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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마을에 놀러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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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란 단어도 요즘은 잘 아이들이 모르는것 같아요.. 도시형 아파트가 생겨나면서 시골.마을..이 점점 없어지는게 현실이 아닌가 싶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옛마을에 놀러갔어요..라는 제목부터 너무 맘에 드는 제목이었답니다. 아이들한테 옛날이야기를 해주는것 같더라고요.. 주거형태로 본 초가집..밥상위에 과학인 음식.. 하늘과땅에서 시작되는 백년지계 교육.. 휴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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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란 단어도 요즘은 잘 아이들이 모르는것 같아요..

도시형 아파트가 생겨나면서 시골.마을..이 점점 없어지는게 현실이 아닌가 싶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옛마을에 놀러갔어요..라는 제목부터 너무 맘에 드는 제목이었답니다.

아이들한테 옛날이야기를 해주는것 같더라고요..

주거형태로 본 초가집..밥상위에 과학인 음식.. 하늘과땅에서 시작되는

백년지계 교육.. 휴식으로 본 놀이 윳놀이등..옛날 사람들이 어떤음식을 먹었고.. 어떤형태의

집에서 생활하였고.. 각 주제에 맞게 옛날 여행을 떠날수있었던 책인것 같답니다.

최근 설에 윳놀이를 한 기억이 있어서 인지 윳놀이도 자기는 잘 안다면서..

윳을 가지고와서는 사용법도 설명을 해주더라고요..

요즘은 티비의 역사드라마에서나 볼수있는 모습들을 작은 사진으로나마 볼수있었답니다.

과거시험에대해서도..요즘은 볼수없는 시험이지만..

그냥 왠지 학교에서 재밌는 이벤트를 이용해서 과거시험을 치뤄주었으면 하는생각이 들더라고요

너무 재밌을것 같답니다.

항상 인터넷으로만 옛날의 기억을 찾다보니.. 익숙해져있었는데..이렇게 책을 통해서

알아보니.. 더 쉽게 잘 이해되고 책으로 보면서 이야기를 해주니깐 아이들고 더 좋아하는것 같답니다.

조금더 알아보기에서.. 정말 말 그대로 조금 더 알아볼수있게끔 집에 있는 백과사전을 같이 보면서 찾아보기로 했답니다. 단어 하나만 치면 쫙 나오는 인터넷검색보다는

직접 보고 느끼는것이 가장 좋은공부가 아닐까요?

교과연계도 잘 되어있고.. 잘 설명이 되어있어서 너무 맘에 드는 책이랍니다.




 


h*******k 2013.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옛 마을에 놀러갔어요]옛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려줘요.
"[옛 마을에 놀러갔어요]옛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려줘요." 내용보기
책을 쓴 작가 이름이 원시인..ㅎㅎ 책을 보자 마자 아이가 작가의 이름을 보고 많이 웃었답니다. 올해 5학년이 되는 아이가 배울 역사에도 관련이 있는 옛 사람의 풍속과 문화를 함께 담고 있는 책입니다. 조상들의 삶의 모습을 알아보려면 먼저 어떤 곳에서 살았는지,무엇을 먹고 살았는지, 교육은 어떻게 받았는지, 어떤 놀이를 했는지 등을 알아보면 될 듯합니다. 옛 마을에 놀러
"[옛 마을에 놀러갔어요]옛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려줘요." 내용보기

책을 쓴 작가 이름이 원시인..ㅎㅎ

책을 보자 마자 아이가 작가의 이름을 보고 많이 웃었답니다.

올해 5학년이 되는 아이가 배울 역사에도 관련이 있는 옛 사람의 풍속과 문화를 함께 담고 있는 책입니다.

조상들의 삶의 모습을 알아보려면 먼저 어떤 곳에서 살았는지,무엇을 먹고 살았는지, 교육은 어떻게 받았는지, 어떤 놀이를 했는지 등을 알아보면 될 듯합니다.

옛 마을에 놀러갔어요는 이 모든 것을 다 담아놓은 책이랍니다.

그 동안 가족 여행으로 경주 양동마을, 해미읍성, 용인 민속촌, 낙안읍성,산청 남사 예담촌, 안동 하회마을, 아산 외암리

민속촌, 여러 박물관 등을 많아 가보아서 그런지 아이에게 초가집은 쉽게 다가왔답니다.

