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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사서 두보]-책 속에 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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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사서 두보>   어렸을 때는 서점 주인이 꿈이었다. 용돈을 조금씩 모아서 서점 들러 책 사는 게 취미였는데, 네모 반듯한 종이에 책을 곱게 싸서 건네 주는 주인 아주머니가 그렇게 좋을 수 없었다. 종이 위에 책을 올려 놓고 반으로 접은 다음 위, 아래에 칼집을 쓱쓱 넣고 착착, 따악딱 리듬에 맞춰서 순서대로 귀퉁이를 접어넣는 모습은 신기에 가까웠다. 나도 저렇게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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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사서 두보>

 

어렸을 때는 서점 주인이 꿈이었다. 용돈을 조금씩 모아서 서점 들러 책 사는 게 취미였는데, 네모 반듯한 종이에 책을 곱게 싸서 건네 주는 주인 아주머니가 그렇게 좋을 수 없었다. 종이 위에 책을 올려 놓고 반으로 접은 다음 위, 아래에 칼집을 쓱쓱 넣고 착착, 따악딱 리듬에 맞춰서 순서대로 귀퉁이를 접어넣는 모습은 신기에 가까웠다. 나도 저렇게 책을 쌀 수 있을까?

신학기가 되어 교과서를 받아 오면 예쁜 종이를 사와서 서점 아주머니를 흉내내어 책을 싸보곤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네모 반듯하게 깔끔한 새 종이로 싸여진 교과서를 보면서 왠지 모를 뿌듯함이 가슴 속에 가득했던 그 시절.

지금 생각해보면 책을 싸던 종이마저도 책 속으로 나를 이끌어준 고마운 글동무였다.

 

사서 보는 책도 한계가 있었던지라 도서관 출입을 하게 되면서는 도서관에 앉아 책을 대출하고 반납해주는 사서 선생님을 보고 서점 주인이 아닌 사서를 꿈꾸었더랬다.

하루 종일 편하게 앉아서 책 뒷장에 꽂힌 카드에 써온 날짜와 이름을 확인하고 책을 빌려주거나 아니면 돌아온 책을 제자리에 꽂아 놓기만 하는 거. (너무 좋겠다.)

어쨌든 책 냄새 맡으면서 책 실컷 읽을 수 있는 직업이잖아. (그것도 공짜로.)

그렇지만 도서관을 둘러 보면서 서가에 적힌 분류표 100이니 800이니 하는 것들을 보고서는 ‘에? 이런 것도 다 해야 하는 거야? 이 많은 책들을? 분류는 다 어떻게 하지?' 책 다 읽어보고 분류까지 하려면 공부도 많이 해야겠다는 걱정도 들었다.

어린 나이에 재미있게도 신기하게도 보이고 두렵게도 보이는 사서라는 직업은 좀 자라 다른 꿈이 자리잡기 전까지 계속 그 자리에 머물러 있었다.

어떤 사서가 될까?

내가 보았던 사서의 롤모델은 대개 시립도서관의 사서들 뿐이었다.

다른 도서관은 없었으니까.

그들은 대체로 단정하고 조용했으나 아이들 입장에서는 다가가기 힘든 어,른, 이었다.

그 때는 다양한 도서관을 찾기가 힘들 때여서 어린이 도서관도 없었고, 학교 도서관은 들어서기조차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시체보관소처럼 책을 보관하기만 하는 곳이어서 다양한 사서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았다

요즘은 어떤가...

학교마다 도서관과 사서가 다 있고 시립도서관에도 어린이도서관의 자리가 있으며 어린이 전문 도서관도 꽤 많이 들어서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두보도 학교 도서관의 사서 선생님과 인연을 맺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엄청 부끄럼쟁이라 말만 누가 말만 걸면 얼굴이 빨개지는 아이 두보. 그래서 두보는 말을 잘 안한다.

꼭 어린 시절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마음 속으로 두보에게 응원을 보낸다. ‘힘내렴, 두보야. 점점 나아질 거야.’

어느 날 두보는 길에서 신기초등학교의 위치를 물어보는 뚱뚱한 아줌마를 만나게 된다.

