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책을 보고 애니메이션을 보면 더 재밌을 것 같아서 시리즈를 모으고있어요 소장본으로 모을까하다가 집에 공간이 없어서 이북으로...에피소드마다 지루함없이 흥미로워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이 시리즈를 좋아해요 작화도 굿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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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우루시바라 작가의 <충사 09> 리뷰입니다. 신비롭고 몽환적이면서 어딘가 서늘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작품이에요. 매화마다 등장인물과 사건이 달라지는 옴니버스 형식입니다. 특히 배경이 아름다워서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어요. |
|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유키 우루시바라 작가님의 충사 9권 리뷰입니다. 놀다가 어느날 어느 존재를 만지고 물을 계속 마시다가 결국 물이 된 소년 이야기가 우울하면서도 씁쓸하게 묘사가 잘되어서 보다보니 우울해서 보다 안보다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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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사 깅코. 그는 벌레를 다루는 사람이다. 벌레란 동물은 아니지만 인간의 곁에 머물려 해를 끼치기도 하고 도움을 주기도 하는 존재이다. 아주 옛날 해악한 벌레가 세상을 파멸하고 했고, 그 벌레를 몸에 잡아 가두면서 세상을 구한 여성이 있다. 그 여성의 4대손이 카리부사 탄유. 충사는 이 두명의 주인공을 토대로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 벌레와 얽힌 에피소드를 단편 형식으로 풀어내는 작품이다. 깅코는 어린시절 갈 곳이 없어 충사들을 따라다니며 생활하게 되고, 충사들은 벌레가 꼬이게 만드는 깅코의 힘을 이용해 벌레를 퇴치한다. 한 충사가 산에 쓰러져 있는 깅코를 구한다. 그 산의 주인은 죽었고, 새로운 주인이 태어나기를 기다리고 있었으나 깅코는 실수로 그 주인을 죽여버리고 마는데.. |
| 유키 우루시바라 작가의 충사 09권 리뷰입니다. 작가님 다음 작품도 보긴 봤는데 충사만큼 재밌진 않아서 충사를 다시 읽게 되네요. 기묘한 느낌의 충사같은 이야기 더 보고 싶은데 충사는 충사밖에 없나봐요. 그런 느낌을 주는건 작화도 한몫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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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대원씨아이에서 출간된 유키 우루시바라 작가의 작품 [eBook] 충사 09(을/를)읽고 쓴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되는대로 쓰긴하지만 쓰다가도 스포가 있을 수도 있으니 이점 유념해서 읽어주길 바랄게요 전 만화책만 봐서 몰랐는데 현재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이되었네요 나무위키를 보니 정말 애니로도 잘 만들어진것같아서 너무기대가 되네요 작화가 정말 좋다는 평을보니까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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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시바라 유키 작가님의 충사 9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의 부탁드립니다. 이번권 에피들은 조금 우울한 듯 하면서도 아련한 이야기들이었던거같습니다.
결국은 물이 되어 사라진 아들의 이야기, 그림자를 밟고 사라진 아이와 밟혀서 돌아온 아이의 이야기, 남을 위해 배를 타다가 자신을 위해 배를 타게 된 소년의 이야기 등등 기억에 남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마지막권과 외전 권이 다가오고 있는데 더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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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넘볼수 없는 초자연적인 영역. 벌래와 인간사이의 존재. 벌레로부터 인간을, 인간으로부터 벌레를 지키는 존재 충사의 이야기다. 이런 류의 만화들이 그렇듯 사건을 하나씩 펼쳐나가기 때문에 정독할 필요없이 어디를 봐도 문제없이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좋은 듯 하다. 이번에도 수채화톤의 표지와 몇 페이지의 따스한 색감의 페이지로 시작한다. 첫번째 이야기는 붉은 잔상. 그에 맞게 붉은 노을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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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이어서 빠르게 읽었는데 미지의 존재가 나오는 미스터리? 장르고, 화재가 나거나 죽은 부인이 돌아오지 않는 등의 무거운 소재도 많았지만 그렇게 무섭거나 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이게 깅코의 과거다 하고 딱 정해주거나 찝어서 말해주지는 않았지만 깅코의 과거인 듯한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그 편이 정말 재밌고 기억에 남아서 계속 돌려보고 있다. 처음엔 이렇게 많은데 언제 다 읽을지 막막하기도 했는데 알바할 때도 읽고 지하철에서도 읽고 하다보니 정신차려보니까 벌서 외전을 읽고있었다. 뒷내용이 궁금한 에피소드는 끝이 날 때 아쉽기도 했지만 다른 편을 읽다보면 아쉬움이 줄어들어서 괜찮았던 것 같다. |
| 붉은 잔상도 잔잔하면서 충사 이야기가 그렇듯이 좀 잔혹한 부분이 있는 얘기였습니다. 착해서 다른 사람 그림자를 못 밟고...정말 안 됐습니다. 그래도 돌아와서 다행이었습니다. 미카게도 귀여웠습니다. 제일 앞에 붉은빛 칼라페이지가 예쁘네요. 회오리가 몰아치다 주인공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실 단편이라서 그 심리가 다 표현이 안되어서 장편으로 나왔어도 괜찮았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화가 나잖아 나만 당하는 건...이라고 말할 때 실제 사람 표정을 보는 듯했습니다. 푸른물은 충사 시리즈에서 손꼽히게 가슴아픈 얘기였습니다.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