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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발견에서 유전자변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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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과 관련되어 이전에 유전학 공부를 했었다. 현재도 주요 분야는 아니지만 한번씩 내용이 나와서 헷갈릴 때가 많다. DNA, RNA, 핵산, 여러 가지 효소들 복잡한 인간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에 대해 알아 갈수록 머리만 아파지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의 유전자 변형 작물이나 동물들, 돼지 복제, 개 복제 등 최신의 기술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비슷한 공부를 했음에도 어떤 방식으로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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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과 관련되어 이전에 유전학 공부를 했었다. 현재도 주요 분야는 아니지만 한번씩 내용이 나와서 헷갈릴 때가 많다. DNA, RNA, 핵산, 여러 가지 효소들 복잡한 인간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에 대해 알아 갈수록 머리만 아파지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의 유전자 변형 작물이나 동물들, 돼지 복제, 개 복제 등 최신의 기술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비슷한 공부를 했음에도 어떤 방식으로 유전자 변형이 이루어 지는지 알 수 없었다. 그냥 GMO가 아직 확정된 부작용 등이 없고 안정성이 확보되어 있지 않으니 안 먹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편견 정도 가지고 있을 뿐이다.

 

 이 책은 아주 쉽게 설명되어 있다. 글씨도 큼직해서 마음에 든다. 그림도 많이 나와서 이해를 돕는다. 잘 모르는 단어에 대해서는 옆에 작은 칸으로 정리를 해주고 있다. 유전학의 역사에서부터 실제로의 활용, 미래에 대한 예측까지 다양한 분야를 낮은 수준에 맞춰 쉽게 설명해 준다. 이전까지 그냥 피상적으로 GMO 식품은 나쁘다고 생각 했던 편견에 대해 과학적인 답변을 한다.

 

 인류는 드디어 인간의 유전자에 까지 손은 뻣쳐서 삶에 관여하려고 하고 있다. 영화에서만 보았던 이식 장기를 위한 인간을 키울지도 모르는 세상에 살고 있다. 과학에서 윤리라는 분야가 강조되지만 쉽게 지켜지지 않는다. 이기적인 유전자에서 말하듯이 유전적 정보에 의해 저절로 조절 당하고 있다. 의료가 발달하고 과학이 발달하면 더 양질의 삶을 가져 오겠지만 소외되는 사람들은 더욱 늘어날 것 같다. 유전학의 발전을 인류가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 누구도 알 수 없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k 2013.0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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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발견에서 유전자변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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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공학하면 헐리우드영화가 먼저 생각난다. 하이브리드 같은 동물과 인간을 접목시킨 유전자 변형을 일으키는 존재들이 나타나서 인간을 괴롭히거나 아니면 이룰 수 없는 절절한 사랑을 나누는 것이다. 하이브리드 같은 존재가 인간을 돕는데 인간은 그들을 괴롭히는 슬픈 영화가  떠오른다. 유전공학하면 엄청나게 큰 옥수수도 떠오른다.   그런 옥수수들이 아프리카의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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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공학하면 헐리우드영화가 먼저 생각난다.

하이브리드 같은 동물과 인간을 접목시킨 유전자 변형을 일으키는 존재들이 나타나서 인간을 괴롭히거나 아니면 이룰 수 없는 절절한 사랑을 나누는 것이다.

하이브리드 같은 존재가 인간을 돕는데 인간은 그들을 괴롭히는 슬픈 영화가  떠오른다.

유전공학하면 엄청나게 큰 옥수수도 떠오른다.

 

그런 옥수수들이 아프리카의 식량난으로 고통 당하는 곳에 보내지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내가 아는 선교사님은 남수단에 가셨는데 그 곳은 물이 없어서 비행기로 유럽이나 우리나라에서 물을 사다 먹어야 하고 먹을게 없어서 콜라 한잔과 빵 하나가 전부일 때도 있고

카사바같은 고구마 비슷한 구황작물만 물릴 정도로 계속 먹어야 할 떄도 있다고 한다.

그런 곳에는 유전공학으로 변형된 음식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이 없는 탓에 남수단 사람들은 알콜 중독에 많이 빠져 있다고 한다.

물이 더러워서 먹기 힘드니까 그 대신 술을 마시다 보니 중독이 된다.

그런 물의 문제도 유전공학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대학때 창조과학을 공부하면서 유전공학에 대해 조금 공부해 본적이 있다.

유전공학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미세하고 우리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세계였다.

생물학자들의 시각을 먼저 생각을 해보면 우리 몸에 대해 관심을 가졌을 것이고 우리 몸의 피부, 피에 관심을 갖다 보니 세포, 핵,혈관에 대한 관심이 점점 좁혀 지고 세부화되면서 DNA까지 발견하게 된 것 같다.


 

붕어빵이라는 프로를 보면 연예인들이 자기 아이들을 데리고 나오는데 정말 닮아서 깜짝깜짝 놀랜다.

그렇게 닮은 이유를 미셰르라는 생물학자가 밝혀 냈다.

DNA가 특정한 화학물질의 가장 작은 조각인 분자이고 자손에게 형질을 물려주는 유전과 연관이 있다.모든 동식물은 부모뿐만 아니라 조부모,증조부모와 닮는다.