“우리 친구는 이름이 뭐야? 아줌마는 김숙히야....희망의 ‘희’말고 ‘히히히’ 할 때 ‘히’.자야 이름에 ‘히’가 있어서 잘 웃는가 봐. 히히히.”-9

처음 알게 된 인연으로 마음대로 대출증을 만들게 되었고 자주 도서관에 들른 두보는 조금씩 사서 선생님이 골라주는 재미있는 책에 빠져들었다. 스스로 공부도 못하고 인기도 없다고 생각하던 두보는 책 속에서 얻은 지식으로 점점 똑똑해졌고 인기가 많아졌다. 책에 대한 호기심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겠지만 말이다. 꼬마 사서로 변신한 두보는 열심히 책을 읽으며 친구들의 도서관 사용을 돕는다. 전학을 간 두보는 어느 날 사서 선생님에게 선물을 받게 되는데.....

 

한 권 한 권 책으로 지혜와 용기를 쌓아 가는 두보의 이야기.

아이들에 대한 무한 애정을 가지고 관찰하면서 이 책 저 책 추천해주는 김숙히 사서 선생님은 분명 멋진 선생님이다.

두보같은 부끄럼쟁이 아이도 자신감 있는 아이로 바꾸는 비밀의 열쇠를 꼭 잡고 있었던 선생님이었으니 말이다.

 

책 속에 밥이 있다.

읽는 자만이 그것을 얻을 수 있다.

그렇지만 좋은 책, 알맞은 책을 고르는 지혜도 필요한 세상이다.

정보의 양은 넘쳐나고 정보의 바다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해주는 지혜를 가진 등대와 같은 사람이 꼭 필요해졌다. 무엇을? 보다 어떻게?가 더 중요해진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 도서관의 꽃. 사서.

전국의 도서관에 김숙히 선생님 같은 사서가 가득하여 모든 아이들이 두보처럼 삶의 길을 똑바로 찾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려면 먼저, 학원으로 향하던 발걸음을 도서관으로 옮겨야 하겠지만 말이다.

 

 




 



YES마니아 : 골드 s*******e 2013.06.03.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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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꼬마 사서 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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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사서 두보   책속에서 힐링을 찾은 두보   두보는 누군가 말을 걸면 얼굴이 빨개지기 일쑤다. 생각은 머리속에서만 하는데, 말을 하지 못한다. 얼굴이 빨개져서다. 잘하고 싶은데, 친구들은 빨간두부라 놀리기 일쑤다. 그래서 두보는 더욱더 얼굴이 빨개지고 말을 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사서 선생님에게 길을 안내한 뒤, 두보는 사서 도서관에 책을 한권 두권 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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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사서 두보

 

책속에서 힐링을 찾은 두보

 

두보는 누군가 말을 걸면 얼굴이 빨개지기 일쑤다. 생각은 머리속에서만 하는데, 말을 하지 못한다. 얼굴이 빨개져서다. 잘하고 싶은데, 친구들은 빨간두부라 놀리기 일쑤다.

그래서 두보는 더욱더 얼굴이 빨개지고 말을 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사서 선생님에게 길을 안내한 뒤, 두보는 사서 도서관에 책을 한권 두권 빌려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책을 찾아가기 시작한다.

점점 재미있어지면서 발표력도 서서히 늘어가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 시작한다.

멋있어진다. 두보.

 

이렇게 두보는 엄마 아빠가 있는 서울로 가면서 기대감이 부풀어 오른다. 이제 두보는 새 학교에 가서도 자신있게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고 또 도서관에서의 책과 함께 보낼 생각에 기분 좋아진다.

 

""책과의 친구.""

 

멋있다. 우리 아이도 책을 많이 보긴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면서 발표를 하지 않으려 한다. 그점이 안타까운데, 천천히 두보처럼 욕심부리지 않고 나아가지 않을까? 하는 바램이 섞여 있다.

 

한 초등학교 사서 선생님이 한 아이가 오고가면서 책만 하면 눈이 반짝 거림이 생각이 이 책을 만들었다. 덕분에 많은 공감이 생겨났다. 6학년 아이들이 제일 많이 들었던 말중에 " 공부좀 해라!, "책 좀 읽어라"라는 조사가 나왔는데,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은 그말이 지옥같이 싫은 것이고, 책이 주는 기쁨, 지적 호기심의 새로운 발견을 알은 아이들은 책좀 읽어라 라는 말이 그저 한귀로 흘려 들을 내용인 셈이다.

