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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번지 유령 저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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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과 사는것만큼 독특한 편집과 스토리 전개로 이루어지는 43번지 유령저택 3권을 처음 만나봤는데... 1,2권이 급 궁금해 지는 책이네요. 익살스런 이름들에는 캐릭터들의 특징도 잘 담겨 있거든요.   겁나라시 43번지 유령저택에 사는 부루퉁 B. 그럼플리와 유령 올드미스 C. 스푸키 양아들 드리미 호프 쿠리쿠리 스멜의 개 시크릿   그리고 쿠리쿠리 스멜의 상속을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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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과 사는것만큼

독특한 편집과 스토리 전개로 이루어지는 43번지 유령저택

3권을 처음 만나봤는데... 1,2권이 급 궁금해 지는 책이네요.

익살스런 이름들에는 캐릭터들의 특징도 잘 담겨 있거든요.

 

겁나라시 43번지 유령저택에 사는 부루퉁 B. 그럼플리와

유령 올드미스 C. 스푸키

양아들 드리미 호프

쿠리쿠리 스멜의 개 시크릿

 

그리고 쿠리쿠리 스멜의 상속을 받기 위해 겁나라시를 방문한 두자녀

이름도 재미나요... 워리워리 스멜과 키티키티 스멜

그리고 겁나라 시에 사는 인물들!!!

독특한 캐릭터 외에도 동물 역시 각각 주인공처럼 역할을 합니다.

이 이야기에는 주인공이 따로 없는듯 해요.

그래서 스토리가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지루하지 않게 읽혀나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돈을 밝히는 자식들에게 남긴 유산도 독특하지만

쿠리쿠리 스멜의 아일랜드식 오행시로 이루어진 색다른 유언장...

오행시에 숨겨진 규칙과 비밀을 알면 더 맛나게 이야기를 즐길 수 있죠.

 

그러면서 변화되는 스멜집안 오누이들.

작고 하찮은 것에도 커다란 가치를 찾을 수 있다는 진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요즘같은 시대에

편지형식을 빌려 편집된 이야기 전개가 독특하네요.

마치 요즘 카톡을 하듯~~ 대화하듯~~

남의 편지를 들여다 보는 짜릿한 쾌감도 느낄 수 있어요.

 

 

 

 

강아지를 기르고 싶은 소박한 기쁨을 소유한 드리미호프

부유하지만 기쁨을 몰랐던 스멜남매

마지막 연재를 어떻게 마무리 지을지 궁금하신 분들은 꼭 이 책을 읽어보시길!!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구마구 표출해 줄 수 있는 재밌는 책이네요.

 

 

 

스푸키 저택을 나간줄만 알았던 고양이 새도의 비밀까지..

책 첫장부터 구석구석 글감들... 그리고 그림 하나까지 어느하나 놓치지

않고 볼 만큼 잔잔한 재미가 가득한 책이예요

 

j********g 2013.02.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공주니어] 43번지 유령 저택 3. 유언장에 숨어있는 비밀
"[시공주니어] 43번지 유령 저택 3. 유언장에 숨어있는 비밀" 내용보기
백만장자인 쿠리쿠리 스멜은 죽기 전에 알쏭달쏭 유언장을 남기고, 그의 개 시크릿은 '비밀'을 간직한 채 43번지 유령 저택에 온다. 그런데 종일 짖어 대는 시크릿 때문에 단란했던 유령 저택 삼총사 사이에 금이 간다. 게다가 스멜의 두 자식들은 유산을 독차지하려고 개와 고양이처럼 아옹다옹한다. 시크릿과 유언장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3년
"[시공주니어] 43번지 유령 저택 3. 유언장에 숨어있는 비밀" 내용보기

 

 

 

 

 

백만장자인 쿠리쿠리 스멜은 죽기 전에 알쏭달쏭 유언장을 남기고,

그의 개 시크릿은 '비밀'을 간직한 채 43번지 유령 저택에 온다.

그런데 종일 짖어 대는 시크릿 때문에 단란했던 유령 저택 삼총사 사이에 금이 간다.