이것이 유전이다.

가족의 특성은 전달되지만 미묘한 차이가 생긴다.

이 작은 차이는 각각의 종을 변화시키고 발달하게 한다.

기린은 목이 길어야 높은 나무의 잎에 닿을 수 있기 때문에 점점 더 긴 목을 갖도록 발달했으며 생존에 유리한 생물학적 특성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정말 쉽게 되어 있고 색깔도 화려한 총천연색이라서 이해력도 높고 금방 읽는다.

유전공학에 대한 추상적이고 뭉뚱그려졌져서 허공에 이리저리 떠돌던 지식이  책 속에 있어서 나의 머릿속으로 들어 온다.

 

DNA가 단백질을 생성하면서 생명 활동이 일어난다.

각각의 단백질을 만드는 설명서를 유전자라고 한다.

겨자나 미세선충이 인간보다 더 많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난  이 책을 읽기전에는 인간이 더 많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반대로 생각하고 있었다.

과학자들이 DNA의 작동을 알고 나서 이 작동을 하는 암호를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하기에까지 이른다.

요즘은 새로운 바이러스변종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

그것은 유전공학의 발달로 일어 나는 악의 무리들이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니지라는 의심이 든다.

 


 

바이러스는 세균보다 더 작은 DNA나 RNA로 이루어진 감염체이다.

미국드라마 CSI수사물을 보면 혈액이나 머리카락에서 DNA를 찾아내서 범인을 찾아 낸다.

그런 범죄자들의 정보도 가지고 있으면서 대조를 해보는 것이다.

우리나라 과학수사대에서 범인의 미세한 침으로도 찾아 내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말라 붙은 피 한방울이나 모근 한 올에서 발견되는 아주 적은 양의 DNA라도 실험하기에 충분한 양으로 늘리는 것이다.

이 때 중합효소 연쇄 반응이라는 기술을 사용하여 DNA의 양을 늘리는 것이다.

정말 신기한 기술이다.

인간은 한계를 많이 가진 존재이지만 그 한계를 뛰어넘는 능력도 가졌다.

하지만 불치병이나 죽음 앞에서는 백전백패하는 존재들 같다.

박테리아는 생물체 중 가장  미세하고 가장 하등에 속하는 단세포 미생물 병을 일으키거나 발효 작용을 하는 세균이다.

책을 읽다보면 유전공학은 유전자를 재조합하여 사람들에게 이로운 산물을 생산하는 공학이다라고 나온다.

최초의 유전자변형 생물은 허버트 보이어와 스탠리 코언이 아프리카발톱 개구리의 DNA조각을 확보했다.

그들은 DNA를 세균에 넣기 위해 플라스미드를 사용했다.

플라스미드는 세균에서 발견되는 고리 모양의 작은 DNA구성체이다.

이것이 유전공학의 최초 사례이며 세균은 최초의 유전자변형 생물체 GMO였다.

이 가능성을 보고 부터 과학자들은 농작물을 비롯한 생명체의 유형을 원하는 것에 가깝게 바꿀 수 있었다.

 

인슐린은 혈액의 당 수치를 조절하는 호르몬이다.

신체가 인슐린을 제대로 생산하지 못하면 당뇨병에 걸린다.

주변에 당뇨병에 걸린 사람들을 많이 봤다.

옛날에는 돼지에서 얻은 인슐린을 환자들에게 주사했지만 GM의 발전으로 인간의 것과 동일한 인슐린을 만들어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인슐린은 미국의 재넨테크회사가 만들어 내는데 성공을 거두었고 이익도 어마어마하게 창출했다.

이 회사가 생산한 인간 인슐린은 시중에 나온 최초의 유전자변형 제품이었다.

 


 

인간 인슐린이 성고공하자 많은 생명공학 회사들은 유전자 변형 세균으로 다른 단백질을 만들기 시작했다.

인간성장호르몬은 성장에 필수적인 화학물질이다.

의사들은 시체에서 얻은 인간성장호르몬으로 어린이들을 치료했지만 부작용도 있다.

이런 치료법을 쓰면 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에 감염된다.

크로이츠펠트병과 야코프병은 주로 40대에 증상이 나타나며 치매가 빨리 진행되며 신경계통 운동장애가 따른다.

만약 비타민을 먹으면 어디에는 좋은데 어디에는 안 좋고 아스피린을 먹으면 어디에는 좋은데 어디에는 안 좋고 항상 이런 식이다.

개그맨 이윤석은 약으로 돌려 막기를 한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 것 같다.

어떤 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져서 간을 보강하는 약을 먹어야 하고 그러면 또 어디가 안 좋아져서 거기에 좋아지는 약을 또 먹어야 하는 약 순환 돌려먹기인 것이다.

 

유전자변형작물을 만드는데 유전자총을 사용한다.

유전자총을 사용하면 DNA를 섞을 수 있어서 좋기는 하지만  유전자총을 주입한 식물의 조직이 망가질 수도 있다.

항상 어떤 한 면이 좋으면 다른 부작용이 꼭 따른다.

