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만 보았을때는 유치하다는 생각에서 였는지 별 관심을 안 보였어요
그러다 음원을 듣고는 너무 좋다면 따라 부르네요
반복되는 어휘와 귀여운 목소리는 아이들이 좋아하기에 충분하고 책 중간중간 번갈아가며 책장이
짧게 되어 있어 그림이 이어지는 부분도 색다릅니다.
큰 빨간 underpants는 누구거냐고 하니 코끼리가 얼굴이 빨개져 자기거라고 하는데 쑥스러워하는
코끼리가 너무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