게다가 스멜의 두 자식들은 유산을 독차지하려고

개와 고양이처럼 아옹다옹한다.

시크릿과 유언장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3년 연속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2012 소년한국일보 우수 어린이 도서 선정

 

 

 

 

 

 

 

"소박한 기쁨을 아는 사람이 가장 부유한 사람이다"

 

이 문구 하나가 이책의 메시지가 아닐까 하는 저만의 생각이랍니다

작은 것에 기뻐하고 감사할 줄 아는 이가 진정한 부자가 아닌지 저는 그리 생각하는데요

여러분은 진정한 부자이신가요? 아님 가난한 사람인가요?

한번쯤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날 드리미를 따라온 개한마리..!!

그 개는 다름아닌 백만장자인 쿠리쿠리 스멜이 죽기전까지 같이 지낸 시크릿이였답니다

시크릿을 키우기 위해 드리미는 많은 비밀이 생기게 되고

고양이를 사랑하은 올드미스와 비밀이 생긴 드리미를 용서할 수 없는 부루퉁이 다투게 되지요

그로인해 죄책감을 느낀 드리미는 시크릿과 함께 가출을 하게 되는데요..

 

쿠리쿠리 스멜의 사망으로 두 자식은 유산을 찾기 위해 드리미가 살고 있는 겁나라시로 오게 된답니다

둘은 마치 고양이와 개처럼 다투게 되고, 서로 상속을 받기위해 노력을 합니다

 

 

 

 

 

 

부루퉁은 드리미를 찾기 위해 노력을 하던 사이 쿠리쿠리 스멜 유령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요~  유령은 죽은 상태 그래도 계속 지내게 되게 때문에 자신을 고칠수 없다는 것을요!!

올드미스의 괴팍한 성질을 싫어하던 부루퉁은 그때서야 자신의 잘못된 판단을 깨닫게 되지요~

 

쿠리쿠리 스멜은 죽기전 재산의 일부를 가치가 많은 5개의 동전으로 바꾸어서

겁나라시 여기저기에 놓았어요..

그중 가장 가치가 높은 동전은 찾는 것이 두 자식한테는 중요한 숙제였지요

 

 

 

 

마지막 동전 하나..!!

 

유언장을 발표하는 날~  두 자식은 한자리에 모이고

그곳에 부루퉁과 드리미, 시크릿 까지 참석하게 되지요..

 

 

 

 

 

가장 가치가 많은 동전은 다름아닌 시크릿이 가지고 있었고요

두 자식 모두 시크릿을 원하지 않았던지라 그 동전의 주인은 드리미가 되었어요

 

나중에는 두 자식 모두 크게 깨우치고 좋은 사람이 되었고요

드리미는 그 동전으로 전 세계 모든 <유령 저택> 독자들을 초대해서 쿠리쿠리 스멜의 추모식을 마련했답니다

 

참.. 시크릿이 43번지 저택으로 오고 나서 섀도가 없어졌는데요~

어디로 갔는지 아무도 찾지 못했답니다..!!  왜 그랬을까요...?  책에서는 나와있답니다..

 

 

 

 

 

오늘 읽은 3권에서 정말로 괜찮은 문구가 있어서 담아보아요!!

 

 

때로는 보잘것 없는 푼돈도 어마어마한 가치를 지닐 수 있고,

작은 변화부터 실천하면 결국에는 커다란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법이지요.

 

 

 

 

쿠리쿠리 스멜이 남긴 편지나 유언장에는 아일랜드식 알쏭달쏭 오행시가 나오는데요

책 뒷장에 보니 방법이 나오네요..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보면 어떨지...!!

 

 

 

 

 

<43번지 유령저택> 의 재미는 계속 되는데요..

재미도 재미이지만 시리즈마다 주제도 각각 다르고 전하는 메시지도 항상 괜찮은 것 같아요

3권에서는 작은것의 소중함과 함께 타인에 대한 이해를 배운것 같네요  저는 그리 느꼈답니다...!!