그 부작용을 보완하면 또 다른 부작용이 나타나고 또 보완하면 또 나타나곤 하겠지,,,

완벽한 유전자변형은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GM을 사용해서 과학자들은 제초제나 해충,바이러스에 견딜 수 있는 강인한 작물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가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식물이 생산되었다.

하지만 부작용이 꼭 있을 거다.

 

 

 


 

앞으로의 지구는 식량난때문에 GM작물을 만들 수 밖에 없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음식이 남아 돌지만 아프리카는 부족해서 굶어 죽는 아이들이나 쓰레기를 먹는 아이들이 많다

식량의 분배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GM이 등장하는 것이다.

아프리카나 동남아의 영양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비타민이 풍부한 황금쌀을 만들려고 하지만 그 쌀의 씨앗은 비싸서 빈곤에 있는 사람들은 사기가 힘들고 그 쌀을 개발한 기업의 독과점이 이루어진다.

그래서그런지는 몰라도 황금쌀의 개발은 중단되었다.

환경운동가들은  빈곤에  허덕이는 농민들이 다국적기업에 좌지우지되고 해마다 종자를 사러 가야 하는 상황이 될거라고 했다.

GM작물이 환경오염도 가져 올거라고 우려를 하고 있다.

GM을 연구하는 과학자도 있어야 하지만 GM을 우려하는 환경운동가도 있어야 한다.

그들이 균형을 이루어서 이 지구의 발전과 환경을 잘 조절해줬으면 좋겠다.

 

잘 무르지 않는 토마토를 만들었지만 멍도 잘들고 맛이 정말 없어서 그 토마토는 사라졌다.

음식은 맛이 가장 최고이고 그 다음이 질이 아니가 싶다.

난 아무리 음식이 건강에 좋아도 맛이 없으면 매력을 못 느끼겠다.

커피믹스를 만든 사람은  일본계미국인인데 정말 그 사람이 마음에 든다.

난 무슨무슨 커피가 맛있다고 해도 커피믹스가 제일 맛있는 것 같다.

카페인만 없다면 3잔도 마실 것 같은데 카페인때문에 2잔 이상은 마실 수가 없는 것 같다.

카페인이 없는 커피는 이미 나와 있는데 맛이 약간 떨어진다.

자극성 없는 양파도 만든다고 한다.

 


 

스코틀랜드에서 GM동물인 돌리를 생산했는데 돌리는 금방 죽었던 걸로 안다.

GM동물을 만드는 이유는 장기이식이나 인간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연구하는 것이다.

GM동물은 기형이 되거나 빨리 죽거나 하는 부작용이 있고 GM작물은 인간에게 알레르기나 다른 건강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환경운동가들은 GM작물이 다른 동식물에게 변형된 유전자를 퍼뜨릴까봐 걱정을 한다.

유전자변형이 신의 영역을 침범하는 거라서 높은 수익이나 의학적 유용한 경우 말고는 생명체를 가지고 실험하고 상업화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GM동물이나 GM작물이 인류의 건강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난 영화에서  하이브리드 같은 존재가 인간을 믿고 따르다가 이용을 당하고 버림이나 죽임을 당하는 경우를 봤다.

인간은 자신들에게 유익이 없으면 가차 없이 버리는 존재들인데 그런 하이브리드들이 불쌍해진다.

강아지들도 늙거나 병들면 버려서 상처를 받는 유기견들이 많다.

GM동물들에 대한 윤리적 가치나 권리의 기준이 바로 서야 하고

GM식물들에 대한 기준들도 올바로 서 있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인류에게 어떤 불행이 생길지 모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n****y 2013.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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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발견에서 유전자 변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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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존 판더의 원저 <DNA부터 유전자변형 밀까지(from DNA to GM Wheat)>를 편역하였다. 번역이 아닌 한단계 더 나아간 편역을 함으로써, 저자가 식품생명학과 교수이며 식품의약품 안전청 평가위원의 경험을 살려 유전자 변형 생물체의 최신 연구 동향과 우리나라의 식품 및 환경에 대한 안전성 평가 및 관리 제도에 대한 내용을 원저에 더 포함하여 기술하였다.   유전자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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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존 판더의 원저 <DNA부터 유전자변형 밀까지(from DNA to GM Wheat)>를 편역하였다. 번역이 아닌 한단계 더 나아간 편역을 함으로써, 저자가 식품생명학과 교수이며 식품의약품 안전청 평가위원의 경험을 살려 유전자 변형 생물체의 최신 연구 동향과 우리나라의 식품 및 환경에 대한 안전성 평가 및 관리 제도에 대한 내용을 원저에 더 포함하여 기술하였다.

 

유전자변형 생물체를 이용한 의약품 생산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해 가고 있으나, 직접 식탁에 올려지는 식품으로써의 활용은 여전히 논란거리이다. ‘유전자변형 농산물은 과연 안전한가?’라는 유사한 내용의 기사가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2~3달에 한 건이상씩은 검색된다는 사실이 이를 근거한다.