아파트가 현대사회의 대표적인 주거형태라면, 초가집은 옛조상들의 대표 주거형태이지요.

책에서는 초가집의 여러가지 좋은 점들과 사람 뿐만이 아니라 여러 생물들이 공존하는 생태계의 질서가 유지되는 공간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초가집이 친환경적이었다는 말이겠지요?...

아이에게 조금 생소한 온돌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시골에 갈 때마다 마을 뒷쪽 울타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나무의 기능도 알려주고 있어요. 3가지 중 2가지는 이미 알고 있던 것인데, 맹수의 침입을 막아준다는 것은 미쳐 몰랐네요

 

7가지 주제 중 아이가 직접 가서 보았던지, 박물관 관람을 해서 알던지, 아니면 책을 읽고 알았던 사실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친목을 통한 경제활동인 계, 함께하면 좋은 두레는 아이가 조금 낯설어합니다.

얼핏 보면 2가지가 비슷한 듯해도 경제적인 개념이 많으면 계, 일손을 모아 함께 일하는 의미가 더 큰 것이 두레이지요.

요 2가지를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 맘에 들었어요.

각 주제와 관련된 Tip이 있고, 한가지 주제가 끝날 때마다 조금 더 알아보기가 있어 확장학습을 가능케합니다.

글 사이사이 적절한 사진이 곁들여져있어 이해를 돕고 있어요.

비록 한정된 7가지 주제이긴 하지만 우리 조상들의 살았던 모습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j******0 2013.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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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집,음식,교육,계,두레,윷놀이,풍수지리]옛마을에 놀러갔어요
"[초가집,음식,교육,계,두레,윷놀이,풍수지리]옛마을에 놀러갔어요" 내용보기
현재에 사는게 힘들어지고 막막해지면 그 걸 해결하거나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가 과거를 돌아보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가 나중에 후손들에게는 과거가 되어서 들려지는 옛이야기가 되겠지요.그 만큼 한 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은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는게 막막할때 옛 사람들의 지혜를 배우고 역경
"[초가집,음식,교육,계,두레,윷놀이,풍수지리]옛마을에 놀러갔어요" 내용보기

 

현재에 사는게 힘들어지고 막막해지면 그 걸 해결하거나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가 과거를 돌아보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가 나중에 후손들에게는 과거가 되어서 들려지는 옛이야기가 되겠지요.그 만큼 한 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은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는게 막막할때 옛 사람들의 지혜를 배우고 역경과 어려울때 그 시기를 잘 겪어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데 그래서 우리가 옛조상들의 이야기와 한국사를 배우는 이유겠지요.

옛 역사에 대해서 읽고 공부한 다는 건 조금 어렵고 무거운 이야기가 될 수 있지만 우리가 시골에 사는 할머니,할아버지를 만나러 가듯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하는것처럼 꾸민 책이라서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얻을수 있는 책이랍니다.

옛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란 궁금증을 주제별로 만나보면서 재미있게 풀어나가면서 볼수 있었어요.

초가집,음식,교육,계,두레,윷놀이,풍수지리 7가지의 특정주제들을 세분화하면서 다양한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여행을 가면 숙소,음식,주변의 여행할 곳을 찾아보게 되는데 먼저 숙소를 찾는 것처럼 옛 사람들의 대표 주거 시설인 초가집에 대해서 먼저 나온답니다.

초가집에는 소나무가 기둥이나 서까래로 쓰이는데 다른 목재보다 내구성이 강해서 몇백년동안 지붕을 받치고 있을수 있고 소나무에 송진이 있어서 속이 썩지 않는다는 사실을 읽고 놀랐답니다.

겉으로 보기에 초가집은 너무나 약하고 초라해보이는데 그런 비밀이 숨어있더라구요.

초가집이 꼭 우리 조상님들의 모습을 닮고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겉모습은 수수하나 속은 꽉찼다고나 할까요?^^

읽는 내내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를 느낄 수 있었어요.

그 외에 아이의 교과과목인 사회와 많이 접목되는영역의 우리나라 문화,풍속들을 알 수 있어서 알찬 시간이었어요

현대의 거대한 건물과 인스턴트 식품등 빨리빨리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조상의 지혜와 삶을 아이들이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 같아서

참 좋았습니다..

