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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처럼 각 편이 경영자와 화두,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각 상황과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있습니다. 꽉 채운 100이 아니라 넘치는 110가지의 이야기는 천천히 읽다보면 버릴 말이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한번쯤 들어봤던 내용도 많지 않을까합니다. 책의 구성이 생각, 소통, 결정, 행동, 극복이란 상징적 단어로 경영자들이 당면한 환경이란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읽는 사람도 처해있는 상황에서 인지하지 못했던 다른 점을 찾아내고, 알고 있지만 실행하지 못한 것을 되새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되는것 같네요. 기업을 경영하는 방법이 한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고 모두들 그 업의 정의에 따라 적합한 방법을 찾아가면서 체감하는 것은 크게 다른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다가 몇번이나 다시 목차를 읽어보게 되는것 같네요. 하지만 이런 의견과 저런 의견모두가 지향하는 바와 사람과 경영의 조화를 도모한다는 큰 뜻 자체는 모두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 책을 딱 피면서 1편을 읽고 답답해서 담배를 한대 피러나가게됬습니다. 하루종일 책상머리에 앉는 직원은 짤라야한다는 말이 기억나고, 바쁘기만 하고 무엇인지 하다가만 상태인듯한 요즘..."하루종일 부지런하기만 하면 무슨 전략적인 사고가 나오겠는가"라는 도발적인 시작은 매우 신선하기도 하고, 저한테는 큰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물론 이와달리 심도있는 기술적인 다양한 책들이 존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누군가 수고스럽게 잘 정리한 짧은 핵심을 통해서, 앞서간 경영자들이 갖고 있는 탁월한 관점과 생각들을 보게됩니다. 반면 내의 나이브한 사고와의 차이점을 스스로 발견하게 됩니다. 이렇게 스스로 선택한 과정속에서 스스로 발전시킬 한가지만이라도 찾아낸다하더라도 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생각이 바뀌면 결과가 바뀌고, 그 좋은 생각으로 함께하는 사람들과 주고받게되고, 공동의 목표를 결정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산재한 장애물을 극복해가는 것이 기업이란 유기체를 운영하는 경영자들의 역할과 책임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책에서 주로 최고 경영자들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구성원들 스스로 이런 과정과 목표를 이해하는 과정으로도 참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내용도 좋지만, 오랜기간 작성한 글을 새롭게 배치함으로 더 좋은 의미로 도출한 부분도 상당히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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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위대한 ceo가 우리에게 남긴 말들>이 나왔다. 세상을 꿰뚫어보는 통찰의 힘을 지닌 리더들. 기업 경영의 핵심으로 선두에 선 이들 ceo는 분명 보통 사람들은 아닐 것이다. 그런 리더들의 촌철살인 명언을 한 자리에 모은 이 책은 국제 비즈니스 코치 자격과 마스터 코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지금까지 700명이 넘는 최고경영자와 임원들을 대상으로 코칭을 해 온 저자 조선경의 노력의 산물이다. 2009년부터 동아비즈니스 리뷰에 시대를 앞서가는 리더들이 남긴 주옥같은 한 마디를 다룬 조선경 코치의 경영어록 탐구에서 연재한 내용을 묶은 것이 바로 이 책 <위대한 ceo가 우리에게 남긴 말들>이다. 