 

‘저자는 궁극적으로 과학의 힘을 믿고, 검증된 절차와 방법으로 선택된 유전자변형 식품은 허용할 수 있지 않겠는가?’라는 입장이다. 열악한 기후로 발생하는 기아를 구제할 수 있고, 필수 농산물의 가격을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말 인체에는 무해하며, 유전자변형 과정에서 또다른 돌연변이의 발생 우려 때문에 환경운동가의 반대 또한 만만치 않다.

 

무엇이든이 모르면 두렵고, 잘 알면 좋은 것만 고를 수 있다. 유전자변형은 이미 우리생활에 깊이 들어와 있다. 현재 연구는 어디까지 진행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를 알아보는 것은 천연식품을 즐기는 나에겐 참으로 중요한 시간이었다. 더 나아가 다섯수레에서 출판한 ‘미래과학 로드맵’시리즈 중 두 번째 책이 이 책인데, 앞으로 나올 세 번째, 네 번째 책도 기대해본다.

 

YES마니아 : 로얄 a******5 2013.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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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발견에서 유전자 변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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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인구증가와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 에너지, 환경문제로 인하여 위태롭다. 이에 대한 대책의 하나로 유전자 변형 생물체를 개발하여 각 분야에 활용한느기술이 선진국을 중심으로  적극 개발되고 있다. 지금까지는 자원을 많이 가진 국가가 잘 살았지만, 미래에는 부가가치가 높은 유전자변형 생물체를 많이 소유하고 특허권을 가진 국가가 선진국의 풍요를 누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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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인구증가와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 에너지, 환경문제로 인하여 위태롭다. 이에 대한 대책의 하나로

유전자 변형 생물체를 개발하여 각 분야에 활용한느기술이 선진국을 중심으로  적극 개발되고 있다. 지금까지는

자원을 많이 가진 국가가 잘 살았지만, 미래에는 부가가치가 높은 유전자변형 생물체를 많이 소유하고 특허권을 가진

국가가 선진국의 풍요를 누릴 것이다.  여는 글 중에서  -

 

 사람들은 유전자 변형 식품이 좋은점도 있지만 생태계 파괴와 건강에 해로울까봐 걱정한다. 반대로 인도에서는 해충 저항성

면화를 재배하여가난한 농부들의 수익이 늘어난 예도 있다. 위에 인용한  이 책의 여는 글에서 말한 것처럼  부가가치가 높은

유전자변형 생물체를 많이 소유하는게 미래 부를 좌우하게 될 것이란 예를 보여준 것이다. 유전자 변형은 식물뿐 아니라 동물도

 예외일순 없다. 오래전 들었던 <복제양 돌리>를 비롯하여 캐나다에서는 빨리 성장하도록 연어에 인간성장 호르몬을 넣었다고 한다.  

전에 양어장에서 기르는 연어가 서로 부딪치며 상처가 나는 걸 방지하려고 물에다 농약을 푼다는 뉴스를 보았다. 다시 말해

건강에 좋다기에 먹으려는 연어에 농약이 대량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런 농약 연어보다 유전자 변형으로 빨리 자라는 연어가

건강에 덜 해로울까.

 

주부인 나의 관심사는 과연 유전자변형 식품을 전혀 먹지 말아야 하는지, 아니면 어느정도는 먹어도 괜찮은지 이다.

우리나라는 2008년부터 GM식품 표시제를 실시하고 있다. GM작물로 만든 식품에 유전자 재조합 DNA 또는 외래 단백질이

 남아있는 경우 표시해야 한다고. GMO 원재료를 사용했어도 전체 함량중 3% 이하인 경우,간장.식용유. 당류.주류의 원료로

사용되었을 때에는 표시를 하지않아도 된단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콩기름은 수입된 GM콩을 원료로 하고 있지만

콩의 성분 가운데 지방 성분만 뽑이내기 때문에 DNA가 들어있는 단백질이 포함되지않아서 표시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 마트에서 파는 진간장은 표시의무에서 제외되는 품목이라는 말이다. 간장회사에서 수입콩으로 간장을 만들때도

콩기름 회사처럼 간장에 필요한 성분만 넣는지 궁금해진다. 간장의 원료로 사용되었을 때는 표시하지 않아도 된다니 말이다.

 

지구촌의 과학자들이 인류를 위한 좋은 연구를 하고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기업의 이윤을 위하여  부적합한 식품을

재료로 이용하는 건 또 다른 문제다. 이 책은 일반에게 유전자변형의 이해를 높이기위하여 펴낸 책으로 생각된다.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세계 여러나라에서 진행되는 유전자 변형에 대한 이런저런 사례를 소개하는 보고서의 느낌도 들었다.  지구촌의 미래를

위하여 유전자 변형에 대한 연구는 필수라는 식으로 느껴진다. 아쉬운 점은 현재까지 밝혀진, 유전자 변형 식품을 먹을 경우 어떻게

 건강에 해로운지에 대하여도 약간만 언급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다.

