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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es from Odyssey는 Magic Tree House의 저자인 Mary Pope Osborne이 지은 호머의 Odyssey를 새롭게 쓴 이야기입니다. 모두 6권의 책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Magic Tree House 정도의 비교적 쉬운 영어에 읽기 편한 편집이 맘에 듭니다. 하지만 간혹 섞여나오는 고어(? 오래된 표현)은 좀 낯설기도 하네요. 읽는데 지장을 많이 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역시 신화란 이유없이 너무 잔인하기도 합니다. 오디세우스와 부하들이 cyclops의 동굴에 갇혔을 때 거인이 매 끼니로 사람 두명을 씹어 먹어버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아이들책이긴 하나 더 완화시킬 표현은 없었던 건지... 제가 읽어도 끔찍한데 아이에게 권하기가 대략난감입니다. (오히려 아이들은 무심하려나?)
그리스로마 신화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라면 쉬운 영어로 한번 권해볼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