다른분들은 어떤걸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참 잼있고 괜찮은 책이 아닌가 싶어요~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간결하고 내용 전달이 쉬운 편지체와

신문기사를 통한 지루하지 않은 스토리 전개의 흐름도 참 괜찮은것 같아요..

 

 

 

g******n 2014.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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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번지 유령 저택③ 유언장에 숨어 있는 비밀
"43번지 유령 저택③ 유언장에 숨어 있는 비밀" 내용보기
43번지 유령저택 시리즈는 제목만을 놓고보자면 유령을 주인공으로 한 유령이야기가 아닌가 싶은데요. 그 시리즈의 각각의 면면을 보면 사실상 유령이야기라기보다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휴먼드라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 시리즈를 끌고나가고 있는 주축이 되는 세 인물 중 한 명이 유령이고 배경이 이런 으스스한 분위기의 유령저택이긴하지만 절대 흔히들 생각
"43번지 유령 저택③ 유언장에 숨어 있는 비밀" 내용보기

43번지 유령저택 시리즈는 제목만을 놓고보자면

유령을 주인공으로 한 유령이야기가 아닌가 싶은데요.

그 시리즈의 각각의 면면을 보면 사실상 유령이야기라기보다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휴먼드라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 시리즈를 끌고나가고 있는 주축이 되는 세 인물 중

한 명이 유령이고

배경이 이런 으스스한 분위기의 유령저택이긴하지만

절대 흔히들 생각하는 호러에 가까운 유령이야기는 아니랍니다.

유령 소재의 고정관념을 깨주는 유령이야기라고 소개드려야할까요..ㅎ

전작 두 이야기에서

혈연이 아니더라도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도

전혀 다른 사람들이 가족을 이루어 가는 모습을 보여준 것처럼

이번 이야기 『유언장에 숨어 있는 비밀』에서도

가족간의 사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하고 있답니다.

물론 유령이야기답게 유령들이 등장하긴하죠.

주인공인 올드 미스 외에 또 다른 유령까지요.

이번 이야기에는 두 가족의 두 가지 갈등이 주 이야기가 되고 있는데

그 갈등을 개와 고양이에 견준 점이 참 재미있어요.

 책의 시작에서 밝힌 드리미의 고백에서처럼

흠잡을 데 없는 착한 아들이 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게 만든 일들 때문에 가출까지 감행하고

개와 고양이에 대한 선호도때문에 다투게 되는 부루퉁과 올드미스의 갈등이 그 하나구요.

나머지 하나는 흔히 막장드라마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부자 아버지 사후에 벌어지는 가족들간의 갈등이에요.

겁나라시의 백만장자였던 쿠리쿠리 스멜씨는 

 비밀을 담은 아리송한 시를 유언장에 남긴답니다.

그 유언장을 두고 두 자식들은 서로 유산을 차지하겠다며 개와 고양이처럼 아옹다옹하구요.

이들 갈등의 중심에는  드리미를 따라온 '시크릿'이란 이름의 개가 있어요.

사실 이 개는 겁나라 시의 백만장자였던 쿠리쿠리 스멜씨의 개였거든요.

유령저택 가족의 갈등도 '시크릿'으로 부터 발단되었고

쿠리쿠리 스멜씨의 알쏭달쏭한 유언장의 열쇠도

바로 '시크릿'이랍니다.

'시크릿'은 어떤 비밀의 열쇠를 품고 있으며

쿠리쿠리 스멜씨는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시를 남긴 유언장을 통해

진정으로 아들 딸에게 남겨주려한 유산은 무엇이었까요?

자기만의 비밀과 관계를 맺기시작한 아이와 부모의 갈등은

어떻게 풀어나가야할 지 딱히 정답은 없다더라구요.