 

 

l*****1 2013.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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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DNA발견에서 유전자변형까지
"[서평] DNA발견에서 유전자변형까지" 내용보기
생물학을 공부하게 되면 항상 나오는 단원중에 하나인 DNA와 유전자 변형! 이 부분으로 들어가게 된다면 정말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어려운 부분도 많다. 그러면서도 우리랑 많이 밀접해 있기 때문에 생물학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솔직히 처음 책을 보았을 때는 마치 중고등학교 교과서같은 느낌이라 설렁설렁 읽어나갔다.   생각보다 쉽고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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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을 공부하게 되면 항상 나오는 단원중에 하나인 DNA와 유전자 변형! 이 부분으로 들어가게 된다면 정말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어려운 부분도 많다. 그러면서도 우리랑 많이 밀접해 있기 때문에 생물학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솔직히 처음 책을 보았을 때는 마치 중고등학교 교과서같은 느낌이라 설렁설렁 읽어나갔다.

 

생각보다 쉽고 단순하게 설명해 놓은 책이라 생물학을 배우지 않았던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다. 그러면서도 대학 서적에 나오는 주요 내용과 더불어 그에 대해 어떤 과학자가 연구하며, 어떤 방식으로 연구하였는지 서술되어 있었다. 물론, 쉽게 쓴 책이여서 많은 부분이 생략 되어 있어서 그 생략된 부분이 좀 아쉽긴 하지만, 책도 얇은 편이라 책을 읽으려 했다가 쉽게 포기 하진 않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한다.

 

또 이책의 장점은 사진과 그림이 시각적인 역할을 하여 이해가 쉽도록 도와주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33P의 '생물학적 가위'에 대한 내용을 들어보자. 아래 그림이 없다면, "생물학적 가위? 그건 뭐지? 일반적으로 쓰는 가위같은 물건이 있는 건가?"라는 생각을 하기 쉽지만, 글을 읽고 그림으로 이해해 본다면 생물학적 가위는 "제한효소"를 말하는 것이다.

 

GMO란?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유전자변형 생물체)는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하여 어떤 생물체의 유용한 유전자를 다른 생물체의 유전자와 결합하여 특정한 목적에 맞도록 유전자 일부를 변형하여 만든 것이다.

이 책에서의 주요 목적지는 유전자변형생물체(GMO)에 관한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사람은 생활이 빈곤하더라도 아침, 점심, 저녁으로 세 끼를 거르지 않고 챙겨먹을 수 있을 정도로 다른나라에 비해 식량난에 위험성에 다가가 있지 않아서 GMO의 필요성이 피부에 와닿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지구의 반대편으로 가보자. 식량이 없고, 의식주를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가?

 

에너지 문제도 그렇다. 고갈되어가고 있는 석유. 석유의 발견은 세계적으로 정말 많은 발전을 가져왔다. 그래서 주위를 둘러보면 석유가 들어가지 않은 물건들이 손에 꼽을 정도다. 그런 물건들만 뽑아서 소비자의 손에 들어오기 까지 과정을 지켜보아도, 운송수단은 자동차, 비행기 등. 어디선가 석유가 쓰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집에 한 대 이상있는 자가용의 에너지원도 석유이다. 이러한 석유가 고갈위기에 처하자 사람들은 대체 에너지 개발에 한창이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대체 에너지로 식물에서 추출한 기름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미 식물에서 추출한 기름으로 차를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나왔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긴다. 지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의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식물은 사람이나 동물에게 있어서 섭취하여 에너지를 얻는 에너지원과 같은 것이다. 이것이 없어서 빈곤하여 죽는 사람들도 생겨난다. 그런데 이 식물을 사람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면... 가난한 사람은 계속 가난하게 살 것이고, 부자는 계속 부자로 자는 빈익빈 부익부현상이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가난한 쪽은 거의 세상에서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유전자변형 연구가 인류의 생존에 관해 문을 두드리는 것이다.

 

환경문제는 석유를 운송수단에 이용하면 환경 파괴가 된다는 사실은 기본적으로 이지만, 이 문제로 인해 대체에너지를 발견하려는 학자들이 많다. 또 다른 문제는 작물 재배할 때 쓰는 농약. 우리들은 과일 채소 등을 사면 흐르는 물에 씻어 먹는다. 농약을 쳐 재배하기에 농약을 제거하기 위한 과정이다. 하지만 이 농약으로 이미 땅이 오염되고, 그 속에 사는 생물들이 죽거나 유전자 변형으로 내성을 가지거나 독한 녀석(?)들이 나온다. 그렇게 되면 사람은 또 독한 농약을 쓰게 되는 악 순환의 과정이 된다. 농약을 사용하면 생물들이 죽는데 사람에게 이로울리 없다. (시중에 나오는 살충제들도 사람에게 이득이 되는 물질이 거의 없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환경문제는 이 문제를 제외하고도 많이 있다. 그 문제들을 모조리 해결할 수 있지는 않다. 환경문제 뿐만 아니라 식량문제, 에너지문제 그 어떤 문제도 그렇다. 인류는 환경문제를 최소화하고 지구의 생태계와 더불어 살아야 한다. 그것이 인류 멸망을 늦추는 길이며 우리의 후손들에게 좋은 것을 물려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아무튼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GM작물을 만들기도 한다.