그만큼 책이 주는 즐거움. 두보는 알아가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도 두보처럼 책이 주는 즐거움 조금씩 알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의 느낌이 전해진다. 



s******8 2013.02.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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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꼬마사서 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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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다리 ] 꼬마 사서 두보 양연주 글 김미현 그림 키다리의 학교는 즐거워 6번째 이야기 꼬마 사서 두보 이야기는 우리 주변에 흔히 보이는 소심하고 부끄러움을 잘타는 두보가 책과 만나면서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주는 동화이다 부끄램쟁이 두보는 누군가 말만 걸어도 온 얼굴이 시뻘게지고 할말을 할줄 몰라 쩔쩔매는 소년이다 어느날 길에서 만난 뚱뚱한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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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다리 ] 꼬마 사서 두보

양연주 글

김미현 그림

키다리의 학교는 즐거워 6번째 이야기

꼬마 사서 두보 이야기는 우리 주변에 흔히 보이는 소심하고 부끄러움을 잘타는

두보가 책과 만나면서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주는 동화이다

부끄램쟁이 두보는 누군가 말만 걸어도 온 얼굴이 시뻘게지고 할말을 할줄 몰라 쩔쩔매는 소년이다

어느날 길에서 만난 뚱뚱한 아줌마에게 학교 가는 길을 알려드리면서

새로운 세상이 열리게 된다

사실은 뚱뚱한 아주머니는 학교 사서 김숙히 선생님이시다

뚱뚱하지만 엄청 재미있고 웃을때 히히히히히 소리내며 웃는 김숙히 선생님

선생님이 권해주심 용감한 부끄럼쟁이 책을 읽으며 희망을 꿈꾸고

책에서 진정한 친구를 찾게 되면서

학교 생활도 즐거워지게 된다

꼬마 사서 두보는 친구들에게 책을 찾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책도 권해주고

부끄럽기만하던 발표 시간에도 책에서 본 이야기들로 차츰 칭찬을 듣게 된다

친구들은 이제까지의 두보를 잊고 새로운 책벌레 똑똑이 이두보을 우러러 보게 된다

이렇게 책은 두보에게 어려운 가정 환경도 잊게하고

어색했던 친구들과의 사이도 이어주고 학교생활에 자신감도 가지게 해준다

이렇듯 책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안내해 줄수 있다

책을 보면서 두보의 활약에 박수쳐주며

조금은 소심은 우리 아들에게도 격려를 해주었다

책은 모든 여행의 시작이다

갈수 없는 나라도 가고싶은 나라도 내가 상상하는 모든 곳으로 날개를 달고 데려다준다

우리아이가 두보처럼 항상 책을 가까이두고 찾고 읽고 기록할수 있으면 좋겠다

저학년 아이들에게 도서관 활용법과 책 찾는 방법

독서기록등 다양한 내용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라 학교 생활과 연계해서 좋은 읽기책인 것 같다

 

b******0 2013.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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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두보의 이야기르 통해 책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을 듯 싶네요.
"사서 두보의 이야기르 통해 책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을 듯 싶네요." 내용보기
<키다리-꼬마사서두보>는 아이들의 책 읽기에 대한 딱딱한 시선을 바꾸고, 독서는 즐겁고 재미있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화랍니다. 학교 도서관을 통해 책 읽기의 재미를 발견하게 된 어린이의 이야기를 담은 [꼬마 사서 두보]는 실제로 사서 선생님이 만났던 한 아이의 이야기를 작가가 동화로 담은 것이라고 합니다. 자폐를 앓는 한 아이가 도서관에 찾아와 사서 선
"사서 두보의 이야기르 통해 책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을 듯 싶네요." 내용보기

