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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하루 3시간 엄마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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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사실 중요하게 생각해야했던 주제 일텐데나는 너무 늦어버린듯 하다. 그치만 지금이라도 아직은 늦지 않았겠지라는절박한 마음으로 집어들어 시행하고 싶은 책이다.  솔직히 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밀린 집안일에 청소 애들 씻기고 먹이고지지고 볶는다고 아이와 함께 차분히 대화하고 교감하는 일은잘 해주지 못하는거 같다. 잠자리에 들때면 오늘 하루 돌이켜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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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사실 중요하게 생각해야했던 주제 일텐데

나는 너무 늦어버린듯 하다.

 

그치만 지금이라도 아직은 늦지 않았겠지라는

절박한 마음으로 집어들어 시행하고 싶은 책이다.

 

 

솔직히 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밀린 집안일에 청소 애들 씻기고 먹이고

지지고 볶는다고 아이와 함께 차분히 대화하고 교감하는 일은

잘 해주지 못하는거 같다.

 

잠자리에 들때면 오늘 하루 돌이켜보면서 그러지 말았어야했는데..

라는 후회섞인 생각들로 괴로워 하지만

매일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반복되는 하루들..

 

그런 매일매일을 극복하고자 읽었다.

우리아이에게 최고의 엄마는 아니지만 노력하는 엄마이고 싶어서..

 

 

 

k*******4 2018.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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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리는 엄마, 늦은 후회가 아닌 다짐
"찔리는 엄마, 늦은 후회가 아닌 다짐" 내용보기
예스 24홈페이지에서 이 책 제목을 보는 순간 '끌림'이 있었다. 주문을 하고 책이 배송되어 온 후 짬짬이 시간을 내어 읽어보았다.   먼저, 개인적으로 나는 찔리는 것이 많은 엄마이다. 큰 아이는 둘째가 태어나면서 두 돌이 지난 후 어린이집에 가게 되었고 작은 아이는 내가 복직을 하게 되어 돌이 좀 지난 무렵 언니가 다니는 어린이집으로 가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찔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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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홈페이지에서 이 책 제목을 보는 순간 '끌림'이 있었다.

주문을 하고 책이 배송되어 온 후 짬짬이 시간을 내어 읽어보았다.

 

먼저, 개인적으로 나는 찔리는 것이 많은 엄마이다.

큰 아이는 둘째가 태어나면서 두 돌이 지난 후 어린이집에 가게 되었고

작은 아이는 내가 복직을 하게 되어 돌이 좀 지난 무렵 언니가 다니는 어린이집으로 가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찔리는게 많은 엄마이다.

333의 법칙 중 두번째는 내가 지키지 못했지만 1번과 3번은 지켰다는 것에 스스로 위안 삼고 있다.

 

현재 나는 언어치료사로 근무하고 있다.

예전에는 정말 선천적으로 장애가 있는 아이들이 치료실에 왔는데

요즘은 다르다.

영유아 건강검진으로 인해 24개월만 지나도 언어가 늦거나 다른 발달 영역이 늦으면 치료실을 찾는다.

그런데 그 중에는 맞벌이로 인해 할머니나 할아버지 댁에 맡겨졌다가 주말에나 부모를 만나다가 이 아이들이 조금 커서 어린이집에 가기 시작하면서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부터 조금 늦거나 이상하다는 말을 듣고 찾아오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이 아이들은 정말 엄마냄새가 부족해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물론 다른 것들이 영향을 미칠 수도 있지만...

 

읽는 내내 지난 시간들이 후회가 되기도 하지만 앞으로 잘 해야지 잘 할수 있어라는 희망을 가져보았다.

지금 내 딸들은 초등학교 1학년과 3학년이 된다.

나는 현재 파트로 근무를 하고 있다.

더 늦기 전에 엄마의 향기가 아닌 냄새를 우리 아이들이 맡을 수 있도록 해 주고 싶다.

 

그리고 주변에 아기를 낳고 휴직 중인 후배와 동생들이 육아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다.

이제 돌쟁이인 아이들을 키우며 너무 힘들다고 한다.

돌 선물로 이 책을 꼭 사주리라...

s******4 2013.0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