하지만 지금 사춘기에 접어서 나만 아는 비밀을 만들기 시작한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혹은

당당한 한 사람으로 내 의견이나 생각을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는 아이라면 어찌해야할지

모범답안을 이 이야기 안에서 찾을 수 있을지 그 비밀의 답을 찾아

『43번지 유령 저택 세 번째 이야기 유언장에 숨어 있는 비밀』을

한 번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

w*******1 2013.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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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습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내용보기
사실 웬만하면 리뷰 쓰지 않는데 이건 좀 쓰겠습니다. 이 책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그냥 재밌다네요. 아이가 1권부터 3권까지 20번은 넘게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계속 키득거리고 아빠 이것 좀 봐 하고 계속 보여줘서 저도 웬만한 내용은 다 알겠더군요. 그냥 아이에게 재밌는 책을 읽히고 싶으신 분은 한번 사보십쇼. 참고로 제 아들놈은 초5입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내용보기

사실 웬만하면 리뷰 쓰지 않는데 이건 좀 쓰겠습니다. 이 책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그냥 재밌다네요. 아이가 1권부터 3권까지 20번은 넘게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계속 키득거리고 아빠 이것 좀 봐 하고 계속 보여줘서 저도 웬만한 내용은 다 알겠더군요. 그냥 아이에게 재밌는 책을 읽히고 싶으신 분은 한번 사보십쇼. 참고로 제 아들놈은 초5입니다.

h***g 2013.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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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번지 유령 저택
"43번지 유령 저택" 내용보기
책 제목만 보고서는 유령들이 나오는 무시무시한 내용일거라 생각되었다. 그래서 나는 선뜻 집어서 읽지 못했다.. 그러다 어느날 밤에 잠이 오질 않아 이 책을 보려고 펼쳤다.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빠져들고 있었다. 이 책이 시리즈로 나온 것으로 3권째였다. 참 색다른 책이라 생각되었다.   우선 편지형식도 재미있었고, 서로에 대한 호칭도 참 남다르다는 생각과 그걸 아무
"43번지 유령 저택" 내용보기

책 제목만 보고서는 유령들이 나오는 무시무시한 내용일거라 생각되었다.

그래서 나는 선뜻 집어서 읽지 못했다..

그러다 어느날 밤에 잠이 오질 않아 이 책을 보려고 펼쳤다.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빠져들고 있었다.

이 책이 시리즈로 나온 것으로 3권째였다.

참 색다른 책이라 생각되었다.

 

우선 편지형식도 재미있었고,

서로에 대한 호칭도 참 남다르다는 생각과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허용하는 양부모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또 유언으로 남긴 글들이 5행시로 나왔는데,

이것이 아일랜드식 오행시라서 색다른 경험이었다.

 

또 값비싼 동전을 찾았음에도 그것을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여러사람을 위한 일로 쓰여졌다는 게 정말 감동이었다.

 

나 같았음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면서 말이다.

 

나는 죽을 때 어떤 유언을 남길까?

이런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정말 자식을 위하는 길이 무엇일까?

자식에게 작은 유산이나마 남겨주는게 과연 좋을까?

아님, 자식에게 깨달음을 주는 이 책의 쿠리쿠리 스멜씨의 방식이 좋을까?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면서,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이었다.

 

z******9 2013.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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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번지 유령저택 #3 유언장에 숨어 있는 비밀
"43번지 유령저택 #3 유언장에 숨어 있는 비밀" 내용보기
43번지 유령 저택 #3 유언장의 숨어있는 비밀을 소개합니다. 1번에 이어 2번.... 3편의 시리즈로 구성된 43번지 유령저택은 한마디로 너무 재미있어요~ 유령도시 겁나라시~ 겁나라시의 마을 전개도 사진이랍니다. 아이들이 즐겨읽는 유령시리즈 중 하나인 이책은 유령이야기가 들어가 있다는 주제하나만으로 아이들이 책에 손을 뻗는답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드
"43번지 유령저택 #3 유언장에 숨어 있는 비밀" 내용보기

43번지 유령 저택 #3 유언장의 숨어있는 비밀을

소개합니다.

1번에 이어 2번.... 3편의 시리즈로 구성된

43번지 유령저택은 한마디로 너무 재미있어요~

유령도시 겁나라시~

겁나라시의 마을 전개도 사진이랍니다.

아이들이 즐겨읽는 유령시리즈 중 하나인 이책은

유령이야기가 들어가 있다는 주제하나만으로

아이들이 책에 손을 뻗는답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드는 또다른 이유중 하나는

글의 형식이랍니다.