<키다리-꼬마사서두보>는 아이들의 책 읽기에 대한 딱딱한 시선을 바꾸고, 독서는 즐겁고 재미있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화랍니다. 학교 도서관을 통해 책 읽기의 재미를 발견하게 된 어린이의 이야기를 담은 [꼬마 사서 두보]는 실제로 사서 선생님이 만났던 한 아이의 이야기를 작가가 동화로 담은 것이라고 합니다. 자폐를 앓는 한 아이가 도서관에 찾아와 사서 선생님의 행동을 관찰하고, 도서관의 책들을 훑어보기 시작하면서 보인 변화된 모습을 들은 작가는 책과 도서관이 아이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에 감동을 받았고, 이런 소재를 동화로 쓰게 되었다는 점이 인상 깊더라구요. 책과 친해지게 되면서 말 수가 늘고, 직접 친구들에게 책을 대여해 주기까지 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던 사서 선생님의 이야기가 [꼬마 사서 두보]로 재탄생한 것이지요. 한 아이를 마법처럼 변화시킨 책의 역할은 단순히 독서라는 취미나 학업적인 효과를 넘어선 상상 이상의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지요.


이 책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책 읽기란 무엇일까?'에 대한 것을 생각해 보게 되네요. 몰랐던 지식을 발견하는 기쁨, 지적 호기심의 새로운 발견,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얻는 깨달음, 무엇이든 상상해볼 수 있는 자유로운 상상력 등 당장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자양분을 찾는 것, 그것이 독서이자 책 읽기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도 알고 느껴야 할 필요가 있는 듯싶네요. 이런 변화된 아이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동화 [꼬마 사서 두보]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면서, 각자의 생각과 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맞이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바라는 것이지요.

올해 3학년이 되는 큰 아이는 어렸을 적부터 책을 참 좋아해서 책을 많이 읽기도 했고 엄마인 제가 많이 읽어주기도 했는데 작은 아이는 큰 아이만큼 책을 읽어주는 것이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어떤 글을 읽을 때도 문제를 푸는 경우에도 책을 많이 읽은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가 차이가 나기 마련이더라구요. 그런 점에서도 독서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것이지요.

1학년에 올라가는 작은 아이는 요즘에 유독 책에 관심을 많이 갖더라구요. 스스로 책을 고르는데 재미가 좀 붙어서인지 잠들기 전에 꼭 책을 읽고 잠드는 습관이 생겼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우선 '사서'에 대한 개념을 알 수 있었고, 아이들 또한 책을 대출하고 반납하는 과정은 물론 책을 보고 나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s*****s 2013.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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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사서 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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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럼쟁이 두보가 우연히 만난 뚱보 사서 선생님 개성있는 외모에 왠지모를 푸근함마져 들게하네요. 사서 선생님과의 인연을 통해서 책과 친해지면서 사서 선생님이 권해준 두보와 닮은 모습의 용감한 부끄럼쟁이를 통해서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사서 선생님은 처음으로 두보에게 도서대출증도 만들어 주게되고 두보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도서관을 찾아 자신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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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럼쟁이 두보가 우연히 만난 뚱보 사서 선생님 개성있는 외모에 왠지모를 푸근함마져 들게하네요.

사서 선생님과의 인연을 통해서 책과 친해지면서 사서 선생님이 권해준 두보와 닮은 모습의 용감한 부끄럼쟁이를 통해서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사서 선생님은 처음으로 두보에게 도서대출증도 만들어 주게되고 두보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도서관을 찾아 자신이 원하는 책을 찾아 읽기도 하고 사서선생님을 도와 친구들을 돕기도 하네요.

그러면서 책을 통해 많은 지식도 쌓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볼수 있는 발표력도 키워나갈수 있으며 옛날의 부끄럼쟁이 두보가 아닌 독서왕 두보로 거듭났네요.

두보의 도서관 수첩을 통해서 독서 대출증을 만들고 독서노트를 만들어 자신이 읽은책의 내용을 정리해보는 방법과 도서관에서 쉽게 책을 찾는방법 독서를 더 재미있게 하는 방법, 도서관에서 지켜야할 예절등 폭넓게 알아보면서 책과 더 가까워 질수 있을것 같아요.

책을 통해 마음의 양식을 쌓으며 책읽는 즐거움을 알아갈수 있어서 아이한테도 꼬마사서 두보를 통해서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하네요. 도서관이 보물창고같다는 두보의 말처럼 많은 정보와 지식을 얻을수 있는 공간을 관심있어 할것 같아요.  전학을 가서도 도서관과 친해지기로 했다며 책이있어 외롭지 않다고 말하네요.

