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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29 구매) 쿠로토와 센시로의 유대감이 잘 느껴지는 과거였는데, 좀 씁쓸한 느낌이 많이 남는다. 메이카가 불러낸 게 듀라스가 아닌 게 다행이다. 메이카가 복수를 하고 싶은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 법으로 처벌할 수 없으면 직접 손을 봐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테니까. 센시로가 제대로 된 어른이라서 다행이다. 루카는 새롭게 등장한 듀라스와 대결을 펼치는데 마지막에 의미심장한 느낌으로 끝나서 어떻게 진행될 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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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기리 호타루 작가님의 배신자는 내 이름을 알고 있다 06권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아이고 오퍼스트는 진짜 빠지질 않고 계속 등장하네요ㅠㅠ 얘네 땜에 제가 다 괴롭습니다. 심지어 카덴차에게 깊은 증오심과 복수심을 갖고 있는 쿠로토와 센시로도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리고 자꾸 루카보고 돌아오라고 하는데... 설득 실패했으면 깔끔하게 돌아갔으면 좋겠지만 그러지 않기 때문에 빌런인거겠죠...? 괴롭네요 괴로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