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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월 6살 웅군은 스토리쉐이크를 이퍼블릭에서 나왔을때 3살무렵 올드맥도널드해드어팜으로 만난 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워크북도 풀지 않았고 그냥 씨디 몇 번 들려주고 말았었거든요. 이번에 언어세상에서 다시 출시된 스토리쉐이크를 틀어주고 같이 책도 보고 워크북도 해보니까 지금이 딱 적기구나~하고 느꼈네여. 둘째는 형이 하니깐 따라하고 싶어서 그런 것이겠죠~ 그래도 몸을 움직이고 무브 무브 쉐이크 쉐이크 하는 폼이 몸으로 느끼고 즐겁게 익히는 영어 스토리쉐이크에 딱 맞구나 하는 생각~울 아들 둘은 스토리쉐이크 해줘야겠단 생각 강력히 했답니다. 노부영을 선물 받았는데 워크북은 없는거 같더라구요~ 언어세상의 스토리쉐이크는 씨디와 페이퍼북의 원서 그리고 워크북까지 삼박자가 딱 맞아 떨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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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군은 영어를 즐겁게 접하게 해주면 잘 따라오는 스타일인데 제가 홈스쿨을 진행하게 되니 자꾸 주입식이 되더라구요. 스토리 쉐이크의 씨디를 틀어놓고 스토리텔링도 같이 들어주고 엄마도 같이 배울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야겠어요. 텐도츠...이 책은 rain으로 유명한 미국작가의 책이더라구요. 그림이 군더더기가 없고 간결한 컴퓨터그래픽이라 울 아들이 재미있게 잘 봤답니다. 워크북 맨 뒤는 단어카드로 활용할수 있게 되어있고 단어카드의 뒷면은 문장에 블랭크가 있어서 아이와 함께 외쳐~외쳐 하며 공부하기도 좋을거 같았어요. 언어세상의 스토리쉐이크 엄마가 아이와 즐겁게 홈스쿨링 할 수 있는 최상의 교재라고 강추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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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 영어 하면 고개부터 절래절래 젓고 보는지라 영어에 흥미를 주고, 조금씩이라도 접해주고자 언어세상에서 나온 Story Shake를 활용해 봤어요.
유치 ~ 초등 저학년까지 볼 수 있구요, Level 1 부터 Level 2로 구성되어 있어요. 다양하고 신나는 이야기들이 워크북+본책+cd로 되어 있어 아이와 활용하기 좋을거 같아요.
이 중에서 제가 활용할 책은 Level 1 에 해당되는 'Ten Black Dots' 라는 책이예요.
아이와 책만 보고 CD만 듣고 끝나는게 아니라 워크북까지 풀어볼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아이의 흥미도 유발하구 말이죠.
이 책은 숫자, 세기, 사물, 라임에 대해 배울수 있는 책이예요. 표지를 보면 10이라는 숫자에 검은색 점이 찍혀 있어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네요.
먼저, 본문의 내용을 먼저 CD로 들어보고 살펴볼께요.
CD로 들어보며, 그림들도 보면서 스토리를 이해해요.
본책 살펴보기
한개의 점은 햇님도 만들고 달도 만들어요.
까만 점으로 만들수 있는 것들을 통해 아이의 상상력을 키울수 있어요.
두개의 점은 여우 눈이 될 수 있고, 열쇠가 될 수도 있어요.
검은색 점으로 만든 수를 세어볼 수 있어요.
워크북 풀기
해당되는 수만큼 검은 점을 칠해 봄으로써 수에 대해 잘 알게 되고 마치 수학문제를 푸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앞서 본문에 나왔던 내용을 복습해 볼 수 있는 부분인데요, 검은 점의 수를 세서 같은 그 수와 같은 점의 갯수를 찾아 오린 그림들을 붙이는 활동이예요.
6개의 까만점을 활용해서 모양을 만들어요. 아이가 생각해 낸건 바로 무당벌레의 등에 있는 까만 점이네요. 워크북이 단지 연필만 가지고 푸는 것만 있는게 아니라 가위로 오리고 색칠하고 붙이고 하니 영어 워크북이라기 보다 미술 워크북 같은 느낌이네요.
본문에 나온 단어만 나온게 아니라 그림까지 같이 나와있어 이미 아이 눈에 익숙한지라 연상하기도 쉽고, 재미나게 게임을 하면서 맞춰보니 좋아하네요.
엄마의 콩글리쉬 발음으로 질문을 하고 아이가 단어를 알아맞히거나 찾아보는 게임을 했네요.
********* Story Shake 를 하고 나서 *******
영어에 거부반응을 보이는 아이도, 영어만 보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는 아이도 모두 만족할만한 영어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우선, 구성부터가 본책+CD+워크북 으로 되어 있어 아이와 활용하기 좋구요, 워크북도 다양하게 접해볼 수 있어 아이가 지루할 틈이 없고 마치 미술 워크북을 하는것처럼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수 있어요. 또한, CD도 다양한 방법으로 읽어주어 아직 영어 듣기에 미숙한 아이에게 들어보고 싶게 하는 호기심을 줄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본문에서 배운 단어들을 본문속에서 본 그림들과 같이 나와있어 연관시켜서 살펴보기에도 좋아요. 그러면서 하나씩 하나씩 퀴즈 풀듯이 알아갈 수 있어 아이에게 영어에 대한 선입견을 조금씩 없앨수 있다는 점도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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