흥미진진한 두보의 도서관이야기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하며 책을 읽으면 어떤점이 좋은지 자연스럽게 알아가면서 올바른 독서습관을 잡아주면서 책과 친해질수 있는 계기가 될것 같아 아이한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하루하루 꾸준한 책읽기를 통해 많은 지식을 얻을수 있을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d*********7 2013.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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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사서 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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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부터 책을 보고싶은 생각이 들게해주는 책이랍니다. 사실 책을 많이 읽게 해주려고 저또한 같이 읽으려고 하는데 참 맘처럼 힘들더라고요.. 꼬마두보는 부끄럼쟁이에요.. 무슨말만해도 얼굴이 빨개지고.. 예,아니고..인사조차 못하는 소심한 두보랍니다 등교길에 뚱뚱한 아줌마를 만나게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두보가 다니는 신기 초등학교 가는길을 물어보면서 인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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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부터 책을 보고싶은 생각이 들게해주는 책이랍니다.

사실 책을 많이 읽게 해주려고 저또한 같이 읽으려고 하는데 참 맘처럼 힘들더라고요..

꼬마두보는 부끄럼쟁이에요.. 무슨말만해도 얼굴이 빨개지고.. 예,아니고..인사조차 못하는 소심한 두보랍니다

등교길에 뚱뚱한 아줌마를 만나게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두보가 다니는 신기 초등학교 가는길을

물어보면서 인연이된 학교 사서 선생님..

그 부끄럼쟁이를 선생님은 바로 파악하셨나봐요..

두보는 편안 선생님과 함게 할수잇는 도서관에서 도서 대출증말 받고 좋아서 어쩔줄을 몰라하죠

열심히 책도 빌려보고 도서관에 정말 관심을 가지게 되죠.

지금 생각해보니깐 저도 집앞 도서관에 우리 아이 이름으로 대출증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들더라고요

엄마 이름으로 빌려서 해줬는데.. 자기만의 이름이 있는 카드를 가지고 하면 두보처럼 좋아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엇답니다.

도서관을 사실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책을 좋아하는아이로 만들고 싶은바램이 있지만

참 힘들더라고요..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독서노트도 작성하고 도서관에 가는게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깨닫게 되죠..

 사서선생님도 친절한 사서선생님을 만나야하는걸까요? ^^ 그건 아니지만 아이가 도서관을 얼마나 재밌게

이용하고 활요해야하는게 가장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두보는 독서왕으로까지 오르게되죠..정말 대견스럽답니다.  

또 꼬마사서 두보책에 보면.. 도서관 이용방법에 대해서도.. 독서을 재밌게 하는방법.. 예절등등. 꼭 필요한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있답니다.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울 아들이 도서관을 놀이터 다니듯이 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면서 같이 재밌게 읽었던 책이랍니다. 

h*******k 2013.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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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꼬마 사서 두보 - 두보와 함께 도서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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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말만 걸어도 귀부터 빨개지는 부끄럼쟁이 두보가 선택한 곳은, 바로 도서관!! 뚱뚱한 도서관 사서 선생님과 알게 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매일 찾아간 도서관에서 부끄럼쟁이 두보는 꿈쟁이 두보로 바뀌게 됩니다. 책 속에서 길을 찾고 자신감을 찾게된 두보는 옛 시인 두보만큼이나 글을 잘 쓰고 해박한 멋진 아이로 변하게 됩니다. 두보는 아마도 작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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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말만 걸어도 귀부터 빨개지는 부끄럼쟁이 두보가 선택한 곳은,

바로 도서관!!

뚱뚱한 도서관 사서 선생님과 알게 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매일 찾아간 도서관에서

부끄럼쟁이 두보는 꿈쟁이 두보로 바뀌게 됩니다.

책 속에서 길을 찾고 자신감을 찾게된 두보는

옛 시인 두보만큼이나 글을 잘 쓰고 해박한 멋진 아이로 변하게 됩니다.

두보는 아마도 작가나 더 훌륭한 도서관 사서가 되었겠죠!!

