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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MD 체제 구축 전략과 한반도의 상황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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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미사일 방어체제(Missile Defense) 확장 노력은 현재진행형이고, 시작부터 오늘까지 그 체제 속에 한반도를 편입시키려는 시도가 있어왔기에 10여년 전의 이 책이 2017년에도 유효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D 확장에 대한 제대로 된 개념조차 없었던 게 현실이었다. ㅠ THAAD가 이 땅에 들어오고 나서야 제대로 들여다 보다니... 에고   냉전시대 종식으로 무기 팔아먹을 판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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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미사일 방어체제(Missile Defense) 확장 노력은 현재진행형이고, 시작부터 오늘까지 그 체제 속에 한반도를 편입시키려는 시도가 있어왔기에 10여년 전의 이 책이 2017년에도 유효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D 확장에 대한 제대로 된 개념조차 없었던 게 현실이었다. ㅠ THAAD가 이 땅에 들어오고 나서야 제대로 들여다 보다니... 에고

 

  냉전시대 종식으로 무기 팔아먹을 판로가 막힌 미국 군수업자들은 새로 무기 팔 궁리를 짜냈다. 미국 내에선 '사방에 얼굴 없는 적' 마케팅으로 일반 가정 구석구석에 총기를 갖춰놓으라는 공포를 심어주고,, 세계적으로는 '악의 세력'의 득세를 막고, 적의 공격을 미리 방어해야 한다는 명분으로 군비증강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 술수는 잘 먹혀들었고, 지금 너도 나도 무기를 개발하고, 우리도 전략적 핵을 개발하자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다.

 

  악마의 실체가 있다고, 저 국가 저 독재자가 악마고, 선량한 미국민을 죽이려 호시탐탐 노린다고. 그러니 공격 당하기 이전에 미리 벙어선을 구축해야한다고 미 아들 부시와 공화당은 끈덕지게 주장했고 여러 방면으로 그 주장은 먹혀들었다. 미사일 억제 조약을 파기하고, 잠재적 적을 향한 날카로운 경고를 날린 거다. 미국이 군비확장을 하고, 덩달아 러시아도, 중국도 군비확장을 하고, 북한도 일본도 더 뛰어난 무기 -- 즉, 사람을 더 많이 더 찰나에 죽이고 나라 전체를 날려버릴 수 있는 무기를 개발하고 서로에게 경고의 메세지를 보내온 지난 20년이었다.

 

  지리멸렬한 말이지만 전 세계 핵무기 70%는 미국이, 20%는 러시아가 가졌다고 들었다. 군사력 충돌을 통해 어떤 세력이 미국을 이기고, 러시아를 이기겠나. 미국과 러시아가 미사일을 두 세 방 씩만 주고 받아도 에먼 우리는 다 골로 간다. 정말 우리 나라를 벙어할 목적의 무기를 지금사 개발한다고 치면 지금의 국가 예산으로도 택 없고, 복지도 교육도 상당 부분 포기해야 한다. 하지만 2017년 대한민국도 전 세계적 공포놀이의 한 켠에 편입됐다. 

 

  군비경쟁은 시작된 이상 끝날 수가 없다. 더 강하고 무서운 무기는 오늘의 기술 위에 덧보태져 내일 더 무서운 실체를 드러낼 터이다. 미국의 무기팔아주는 MD 확장에 장단 맞춰주다 우리가 포기하게 될 오늘과 미래가 아깝다. 답답하다. 허허   

