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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허가 된 집에서 야구공을 하나 발견한다. 많은 글씨가 지워졌지만... 또렷한 문구.... '....사랑...' 그 한마디로 책을 모두 끝났다. 그러나 내 가슴에는 그 말이 남았다. 그 사랑이란 글귀가 마의 가슴에 남은 것과 같이..... 친구가 그 야구공을 보여 주었을 때, 야구공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사랑하는 아빠에게' 삶에서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 이야기 하고 있는 마크는 자신이 말하는 그런 것들을 소흘히 했다. 어떤 면에서 본다면 주인공은 실패한 삶을 산 것이 아닐까. 그러나, 그는 마지막 순간에... 다시....'...사랑...'이란 글귀를 보면서 자신의 아름다운 삶으로 돌아갈 것이다. 책의 제목 [최선의 선택]은 왜 그런 제목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다. 단지 난 책을 읽는 동안 마크가 되었으며, 마크의 아들 토드가 되었으며, 마크의 친구 알렉산더 알렉스가 되어보았다는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사랑하는 아빠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