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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회를 위한 약사회'는 약업계에서는 거의 유일한 사회약학적 시각에서 자신의 주장을 펴고 실천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한다. 노화, 다이어트, 성장 호르몬, 피임, 피로 등의 문제를 다루면서 약에 의존하는 경향이 증가하는 사회문화적 측면에서 해석한다. 그리고 약은 몸을 좋기도 하지만 부작용도 있다는것, 제약 산업의 불편한 진실인 마케팅, 특허문제, FTA 문제와 관련된 제약 기업의 이윤 추구 행동에 비판적 시각은 가지고 어떻게 하는 것이 보다더 효율적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마지막부분에서는 올바르게 약을 사용하는데 필요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늙어보이지 않는 외모가 중시되면서 급부상한 '안티네이징'산업. 식품, 의약품, 화장품, 성형등 안티에이징의 분야는 다양하다. 이런 안티에이징 문화는 세계화와 관련되 있기도 한데 첨단 안티에이징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곳이 대부분 다국적 기업이라는 것이다. 이 기업들은 예측하기 어려운 질병이나 가난한 환자들을 위한 의약품보다는 노화, 비싼 제품을 기꺼이 살 수 있는 선진국의 돈 있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 개발에도 이미 20여년전부터 힘을 쏟고 있다.
노인과 연장자를 차별하고 외모를 차별하는 사회 문제들이 드러나는 것이다. 인터넷에 쏟아지는 약을 보면 알 수있다. 요즘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고 보니 온통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체지방 증가를 막아주는 약을 먹어야 한다는 의견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으니 말이다. 다이어트와 함께 예뻐지기 위한 나이들어 보이지 않기 위한 보톡스의 사용량 증가. 연애인들이라면 누구든 맞는 것이 통념화된듯한 분위기에 힘을 실어 일반인들도 보톡스를 맞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지인의 경우도 보톡스를 맞아야 하나 고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남자들의 경우엔 비아그라를 들 수 있다. 비만 치료제에 쓰이는 약은 대부분 향정신성 의약품이며 80퍼센트에 마약류가 포함되 있다고 한다.
간 때문이야~~라는 광고에 나오는 우루사는 피로회복제라기보다는 소화제에 가깝다고 한다. 만성 간 질환 환자나 담즙 분비에 문제가 있는 환자들을 제외하면 이 약을 먹지 않아도 담즙은 충분히 분비된다는 것. 피로 회복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카페인인 커피나 드링크 역시 각성 효과일 뿐이라고 한다. 졸림, 나른함, 활력 저하등을 각성하게 해 피로를 잊게 한다. 즉 피로를 없애는게 아니나 느끼지 못하게 한다.
우울증 역시 대부분 효과가 별로 없고 아주 적은 수의 심한 우울증 환자에게만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다고 한다. 부작용으로 우울증을 더 심화시키거나 심한 자살 충동을 일으키고 있다는 의심도 받고 있다는 것. 우울증은 개인적인 질환이라기보다는 사회적인 질환으로 약보다는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들의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정말 고민되네... 만나러 가야하나?
폐경기 이후 여성들에게 많은 골다공증 문제도 약보다는 생활 방식을 바꾸고 안경을 쓰거나 미끄러운 실내 환경을 개선, 체중을 조절해 얼마든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정부는 골밀도 검사와 골밀도 저하를 늦추는 약을 처방해 많은 비용을 쓰게하고 고령자의 낙상 방지를 위한 교육이나 환경 개선에는 예산을 쓰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약이 효과가 별로 없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도 제약회사의 속임수에 넘어가고 있다. 약만 먹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안이하게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여기 부작용 리스트를 보니 아~우리 남편이 몇년전 다리 수술하고 진통제로 썼다가 다리에 쥐가 나서 아주 위험했던 약 이름이 있다. 트리돌!! 병원에서 다음부터 진통제를 맞을때 이 약은 꼭 기억해서 쓰지 말라고 했다. 약은 약국에 버리자? 정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의약계의 비밀을 만날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이럴때는 정말 가족 중 의사가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든다. 제대로 알지 못하고 위험에 빠지는 경우가 얼마나 허다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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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발전으로 인하여서 사람이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줄수가 있는 다양한 분야의 약들이 발명이 되었고 그러한 약들로 인하여서 어떠한 문제가 발생을 하고 있는지와 왜 그러한 문제들에서 벗어나는것이 어려운지를 설명을 하여줍니다. 과거의 경우에는 일부의 사람들만이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서 약을 사용을 하였고 그 약의 효능에도 문제가 많은 경우가 있었는데 현재에는 그러한 일부를 위한 약이 아닌 만인을 위한 약이 개발이 되었고 약을 만들어서 이익을 얻는 회사의 순이익 증가를 위하여서 만들어진 방법들과 변화를 하는 개인들의 인식의 차이로 인하여서 상당히 많은 분야에서 약이 사용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왜 그러한 방법들이 사용이 되는지에 대한 의견을 보여줍니다. 수많은 병에 대하여서 각종의 신약들이 개발이 되었지만 그러한 약을 이용을 하기 위하여서는 많은 돈이 필요하고 자신들이 생산을 하는 약들이 아주 중요한 부분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서 생산을 중단을 하는 경우가 있는것과 같이 약은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서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를 하고 있지만 그러한 약을 개발을 하고 생산을 하는 부분은 공공의 이익이 아닌 회사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을 하는 사기업이고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는 부분에 종사를 하는 사람들이 각자의 이익을 위하여서 활동을 하는것을 보여주는데 약을 소비를 하는 개인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서 선택을 하여서 소비를 할수가 있는 분야의 약품도 있지만 일부의 약품의 경우에는 필수적인 것들이 있는데 그러한 약에 대하여서도 생산을 하는 기업의 전략에 의하여서 변화가 되어지는 환경으로 인하여서 고통을 받고 있는 현실과 약품을 생산을 하는 기업들이 자신들의 입장을 대변을 하는데 많이 사용을 하는 개발의 비용에 대한 손실의 감수와 같은 부분들이 실제로는 세금으로 운영이 되는 공공기관에서 발견을 하고 개발을 하는 부분에 대하여서 그것을 가지고 사기업이 이익을 얻고 있는 구조에 대하여서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제시를 하는데 제약업에 종사를 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에 대하여서 생각을 하면서 공익을 위하여서만 일을 하라고 하는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서 활동을 하는 기업들의 모습에는 문제가 많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약을 오용을 하는 경우에 발생을 할수가 있는 문제들과 실제로 약을 오용을 하였기 때문에 발생을 하였던 각종의 사건들에 대하여서 각국이 가지고 입장의 모습과 함께 왜 그러한 문제들이 야기가 되고 있고 문제를 제거를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입장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러한 문제에 대하여서 파악을 할수가 있는 근거를 마련을 하기 위하여서 어떠한 노력을 개인들이 하여야 하는지에 대하여서 설명을 합니다. 약을 소비를 하는 개인들이 자신들이 느끼는 문제에 대하여서 어필을 하지 않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하는 조직의 특성으로 인하여서 많은 피해를 입을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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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자체는 나쁘지 않다. 약과 관련된 여러 이슈에 대한 올바른 정치적 의견을 밝히고 있다. 하지만 내가 기대했던 내용은 약에 대한 실용적인 상식이었다. 도서관에서 책을 잘못 골랐다.서양과 동양의 약에 대한 관점 - 서양에서 약은 소량 또는 미량으로 인체의 질병을 치료하는 물질, 독약의 발전과 함께해온 역사 - 동양에서 약은 음식과 하나다. 수십 종의 약재를 끓여서 한 사발 되는 약이 자연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