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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화가 추천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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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화의 문학의선율 에세이를 읽다가 포크너의 이 책을 너무나도 칭찬을 하길래 내가 읽어봤나? 싶어 생각해보니 (고전을 읽었다고 착각하잖아요 사실 읽은게 아니니까요 ㅎㅎ) 안 읽었길래 전자책으로 구매했습니다 전자책으로 구매한 이유는 아무래도 내가 이걸 눈으로 읽을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죠 출퇴근길에 오디오북으로 들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상 읽다가 번역 부분에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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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화의 문학의선율 에세이를 읽다가 포크너의 이 책을 너무나도 칭찬을 하길래 내가 읽어봤나? 싶어 생각해보니 (고전을 읽었다고 착각하잖아요 사실 읽은게 아니니까요 ㅎㅎ) 안 읽었길래 전자책으로 구매했습니다 전자책으로 구매한 이유는 아무래도 내가 이걸 눈으로 읽을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죠 출퇴근길에 오디오북으로 들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상 읽다가 번역 부분에서 너무나도 많은 동어반복(말했다) 때문에 솔까 읽기를 포기했어요 원본의 문장이 그대로 번역이 되었는지 몰겠지만, 저는 포크너 이 책을 다 완결해서 읽기에는 지금은....올해가 가기전에 다시 읽도록 노력을 해봐야겠어요... (솔직한 찐리뷰입니다 확실히 고전은 조금은 그렇잖아요 염두하고 읽으시면 좋을듯하네요) 

j****k 2021.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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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아지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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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포크너의 대표작이다. 아니 대표작 정도가 아니라 '내가 다시 쓸 수 없는 걸작'이라고 작가 스스로 말했고, 까뮈는 '현대문학의 지형을 바꾼 최고의 걸작'이라 하며 '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작가'라고 했다. 이 정도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작품이란 얘긴데... 안읽힌다. 중반을 넘어가서 이야기가 나오면 오히려 놀랍다.미국 남부 백인가족의 몰락을 통해 남북전쟁이후 남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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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포크너의 대표작이다. 아니 대표작 정도가 아니라 '내가 다시 쓸 수 없는 걸작'이라고 작가 스스로 말했고, 까뮈는 '현대문학의 지형을 바꾼 최고의 걸작'이라 하며 '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작가'라고 했다.
이 정도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작품이란 얘긴데... 안읽힌다. 중반을 넘어가서 이야기가 나오면 오히려 놀랍다.

미국 남부 백인가족의 몰락을 통해 남북전쟁이후 남부의 사회상을 그려낸 작품. 백치인 막내 '벤지', 누이를 사랑한 '퀜틴', 폭력적이고 돈밖에 모르는 '제이슨', 늙은 흑인 하녀 '딜지' 등 네명의 시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처음을 백치 벤지의 시점으로 시작을 해서 감을 잡기 어렵다. 생각과 이해는 전혀 없이 냄새와 시각등 감각과 대화만 있다. 제이슨 시점이 되어서야 이 집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인다.

독자가 세번을 읽어도 모르겠다고 했더니 포크너가 그럼 네번을 읽으라고 했단다. 이런...
의식의 흐름, 분열된 서술, 허무와 무질서의 광대한 파노라마라는데.. 난 그저 인간성 상실이 주는 비참함과 기만적인 백인의 기득권이 가소롭다.

내가 잘 모르는 독자일수도 있겠지만 더 읽고 싶지는 않다. 분명 많은 것을 얘기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이지만, 내게 단편이 강렬해서였을까. 난 '소리와 분노'보다 단편 '와시'가 더 좋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u*****a 2020.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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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와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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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윌리엄 포크너의 대표작이기도 하지만 소설 제목이 희곡 맥베스의 유명한 독백의 한 구절 sound and fury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알고 더욱 궁금한 생각이 들어서 읽게 된 작품입니다. 소설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있고 콤슨가의 남매들이 각각 1장, 2장, 3장의 화자가 되어 1인칭 시점으로 서술하는 부분이 나오고 마지막은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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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윌리엄 포크너의 대표작이기도 하지만 소설 제목이 희곡 맥베스의 유명한 독백의 한 구절 sound and fury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알고 더욱 궁금한 생각이 들어서 읽게 된 작품입니다. 소설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있고 콤슨가의 남매들이 각각 1, 2, 3장의 화자가 되어 1인칭 시점으로 서술하는 부분이 나오고 마지막은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이런 구성은 각각 본인의 관점으로 이야기를 하는 1-3장까지는 코끼리 다리를 만지고 코라고 하는 맹인이 된듯한 느낌을 줍니다. 그러다가 전지적 작가 시점인 마지막 장에 이르러서야 전체적인 그림이 눈에 들어오고 새롭게 깨달음을 얻게 되기도 했는데 작가의 치밀한 구성력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5******8 2018.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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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와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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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생각보다 속도감있게 읽히지않는다.아마 머리 속에 생각이 많아서일까?앞부분은 특히 더하다.묘사가 있어서 상상력이 자극되지만왜 자꾸 읽어도 새로운 느낌이 들까다시 정신차리고 읽어봐야겠다.소리내서라도 읽겠다.내용이 생각보다 속도감있게 읽히지않는다.아마 머리 속에 생각이 많아서일까?앞부분은 특히 더하다.묘사가 있어서 상상력이 자극되지만왜 자꾸 읽어도 새로운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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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생각보다 속도감있게 읽히지않는다.

아마 머리 속에 생각이 많아서일까?

앞부분은 특히 더하다.

묘사가 있어서 상상력이 자극되지만

왜 자꾸 읽어도 새로운 느낌이 들까

다시 정신차리고 읽어봐야겠다.

소리내서라도 읽겠다.

내용이 생각보다 속도감있게 읽히지않는다.

아마 머리 속에 생각이 많아서일까?

앞부분은 특히 더하다.

묘사가 있어서 상상력이 자극되지만

왜 자꾸 읽어도 새로운 느낌이 들까

다시 정신차리고 읽어봐야겠다.

소리내서라도 읽겠다.

d******c 2018.08.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