모두 5편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1편은 '생각하라:세상을 꿰뚫어보는 통찰의 힘을 가진 리더들의 한 마디'. 첫 장부터 의미심장하다. “근면하지 말라. 하루 종일 부지런하기만 하면 무슨 전략적인 사고가 나오겠는가?” 이는 일본 IT업계의 1세대 기업인인 사카모도 게이치의 말이라고 한다. 즉, 리더는 부하직원보다 한 단계 위에서 생각하고 그들을 이끌어주는 사람이어야한다는 뜻이다. 리더라면 당장 눈앞의 일에 매몰될 것이 아니라 거시적인 조망능력을 갖춰야한다. 그렇게 큰 생각이 큰 성공을 이끌어내는 법이다. 2장은 '소통하라: 경청하는 리더십으로 사람들을 이끈 리더들의 한 마디' “CEO의 연봉은 경청의 스트레스에 대한 보상이다” P&G의 래플리 CEO는 이렇게 말했다고 하는데 이 말이야말로 정말 통찰력이 빛나는 말이 아닐 수 없다. ceo의 연봉이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님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3장은 ' 결정하라: 선택의 순간에 가장 지혜로운 결정을 내린 리더들의 한 마디' 이 장에서는 전 펩시 ceo였던 로저 엔리코의 말이 특히 귀담아들을 만하다. "가장 좋은 것은 올바른 결정이고, 다음으로 좋은 것은 잘못된 결정이며, 가장 나쁜 것은 아무 결정도 하지 않는 것이다." 4장은 '행동하라: 열정의 끈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해온 리더들의 한 마디' 카를로스 곤은 “실행이 곧 전부다”라고 했으며, 스즈키 도시후미는 “운은 도전하는 사람에게만 온다”고 일갈했다. 또 헨리 포드는 “제아무리 어려운 일도 작은 일들로 나누어보면 별로 어려울 것이 없다”고 했다. 정말이지 고개가 끄덕여지는 말이다. 5장 극복하라: 긍정의 힘으로 위기에서 벗어난 리더들의 한 마디 바비 브라운은 “눈앞의 문이 닫혀 있다면 뒷문이라도 찾아라”고 말했고, 제임스 캐시 페니는 “사람은 어려움 속에서 성장한다”며 긍정의 힘을 강조했다. 이처럼 이 책에서 리더들이 남긴 통찰력있는 명언을 읽어본다면 이들이 좌절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강력한 목적의식으로 어떻게 기업을 성공적으로 경영해 나갈 수 있었는지에 대한 혜안을 길러주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훌륭한 자기계발서를 사람들이 지금도 여전히 계속해서 찾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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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CEO가 우리에게 남긴 말들>에서 배우는 독서경영
저자 : 조선경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이 책은 국내 유수의 기업에서 경영자 코칭하면서 위대한 리더들의 이야기를 전하던 저자가 리더들의 경험을 통해서 간접학습의 기회를 전하고자 정리한 것이다. 이 책에는 시대의 요구에 반응하며 혁신을 거듭해온 위대한 CEO 110명이 우리에게 던지는 촌철살인(寸鐵殺人)의 한 마디가 담겨 있다.
이들이 전하는 조언은 직설적이며, 직접적이다. 그러기 때문에 늘 이것저것 재고 따지는 우리의 태도를 반성하게 하고 바로 실천할 수 있게 한다. 이 책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5가지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첫 번째 방법은 ‘생각하라’는 것이다. 세상을 꿰뚫어보는 통찰의 glad를 가진 리더들의 한 마디를 배울 수 있다. 두 번째는 경청하는 리더십으로 사람들을 이끈 리더의 한 마디로 ‘소통하라’는 것이다. 세 번째는 ‘결정할’는 것으로 선택의 순간에 가장 지혜로운 결정을 내린 리더들의 한 마디를 배울 수 있다. 네 번째는 ‘행동하라’로 열정의 끈을 놓지 않고 도전해 온 리더들의 한 마디가 있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는 ‘극복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긍정의 힘으로 위기에서 벗어난 리더들의 한 마디가 담겨 있다.