 

도서관 사서...

너무 평범해 보이지만, 참 재미있고 행복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책의 내용과 종류를 분류할 수 있게 되고

도서관 가는 것을 QC방이나 게임방 가는 것보다 즐거워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책 속에 미래가 있고 책과 함께 노는 아이들이 가장 행복해 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두보처럼 책 속에서 지혜와 기쁨, 자신감을 얻고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줄 아는 현명한 어른으로 자라가길 소망해 봅니다.

s********0 2013.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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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사서 두보-키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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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머리인지 파마머린인지 머리가 곱슬곱슬한 우리의 주인공 두보는 부끄러움이 많아도 너무 ~~많은 아이다. 이 책을 신청하게 된 계기는 나 또한 부끄러움도 많았고 조용한 아이어서 내 자신이 조금은 답답한 느낌을 많이 받고 살았기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아이들 또한 나보다는 덜 하지만 소심하고 조용한 편에 속해서 책을 읽고 조금이라도 더 적극적인 아이가 되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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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머리인지 파마머린인지 머리가 곱슬곱슬한 우리의 주인공 두보는 부끄러움이 많아도 너무 ~~많은 아이다.

이 책을 신청하게 된 계기는 나 또한 부끄러움도 많았고 조용한 아이어서 내 자신이 조금은 답답한 느낌을 많이 받고 살았기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아이들 또한 나보다는 덜 하지만 소심하고 조용한 편에 속해서 책을 읽고 조금이라도 더 적극적인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물론 엄마의 욕심인지도 모르겠다.

지금 충분히 잘 하고 있고 뭐든지 욕심을 가지고 잘 하려고 노력하는 아이인데 처음보는 사라이나 낮설은 사람들한테는 인사를 잘 안하는 아이를 볼때마다 화가 나기도 한다.

아이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잘 모르는 어른이니까 인사하기가 쑥쓰러웠을거고 하기 싫었을 수도 있고..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을지도 모르는데...엄마의 입장에서는 어른들앞에서 쭈뼛대는 행동을 참을 수가 없다..

초등학생 시절 반장이 되어서 반장임명장을 받아들고 울었던 기억이 있다.

앞에 나서서 일을 해야하는 반장이 너무 싫었는데 뽑혀서 부모님께 말도 안하고 있다가 야단을 들은 기억이 있을만큼 소심한 아이였다.

이런 나의 단점들만은 닮지 않기를 바랬는데 아이들의 모습에서 나의 모습이 보일때마다 화가 나는것은 어쩔 수 없다.

우리의 주인공 두보도 누가 말을 걸면 얼굴이 빨개지고 말이 입밖으로 튀어나오지 않는 부끄럼이 많은 아이였다.

어느날 등교길에 만나게 되는 사서선생님을 통해서 독서의 재미를 알게 되고 독서를 통한 지식 습득과 간접경험을 통해서 자신감이 생기는 과정을 그렸다.

사서 선생님이 만들어준 도서 대출증이 두보에게는 아마도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비밀의 문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책을 많이 읽으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고 교훈도 얻고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무한대로 상상력을 펼칠 수 있게 된 두보는 더이상 부끄럼쟁이 두보가 아니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궁금증이 많아진 두보는 더 많은 책을 읽게 되어 친구들에게 결국 책벌레라고 불리며 독서왕이라는 상도 타고 타게 되었다.독서를 많이 하니 아는것도 많아져서 수업시간에 발표도 잘 하게 된 두보.

결국 호기심때문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되는 독서로 인해 두보는 변화된것이다.