 

식물 GM 작물은 완성된 것도 많고 시중에 나오는 것도 있다. 가장 먼저 시작한 연구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기술일지도 모른다. 책에서 예를 들면 비타민A가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황금쌀로 그 사람의 부족한 비타민을 해소시켜줄 수 있다. 또 다른 예로 신의퀴즈 시즌 1의 5화 단백질 추적자 편에서 페닐케톤뇨증(phenylketonuria)에 걸린 환자는 단백질을 섭취하면 안되는데, 이 들을 위해 유전자변형으로 단백질만 빼내 고통받는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다.

 

동물 GMO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뉴스에 많이 나오는 황우석 박사가 연구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동물 GMO는 정말 수명이 짧거나, 생식능력이 없는 등 실험을 해도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사람의 신의 영역에 도전한다는 말이 나온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 보자. 동물 GM작물에 성공한다면 단편적으로 우리들은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다. 누구나 1등급 마블링이 멋진 한우 고기를 먹어보고 싶지 않은가? 하지만 소는 한정되어 있고, 소를 키우는 사료로 몇 백명의 사람의 목숨을 살릴 수 있는 것을 소에게 먹이는 것이다. 또한 그 소 모두가 1등급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유전자 변형으로 1등급 한우를 만들 수 있게 돕는 것이다. 원인은 한정된 자원이다.

 

하지만 이것에 가장 큰 문제점은 검증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GMO가 검증이 된다면 너도나도 GM식품을 사서 먹을 것이다. 하지만, GM작물로 만든 GM식품 섭취시 어떤 문제가 나올지 아직 알 수 없어서 꺼려하는 것이다. 이것을 섭취함으로 인해 사람의 유전자가 변형되어 다른 질병이나 심하면 죽음에 이르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학자들도 이 문제에 대해 쉽게 결론을 내리지 못한다.

 

어떻게 보면 자연이 "너희들! 환경파괴했지? 계속 환경오염으로 고통받을래?

                    GMO를 이용해 좀 더 유예기간을 줄까?"라며 경고하는 것 같다.

 

결론적으로 문제는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그것을 쓰려고 하는 사용하는 너무 많아서 생기는 문제들이다. 그리고 환경은 우리들이 이때까지 너무 함부로 사용하였기 때문에 오는 자연이 내리는 벌일지도 모른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지구상의 무기물질이나 유기물질이나 모두 같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살지 말고 좀 같이 아끼면서 더불어 살아 가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 서평에 쓰는 모든 내용은 이때까지 생물학 공부를 하면서 배운 내용을 비롯하여, 이책을 읽고 GMO찬반에 헷갈려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 적은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예를 들어 설명한 것이며, 여기에 나온 문제들은 이미 과학자들이 인지하고 있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b****3 2013.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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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소리가 더욱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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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발견이야기 부분이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혀집니다. 놀라운 것은 시대적으로 과학의 기술이 크게 발달되어지지 않았던 1940년대부터 DNA발견의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문제가 발생되고 그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한 과학자들의 열정적인 생의 노력들이 축적되어 현대의 과학적 힘을 빌어 DNA를 조정한 유전자변형의 기술이 실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94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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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발견이야기 부분이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혀집니다.

놀라운 것은 시대적으로 과학의 기술이 크게 발달되어지지 않았던 1940년대부터 DNA발견의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문제가 발생되고 그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한 과학자들의 열정적인 생의 노력들이 축적되어 현대의 과학적 힘을 빌어 DNA를 조정한 유전자변형의 기술이 실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940년대부터의 시초를 산출하여도 2013년인 현대적 상황을 진단해볼때 아직 과학의 힘은 인간 즉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자연적인 환경의 안심된 먹거리와 그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안전하고 평화로운 순리를 지키고싶어하는 부류의 인류는 유전자변형 식품과 동물에 관한 실험시도를 지극히 불편해하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모든 걱정들이 혹시 유전자변형에 대한 인간의 부정확한 이해가 그 완성되어지지 못한 지식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불보듯 뻔한 과정이라면 아무도 두려워하지 않고 선택을 할 수가 있기때문에 아마 자유로운 선택적 삶을 영위하는데 유전자변형 식물이나 동물로부터의 걱정을 완벽히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이 그런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니 아직도 이 분야의 실험과 시도들의 과도기적인 성향이 더욱 짙은 상태인 것 같습니다.