k*****i 2017.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악은 죽지 않는다. 다만 바뀔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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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를 돌이켜 볼 때 좀 심한 말로 그것은 악마의 역사라고 해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보라. 계속해서 전쟁을 일으키는 제국들과 그에 따른 착취, 계급갈등, 다르다는 이유로 공공연하게 자행된 학살. 그 와중에 꽃피웠던 찬란한 문화예술 등의 작품으로 조금의 위안을 삼을 뿐이다. 냉전이 끝나면서 이제는 이런 악의 역사가 종지부를 찍으리라 생각했다. 이젠 사람들도 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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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를 돌이켜 볼 때 좀 심한 말로 그것은 악마의 역사라고 해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보라. 계속해서 전쟁을 일으키는 제국들과 그에 따른 착취, 계급갈등, 다르다는 이유로 공공연하게 자행된 학살. 그 와중에 꽃피웠던 찬란한 문화예술 등의 작품으로 조금의 위안을 삼을 뿐이다. 냉전이 끝나면서 이제는 이런 악의 역사가 종지부를 찍으리라 생각했다. 이젠 사람들도 배울만큼 배웠으니 뭔가 좀 더 이성적으로 행동하리라 기대했다. 그러나 인간의 본질은 원래 악하다란 순자의 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았으니.... 바로 MD구축에 올인해서 전세계의 평화를 걸고 또다시 악의 역사를 반복하려는 현 미정부의 작태가 바로 그것이다. 이 얇은 책을 잠깐 읽어 보는 것 만으로 소름끼치는 악의 역사의 재현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어보면 도대체 미국이, 그렇게 똑똑한 미국이 왜 그렇게 몰상식한 깡패짓만을 골라서 하는지 대강 이해가 간다. 물론 더 상세하고 논리적으로 이해하려면 보충독서가 뒤따라야 하겠지만 잘 몰랐던 사람들은 이 책만으로도 충분하다. 무슨 날이면 성조기와 태극기 들고 모여 집회하는 광신도들이여. 제발 이 책 좀 1시간만 시간내서 읽어주기 바란다. 수구숭미주의자 들이야 어차피 구제불능이고, 당신들은 차라리 순수하다고 믿고 싶으니 지금이라도 진정 민족과 나라를 위하는 길로 돌아서기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충고다.
y******a 2004.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스 24를 통해 구입해서 읽은 <<미사일방어체제>> 를 읽고서
"예스 24를 통해 구입해서 읽은 <<미사일방어체제>> 를 읽고서" 내용보기
>, 보통 영어로는 MD라고 합니다. 저는 이 책을 예스 24를 통해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이 책은 살림지식총서시리즈 중 한 권인데, 저 같은 경우는 책을 구입할 때 시리즈 도서 여러 권을 한꺼번에 구입을 해서 읽었는데요. 이번에 읽은 > 의 경우에는 MD에 관한 책이 국내에 거의 전무하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라는 측면에서, 이 책의 가치의 희소성이라는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예스 24를 통해 구입해서 읽은 <<미사일방어체제>> 를 읽고서" 내용보기
<<미사일방어체제>>, 보통 영어로는 MD라고 합니다. 저는 이 책을 예스 24를 통해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이 책은 살림지식총서시리즈 중 한 권인데, 저 같은 경우는 책을 구입할 때 시리즈 도서 여러 권을 한꺼번에 구입을 해서 읽었는데요. 이번에 읽은 <<미사일방어체제>> 의 경우에는 MD에 관한 책이 국내에 거의 전무하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라는 측면에서, 이 책의 가치의 희소성이라는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은 장점은 평소 궁금했던 MD와 관련해 명확한 개념 정의 및 MD와 관련해 쟁점이 되고 있는 사안과 관련해 여러 상황적 해석을 해놓은 것이 아주 좋았다고 생각되더군요. 이 책은 그런 측면에서보면 미국을 바로 알고, 미국을 바로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저 개인적으로는 요즘 한창 사회적으로 뜨고 있다는 한국의 젊은 보수세력들에게 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선일보> 가 찬양하는 자칭 한국의 보수 영웅(?)들이라는 사람들이 특히 이 책을 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미국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이 왜 잘못된 것인지, 미국을 일방적으로 찬양하고 미화하는 것이 무었이 문제인지,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이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일반인들이 미국을 제대로 이해를 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특히 책이 작고 간편해서 읽기에도 아주 부담이 없는 책입니다.
h*****n 2003.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사일방어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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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기전 -얼마전 극으로 치달았던 사태도 있었고 해서 어느 작가의 어줍지않은 소설을 읽었었다..소설의 결말은 애국심에의 호소였던 것으로 기억한다.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자.대부분 사람들의 답은 뻔하다.내 답도 대동소이할게다그렇다면 굳이 이런 책을 읽어야 할 이유도 없다MD 에 대한 책을 읽는 이유가 무엇인가속지 않고 올바르게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서, 즉 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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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기전 -

얼마전 극으로 치달았던 사태도 있었고 해서 어느 작가의 어줍지않은 소설을 읽었었다..

소설의 결말은 애국심에의 호소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자.

대부분 사람들의 답은 뻔하다.

내 답도 대동소이할게다

그렇다면 굳이 이런 책을 읽어야 할 이유도 없다


MD 에 대한 책을 읽는 이유가 무엇인가

속지 않고 올바르게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서, 즉 진실이 무엇인가와

또 다른 이유는 결국 어떻게 해야하는가, 즉 정책에 관한 궁금증 때문이다.


겉으로 들어난 것과 달리 누군가의 추악한 면을 밝히는 것은 눈을 맑게 해주는 면이 있겠다

그러나 여기서 멈춘다면?

어줍잖은 소설과 무엇이 다를가.


결국은 정책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피할 것인가? 혹은 어떻게 받아들인것인가? 

무엇을 주고 받을 것인가? 우리의 스탠스는 무엇인가?

명,청 교체기에 광해군은 어떻게 했는가?


그래서 한번 읽어보자.라고 생각한다. 정책에 대하여 무엇을 말하는지.


c****g 2015.06.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