우선 도서관이라는 작은공간에서 두보는 그 어느 누구보다도 그곳에 대해서 잘 아는 아이였고 꼬마사서였다. 독서로 인해서 자신감까지 생겨서 당당한 아이로 거듭나게 된 두보를 보면서 우리 아이도 스스로 독서의 필요성을 느껴서 책을 찾아 읽는 아이로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 책은 실제로 자페어린이와 사서선생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여졌다고 해서 더 진실되게 다가온다.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 사서 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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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언제 어디서나 내가 마음만 먹으면 나의 친구가 되어 줍니다.   모르는 지식도 알려주고,  때론 용기를 북돋아주기도 하고,  희망을 품게 만들고,  꿈을 갖고 이루어 가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지요  하지만  우리에게 이로운 책도 읽지 않고 쌓아만 놓으면 무용지물이고 공간을 차지하는 물건에 불과하죠.  그렇다면  어린이들이 스스로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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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언제 어디서나 내가 마음만 먹으면 나의 친구가 되어 줍니다.   모르는 지식도 알려주고,  때론 용기를 북돋아주기도 하고,  희망을 품게 만들고,  꿈을 갖고 이루어 가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지요  하지만  우리에게 이로운 책도 읽지 않고 쌓아만 놓으면 무용지물이고 공간을 차지하는 물건에 불과하죠.  그렇다면  어린이들이 스스로 책을 찾고, 읽고,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방법은 다양할겁니다.   부모님과 함께 손 잡고 도서관에 가서 재미있는 책을 읽기도 하고, 대형 서점에 가서 각자 읽고 싶은 책을 고르고 값을 치른뒤  책읽기 좋은 공간에서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누는 삶이 자연스러워 진다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책을 친구 삼을 겁니다.  또 하나, 책을 좋아하게 만들어주는  책을 만나는 겁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본 <꼬마 사서 두보)<키다리, 2013)이 바로 그런 책이었습니다.  책을 좋하게 만들어주는 책, 책읽는 일은 어렵지 않고 내적인 힘을 길러준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꼬마 두보는 부끄럼쟁이입니다.  사소한 일에도 얼굴부터 빨개지고 "예, 아니오"란 말조차도 쉽게 건네지 못하는 소심쟁이입니다. 그러다보니 친구도 없습니다.  친구란 소통이 가능해야 하는데 너무 소심한 탓에 소통이 불가능하니 친구가 없을 수밖에요.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아빠, 엄마 마저도 돈벌러 멀리 가셔서 두보에겐 할머니만이 유일한 친구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에 사서 선생님이 오십니다.  길가에서 우연히 마주친 사서 선생님께서 두보에게 학교이름을 물어보시는걸로 시작된 인연.  그 후 '김숙히히히히히( 왜 히히히 인지는 책속에 재미있게 잘 설명 되어 있습니다)' 사서 선생님은  무척 친절하십니다.  두보는 뚱보 사서 선생님의 도움으로 학교 도서관에 있는 책을 한 권 한 권 읽어나가는 즐거움을 알게 되고 책을 읽는 재미에 빠지면서 친구들과 책을 매개체로 소통이 시작됩니다.  그동안 소심쟁이라 말도 걸지 않았던 친구들은  두보가 책을 읽고 머릿속 지식이 쌓여가자 어느덧 두보에게 책을 고를때 도움을 요청할만큼 친해지지요.  그리고  두보는 드디어 '독서왕'에 등극하게 됩니다.   아빠, 엄마께서 열심히 일하신 덕분에 집을 장만하게 되고 두보는 아빠, 엄마와 함께 살 집으로 이사가면서 김숙히히히히 선생님이 계신 학교를 떠나게 됩니다.  하지만 두보는 두렵지 않습니다.  새로운 학교에도 두보의 친구가 되어줄 책이 많거든요.

 

 

스토리의 전체적인 흐름이 자연스럽고 매 페이지마다 어린이들이 충분히 흥미를 가질 만큼 쉽고 재미있게 씌여져 있습니다. 어른인 제가 읽어도 참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책 후반부에 돈을 벌기 위해 떨어져 살아야 했던 엄마가 김밥장사를 해서 성실하게 모으신 돈으로 집을 장만하게 되는 장면이 나옵니다.  두보는 엄마에게서 나는 김밥냄새가 싫지 않다고 합니다.  엄마가 열심히 일하셔서 집을 장만하게 되었기 때문이죠.  이 글을 읽을때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부모가 가진 직업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고, 감사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뭉클함마저 느껴졌습니다.

 

이 책의 또다른 장점을 들라면 본문 중간중간에 있는 도서관 이용방법, 독서를 재미있게 하는 방법, 도서관에서 지켜야할 예절등이 눈에 쉽게 띄도록 박스편집 되어 정리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도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만한 부분입니다. 이 책을 읽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초등 저학년이 될것입니다.  하지만 글을 읽지 못하는 유아라도 부모님이 읽어주신다면 5세~7세 아이들에게도 도움을 줄만한 책입니다.  5세~초저 학년의 어린이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멋진 책입니다.