이글은 주로 편지, 신문 기사를 통해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 있는데요.

일반 동화의 구성에서 벗어나 다양한 글의 방식을 접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덩어리가 아닌가 합니다.

이글의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키티키티스멜 ~양이 한 몫 크게 챙길 욕심에 차

워리워리 스멜 군과 유언장에 대해 벌이는 편지글로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편지글이라 그런지 더 쉽게 읽어지고

더 사건의 전개가 빨리빨리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이글을 읽다보면 주인공 각각의 글씨체가 모두 다른데

거기서 느껴지는 주인공들의 성격과 카리스마도 문신 풍겨나오는 듯하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너무 재미있고 독특한 발상의 구성들로 가득한 책이지만

이책을 읽으면 그동안 문명의 발달로 소중한 것들이

잊혀져 간다는 것만은 사실인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점점 컴퓨터 자판으로 글을 쓸 필요가 없어지는 요즘

편지에서 묻어나오는 정겨움이란

이책을 통해 아이들이 느껴보기 바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편지글과 기사글을 통해 사건에서 겪는

갈등들을 해결하고

그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삶속에 묻어나오는 정들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은 비록 유령이라 더 좋아하겠지만

부모인 저는 감수성이 묻어나오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어지네요.

이상...

43번지의 유령저택에서

부모와 자식간의 따뜻한 사랑을 돌이켜보게 하는

유언장에 숨어 있는 비밀의 소개를 마칩니다.

h*****3 2013.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43번지 유령 저택 ③ 유언장에 숨어 있는 비밀
"43번지 유령 저택 ③ 유언장에 숨어 있는 비밀" 내용보기
43번지 유령 저택 ③ 유언장에 숨어 있는 비밀 456 BOOK 클럽 케이트 클리스 지음 / M. 사라 클리스 그림 시공주니어   <겁나라 시에 사는 겁나는 사람들>   # 부루퉁 B. 그럼플리 한때는 잘나가던 베스트셀러 작가였지만 지금은 제대로 된 글을 못 쓰고 있다. 고집 세고, 투덜대고, 불퉁대는 노인이다. 스푸키 저택의 올드미스, 드리미를 만나고 난 뒤,점점 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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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번지 유령 저택 ③ 유언장에 숨어 있는 비밀

456 BOOK 클럽

케이트 클리스 지음 / M. 사라 클리스 그림

시공주니어

 

<겁나라 시에 사는 겁나는 사람들>

  # 부루퉁 B. 그럼플리

한때는 잘나가던 베스트셀러 작가였지만 지금은 제대로 된 글을 못 쓰고 있다. 고집 세고, 투덜대고, 불퉁대는 노인이다. 스푸키 저택의 올드미스, 드리미를 만나고 난 뒤,점점 변하게 된다.

# 드리미 호프와 그의 고양이 섀도

드리미 호프는 열한 살 난 남자 아이로 책임감 없는 호프 교수 부부의 아들이다. 진짜 부모보다 더 좋은 가족을 만나고 행복해진다. 고양이 섀도는 드리미의 고양이이다. 암컷인지 수컷인지는 3권에 나온다.

  # 올드미스 C. 스푸키 (O.C.S.)

97년 전에 세상을 떠난 부인이다. 살아있을 때 스푸키 저택을 지은 장본인이다. 원고가 출판사에 채택되지 못해 유령으로 남아 있다. 그녀 역시 부루퉁처럼 고집 세고 한다면 하는 성격. 마을을 돌아다니며 이야기를 엳듣고 물건을 슬쩍 가져오는 게 취미이다.

#워리워리 스멜과 키티키티 스멜

아버지의 유산을 갖기 위해 다투는 오누이.

 # 쿠리쿠리 스멜

자식들의 깨달음을 위해 유산을 숨겨놓은 백만장자.

