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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알게 된 건 청울림님의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라는 책을 통해서다. 이 책은 청울림님의 추천도서였는데, 자기개발서라고 하기에는 책 제목이 매우 특이해 읽기 전부터 내용이 너무 궁금했다. '육일약국에 가서 뭘 한다는 거지?' '누구한테 육일약국에 가자고 하는 거지?' '도대체 왜 약국 이름이 육일약국이지?' '육일약국이랑 자기개발이랑 무슨 상관이지?' 등의 질문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이틀 만에 완독했고 총 두 번 읽었다. 육일약국은 책의 저자인 메가스터디 김성오 부사장이 대학 졸업 직후 개업한 약국의 이름이다. 주말 예배를 위해 주 6일 영업을 했기 때문에 <육일약국>이라 지었다고 한다. 마산 변두리에 위치한 육일약국이 동네의 허름한 약국에서 마산을 대표하는 약국으로 성장하기까지, 그리고 저자가 인수한 전자제품 기업 <영남기업>과 대한민국의 대표적 인터넷 강의 사이트 <메가스터디 엠베스트>를 성장시키면서 익힌 성공 노하우를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공유한다. 성공 노하우 1 : 사소한 시도, 안될 것 같은 시도라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반복하라. 저자는 택시 탑승 시마다 의도적으로 "육일약국 갑시다."라고 목적지를 밝혔다. 시도 초기, 택시 기사들에게 육일약국이란 장소는 금시초문이었으나,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시행한 결과 1년 반 뒤부터는 절반 이상의 택시 기사들이 육일약국이란 장소를 인지했다. 그리고 3년이 지났을 때, 육일약국은 마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대중들에게 확실히 각인됐다. 시도 초기의 어색함을 무릅쓰고 "육일약국 갑시다."라는 단순한 한마디를 반복한 것이 육일약국을 성공으로 이끈 원동력이 됐다. 이것이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가장 강력한 메시지이자 책의 제목을 "육일약국 갑시다"라고 지은 이유이다. 성공 노하우 2 : 돈 벌기만 생각하기보다는 사람(고객)들의 문제 해결에 집중하라. 저자는 택시 기사들이 수수료를 내고 동전 교환을 한다는 것을 파악하고 약국에서 무료로 동전교환을 해주었다. 그러자 육일약국은 동전교환을 하려는 택시 기사들로 붐볐고, 저절로 택시 승강장의 역할까지 하게 됐다. 육일약국은 약만 파는 일반적인 '약국'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의 동전 수요까지 해결해 주는 '동전 교환소'로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큰 홍보효과를 누린 것이다. 성공 노하우 3 : 꾸준한 변화를 통해 주변과의 차별화를 시도하라. 마산 변두리에 위치한 육일약국은 밤중에는 존재의 유무를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어두웠다. 이에 저자는 4.5평의 약국 내부에 25개의 형광등을 설치함으로써 동네에서 가장 밝은 곳으로 변화시켰으며, 밤에도 간판을 켜놓아 동네 사람들의 등대와 같은 역할을 했다. 그 결과 전기세는 25만원이 더 나왔으나, 100만원의 추가매출을 올릴 수 있었다. 한밤중 내내 간판을 점등하는 방식의 마케팅은 차후 은행들이 모방했으며, 현재까지 주된 마케팅 방법 중 하나로 쓰이고 있다. 성공 노하우 4 : 감동 마케팅을 통한 손님의 간접 광고는 가장 효과 좋은 광고다. 저자는 약 구매 목적이 아닌 손님이더라도 약국을 찾는 모든 사람들을 기쁘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실천했다. 이 과정에서 이름때문에 고민하는 손님에게 개명의 법적절차를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등 영업 외적으로 손님들을 감동케하여 한 명의 손님이 다른 손님을 낳는 식의 최상의 간접 마케팅 기법을 실현했다. 성공 노하우 5 : 직원들의 중요성을 잊지 말라. 저자는 '장사는 돈이 아닌 사람을 남기는 것'이라 조언한다. 이를 위해 같은 가족이자 식구인 회사 직원들이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상황에 적절한 칭찬, 그리고 격려를 권한다. 직원 격려의 한 예로, 지갑을 떨어트린 한 직원의 낡은 지갑을 우연히 주워 10만 원권 수표와 함께 '지갑 교환에 보태 쓰라.'라는 쪽지를 전달한 일화를 소개한다. '과연 나라면 어떤 행동을 취했을까?'라는 의문을 품게 한 대목이었다. 성공 노하우 6 : 직장인 마인드보다는 자영업자 마인드를 갖춰라. 저자는 일을 받아서 수동적으로 처리하는 '직장인 마인드' 보다 자발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자영업자 마인드'를 갖출 것을 주문한다. 저자는 자영업자 마인드를 갖춤으로써 '어떻게 받을까'보다는 '어떻게 나눌까'의 마인드를 키울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저자가 정의하는 '성공', 즉 많은 걸 나눌 수 있는 사람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밝힌다. 이는 <Receiver>에서 <Creator>로 전환코자 하는 나의 인생 목표와 의미를 같이하는 부분이라 더 인상 깊었다. 성공 노하우 7 : 사소한 거짓말, 잘못을 감추기 위한 거짓말로 신용을 잃지 말라. 신용은 한번 깨지면 회복하기 어려운 것으로써, 저자는 사사로운 이득을 위한 거짓말을 절대 하지 말 것을 주문한다. - 느낀점 위 성공 노하우 중 2번, 그리고 6번이 나에게 가장 와닿았다. 2018년, 나는 섣부른 투자로 가게를 차려 큰 금전적 손실을 본 경험이 있다. 당시를 돌이켜보면 내가 비중을 둔 것은 <고객 만족>과 <고객의 불만 해결>이 아닌 카드대금, 미수금, 차입금 청산 등 개인적 금전문제 해결에 더 집중했다. 이러니 망할 수밖에... 현재 다시 직장 생활을 하며 나름 각성하여 상사들이 당면한 문제 해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자 저절로 나에 대한 평가도 좋아졌고 더 비중 있는 업무들을 처리하면서 보람 있게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차후 회사를 떠나 다시 내 사업을 하게 되는 날에는 이 책과 내 경험에서 얻은 교훈을 잊지 않고 나를 찾아오는 고객뿐만이 아닌 단순 방문객들까지도 내가 제공하는 서비스로 하여금 만족감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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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마인드만을 갖고 살았던 저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상당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작은 약국을 경영하면서 얻은 통찰력은 큰 기업을 경영하는데에서도 유효함을 보고서 일이관지라는 말이 떠오르더군요 하나의 이치로써 모든 것을 꿰뚫느다는 뜻이죠 저자분의 통찰력을 최대한 흡수해서 제 일에도 적용하려고 합니다. 