 

 

















 

e********r 2013.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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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 꼬마 사서 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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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즐거워 06   꼬마 사서 두보 양연주 글 / 김미현 그림 - 키다리 -    아이의 학교는 방학때 도서출석상과 여러 이벤트를 열어 도서관 활성운동을 펄이고 있습니다. 방학 첫날부터 도서관에 앉아 있는 아이들의 책읽는 풍경이 정말 아릅답더라구요.^^ 아이도 책 속의 두보처럼 이제 제법 독서습관이 잡혔습니다. 도서관에서 엄마는 엄마책을 읽고 아이는 아이책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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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즐거워 06

 

꼬마 사서 두보

양연주 글 / 김미현 그림

- 키다리 - 

 

아이의 학교는 방학때 도서출석상과 여러 이벤트를 열어 도서관 활성운동을 펄이고 있습니다.

방학 첫날부터 도서관에 앉아 있는 아이들의 책읽는 풍경이 정말 아릅답더라구요.^^

아이도 책 속의 두보처럼 이제 제법 독서습관이 잡혔습니다.

도서관에서 엄마는 엄마책을 읽고 아이는 아이책 2권을 옆에 가져와 읽습니다.

학교도서관이라 온도가 너무 낮아 40분 정도 책을 읽고 나왔는데

난방만 제대로 된다면 하루 종일 읽고 싶은 공간입니다.  학교의 차가운 이미지를 좀 더 따뜻한 도서환경으로 만들면 어떨까 싶네요.^^

두보는 수줍음이 많은 아이입니다.  하지만 조금 특별한 뚱보 아줌마를 만나고 부터 자신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학교가는 길에 반반바를 나누어 먹자고 하는 뚱보 아줌마~

과연 그녀는 누구 일까요?

포근하고 따뜻한 책처럼 사서 아줌마도 뚱보 아줌마로 표현되어 정감이 갑니다.

아이들은 공사가 덜 끝난 학교도서관이 열리기를 기다립니다. 

어서 빨리 책을 읽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전해지네요.

우리 아이도 학교도서관 문이 열리기를 기다릴까요?  아쉽게도 우리 아이는 집 이불속에서 책읽는 것을 좋아해요.

뒹글뒹글 책과 뒤엉켜 1시간 넘게 책을 읽습니다.  학교도서관보다는 집도서관이 더 좋다고 해요. 

그래서 아이들에겐 대출증이 필요합니다. 하루에 두 권~, 대출기간은 1주일~

처음 아이가 1학년 담임선생님과 학교도서관을 찾았을 때의 느낌과 두보가 대출증을 받았을 때의 느낌이

동일시 될 수 있어 아이가 책 속의 두보를 좋아하나 봅니다.^^


두보의 도서관 수첩을 통해 다시 한번 아이와 책을 재미있게 있는 방법과 독서감상문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은 독서기록이나 독서감상문을 쓰기를 주저하고 싫어 합니다.

우리 아이도 숙제라 여겨서 겨우 겨우 쓰네요.

책읽기를 좋아하지만 쓰기는 싫어.  내 생각이 들키는 것이 싫어 하며 독서록 쓰기를 외면하네요.

숙제니깐 겨우 하는 독서기록~~ 아이의 미래를 위해 억지로 시키지만

책읽는 즐거움을 없애는 요인이 되지 않도록 엄마들이 노력해야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두보는 학교에 자신의 도서관 수첩책을 남기고 전학을 가요.^^

전학가는 끝맺음이 아쉽지만

다시 학교 사서선생님을 만나고 두보에게 자신이 만든 두보의 도서관 수첩을 보여 주며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에게 독서왕 두보의 이야기를 해 주는 선생님의 모습이 좋습니다.

우리아이도 사서의 꿈을 펼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문득 하지만~축구가 더 좋다고 하네요. ㅎㅎ

두보처럼 책읽는 즐거움을 영원히 간직하는 아이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x****2 2013.0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