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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27 구매) 본격적으로 타카시로의 비밀이 밝혀진다. 궁금했던 게 속시원하게 밝혀져서 좋기는 한데 단편적인 부분만 말해준 것 같아서 찜찜하기는 하다. 유키에게도 제대로 된 가족이 생겨서 좋다. 유키의 어머니에 대해서도 좀 더 자세히 풀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밤에 쿠로토와 장기를 두게 되는데 쿠로토와 센시로의 과거가 밝혀진다. 생각보다 발랄한 느낌으로 시작했는데 듀라스의 등장으로 급격하게 어두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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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기리 호타루 작가님의 배신자는 내 이름을 알고 있다 05권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정말... 표지부터 아름답지 않나요? 진짜 사실 제가 e북을 살까말까 고민했었는데... 루카의 저 잘생김에 못참고 질러버렸습니다... 아무튼 이번 5권에서는 새로운 캐릭터 두 명이 등장하는데, 이 둘 모두 트빌트입니다. 한편, 타카시로의 서사에 유키가 아파하고, 루카는 전생의 유키를 현재의 유키에게 겹쳐보며 흔들리고 있네요...ㅠㅠ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좀 아쉬운 거 같아요. 현재의 유키만을 바라바줬으면 좋겠지만 루카의 입장에선 많이 힘들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