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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만화를 다시 보다보면 세련됨이 없어 실망할 때도 있지만, 몽글몽글한 추억에 젖는 듯한 기분에 빠질 때가 있다. <동물의사 Dr.스쿠르>는 과거에 접한 적이 없는 작품이지만, 수의대 학생을 소재로 그들의 일상과 성장을 소소하게 그려낸다는 점이 흥미를 끌어 구입하게 되었다. 결과는 성공.. 1권을 읽고나서 바로 다른 권 수도 일괄 구매했다. 꼬마와 병돌이의 표리부동한 캐릭터성도 마음에 들고, 수의대 학생이 되어 시끌벅적한 대학생활을 하게된 미사키의 시작이 흐뭇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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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길을 걷던 2명의 남학생 니카이도와 마사키는 H대의 어느 교수에게 시베리안 허스키 종의 강아지 한마리를 건네받고 넌 수의사가 될거야!라는 예언까지 듣게된다. 마사키는 이미 집에 고양이와 닭을 키우고 있었다. 마사키는 강아지 이름을 멋지게 지으려고 하지만... 자꾸 꼬마라고 부르는 니카이도 친구 덕에 꼬마라는 이름이 익숙해져버린 강아지..ㅋㅋ 본의아니게 두 남학생 모두 수의학과에 진학하게 된다.. 그러면서 벌어지는 이색 동물들의 이야기~ 참 재미지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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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노리코님의 닥터스쿠르 1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예전에 첫 단행본으로 가지고 있다가 누렇게 변색되고 너덜너덜해져서 이사오면서 정리했는데 다시 보고 싶어서 이북으로 구매했어요. 일본에서 홋카이도대학과 수의학과 붐을 일으켰던 그 만화책! 다시 읽어봐도 주인공의 대학생활이 너무 즐거워보이고 등장하는 동물들도 귀엽습니다. 이 만화책으로 인해 한 때 수의사꿈을 꿨는데 말이죠..^^ 근데 이름이 일본어로 바뀌어서 그 점은 아쉬워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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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노리코 작가님의 <헤븐?!>을 재밌게 읽어서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전작인 동물의사 Dr. 스쿠르 전권을 이북으로 구매했어요. 종이책은 진작에 절판인데 이북으로 새롭게 나와줘서 정말 다행이었던 것 같아요. 표지와 같이 1권의 메인 히어로는 시베리안 허스키예요.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주인공이 머리를 쥐어싸고 고민하는데 주변 사람들에 의해 "꼬마"라고 정해진 게 웃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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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학과를 배경으로 한 재밌는 만화라고 추천을 받아서 구매했습니다. 1권만 읽어본 감상은.... 생각보다 병맛 개그가 난무하는 만화란 거예요. 섬세한 그림체로 생긴 캐릭터들이 담담한 표정으로 황당한 소리를 해대는데 이게 제법 컬트적으로 웃기네요. 교수부터 대학원생, 학부생까지 제정신인 인간이 얼마 없어요... 수의대가 아니라 미대를 보는 기분입니다. 그러면서 수의학 고증은 철저히 지키는 것 같고(검색해보니 개한테 진짜 양파중독이라는 병이 있더라고요!) 동물들을 너무너무 잘 그립니다. 가볍게 후루룩 읽기 좋은 개그 만화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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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시베리안 허스키의 유행을 불러왔다는 그 만화입니다 훗카이도 대학 수의학부 학생인 마사키와 니카이도를 중심으로 교수와 학생들과 선배들과 그들을 둘러싼 동물들의 일상 개그로 이뤄져있습니다 첫권에서는 시리즈의 마스코트 허스키 꼬마가 등장합니다 교수에게 얼떨결에 떠맡게 되었지만 결국 마사키가 수의학부에 가게되는 원인 중 하나가 되네요 캐릭터 하나하나가 독특해서 재미를 더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