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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운 작가님의 눈부시도록 8권 리뷰입니다. 석린은 희안과 사귀면서 잃어버린 줄 알았던 자신의 재능에 대해 돌아보게 됩니다 한편, 석린은 희안의 옛 여자 친구가 남긴 흔적을 발견하고 흔들리게 되고 자신의 욕심으로 인해서 희안이 자신과 사귀고 있다는 생각에 이별을 고하는데요.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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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운 작가님의 순정만화 눈부시도록 8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희안이 전 여자친구의 선물을 간직하고 있던 걸 알게 된 석린은 희안에게 자신을 좋아하냐고 묻고 희안에 대답에 석린은 결국 이별을 고합니다 한편 전폭적 지지를 받으며 유학까지 한 석린의 동생이 음악을 관두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석린은 자신과 달리 꿈을 좇는 게 허용됐던 동생의 포기 선언에 화를 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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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린이는 기습 키스를 날리려 했지만 긴장하면서 맥없이 풀려버리고 때마침 아빠의 전화에 부랴부랴 선물을 교환하고 집으로 갈 준비를 한다. 희안이의 볼뽀뽀를 받고 그래도 만족스러운 하루에, 또 하나 쌓인 추억에 만족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시현은 하륜과 부산으로 갑니다. 시현이를 입시 학원에, 스타강사로 만들어 준 선생님이셨죠. 선생님께 선 제안도 받고 돌아오는 기차 안 시현의 또 선을 긋는 말에 하륜은 마음이 상하고 자신이 졸업할 1년간 제대로 생각해보라 합니다. 집데이트를 하다가 희안의 부탁으로 민증을 찾으려 서랍을 뒤적거리다 웬 지갑을 발견하고 열었다가 꽂혀있는 축하카드를 보고 전 여친의 선물임을 알게 되죠. 일부러 묻어뒀던 불안은 다시 차오르고 그제서야 알고 싶지 않았던 희안과의 거리감, 희안에게 자신은 조금 더 친한 후배일 뿐이라는 걸 깨닫죠. 결국 희안에게 자신을 좋아하냐 묻고 희안의 대답에 석린은 황망해집니다. 결국 고맙다는 인사로 끝이 나네요. |
| 요즘 옛날에 연재되던 작품들을 다시 읽게 되면서 만화에 또 빠져가지구 서현주님, 윤지운님, 박은아님, 김연주님을 비롯해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도 구매해서 정주행하게 됐어요. 윤지운 작가님의 작품들은 웬만하면 소장본으로 가지고 있었지만 세월은 어쩔 수 없다고 책 상태가 나빠져서 결국 전자책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파한집 이나 무명기 같은 건 워낙 유명해서 몇 번 읽었는데 몇몇 작품들은 처음 봐요. 기대할게요♡ 작가님들 모두들 새로운 작품으로 만나뵙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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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인데 뭔가 낭만이라고는 콩알만큼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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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운 작가님의 대원씨아이에서 출간된 '[만화] 눈부시도록 8' 리뷰입니다. 희안이가 자신을 동정하여 아껴주고 싶었던 것을 알고 이별을 택한 석린이는, 이번엔 동생의 중도 포기 결정에 부딪칩니다. 음악에 재능이 있어 외국에 유학까지 간 동생과 그런 동생을 뒷바라지 하느라 허리가 휘었던 부모님. 부모님은 은연중에 미술을 하고 싶었던 석린이에게 상처를 주었죠. 이제 와서 하고 싶은 걸 해도 된다는 얘기에 석린이는 폭발하고 맙니다. 석린이의 사정이 너무나 안타까웠어요. 이제 와서, 정말 이제 와서란 말밖에 안 나오네요. |
| 결국 석린이랑 희안이는 그런 결말을 맺게 됩니다. 석린이도 자기안에서 결론을 내면 누가 뭐래도 듣지 않는 사람이라 앞으로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합니다. 그부분은 꽤 담담하게 그려져서 괜찮았는데 아빠에게 감정을 쏟아내는 후반부는 읽는 저까지 괴롭게 너무 이입이 되었습니다. 그 7년은 무엇이었을까요 그 시간동안 석린이가 버티며 잃은것들은 어쩌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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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는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나온 윤지운 작가님의 작품 <눈부시도록> 8권을 구매하고 난 뒤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리뷰글의 내용 중에는 개인에 따라 스포일러로 느껴질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시 유의 부탁드립니다. 결국엔 아슬아슬하던 희안이와 석린이의 연애가 끝났습니다. 저는 만화을 보면서 석린이의 마음에 백분 공감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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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꾹꾹 눌러왔던 갈등이 결국 터져버렸다. 희안은 석린과 같은 마음으로 석린을 볼 수 없었고, 그걸 석린도 알았고... 석린이 조금만 더 이기적이었다면 희안을 붙들 수도 있었겠지만, 그런 아이였다면 제 그림을 포기하지도 못했겠지. 마음이 아린다.
그 와중에 석영이 유학을 그만두고 돌아온다는 소식이 들렸다. 그동안 참아왔던 것, 견뎌왔던 것의 이유가 모조리 무너지는 충격이 석린을 덮친다. 그렇지, 동생을 위해 그리 참아왔는데 그게 다 헛것이 되었으니까... 부모님은 석린의 꿈을 별 것 아닌 걸로 취급했는데.. 이런 결과로 돌아왔으니까. 음. 터지는 걸 보면서 시원하면서 안쓰럽다.
없는 거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이젠 희안도 곁에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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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린은 러브와의 대화를 계기로 희안의 전 여자친구였던 인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석린은 그 인물에 대한 호기심을 기어코 해결하고야 말지만, 그에 대한 결과로 희안이 자신을 어떤 식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그가 자신과 왜 만나고 있는지에 대해 일종의 확신 같은 것을 얻게 됩니다. 그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둘 사이의 일방적인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석린은 결국 희안에게 이별을 통보하게 되는 것으로 눈부시도록 8권의 내용이 마무리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