든든한 멘토를 만난 느낌입니다. 직장인이시든, 자영업자이시든, 사업을 하시는 분이든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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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내가 아무리 보잘것없더라도 '큰 바위 얼굴'을 자주 바라보면서 뭔가 하나라도 더 깊이 생각하고, 작은 일에도 온 힘을 기울이며 매사에 1.5배 정성을 다하고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고 정성껏 대하다 보면 그 과정에서 인생의 깊이와 넓이가 생겨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주어진 오늘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누구나 ' 큰 바위 얼굴'을 닮을 수 있다. 그것이야 말로 우리가 이 땅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기적이 아닐까 싶다. 그저 1.5배의 열심과 정성으로 배일 조금이라도 남과 다르게 어제와 다르게 해보려고 노력했던 작은 이야기 " 오늘 우리 함께 큰 바위 얼굴을 바라보자."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있다는 믿음으로 단 하루를 살더라도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지 않기 위하여 노력하기 지금 시련을 겪고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 당신은 자신만의 무지개를 보기 위하여 비를 맞는 것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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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가까운 대형마트에 있는 행복약국 약국 이름이 행복 약국은 아니지만 행복약국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언제나 친절하고 상냥한 약사님이 계신 약국. <육일약국 갑시다> 책을 읽으면 내가 사는 동네에도 육일약국이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저희 동네에도 육일약국처럼 친절하고 상냥하고 좋은 약사님이 계셔서 행복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그렇게 훌륭한 약사님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분명 저 훌륭한 약사님은 육일약국 책을 이미 다 읽으셨을 거야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 세상에 육일약국, 행복 약국으로 가득하다면 이 세상은 행복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행복을 나눠줄 수 있는 살마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니스트가 바로 큰 바위 얼굴이야." 이 책을 쓰신 작가님은 이미 큰 바위 얼굴이 되셨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다가 용기가 없어질 때, 힘들어질 때, 어떻게 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 이 책을 곁에 두고 읽어 보거라." 하셨다는 어느 분의 말씀처럼 저도 지금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 이 책을 곁에 두고 읽고 또 읽고 있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날 행복 약국에 가면 육일약국 갑시다 읽어보셨어요? 용기 내어서 여쭤보고 싶어요. 왜 그런 질문을 하냐고 다시 물으신다면 "항상 친절하고 상냥하셔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말씀드릴 것 같아요. 저도 항상 정성을 다하는 사람, 따뜻한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나눔을 베풀줄 아는사람 누군가에게 사랑과 정성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노력하면 할 수 있겠죠? 노력하고자 하는 마음이 사라질 때면 늘 책을 다시 읽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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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육일약국 갑시다. 첫 부분에 나오는 이 책의 수익은 전부 전액 모두 ALL 기부된다는 걸 보고 우와.... 이 분 멋있는데? 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진국이신 분인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그 동안 나는 어제와 같은 오늘에 한 없이 안정감을 느끼며 늘 쳇바퀴 같은 인생을 살고 있던 나의 인생에 대하여 반성하고 부끄러워 했다. 앞으로 어제와 같은 오늘은 피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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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태를 유지하기보다 끊임없이 새롭게 변신하기를 꿈꾼다. 사소한 시도라도 거듭하다 보면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기 때문이다. 특히나 없는 사람은 ‘살기 위한 몸부림’을 쳐야 한다. 그런 과정을 통해야 혁신도 가능하다. 혁신을 방해하는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고정관념이다. 다들 아는 내용이지만 지나치기 쉬운 것들을 다시 일깨워주는 자기계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