<나의 생각> 신문 형식, 편지와 서류 형식으로 이루어진 재미있는 소재에 우습고 흥미 넘치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꾸며져서 보는 내내 즐겁다. 재미있는 뜻을 갖고 있고 개성미 넘치게 한국어로 옮겨진 등장인물의 이름들도 구석구석 웃음을 유발시킨다. 매번 추가되는 캐릭터들이 모두 개성이 넘친다. 새로운 유령들이 나온다는 4권도 기대된다.

2013.2.19.(화) 이은우(초등5)



i***2 2013.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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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번지 유령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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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함께 참 재미나게 읽고 있는 시리즈물이다. 일단 도시명과 주인공들의 이름이 특이하다 못해 너무 웃기다. 그래서 더 귀에 쏙쏙 들어오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유령과 함께 산다면 과연 누가 겁내지 않을까? 난 공포물에 약해서 그런지 몰라도, 일단 그런 상상부터가 힘들다. 그런데 아이들은 유령과 함께 살게 된다 하더라도 금방 친구가 될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착한 유령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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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함께 참 재미나게 읽고 있는 시리즈물이다. 일단 도시명과 주인공들의 이름이 특이하다 못해 너무 웃기다. 그래서 더 귀에 쏙쏙 들어오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유령과 함께 산다면 과연 누가 겁내지 않을까? 난 공포물에 약해서 그런지 몰라도, 일단 그런 상상부터가 힘들다.

그런데 아이들은 유령과 함께 살게 된다 하더라도 금방 친구가 될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착한 유령일경우에 한해서겠지만.

43번지에 사는 부루퉁과 올드미스 스푸키, 또 드리머 호프가 변함없이 주인공(?)이다. 드리머를 따라 43번지에 정착하게 된 덩치 큰 개 시크릿. 개한테 시크릿이란 멋진 이름을 지어주다니,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놀랄 일인데, 이 3권의 배경이 되는 유언장을 작성한 이의 이름은 쿠리쿠리 스멜이다. 이름에서부터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진다. 엄청난 자산가였던 쿠리쿠리 스멜은 자신의 아들딸에게 유언장을 남겼는데, 그냥 순탄한 유언장이 아니었다. 알쏭달쏭한 오행시를 던져놓고, 그것을 풀어야만 유산을 찾을수 있는 것이다.

아버지의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 겁나라시로 온 남매는 서로 못잡아먹어 안달인 개와 고양이 사이이다. 그런데 그 둘이 돈때문에 마주하게 된 것이다.

난 쿠리쿠리 스멜의 유언장에 얽힌 시나리오를 읽으면서 우리가 어렸을때 읽었던 동화 한편이 떠올랐다. 운명하기 직전 자식들에게 드넓은 땅에 보물을 숨겨놨다고 죽은 아버지, 그 유언대로 땅을 줄기차게 갈고 닦았던 자식들. 마침내 찾아낸 보물이 단순히 유형적인 보물이 아니라, 부지런히 생활해야 부가 따라온다는 살아있는 지식을 전해준 동화였다.

역시나 이 쿠리쿠리 스멜 역시도 자식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남긴 것이다. 형제간의 우애와, 남을 위한다는 마음이 결국은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을 풍요롭게 함을 깨닫게 해줬다고나 할까?

작지만 쓰임새가 결코 작지 않다고 힌트를 주었지만, 호화찬란하고 빛나는 물건만을 찾아 헤매는 사람에게 그 말이 이해될리 만무하다.

스멜 남매는 결국 아버지가 남긴 유산을 하나도 제대로 물려받지 못했지만, 아버지의 바람대로 그들은 돈을 쫓아 겁나라시에 오기전과 전혀 달라진 모습으로 성장하여 있다.

사람이든 물건이든 그 존재의 가치는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 결정지을수 있다는 것, 제아무리 하잘것 없고 볼품없는 것이라 할지라도 생각지도 못한 가치를 가질수 있음을 깨닫게 해준 책이다.

s*****y 2013.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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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번지 유령저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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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번지 유령저택 시리즈 3권을 만나보게되었어요. 올드미스 유령작가와 어린이책 작가 부루퉁 B 그리고 그들의 양아들이된 삽화가 드리미 호프가 한가족을 이루며 살게되는데 시크릿이란 개의 등장과 함께 백만장자인 쿠리쿠리 스멜이 의문의 유언장을 남기게 되면서 스멜의 두 자식들은 유산을 차지하기위해 다투는 모습이 그려져요. 쿠리쿠리 스멜은 재산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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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번지 유령저택 시리즈 3권을 만나보게되었어요.

