답니다. 한솔수북에서 새로 출간된 20세기 한국사 5권을 보내주셨어요. 초등학생들에게 꼭 맞는 우리나라 역사이야기책이랍니다. 아마도..어려운 역사이야기를 이렇게 쉽고 재밌게 술술 풀어놓은 책도 드물것 같아요.. 제가~~받자마자..휘리릭 한번에 보게해준 책이랍니다. 실사와 함께 상황에 맞는 그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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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새록새록 기억나는 20세기 한국이야기~

벌써 5권이 출간되었답니다.

한솔수북에서 새로 출간된 20세기 한국사 5권을 보내주셨어요.

초등학생들에게 꼭 맞는 우리나라 역사이야기책이랍니다.

아마도..어려운 역사이야기를 이렇게 쉽고 재밌게 술술 풀어놓은 책도 드물것 같아요..

제가~~받자마자..휘리릭 한번에 보게해준 책이랍니다.

실사와 함께 상황에 맞는 그림과...재밌고 공감가는 만화까지...

아이에게 보여주면 좋을것 같지만...어른인 제가 봐도...재밌더라구요..

아마도...제가 어린시절을 보낸 시간속으로의 재밌는 여행이어서 그런거 같아요..

교과서에 나오는 아주~~오래된 역사보다는 더 친근감있고...살짝...이내용들이 지난 세기의

과거사라는게..조금..ㅋㅋ 저도 나이가 나이인지라...요때이야기를 직간접경험으로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라

더 공감가고 재밌었던거 같아요..

아이와..옛날이야기할때..박물관도 가고...책도 뒤적할때가 있는데요..

엄마가 직접 경험한 20세기의 이야기들은...

이책과 함께 재밌게 풀어가면서 아이에게 알려줄수 있을것 같아서 좋았답니다.

마지막5권을 보고나서..다른 책보 보고싶어지는 재밌는

그리고..잊어서는 안되는 우리이야기라 더 읽고 싶어지더라구요

 

m******h 2013.0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