주인으로 산다는 것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삶을 사는 것이다. 리더들의 이야기에서 힘을 느끼고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보통 사람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기로 결정하고 그 길이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하고자 약속한 것을 반드시 지켜내는 자세 덕분이다. 그래서 경영자들이 자신의 가치와 생각, 행동을 한 마디로 압축한 촌철살인의 어록은 힘이 있다. 말은 생각의 반영이다. 한 마디 말 속에는 삶의 철학과 태도가 그대로 반영되는 것이다. - <프로로그> 중에서
아시아 최고 부자로 불리는 라카싱(Li Ka Shing) 청쿵그룹 회장이 존경 받는 이유는 어마어마한 부자로 성공했기 때문이 아니라, 남다른 생활철학을 갖고 있어서다. “지금의 내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성공한 후에도 교만해지지 않도록 늘 나의 일상을 되돌아보면서 성찰한 습관의 결과였다”는 그의 고백이 의미 있게 다가온다. - <“지식은 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 중에서
사람들은 흔히 언젠가 돈을 벌면 기부하는 삶을 살겠다는 선의의 결심을 한 채 기부 행위를 집행유예하며 살아간다. ‘돈을 벌면 기부해야지’라는 익숙한 사고 때문에 기부하면서 비즈니스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보편적인 생각에 도전을 한 인물이 바로 탐스 슈즈의 창업자 블레이크 마이코스키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건 원래 그래’라는 고착된 생각 때문에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원래 그런 것’의 대부분은 어제를 산 사람의 변명일 뿐이다. - <“‘원래 그랬기 때문‘이란 건 없다”> 중에서
조직구성원들이 리더가 말한 대로 움직이지 않는 이유는 그들이 리더의 말을 자신만의 가치와 신념, 그리고 고유한 감정과 경험의 필터로 걸러서 듣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탁월한 설득은 화려한 어언 구사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공감하도록 만드는 능력에 의해 결정된다. 바로 이 때문에 조직을 한 방향으로 이끌고 싶은 리더라면 반드시 조직원들의 생각과 감정을 읽는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이다. - <“커뮤니케이션의 성패는 얼마나 이야기를 잘 하느냐가 아니라 상대를 얼마나 잘 이해시키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중에서
리더의 커뮤니케이션은 주장보다는 설득의 과정이어야 한다. 설득은 내 생각의 주입이 아니라 이해를 시키는 과정이다. 설득하고자 하는 이슈에 초점을 맞추고 상대방의 고정관념을 우려하는 점이 무엇인지 상대방의 입장에서 공감대를 형성한 후에 자신의 의견을 제안하는 방식을 권한다. -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훈련으로 습득된다”> 중에서
손회장이 지닌 리더십의 핵심은 미래에 대한 통찰력과 비전, 과감한 의사결정, 그리고 강력한 실행력에서 찾을 수 있다. 그의 놀라운 통찰력은 방대한 독서에서부터 비롯됐다. 한창 인터넷사업으로 승승장구하다가 만성간염으로 3년간 병원 신세를 지게 됐을 때, 그는 4,000여 권의 책을 독파하면서 사업구상에 몰두했다. - <“이길 수 없는 싸움은 하지 않는다”> 중에서
성공 기준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분해내는 기준이 되므로 조직의 자원을 절약하는 전략적 지침이 되기도 한다. 무조건 열심히 일해 달라고 당부할 것이 아니라 성공할 일을 하도록 안내해주는 것이 전략적 리더가 해야 할 일이다. - <“사람 같은 로봇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로봇을 만든다”> 중에서
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분명 중요한 일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기업의 문화와 직원의 행동, 사내의 커뮤니케이션을 그 브랜드와 일치시키는 일이 무엇보다 더 중요하다. 브랜드는 고객의 신뢰를 먹고 살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브랜드 전략은 제품을 팔기위한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경험과 정신을 전달하는 것이어야 한다. - <“브랜드로서 행동하라”> 중에서
운이 좋은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인 마음가짐이 있다. 자기 자신이 운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 비해 불확실성을 즐긴다는 것이다. 도전하고자 하는 목표를 분명히 하고 수많은 가능성과 기회에 마음을 여는 것, 그리고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열린 문을 찾아 나설 수 있는 긍정적 마인드가 곧 운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운은 기다림의 대상이 아니라 찾아나서야 만나는 인연이 될 것이다. - <“운은 도전하는 사람에게만 온다”> 중에서