학생들에게 소개되는 DNA발견에서 유전자변형까지의 내용이라서 간략한 책이기는 하지만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이 일과 관련된 사람들의 생생한 의견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었으면 더욱 재미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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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발견에서 유전자변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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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책 하나를 발견했다. 지루하지 않고 한 가지 주제로 복잡하지 않게 다루고 있다.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가볍지만은 않은 필수 문제를 무겁지 않게 보여주고 있다. 현재 환경과 식량과 테러 등 지구촌에는 수많은 문제들을 안고 있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그에 따른 다른 문제가 생겨난다. 이 책은 DNA를 발견하여 유전자 조합으로 식량을 해결하고자 하나, 그에 따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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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책 하나를 발견했다. 지루하지 않고 한 가지 주제로 복잡하지 않게 다루고 있다.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가볍지만은 않은 필수 문제를 무겁지 않게 보여주고 있다. 현재 환경과 식량과 테러 등 지구촌에는 수많은 문제들을 안고 있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그에 따른 다른 문제가 생겨난다. 이 책은 DNA를 발견하여 유전자 조합으로 식량을 해결하고자 하나, 그에 따른 부작용을 알 수 없어 두렵게 한다. 그렇다면 두려움의 원천을 알고 두려움과 맞서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이 책에서 플라스미드는 DNA가 담고 있는 일련의 다른 데이터를 다른 세포로 옮길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리가아제는 잘린 플라스미드 조각을 이어 붙인다. 이렇게 리가아제는 자신의 DNA를 결합시켜 다른 형태의 플라스미드 조각으로 생성한다. 이러한 과학적 실험으로 아프리카발톱개구리의 DNA 조각에 플라스미드를 사용했는데, 이것이 가장 최초의 유전자변형 생물실험이라고 한다. DNA의 발견은 유전자변형의 길을 넓혔고, 기업들은 돈을 벌기 위한 모험을 기획했다. 세상은 언제나 ‘돈’의 크기를 제한하지 않는다. 그리스의 신화에 나오는 판도라의 상자는 호기심 많은 젊은 여성이 상자를 여는 바람에 전쟁이나 질병 같은 재앙이 세상에 퍼졌다고 한다. DNA가 판도라의 상자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이지만, 이미 상자는 열렸다. 그 예들을 읽는 것은 많은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유전자 변형 식물로 비타민 A의 함량이 높은 황금쌀과 단백질이 보통 감자보다 높은 감자, PG효소 활성화를 막아 쉽게 물러지는 것을 막은 토마토와 항암작용을 하는 자주색 토마토도 신기했다. 카페인을 제거한 커피를 생산하고, 맵지 않은 양파, 농약사용을 줄이는 바이러스 저항성 고추 등에 대한 내용도 흥미로웠다. 이렇게 GM 작물로 개발되어 상업화가 가능하도록 작물 안정성 승인을 한 국가가 무려 59개국이나 되었다.


  DNA의 의미부터 DNA의 발견과 유전의 관련성을 밝혀내면서 과학계는 그것들을 식물과 동물에 접합하는 연구가 활발하다. DNA의 암호가 해독되면서 인공복제나 DNA의 재조합이 가능해졌다. 아직 기뻐해야 할지 두려워해야 할지 알 수가 없다. 해충에 강한 식물을 기를 수 있게 되면, 해충들은 모두 먹이가 없어 죽고 마는 걸까? 자신과 똑 같은 생명체를 배양해서 나의 아픈 장기들과 교체하면 그것은 또 다른 살인에 해당 되는 게 아닐까? 온통 머리가 시끄럽다. 요즘 아이들이 산만하고, 정신없이 혼란스런 시대에 살고 있음은 자명하다. DNA의 발견이 획기적이기도 하지만, 예측할 수 없는 미래는 늘 불안하다. 불안한 미래를 똑바로 응시하기 위해서라도 “DNA 발견에서 유전자변형까지”라는 책은 필요하다. 이 책은 두껍지도 않다. 급변하는 영상시대, 인터넷 시대에는 활자로 된 책을 선호하지 않는다. 다행히 이 책은 삽입된 그림이나 글자의 포인트, 그리고 내용이 모두 아이들의 흥미를 끌 만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이제는 생활 깊숙이 퍼져 있는 유전자 변형에 대해 도덕책을 배우는 것처럼 기본적인 소양으로 그 실태와 영향과 미래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것이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어야할 이유다.

f******2 2013.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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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DNA 발견에서 유전자변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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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설명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어려운 개념, DNA와 유전자변형   제목 자체가 다소 어렵게 느껴진다. DNA와 유전자변형이라는 말 자체가 사람을 압도해버리는 전문 용어라 그런 것 같다. 하지만 읽다보니 아주 어려운 책은 아니다.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그림, 사진 등이 많이 들어가 있으면, 서술 방식도 아주 어렵지는 않다. 어떤 부분에서는 설명 방식이 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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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설명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어려운 개념, DNA와 유전자변형

 

제목 자체가 다소 어렵게 느껴진다. DNA와 유전자변형이라는 말 자체가 사람을 압도해버리는 전문 용어라 그런 것 같다. 하지만 읽다보니 아주 어려운 책은 아니다.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그림, 사진 등이 많이 들어가 있으면, 서술 방식도 아주 어렵지는 않다. 어떤 부분에서는 설명 방식이 굉장히 효과적인 곳도 있어서, 유전학에 문외한인 나 같은 사람들도 지금까지 어려워했던 내용을 쉽게 이해시켜 주는 부분도 있었다. 특히 66페이지의 육종과 유전자변형의 차이를 설명한 그림은 굉장히 잘 표현한 것 같다.

 

하지만 책의 기본이 되는 내용에 전문 용어들이 많이 들어간 탓에 책의 전반부는 읽기가 쉽지만은 않다. 학창 시절 과학 시간에 배운 내용을 떠올리면 세포, , 염색체, DNA 까지는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RNA가 등장하는 순간부터는 잘 이해가 안 되는 면이 있다. 피상적인 의미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겠지만 그 이상의 의미는 솔직히 이해가 어려운 측면이 많다. 다행히 책의 초점은 DNA 구조가 아니라 유전자변형 식물과 유전자변형 동물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DNA 구조가 잘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가더라도 책을 읽는 데에는 무리가 없어 보인다.

