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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Shake 책 중 Peanut Butter and Jelly이다. 샘플북을 받아 진행해 본 것인데... 레벨1을 보내주셨다. 그래도..나름 초등 중학년인데.. 레벨 맞는 걸로 다시 해보구 싶다. 지유 수준에는 좀 낮은데... 그냥 재미있게 해봤다. ㅋㅋ 구성은 스토리북과 워크북, CD로 되어 있다.
StoryShake 로고송도 재미있고, CD를 들어보니 책 읽는 리딩도 무뚝뚝한 것이 많은데... 강약 조절과 속삭이는 듯한 임팩트가 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귀기울이게 만들어서 아주 좋았다. 처음 듣는 때라 조용히 귀 기울여 듣는 녀석이다.
책은 CD를 들으며 읽어보고, CD를 계속 틀어서 챈트, 송도 한번씩 들어봤다. 그런 다음 워크북 맨 뒤쪽의 4개의 스토리 조각을 잘라 순서대로 맞춰본 후, 순서가 알쏭달쏭~~ 다시 한번 CD로 이야기를 들어보며 순서가 잘못된 것을 스스로 바꿔보게 했다.
워크북에는 Teacher's Guide가 있어서 아이들과 책을 읽기 전, 읽는 동안, 읽은 후에 할 수 있는 대화의 예제가 있으니, 참고해서 이야기를 같이 나눠보면 좋겠다.
책을 읽은 후 Teacher's guide를 참고해서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는데, 책의 그림이 재미있었는지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 처음 대화는 예제에 나온 질문으로 시작했지만 아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막 ~~ 저기로 빠지고 ^^ 즐거운 시간이었다. ^^ 이야기가 너무 길어져서 중간에 찍는 것은 중단 ^^
스토리북 가장 뒤에 나와있는 송은 재미있고도 책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어서 참 좋았다. 어린 아이들은 즐겁게 따라하고 (율동도 가로 안에 적혀 있어서 ) 율동까지 해보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겠다. 지유는 율동은 쑥스러운지... 해보자고 하니까 안하겠다고.. ㅋㅋ 한번 들은 후 두번째 들을 때는 워크북을 오리며 송을 따라한다. ^^
Song and Chant도 아주 재미있어서 즐겁게 듣고, 금방 따라할 수 있었다.
내가 다시 뒤로 페이지를 넘겨 보여주면서 이게 뭔지 알겠냐고 묻는 녀석 ^^ 뭘까? 음... Grapes~!라고 했더니 맞다고 하면서.. ^^ 이렇게 코끼리가 밟으면 더러워서 못먹겠다고 웩~~ 한다. ㅋㅋ 코끼리 냄새 많이 난다며...ㅋ 책을 재미있게 읽고 얘기도 나눠본 후 워크북도 해봤다. 무척 쉬운 내용 ^^ 그림에 맞는 단어 동그라미하기, 한 단어를 쪼개서 줄 긋게 한 후 맞는 그림과 줄을 긋는 등의 활동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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