입으로 권한 위임을 강조하는 리더는 흔하지만 그것을 실제로 온전히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리더들이 부하직원에게 일을 맡겨봤다가 기대에 못 미치면 금세 권한을 회수해버린다. 심지어 일을 잘하는 직원에게 사사건건 간섭하며 자신의 통제권을 확인하려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세믈러 경영철학의 교훈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 <“작원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일을 하게 해주면 업무성과는 저절로 좋아진다”> 중에서
‘천재는 천치에게서도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고, 천치는 천재를 옆에 두고도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 사람이다’라는 말이 있다. ‘노력보다 뛰어난 천재는 없다’고 말하며 늘 주변 사람들을 통해 한 가지라도 배우려고 애썼던 고노스케 회장의 조언을 되새겨봐야 할 것이다. - <“나는 배운 게 없기 때문에 모르는 게 없다”> 중에서
* 전박사의 핵심 메시지
자기가 뽑은 사람에 의해 회사에서 쫓겨나는 수모를 당했지만 좌절하는 대신에 자기만의 경쟁력인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재기에 성공한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 5,126번의 실패를 딛고 세상에 없던 청소기를 만들어낸 다이슨의 이야기, 직우너 대우에 남다른 신경을 쓰는 이유가 어릴 적 아버지의 해고를 보면서 겪었던 마음의 상처 때문이라는 아워드 슐츠의 자기 고백 등 110명의 이 시대 리더들의 삶 이야기가 다른 시대와 다른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가슴에 와 닿는다.
이들이 전하고 있는 짧고 단순한 촌철살인(寸鐵殺人)같은 메시지들은 위기와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는 이 시대의 리더들이 선택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빠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지혜를 줄 것이다. 또한 경영자나 중간관리자는 물론 일반 직장인들에게도 혼란스러운 시대를 타파할 현명한 혜안을 갖게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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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그대로 위대한 CEO들이 남긴 말을 만날 수 있는 이 책은 읽으면서 생각하라, 소통하라, 결정하라, 행동하라, 극복하라라는 다섯가지의 테마로 총 110개의 조언과 부연설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나하나 다 인상적이였지만.. 나에게 더 큰 울림을 준 이야기들을 꼽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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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잡지 중의 하나가 바로 DBR(동아비즈니스리뷰)이다.
격주간이지만, 그 안의 들어있는 경영 및 비즈니스에 대한 컬럼들을 모두 이해하려면 2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이 잡지로 스터디를 하는 그룹도 상당히 많을 정도이다.
그만큼 깊이있고, 최신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바로 이 잡지에 '경영 어록 탐구'를 연재한 작가가 그 글들을 모아 이 책으로 출간하였다.
이 책은 5장, 110개의 어록들로 묶어져 있다.
CEO들의 특성에 맞게 5개의 장으로 구분하여 성공한 CEO들의 말을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다.
생각하라, 소통하라, 결정하라, 행동하라, 극복하라.
이렇게 나눈 5개로 장을 나누었지만, 그들이 각각 보다 중점을 둔 부분은 틀릴지라도 '성공'한 CEO들은 이 모두를 갖추었을 것이다.
모두 갖추어야 '성공'이라는 타이틀을 붙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책에 나오는 모두가 좋은 말이고, 맞는 말이고, 어쩌면 당연하다고조차 느낄 수 있는 말들이지만 단지 '말'이 아닌 '행동'의 관점에서 보자면 당연하다고 느낄 수 있는 말이 몇 마디도 되지 않는다. 적어도 나에게는...
이들의 말이 나에게 크게 다가오는 것은 바로 '행동'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행동이 뒷받침되지 않는 말은 미사여구에 불과하다.
이들의 말을 보다보면 몇가지 공통점이 발견된다.
늘 새로운 무언가를 생각하기를 원한다.
결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새로운 방법, 새로운 제품에 대해 '생각'하기를 원한다.
그들은 '근면'도 강조하지만, 아무 생각없는 근면보다는 차라리 하루에 한 시간을 일할지라도 그 시간만큼은 집중하고, 몰입하기를 원한다.