다음편에 다뤄질 의복편도 많이 기대가 되네요.

 

 

a********y 2013.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옛 마을에 놀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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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마을에 놀러 갔어요." 이 책은 4학년에 올라가는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책 같아서 읽어 보았어요 . 3학년이 되니 사회가 나오는데 옛날 물건이나 옛날에 사람들의 생활을 알아가는 것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도시에만 살고 있는 우리 같은 사람들은 접할수 없는 것이 많고, 우리 부부가 맞벌이인 관계로 아이와 민속촌 같은 곳도 잘 데리고 다닌 수 있는 것도 아니라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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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마을에 놀러 갔어요."

이 책은 4학년에 올라가는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책 같아서 읽어 보았어요 . 3학년이 되니 사회가 나오는데 옛날 물건이나 옛날에 사람들의 생활을 알아가는 것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도시에만 살고 있는 우리 같은 사람들은 접할수 없는 것이 많고, 우리 부부가 맞벌이인 관계로 아이와 민속촌 같은 곳도 잘 데리고 다닌 수 있는 것도 아니라 아이가 사회를 많이 어려워 하더군요

잘 다니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제가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도 아니라, 사회에 관한 책을 많이 읽어 주는 방법 밖에는 없어서 사회에 관한 재미있는 책이 있으면 아이에게 읽어 보라고 하는 편이예요.

이 책도 사회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 더군요. 초가집에 소나무가 기둥이나 서까래로 쓰이는데 내구성이 다른 목재보다 강해 몇 백년동안은 지붕을 받치고 있다는거나 소나무에 송진이 있어 속이 썩지 않는다는거, 요즈음 지은 집은 몆십년을 살고 나면 바람이 들어오고 썩고, 삐뚤어지고 벽이 금이가 금방 무너져 내릴 것 같이 불안불안하고, 새집은 안 좋은 물질을 내어 보내 아토피와 천식에 주범이 되고, 진짜 옛날 사람들은 지혜롭다는 생각이 들어요. 집 뒤에 대나무를 심어 호랑이 같은 산 짐승이 오지 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바람을 막아 추위를 막아주고, 대나무로 생활 용품도 쓰고 일석이조였던것 같아요.

서로 도와 가면서 생활하는 품앗이나 두레도 참 좋은 제도 같아요. 내가 이집을 도와주면 나중에 내 집 일에 그 사람들이 와서 도와주고 얼마나 좋아요, 요즈음은 무슨일을 하더라도 사람들을 고용해서 일으 하는데 말이죠 .

이 책은 옛날 이야기를 쉽게 재미있게 아이들에게 들려 줄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저도 많이 배웠구요. 좋은책 감사합니다.

s*****2 2013.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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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마을에 놀러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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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람들의 살아온 삶의 방식이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모습에 많은 영향을 줬다는걸 알수가 있어요. 옛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란 궁금증을 주제별로 만나보면서 재미있게 풀어나갈면서 볼수 있었어요. 초가집/음식/교육/계/두레/윷놀이/풍수지리 7가지의 특정주제들을 세분화하면서 다양한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펼쳐지네요. 그중에서도 관심있게 본것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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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람들의 살아온 삶의 방식이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모습에 많은 영향을 줬다는걸 알수가 있어요. 옛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란 궁금증을 주제별로 만나보면서 재미있게 풀어나갈면서 볼수 있었어요.

초가집/음식/교육/계/두레/윷놀이/풍수지리 7가지의 특정주제들을 세분화하면서 다양한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펼쳐지네요. 그중에서도 관심있게 본것중 하나가 농촌의 대표주택인 초가집과 관련해서 알아볼수 있었어요. 짚과 소나무 흙으로 지어진 초가집은 자연과 생명체 사람이 함께 조화를 이루면서 생태계의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볼수가 있어요.  열을 관리해주는 짚의 특성으로 겨울과 여름의 기온을 잡아주고 기둥과 서까래등 각자가 가진 특성들에 대해 알아볼수 있어요.  현재에도 사용하고있는 온돌은 우리생활에서 빼놓을수 없는 생활방식중 하나인데 온돌과 마루의 원리를 통해 조상들의 삶의 지혜도 느낄수 있어요.