올드미스 유령작가와 어린이책 작가 부루퉁 B 그리고 그들의 양아들이된 삽화가 드리미 호프가 한가족을 이루며 살게되는데 시크릿이란 개의 등장과 함께 백만장자인 쿠리쿠리 스멜이 의문의 유언장을 남기게 되면서 스멜의 두 자식들은 유산을 차지하기위해 다투는 모습이 그려져요. 쿠리쿠리 스멜은 재산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존경도 한몸에 받으며 그와 함께하는 추억들도 사진으로 만나보게 되지만 오로지 재산에 눈이 멀은 남매는 유언장이 빨리 공개되기만을 바라면서 서로를 헐뜯기만 하네요. 마을에서는 옛날 희귀 동전이 발견되고 시크릿을 키우고 싶은 드리미는 가족과의 갈등으로 집을 나가게 되요. 올드미스와 드리미가 없는 집에 혼자 남게된 그럼플리는 올드미스가 주운 희귀동전으로 가족들을 찾기위해 사례금을 걸고 광고를 하게되네요. 흥미진진한 유언장의 비밀이 속속 밝혀지게 되면서 드리미는 스멜남매에게 가장 소중한게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면서 그들 남매의 변화된 모습을 만나볼수 있어요. 중간중간 겁나라 빨라신문의 재미있는 기사들과 함께 유머가 가득한 유쾌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이름들이 신선함을 더해주네요.  갈수록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서 느껴보면서 재미있게 볼수 있었어요.

편지글 형식으로 되어있어 흥미롭고 재미있는 그림들도 보면서 아이가 재미있어하며 집중해서 보네요.

올드미스와 부루퉁은 드리미가 강아지를 간절히 원하는걸 알고 선물로 주게되네요.

울프라는 멋진 이름으로 한가족이 되었는데 다음엔 어떤 흥미로운 사건으로 만나보게 될지 기대가 되네요.

d*********7 2013.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공주니어) 43번지 유령 저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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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이보다 더 좋아하는 43번지 유령 저택이랍니다. 독특한 전개방식과 소재가 맘에 들구요. 다른 책들과 차별화가 되어 읽을수록 재미있더라구요. 1번부터 차곡차곡 책장에 꽂혀있는 43번지 유령 저택을 아이가 커가면서도 자주 읽었으면 좋겠네요. 2권을 읽은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3권이 나왔더라구요. 이번엔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까 무척 궁금했어요. 세권중에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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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이보다 더 좋아하는 43번지 유령 저택이랍니다.

독특한 전개방식과 소재가 맘에 들구요. 다른 책들과 차별화가 되어 읽을수록 재미있더라구요.

1번부터 차곡차곡 책장에 꽂혀있는 43번지 유령 저택을 아이가 커가면서도 자주 읽었으면 좋겠네요.

2권을 읽은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3권이 나왔더라구요. 이번엔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까 무척 궁금했어요. 세권중에 표지가 가장 맘에 드네요. 유령 저택에 새 가족이 생긴걸까요?

드리미와 이름 모를 개 한마리가 보이네요. 새벽의 저택은 왠지 더 으스스하게 보이지만 그 안의 가족을 알기에 무섭지만은 않아요.


 

이 집의 가족들이 모여있네요.

유명한 어린이 책 작가 부루퉁씨와 그림을 그리는 드리미 호프, 그리고 계단 옆 창가에 안경만 보이지만 그곳에 있는 올드미스 와 고양이 섀도가 이곳에 사는 가족이랍니다.


 

이번 책의 주인공은 드리미랍니다. 드리미가 부루퉁씨와 올드미스에게 좋은 아들이 되고 싶었지만 때로는 그렇게 하지 못했대요.

