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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떠올리기는 쉬울지 모른다. 여러 생각들을 연결하다보면 창의적인 생각들이 떠오른다고들 하니까. 하지만 그런 좋은 아이이어들은 실천이 없다면 헛된 망상에 불과하다. 우린 얼마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가? <생각과 행동사이>의 저자 도요다 게이치는 실천의 달인이라고 한다. 생각을 바로바로 실천하는 실천가로 자기가 생각한 것을 바로 행동에 옮기는 것이 자신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한다. 빠르게 많은 일을 처리하다 보면... 그에 맞는 습관이 생기고 노하우가 생긴다고 한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빠르게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라는 교훈을 주고 있다. 비즈니스 세계는 냉정하다. 일을 잘 처리하는 사람만이 살아남고 일을 못하는 사람은 있던 일거리 마저도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기 마련이다. 그래서 완벽하게 일을 하려고 시간을 질질 끌기보다는 빠르게 적당히 일을 완성하라고 한다. 마감기간도 고객의 중요한 고려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데드 라인을 정하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항상 긴장하라고 한다. 그럴때 우리 뇌는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반응하고 돌아간다고 한다. 이메일 또한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로 보내는 사람들은 빠른 답장을 바란다. 그렇기에 저자는 메일에 빠르게 답하는 사람이 되라고 한다. 지금 메일을 받았을 때 일을 처리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기 쉽고, 또 나중에 이메일을 다시 읽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빨리 빨리 실행하면 실수가 많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실패는 누구나 겪는 것이고 우리는 실패를 통해서 많은 세상사를 배우게 된다. 그래서 많이 실수하고 많이 배우라고 충고하고 있다. 물론 초반에 겪는 실패는 힘들겠지만 나중에 경력으로 겪는 실패는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 즉, 실수에 내성이 생기게 되고, 가면 갈수록 실수도 적게 하게 된다는 것이다. 도전 자체가 없다면 성공할 확률이 그만큼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도전이 필요한 것이다. 생각과 행동사이를 좁히라. 이것이 이 책의 시작이자 결론이다. 일을 미루지 말고 바로바로 처리하라는 것. 우리 인생은 질질 끌면서 쓸떼 없는 것들로 채우기에는 너무 아깝다. 효과적이고 빠르게 일들을 처리하여 여가도 즐기고 취미 생활도 하는 것이 진정한 프로의 삶이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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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행동사이 - 도요다 게이치 ..... 생각과 행동사이의 거리를 좁혀주는 실질적인 가이드.
늘 생각"만" 많은 저에게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책 안에 어떤 내용이 펼쳐지든지 간에 무조건 나에게 필요한 책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늘 생각만 곱씹고, 멋진 제안서만 스스로에게 보여주는 저에게 행동이랑 사고에 미치지 못하는, 그것도 한참을 미치지 못하는 그런 거였거든요.
책 겉표지는 뭐랄까. 왠지 마음의 여유가 많은 사람이 명상스러운 말만 해놓은 책이 아닐까 싶었는데요, 실제 비지니스를 하면서, 그리고 그 전에는 전혀 그렇지 살지 않았던 사람이 사업이라는 것을 하면서 이전처럼 지낼 수 없었던 자신에게 어찌면 상당히 명료하고 단순한 지시사항을 스스로에게 내리면서 얻게 된 생각과 행동사이의 거리 좁힘에 대한 이야기들이 마구 쏟아내져나옵니다. 전체적인 흐름이 끊어지더라도 각 챕터마다 내용이 굳이 이어지는 책이 아니었기에 읽기에 전혀 부담 없었구요.,
작정하고 읽으면 그냥 하루 만에도 다 읽어질 만큼 부담없는, 하지만 마냥 쉽지많은 않은 책이었어요.
책 표지는 너무나 심플하죠. 하지만 저 캘리그래피를 보면서 생각과 행동의 사이가 좀처럼 가까워지기는 쉽지 않은 느낌은 들긴 하더라구요.