옛날에도 2층 한옥이 있었다니 새롭게 느껴지면서 한옥의 구조도 그림을 통해 잘 나와있네요.

초가집에서 더 확장시켜서 생각해 볼수 있도록 조금 더 알아보기를 통해서 생각을 폭넓게 해볼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들을 만나볼수 있어요. 옛사람들의 주거형태를 다양한 시각에서 알아보면서 어떻게 살아왔는지 상상해 볼수 있어요. 우리의 음식 김치와 고추 양념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외에도 옛사람들의 생활상을 들여다보기도하고 옛 어린이들의 도구를 이용한 놀이나 그네뛰기, 연날리기나 공기놀이등 주요 놀이들도 알아보면서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넘 재미있게 볼수 있었어요. 자연의 기운을 담은 풍수지리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왔다는걸 알수있어요.

 

l*******7 2013.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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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마을에 놀러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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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역사에 대해서 다양한 주제를 통해 옛 조상들이 살아온 삶을 들여다 보면서 현재와 어떻게 달라졌는지 생각해보면서 볼수 있다. 흥미로운 주제들을 통해 저마나 자세한 이야기들을 만나볼수 있어 아이가 흥미있어 하며 볼수 있었다. 짚과 소나무와 흙이 조화를 이루어 지어진 초가집의 특징과 함께 초가가 시원하고 따뜻한 이유와 과학의 원리를 이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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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역사에 대해서 다양한 주제를 통해 옛 조상들이 살아온 삶을 들여다 보면서 현재와 어떻게 달라졌는지 생각해보면서 볼수 있다. 흥미로운 주제들을 통해 저마나 자세한 이야기들을 만나볼수 있어 아이가 흥미있어 하며 볼수 있었다.

짚과 소나무와 흙이 조화를 이루어 지어진 초가집의 특징과 함께 초가가 시원하고 따뜻한 이유와 과학의 원리를 이용해서 우리의 전통가옥을 지었다는걸 알수가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발효식품 김치와 여러가지 채소와 조리재료들의 특징에 대해서도 알아보면서 다양한 조리방법과 우리음식 재료에 빼놓을수 없는 고추와 관련된 많은 지식들도 알게된 시간이었다.

옛 사람들의 교육과 현재도 친목을 도모하는 계를 볼수가 있는데 과거와 비교해서 볼수있어 더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바쁜 농사철 여러사람이 힘을 모아 일의 효율성을 높이기위해 만들어낸 조직인 두레와 새해면 가족들과 모여 재미있게 즐겼던 윷놀이과 관련해서 그 의미와 특징에 대해서 몰랐던 부분을 알게되었다. 집을 짓거나 무덤을 세울때 필요한 자연의 기운을 담은 풍수지리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영향을 준 풍수지리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현실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7가지의 다양한 주제를 통해 옛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보면서 조상의 삶의 지혜를 알수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역사하면 지루하고 딱딱하게만 생각했었는데 주제별로 자세하게 알게되서 아이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옛조상들의 삶에 대해 흥미있어 하면서 배워나갈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다양한 사진자료가 실려있어 아이가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d*********7 2013.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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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마을에 놀러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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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주제를 들어 옛우리조상들의 생활상을 재미있게 써놓은 좋은 책이 나왔다. 이제 곧 3학년 이 되는 아들에게 사회과목은 쉽고 재미있는 과목이라는 걸 스스로 알아갈 수 있도록 재미있는 사회탐구책을 보여주고 있는데~너무 만족스러웠다. 첫째주제로 주거형태로 본 초가집이 나온다. 일부 특권층의 기와집을 빼면 서민들 대부분이 초가집에 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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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주제를 들어 옛우리조상들의 생활상을 재미있게 써놓은 좋은 책이 나왔다.

이제 곧 3학년 이 되는 아들에게 사회과목은 쉽고 재미있는 과목이라는 걸 스스로 알아갈 수 있도록 재미있는 사회탐구책을 보여주고 있는데~너무 만족스러웠다.

첫째주제로 주거형태로 본 초가집이 나온다.

일부 특권층의 기와집을 빼면 서민들 대부분이 초가집에 살았는데 초가의 지붕은 볏짚으로 목재는 소나무로 벽에는 흙으로 만든 과학적인 집이다.