또 하나는 개인이 아닌 조직(팀)의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회사라는 조직이 덩치가 크기 때문에 제아무리 뛰어난 개인 플레이를 할지라도, 그 조직과 융합되지 않는다면 그 역량을 다 발휘할 수 없기도 하고, 발휘한다 할지라도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
그렇기에 '따로, 또 같이'라는 말에 대해 생각하고 때와 장소에 따라 역할을 달리 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늘 미래를 바라보고, 지나온 과거-그것이 성공이든, 실패이든-에 집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패에 대한 교훈은 간직하되, 그것을 가슴에 품지 않고 다시 새로이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이 있어야 하고,
성공에 대한 열정은 간직하되, 그것을 자랑하지 않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이들이 하는 말은 우리가 놓인 상황에 따라 많은 위로와 힘을 줄 수 있을 듯 하다.
그리고, 앞에서도 말했듯이 이들의 말이 위대하게 느껴지는 것은 바로 '행동'에 근간하기 때문이다.
그 '행동'이야말로 우리가 이 책을 통해 배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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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페이지를 읽고 나서 떠오르는 단어는‘촌철살인’이다. 이 책에 대한 표현을 이 보다 잘 표현할 단어는 달리 떠오르지 않는다. 110명의 기라성 같은 CEO들이 경영하면서 내 걸었던 슬로건을 소개하였다. 좋은 약이라 하여 모든 이에게 좋은 것은 아니듯이 기라성 같은 CEO들의 어록 또한 모든 기업에 적합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추구하는 바와 비슷한 어록을 찾아 실행해 보면 시너지가 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책의 구성은 5가지 주제(생각하라, 소통하라, 결정하라, 행동하라, 극복하라)를 가지고 110가지 어록으로 구성하였다. 난독증이 있는 사람은 목차만 훑어 보더라도 느낌이 올 것이다. 워런버핏은 사람을 채용할 때 지능, 에너지도 보지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정직함과 성실함이라고 한다. 직원 채용의 조건이 정직인데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요즘 대통령 업무 인수인계 때문에 많은 사건과 인물들이 언론에 거론되곤 한다. 국가를 이끌어갈 지도자가 되겠다는 사람들이 모순되게도 일반인보다 도덕적이나 법적으로 아래에 있다. 심지어는 칼날 같은 정직성이 요구되는 헌법재판소장을 하겠다는 사람의 입에서 관행상, 묵시적이란 말을 쓰며 자신을 변호하는 모습을 보고 쓴 웃음이 나왔다. 이 한 사람을 거론 하였지만 이 사람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다른 리더나 지도자들 대부분이 이런 생각을 갖고 있으니 그들 통치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겠는가? 기업의 경영자도 윤리가 필요하겠지만 국가의 지도자는 훨씬 높은 강도의 정직성이 요구된다. 개인적으로 회의는 필요악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인데 내용 중 공감 가는 부분이 있어 발췌하였다. 피터드러커는 끊임없이 회의하고 있다면 제대로 책임질 사람이 없다는 반증이다. 20년 넘게 회의를 했지만 꼭 필요한 회의는 단 한 건도 없었다. 내가 하는 회의는 첫째 일방적인 의사전달 회의, 둘째 타인 의견 보다는 본인의 의견을 관철시키려는 회의, 셋째 잘못이나 오류에 대해 책임소재를 따지기 위한 회의이다. 간혹 회사 미래와는 무관한 사건에 대해 오랫동안 토론한 적 있다. 예를 들어 회의 아젠다가 핵심기술개발건과 주차장 라인 추가하는 건이었다고 가정하면 핵심기술개발 건은 결론을 내지도 않고 짧은 시간에 마무리 하는 반면 주차장 라인 그리는 건은 회의 참가자 전체가 수 건의 의견을 개진하며 열띤 토론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렇다 보니 회의 시간은 자꾸 연장될 수 밖에 없고 회사 장래나 이익과는 무관하게 핵심인력들이 시간만 낭비하는 것이다. 물론 극단적인 예를 들었지만 보통의 회의가 이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 중 생리적 욕구, 안전의 욕구, 사회적 욕구 다음 단계에 존경의 욕구가 있다. 이 욕구는 populism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기를 원한다. 그렇다 보니 좋은 게 좋다는 듯 무덤덤한 결정을 하게 되어 핵심 보다는 타인의 이목에 집중하며 그 정당성을 찾게 된다. 결국 국가든 기업이든 개인이든 말하지 않아도 자명한 일이 발생된다. 일례로 아르헨티나가 세계2차 대전 이전에는 세계4위 경제대국이었다. 