저자는 처음부터 가장 단순한 직관법을 이야기합니다. 생각나는대로 행동하라. 완벽하게 하고나서 한다고 그 결과가 완벽하다는 보장도 없고, 완벽하게 생각만 하려고 일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라고 하죠. 사업 계획서를 완벽하게 하면 좋지만, 사업이란 사업 "계획서"를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니라 사업을 하는 것이 일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완성이 되면 완벽한 사업 계획서를 만들기 위해서 시간을 투자하기보다는 행동으로 바로 실천하는 것이 좋다락 이야기 해요.
참으로 단순한 논리인데, 그러고보니 생각을 완성 시키려고 저는 지금까지 움직이지 않았나봐요 ^^;;; 그래서 어찌보면 졸속이 지완을 이긴다. 라는 말이 앞 표지에 존재하는 이유일거구요.
저 주황색 글자 완전 저를 말합니다....
언제나 머뭇거리는 당신 언제나 생각이 많은 당신 언제나 핑계가 앞서는 당신.
저네요. 딱 저라능... 완전 저랍니다... 에휴 ㅡㅡ;;;]
책을 읽으면서 이 사람은 이렇게 하지 않았을 때의 단점들을 말해줍니다. 이 세상 모든 일은 일장일단이지만 장점이 더 많은 경우도 있고 단점이 더 많은 경우도 있고 단점이 장점을 커버하는 경우도 생기고 장점이 단점때문에 빛을 발하지 못할 때도 많잖아요.
행동을 빨리 했을 때, 머뭇거리는 것을 잠깐 눈 꼭 감고 머뭇거리지 않을 떄 생길 수 있는 장점과 단점 그리고 그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기회까지도 충분히 생길 수 있다 이야기하구요, 그 부분에 대해서도 읽으면서 그렇군..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생각을 곱씹고 내 생각을 수정해서 완벽하게 하고자 하는 이유는 정작 현실 앞에서 그 생각을 실행했을 때, 실패를 하기 싫어서잖아요 생각마저 뭔가가 부족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것을 실행에 옮긴다면 왠지 큰 실패를 할 것같고.. 하지만 저자는 그렇게 이야기 하지 않아요.
오히려 빠른 속도로 일을 처리하면 생각보다 늘 시간이 남고, 그 남는 시간동안 부족한 것이나 드러난 단점(생각으로 발견하지 못했던)들을 수정해나가면 오히려 생각만 하고 있는 것보다도 훨씬 더 좋은 결과물을 가질 수 있다고 하거든요. (물론 그렇다고 무조건 대충 생각하고 행동해. 이런 것은 아니구요.)
시간을 만드는 방법인가? 암튼 그런 비슷한 책을 읽었는데 역시나 저자는 일본 사람이었어요. 거기서도 자신의 일에 대해 앞으로 반복할 일이 라면 시간을 투자해서라도 패턴화 시키면 나중에 그 패턴화 된 덕분에 매번 필요로 하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시간을 투자했지만 결국 시간을 버는 일이라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번에 읽는 저자도 역시나 그렇게 이야기해요.
사실 새로운 삶의 패턴을 찾는 다는 것은 새로운 에너지,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죠. 그래서 지난번 책(괜찮아 마음먹기에 달렸어)에서도 그 책에서는 불필요한 터닝포인트와 불필요하게 많은 에너지가 필요없는 전환점을 준다는 점에서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거든요.
도요다 게이치씨도 역시나 패턴화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요, 자신이 하는 일에서 시간을 놓치고 있거나 뭔가가 하고 싶지만 그것이 왠지 자신도 모르게 지나치게 된다면 패턴화 시키라고 말하고 있어요. 기본적인 패턴화를 해두면 자신도 모르게, 생각할 틈도 없이 그 패턴대로 움직이니까요.