 

 

 

 

- 유전자변형 기술의 문제점

 

이 책은 전반적으로 유전자변형에 대해 우호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물론 유전자변형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반영하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유전자변형 작물이 인류의 생존에 큰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라는 견해에 더 큰 지지를 표하는 것 같다. 유전자변형에 대해서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는 내 입장에서는 다소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내가 GM 작물에 대해 전적으로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과거의 수많은 기술들이 그래왔던 것처럼 유전자변형 기술도 인류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GM 작물이 인류에게 언젠가는 큰 도움을 줄 수 있겠지만, 지금 현재는 생각하지 못하고 파악하지 못하는 부작용을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 이런 부작용들은 충분히 파악하고 제어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을 때에 GM 작물을 보급하고 확산시켜도 늦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토록 원자력 발전이 안전하다는 사람들의 주장은 기억해 보자. 하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쓰나미로 인한 일본의 원전 사고를 생각해 본다면, 인간이 모든 기술을 제어하고 통제할 수는 없을 것이다. GM 작물도 현재는 안전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어떤 문제가 터져 나올지 모른다. 그리고 환경 문제로 외국의 농산물 검역을 까다롭게 하고 있는 우리나라 상황에서, GM 작물을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 같기도 하다.

 

 

 

- 유전자변형 작물을 생산하는 다국적 기업의 행태

 

그리고 또 마음에 안 드는 것은 유전자변형 작물 개발에 선두에 서 있는 기업의 행태이다. 이 책에도 나왔듯이 농민들에게 종자를 지속적으로 팔기 위해 종자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작물을 의도적으로 만드는 행태에는 동의할 수가 없다. 선진국 농부들이야 그렇더라도 개도국 농민들이 비싼 종자를 구입한 후 농사를 망치면, 다음해에 농사를 지을 수 없는 상황으로 몰아가는 유전자변형 작물 생산 기업의 행태를 볼 때면 분노가 솟구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들은 기술은 너무나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그 파급력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인류 사회의 사회경제적 상황 때문에 일어난다고 본다. 새로운 기술을 자연환경과 사회환경 속에 잘 접목시키는 데에는 항상 시간이 걸리게 마련이다. 인류의 생존 문제가 중요하더라도 지금 당장은 유전자변형 작물이 없어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럿 있을 것이다. 조금 천천히 생각하면서 유전자변형 작물이 안전하다는 확신과 증거가 나온 이후에 인류의 생존을 위해 GM 작물을 보급해도 늦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h******n 2013.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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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발견에서 유전자변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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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 로드맵 시리즈 그 두번째 권이다. 단지 원서를 번역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역자가 별도의 사진과 최신 내용들을 업데이트한 책이다. 원서를 눈으로 본 것은 아니지만, 아마 옆에 두고 비교하면 꽤 달라 보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책의 키워드는 '유전자'다. 유전자공학의 기초지식과 그 활용에 대하여 쓰고 있다. 아마 이 주제에 대해서 한국사람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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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 로드맵 시리즈 그 두번째 권이다. 단지 원서를 번역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역자가 별도의 사진과 최신 내용들을 업데이트한 책이다. 원서를 눈으로 본 것은 아니지만, 아마 옆에 두고 비교하면 꽤 달라 보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책의 키워드는 '유전자'다. 유전자공학의 기초지식과 그 활용에 대하여 쓰고 있다. 아마 이 주제에 대해서 한국사람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더 익숙할 것이다. 최근에 이와 관련된 중요한 사건들을 겪었기 때문이다. 그 중 하나는 '황우석 논문 조작 사건'이다. 한국 최고의 유전공학자 중 한 사람인 그는 성공할 경우 그 자체가 하나의 산업이 될 수도 있을정도의 어마어마한 가치를 지닌 줄기세포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여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그 논문이 조작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조용히 연구실로 사라졌다. 또 하나의 사건은 'GMO'다. 국내 농업 인력이 줄어들고, 해외와의 무역증가로 인하여 유전자변형식품인 GMO가 국내에도 화제가 되었다. 특히, 이에 대한 우려가 여러 루트를 통해서 퍼져나가면서 화제가 되었고, 현재에도 주부들에게는 적지 않은 고민거리다.

이 책은 유전자의 기초적인 이야기에서부터, 간단한 발전사와 오늘날 문제가 되는 시사적인 부분들과의 연결로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이 책의 장점은 기초적인 부분에서부터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이야기를 끌고나가면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 주제에 대해 관심이 있는 독자들이 유전자 문제에 대해서 자신의 입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이다.

책은 가볍고 얇지만, 내용은 충실한 편이다. 깔끔하게 요약하면서 필요한 내용을 놓치지 않으려는 느낌이다. 초등학교 고학년에서부터 성인까지 읽을 수 있지만, 아무래도 주제의 특성상 아이들이 읽기에는 조금 재미없지 않을까 싶다. 물론, 동기부여의 방법에 따라 '재미'는 달라질 수 있겠지만.

 

YES마니아 : 플래티넘 a**l 2013.0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