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대원씨아이에서 출판한 Sakae ESUNO 작가의 미래일기 08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해당 권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 점 참고하시어 글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여자 주인공 유노의 집에 있던 시체가 진짜 유노인 것이 밝혀지면서 진짜 유노의 정체는 무엇인지 앞으로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될지 더더욱 궁금해집니다. 다음권이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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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일기 08
유키테루와 유노, 그리고 유키테루의 아버지는 한 타워로 향하게 된다. 그러나 유키테루의 아버지는 자신의 빚을 없애기 위해 유키테루의 핸드폰을 파괴시키려하는데 물론 핸드폰을 부순다고 유키테루가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은 모르고 행동하게 된다. 다행히도 유키테루의 아버지가 부순 핸드폰은 가짜였고, 7번째 두명의 일기 소유자를 상대로 유키테루와 유노가 승리함으로써 살아남게 된다. |
| 유노의 과거 이야기로 괴상한 캐릭터의 설명을 한다. 엘리트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유노를 우리에 가둘 정도로 엄하게 교육한 탓에 엽기적으로 변한 걸로 보인다. 그렇다고는 해도 여자아이가 식칼로 단 번에 성인 남자의 목을 벤다는 것은 과하다. 아동 보호 시설 엄마의 고향의 원장이 8th로 증식일기를 쓴다는데 갑자기 여러개로 복제되다가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급하게 사라져버린다. 증식일기에 대해서는 작품 속에서 풀어내지 않고 권말에 설정으로 밝혀지는 게 어이없다. 마지막에 유노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지만 놀랍지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