생태계의 질서가 그대로 유지되도록 굼벵이나 참새 등이 기생하거나 둥지를 틀어 지네,모기같은 해충을 잡아먹고, 더러 사람을 해치지않는 구렁이가 깃들어 지네와 참새가 설치는 것을 막아주기도 해서 옛 사람들이 이 구렁이를 집지킴이로 모시게 된 사실도 있다.

짚은 겨울은 차가운기온을 막아주고, 여름은 더운 기온을 차단해주는 과학적인 장점도 있다.

그리고 시원한 대청마루와 뜨끈한 온돌방의 힘~

우리나라 지역마다 기후조건을 고려해서 바람이 센 제주도는 돌로 만든 담장, 강원의 추운 산속의 너와집등도 있다.

옛사람들의 집 뒤로는 대나무를 심는데, 첫째는 맹수가 침입하지 못하도록, 둘째는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의 역할을 한다고 한다.

또한 이 대나무는 바구니 같은 그릇를 비롯해 건축자제로 쓰이고 삿갓, 부채 같은 용구의 재료로도 쓰였으며, 대나무 상품을 팔아 농가의 부업으로도 보탬이 되었던 것이다.

이렇게 핵심이야기를 술술 읽어나가면 한단원이 끝나고 '조금 더 알아보기'가 있어서 확장하면서 공부할 수도 있다.

초가집에 이어 기와집은?, 궁궐은? 지역의 대표하는 주거형태?, 옛 사람들의 정원 알아보기로 이어 나갈 수 있다.

둘째는 밥상위에 과학, 음식, 세째는 하늘과 땅에서 시작되는 백년지계,교육,

네째는 친목을 통한 경제 , 계, 다섯째는 함께 하면 좋은 두레,

여섯째는 휴식으로 본 놀이 윷놀이, 일곱째는 자연의 기운을 담은 풍수지리로 주제가 풍부하다.

역사책을 읽기 전에 사전 배경지식으로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조상들의 옛 생활을 아이들에게 쉽게 보여주는 좋은 책이었다.

y****a 2013.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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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마을에 놀러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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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역사를 좀더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색다른 책 [옛 마을에 놀러갔어요]이 책은 주제별로 읽는 우리 역사 책으로, 역사라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호기심을 가지고 읽게 만든 책입니다. 지금으로 부터 약 150년전의 시골 마을로 놀러 가서 그당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리고 그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은 어떠했는지, 그당시 사람들이 살던 집, 그리고 밥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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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역사를 좀더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색다른 책 [옛 마을에 놀러갔어요]
이 책은 주제별로 읽는 우리 역사 책으로, 역사라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호기심을 가지고 읽게 만든 책입니다.


지금으로 부터 약 150년전의 시골 마을로 놀러 가서 그당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리고 그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은 어떠했는지, 그당시 사람들이 살던 집, 그리고 밥은 어떻게 먹었는지, 또한 교육은 어땠는지 등을 비롯해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여러가지등을 아이들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글을 쓰는 원시인 작가님의 글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지금의 주거형태를 생각하면 아파트등을 떠올리겠지만 150년전의 주거형태는 대부분의 집이 초가집이였다고 합니다. 초가집은 농촌을 대표하는 집으로 짚과 소나무와 흙으로 만드는데 겨울에는 차가운 기운을 막아 보온을 하고 여름에는 더운 기운을 차단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추운 겨울을 따듯하게 날 수 있도록 조선 중기때부터 일반 백성들도 온돌을 사용했다고 알려주니 그럼 그전에는 추운겨울을 그냥 보냈냐고 물어 보내요.


 옛날 초가집 뒤쪽엔 내마무가 있었는데 그 이유가 호랑이와 늑대같은 맹수를 막기 위해서라고 하니 요즘도 멧돼지들이 사람이 사는 곳 까지 내려와 많은 피해를 주는데 그당시 사람들은 요즘 보다 더 무서웠을거 같다고 하는 아이. 그리고 잠자는 집 못지 않게 중요한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음식인데 옛날 사람들은 대량으로 가축을 기를 수가 없어서 고기를 마음대로 먹을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기대용으로 콩으로 만든 음식들을 먹었다고 합니다.