그런데 정치인들의 인기영합주의에 의해 국가부도위기를 맞았다. 모든 생물은 생존하는 것이 목적이다. 기업 또한 다르지 않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또한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한다. 환경이 변하면 약속도 환경에 맞춰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생존이 우선이고 약속은 그 다음이므로 무조건 지켜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꼭 지키려고 하면 무리한 수를 쓰게 되므로 부작용이 생기기 마련이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가 공약을 실천하려고 애 쓰는 모습이 언론에 자주 비친다. 물론 국민의 지지를 기반으로 되었기 때문에 외면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국가 이익 또는 국민 대다수의 이익과 대치된다면 약속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 사견이다. 개인적으로 출근하는 날이면 사계절 모두 긴 팔 와이셔츠에 suit를 입는다. 남들이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마음 속으로‘당신에게 예의를 갖추었으니 당신도 나에게 예의를 갖추시오’라는 뜻이 들어 있다.‘대접받고 싶으면 먼저 대접하라’라는 뜻과 상통한다고 본다. 자녀의 공부가 걱정되거든 부모들이 집에서 공부를 하면 된다. 즉 리더가 솔선수범을 하고 같은 잣대를 들어대면 직원들은 최소한 리더가 행동하는 정도의 결과는 얻을 수 있다. 위대한 CEO들의 어록이 제 아무리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더라도 실천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작심삼일이라도 실천하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10개의 어록이니 작심삼일만 하더라도 1년이면 이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바로 실천해 보기 바란다. CEO들의 어록이라 하여 CEO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고 개인에게도 얼마든지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니 자기계발 서를 읽을 수 있을 정도의 독자라면 누구에게라도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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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위인들은 인생 자체로 수많은 교훈을 남겨준다.
특히 절망과 위기의 순간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의 문제가
위대한 인물과 그렇지 않은 보통사람을 나누는 것 같다.
나보다 앞서 세상을 살아간 위대한 사람들, 그중에서도
위대한 CEO들의 한 마디가 이 책에 담겨 있다.
CEO는 자신 앞에 놓인 수많은 선택 사항 중에서
자신의 조직을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을 수 있는 결정을 내린다.
그것이 비록 자신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경우에도, 큰 그림을 그리며
그리고 전체를 생각하며 조직을 이끌어나간다.
그런 면에서 리더십과 결단력, 그리고 미래를 꿰뚫어보는 통찰력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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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위대한 CEO들이 전하는 가슴 뜨거운 말들이 책안에 모두 고스란히 담겨있다. 자신이 쉽게 생각하고,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던 말들이 어느 순간 갑자기 떠올랐던적이 없는가. 책을 읽어갈수록 말 하나에 담긴 의미깊은 메시지들이 가슴 깊숙하게 전해져 열정들이 움직이는 듯 했다. 생각을 변화시키고, 행동을 바꾸는데 중요한 것은 바로 인식을 바꾸는 위대한 말이였다. 책을 통해서 평소에는 느끼지 못했던 사고와 의지들을 키우고, 진정 위대한 CEO의 생각과 행동은 어떤것인지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스스로 생각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지혜로운 결정을 내리고, 끊임없이 행동하며, 위기를 극복하는 것은 바로 CEO들이 말하는 공통점이었다. 이제는 위대한 CEO의 한마디를 가슴에 새기며, 실천해야 할 것이다. 바로 지금.
P. 16 큰 생각과 큰 성공은 이처럼 여유와 관조에서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