이건 전에 유재석이 했던 말이기도 했어요. 술과 담배를 끊게 된 이유는 예능에서 체력적으로 힘든데, 예능에서 상대방만큼 체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재미가 없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다 할 수가 없다. 하나를 하려면 하나를 포기해야했다. 라고 말했던 그때 처럼 역시나 저자도 말합니다.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포기해야한다.
당연한 논리겠지요.
시간을 버려(투자)야 뭔가를 얻을 수 있고, 좋아하는 술 담배를 끊어야 체력을 키울 수 있고 맛있는 음식과 고칼로리 음식을 버려랴 다이어트를 할 수 있고 귀찮음을 버려랴 운동으로 건강해질 수 있겠지요.
일할 때 집중해서 일하고 쉴 때 푹 쉽시다.. 공감!
싫어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이 있을 때 생각하지도 말고 무조건 싫어하는 일부터 하라고 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미 이렇게 하시는 분들도 계싲지만 저는 좋아하는 일부터 하는 사람인데요;;;;;; 알고보니, 좋아하는 일 하는 동안 나중에 결국 싫어하는 일을 하게 되니, 좋아하는 일 하면서도 스트레스 받을 수 있는데, 싫어하는 일 부터 하면 하나하나 해결할 떄마다 조금만 참으면 좋아하는 일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덜 받는 일종의 보상심리를 적용했지만, 그 보상이 일이라는 점이 다르긴 하죠.
마감날짜를 정해라.
이건 일본의 자기계발 저자들이 대부분 공통적으로 하는 말인 것 같아요. 마감시간. 이게 인간에게 얼마나 많은 집중력을 부여하는지 벼락치기 공부해보신 분들은 아실 듯. ㅋㅋ 맨 마지막 말처럼 낭비되는 시간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는 점은 진짜 공감해요
책을 읽고나서 저에게 생긴 변화라고는 쥐꼬리만한 변화이긴 합니다만, 핑계가 앞서는 것이 덜 앞서게 되었고 머뭇거린는 것이 조금 덜 머뭇거리게 되었다는 점 그리고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잃어야 하고 패턴화하라는 점이 제 머릿속에 맴돈다는 것이 조금의... 혹은 한편으로는 비약적인 발전이긴 합니다 ^^
인간의 망각의 동물이라, 또 새로운 환경에 닥치면 역시나 활발히 활동하는 망각 시스템 덕분에 저 같이 잘 잊는 자에게는 이런 책들은 주기적인 자극과 정리를 위해서 필요한 책이긴 합니다.
원래 저자도 평사원이었고, 주말은 미친듯이 놀고 평일은 도저헤 주말의 여파로 헤어나올 수 없던 삶을 지내다가 다시 금요일이면 회복하는 몸 덕분에 정말 엉망으로 살았다고 하는데요, 회사를 다니는 입장에서 회사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움직이면서 저자의 삶도 바뀌게 되었고, 바뀔 수 밖에 없었던 것이지요.
사실 책을 읽는 내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이 부분에 대해서 실무적으로 공감할 만한부분을 대단하게 여기면서 가르쳐주는 느낌이 아니라 나같은 사람도 했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 라며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렇게 해야하는 이유도 상당히 실질적이면서 담담한 편이기도 해요. 엄청난 무언가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으니 하십시오가 아니라 이러이러한 장점이 기다리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이럴 것이다. 한번 해보는 게 손해는 아닐거다. 라는 어투로 말하고 있어서 부담 없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책에 나오는 다른 대부분의 직장 생활 테크닉에서도 역시나 마찬가지로 단순한 직장 생활 테크닉이 아니라 내 생활 태도를 한번 정도는 점검하고 그 안에서 잘못 체크된 부분이 있다면 고치고, 하는 어찌보면 소소한 습관들이 바뀌고 달라지고 그것이 쌓이다보면 분명 나라는 사람이 뭔가 발전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그리고 시키는대로만 삼삼하게 움직여주면 ㅎㅎ 분명 생각으로만 곱씹던 행동들이 많이 줄어들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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