그외 많은 것들을 재미있게 만나면서 옛마을을 여행 하듯이 둘러보면서 그당시 문화, 풍속등을 만날 수 있는데 우리 역사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1*******3 2013.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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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옛마을에 놀러갔어요.
"(파란하늘) 옛마을에 놀러갔어요." 내용보기
이런 책을 읽을때면 항상 드는 아쉬움... 우리 아이들에게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 이렇게 책을 통해서가 아니라 실물을 볼수 있을테고 , 또 배울수 있고 느낄수 있을텐데.. 이제 책이나 박물관에서만 볼수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게 느껴진다. 물론 시골도 많이 사라지고 없을지도 모르지만 서울만하진 않을테니까... 실제로 갈수 없다
"(파란하늘) 옛마을에 놀러갔어요." 내용보기

 

이런 책을 읽을때면 항상 드는 아쉬움... 우리 아이들에게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

이렇게 책을 통해서가 아니라 실물을 볼수 있을테고 , 또 배울수 있고 느낄수 있을텐데.. 이제 책이나 박물관에서만 볼수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게 느껴진다.

물론 시골도 많이 사라지고 없을지도 모르지만 서울만하진 않을테니까...

실제로 갈수 없다면 < 옛 마을에 놀러갔어요> 를 통해서 가볼수 밖에...


 

이 책을 통해서 알아갈 목차이다. 초가집, 음식, 교육, 계, 두레, 윷놀이, 풍수지리..

분야가 다양해서 지루하지는 않았다. 우리의 식주와 풍습과 우리의 놀이문화까지... 마을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들어있다.


 

가장 먼저 나오는 초가집...

제목에 들어있는 마을에 맞게 마을을 이루는 집에 대해서 먼저 알아봐야겠지?

내가 시골에 살던 때만 해도 새마을 운동이니 뭐니 해서 초가집은 거의 없었다. 모두 알록달록 슬레이트 지붕이 판을 치고 아니면 기와집이 대부분 이었다.

하지만 겨울이면 김장독을 땅에 묻고 짚으로 집을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

쌀은 밥해 먹고 짚으로 많은 것들을 만들고 이용했던 우리네 삶..

짚과 소나무, 흙 .. 이 세가지가 하나의 조화를 이룬것이 초가집이라는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

뭐하나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이 없는 재료로 지은 집...

그런 삶이 우리네 옛 어른들의 삶이 아니었을까.. 집을 짓는 재료들의 과학적인 이유들도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지금도 기억나는 그 아랫목의 뜨끈함을 넘어선 뜨거움.. 장판이 새카맣게 탈 정도의 뜨끈했던 아랫목에 담요속에 담긴 밥 한공기.. 지금의 아이들은 상상할 수없는 추억들인것 같다. 이 책을 읽다보니 나의 어린 시절이 고스란히 떠오른다.



아이들에겐 낯선 풍경들, 낯선 설명들이기에 이렇게 사진 한장에도 할말이 많다.

그나마 시골서 자란 엄마의 설명에 고개를 끄덕인다. 어린시절을 시골서 자란것이 이렇게 다행스러울수가 없다.

 

수천년의 지혜를 담고 과학적인 원리를 사용한 우리의 전통가옥..

나이가 들수록 한옥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든다. 아파트라는 공간이 주는 편리성보다 이제 우리네 가옥이 주는 포근함과 아늑함이 더 좋은 나이가 된거겠지..

나도 처음 알게된 2층이 있는 한옥이야기.

한국 건축 문화에서 지워진 2층한옥... 이렇게나마 글로 알게 되어 다행스럽다.

한 챕터가 끝날때마다 등장하는 <조금 더 알아보기>

앞의 내용을 읽고 여기서 제시하는 내용으로 아이가 더 알아보면 좋은 독후활동이 될것 같다. 무언가 책을 읽고 좀더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어 좋은 것 같다.

얼마전 덕수궁도 다녀왔고 궁궐에 대해 아이와 좀더 책을 통해서 찾아보고 공부해봐야겠다.