드리미는 과연 어떤 일때문에 사랑하는 두 사람에게 비밀과 거짓말을 했을까요?


 

드리미는 도서관에서 돌아오는 길에 개 한마리를 만나게 되고 그 개를 집으로 데리고 오게 되었어요.

그일로부터 이 책의 사건들이 벌어지게 된답니다.

드리미는 이 개를 키우고 싶다고 부루퉁씨와 올드미스에게 물어보지만 개를 싫어하는 올드미스와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 부루퉁씨는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다투게 되요.

그래서 개의 주인을 먼저 찾아보고 결정하자고 의견을 모았고 드리미는 겁나라 빨라 신문에 개의 주인을 찾는 광고를 내게 되지요.


 

이번 책의 중요 인물인 워리워리 스멜과 키티키티 스멜이에요.

아버지의 유산이 탐나 자신들이 아버지와 더 가까웠다며 변호사에게 보낸 사진인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같은 사진을 상대방의 얼굴만 찢어낸 거랍니다.

독특하고 재미난 등장인물들의 이름도 이 책의 또하나의 재미랍니다.


 

백만장자 쿠리쿠리 스멜씨가 세상을 떠나고 겁나라 시에는 오래되고 귀한 동전이 발견되기 시작해요.

그리고 쿠리쿠리 스멜씨의 두 자녀는 아버지에게 돈이 필요할때만 연락을 했었지요.그런데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유산을 홀로 상속받으려 갖은 술수를 부리고 그럴 것을 알기라도 한듯 쿠리쿠리 스멜씨는 이상한 편지들을 남겨두었지요.

두 사람은 겁나라 시에 머물면서 아버지의 유산을 찾아 나섰고 아버지가 골동품을 모두 팔아 귀하고 비싼 동전 5개로 바꾼걸 알게 되요.

그리고 네개의 동전들이 겁나라 시 이곳 저곳에서 발견되었고 마지막 하나 가장 비싼 동전을 찾으려 애를 썼지요.

하지만 그 동전은 드리미가 데리고 있던 쿠리쿠리 스멜씨의 가족같았던 시크릿의 목줄에 있었고 두 사람은 시크릿을 포기했었기에 그 동전의 주인은 드리미가 되었답니다.

드리미는 그 동전을 두사람에게 돌려주려 하지만 두 사람은 드리미의 행동을 통해 그리고 아버지의 뒤를 밟아가는 시간들을 통해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게 된답니다.

그래서 드리미는 그 동전을 팔아 누구에게나 사랑받았던 쿠리쿠리 스멜씨의 추모식을 계획하게 되었고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이야기랍니다. 드리미는 시크릿을 스멜 남매에게 돌려주었고 드리미에게는 작은 강아지가 생기게 되었답니다.

우연히 만난 시크릿과 드리미... 그들의 만남에서 쿠리쿠리스멜씨의 유산찾기까지...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였어요.

역시나 신문과 서로 주고받는 편지를 통해서 이야기 전개가 되는데요. 그것이 의외로 재미있고 신선해서 술술 잘 읽히는것 같아요.

1,2편에 이어 3편까지 역시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답니다.

3편에서 유령이 되어 올드미스처럼 드리미와 부루퉁씨와 편지를 주고 받게 된 쿠리쿠리 스멜씨...

4편에서 쿠리쿠리 스멜씨가 또 등장을 하게 될지 무척 궁금하네요.

드리미의 시중에

[하지만 사랑은 실수를 감싸 주는 것, 새로운 기회도 주는 것]

이란 구절이 이 책의 모든걸 마무리 하는것 같아요.

거짓말을 하고 집을 나간 드리미를 사랑으로 감싸주고 다시금 기회를 준것..

아버지의 재산에만 관심을 갖고 남매가 늘 으르렁 거리기만 했지만 그 것들을 용서하고 기회를 주었던 쿠리쿠리 스멜씨..

가족이란, 또 그 안의 사랑이란 결국 보듬어 안을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안아주고 용서하면서 더 큰 사랑의 힘을 보여줄수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4편은 또 어떤 이야기로 재미를 선사할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r****7 2013.0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