이 밖에도 여름과 겨울 , 더위와 추위를 이용해서 생산된 쌀과 보리로 한해를 지내는 이야기, 밥과 국과 김치, 그리고 귀한 고기를 대신하여 단백질을 제공했던 콩의 이야기까지.. 음식 역시 과학적으로 먹었던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가득 담겨 있는 이야기가 적혀있다.

<한 나라의 근간은 교육에서 시작됩니다>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교육에 관한 이야기는 옛사람들이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쳤는지 알려주고 또 실학자들이 비판하는 조선 교육의 문제점도 알려준다.

그래도 옛 사람들의 교육을 보면서 왜 요즘 고전읽기가 열풍인지를 짐작할수 있다.

계나 두레를 통해서 우리 조상들이 큰 일들을 마을사람들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지혜가 있었음을 알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옛 마을>의 시대가 딱히 정해지지 않은 것이 아쉽기는 했지만 다른 책에서도 많이 볼수 있는 집이나 음식부터, 다른 책에서는 자주 등장하지 않는 두레나 계, 풍수지리까지 한권에서 읽어볼수 있어서 좋았다.

글씨도 큼직하고 사진도 많이 나와 아이가 보는데 무리가 없고 사진을 통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특히나 옛날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볼수 있어서 이 책을 읽는데 재미를 느낄수 있었다.

특정 주제를 통해 옛사람들의 생활을 들여다 볼수 있어서 유익했던 <옛 마을에 놀러갔어요>를 읽으니 정말 시골다운 시골로 놀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r****7 2013.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상님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어요
"조상님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어요" 내용보기
30년 전쯤 저는 부모님과 함께 부산에서 살았고, 방학 때마다 시골에 계신 할아버지 댁에 갔습니다. 할아버지 댁은 초가집이었고, 매일 아궁이에다 불을 때서 밥을 했습니다. 그리고 집 뒤에는 대나무가 빽빽하게 심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왜 대나무가 집 뒤에 그렇게 많이 심어져 있었는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그 이유는 호랑이 늑대 같은 맹수가 집에 침입하지 못
"조상님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어요" 내용보기

30년 전쯤 저는 부모님과 함께 부산에서 살았고, 방학 때마다 시골에 계신

할아버지 댁에 갔습니다. 할아버지 댁은 초가집이었고, 매일 아궁이에다 불을

때서 밥을 했습니다. 그리고 집 뒤에는 대나무가 빽빽하게 심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왜 대나무가 집 뒤에 그렇게 많이 심어져 있었는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그 이유는 호랑이 늑대 같은 맹수가 집에 침입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

이었고, 둘째는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 구실을 했대요. 셋째는 실용적인 면을

생각한 것이랍니다. 대나무는 생활용품에 안 쓰이는 곳이 없을 정도로 다양했대요.

생각해보니, 고추를 심을 때, 오이를 심을 때, 토마토를 심을 때마다 나무가 쓰러지지

않게 대나무 가지를 세워 지탱합니다. 또 낚시대를 만들 때도 대나무 가지를 이용해요.

또 한지로 된 방문으로는 찬바람도 들어오지 않았고, 온돌을 이용한 초가집은 참

따뜻했어요.

또 이 책에는 풍수지리에 대해 나오기도 합니다. 요즘 대풍수를 보면서 궁금했던 것이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많이 이해가 되었어요. 풍수설은 집을 짓거나 무덤을 세울 때

방향을 잡는 지침이자 자연의 흐름을 막지 않는 것입니다. 또 성수청은 궁중의 초제를

담당했던 곳으로 초제란 성신 즉 별신에게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고 합니다.

성수청은 임금의 무병장수와 왕실의 평안을 비는 축수제와 기우제, 기청제와 같은

나라의 제사를 올리는 곳입니다.

이 밖에도 음식, 교육, 계, 두레, 윷놀이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잘 알지 못했던 우리 조상님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어요. 어른인 저도 읽으면서

새로운 것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조상님들은 농사를 지으면서 풍물을 들으며 작업

능률을 올렸고, 쉴 참에는 음식과 술을 곁들이면서 즐거운 노동을 연출하셨지요.

우리 조상님들은 힘든 삶속에서도 즐겁게 협동하며 일하셨고, 옛 물건에는 조상님들의

지혜가 많이 녹아있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우리 조상님들의 생활을 깊이 들여다

볼수 있게 되기를 바래요.

s******1 2013.0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