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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적인 아름다움이 가득한 좋은 작품입니다. 깅코라는 충사와 벌레들의 이야기.. 인데 일반적인 곤충이나 벌레를 말하는것은 아니고 (약간 자연계와 영계 사이의? 영적인? 신비로운 존재들을 칭하는 명칭이 벌레입니다.) 4권이나 되었지만 아직도 좀 모호한 부분이 있는데, 너무 구체적으로 설정을 설명해주지 않아서 오히려 좋아요. 이런저런 추론과 상상을 곁들여가며 읽는 재미가 있는 작품입니다. 가볍게 읽었는데 오랫동안 마음에 남는 작품.. |
| 표지가 화려한게 좋네요 충사를 처음보면 벌레가 나와서 거부감이 느껴질 수도 있지만 에피소드 속 작가가 바라보는 사람들을 보면 뭔가 생각이 많아지네요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인상깊어서 애니메이션 말고도 책으로 읽어보기를 추천하는 책이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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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우루시바라 작가의 <충사 04> 리뷰입니다. 신비롭고 몽환적이면서 어딘가 서늘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작품이에요. 매화마다 등장인물과 사건이 달라지는 옴니버스 형식입니다. 특히 배경이 아름다워서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어요. |
|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유키 우루시바라 작가님의 충사 4권 리뷰입니다. 에피소드중에서 누에고치 편이 인상깊었습니다. 밀실의 개념의 새로 알려주는. . . 그래도 아이가 돌아와서 다행이었습니다. 다른편들도 섬뜩하고도 오묘한 분위기가 잘 풍겨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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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사 깅코. 그는 벌레를 다루는 사람이다. 벌레란 동물은 아니지만 인간의 곁에 머물려 해를 끼치기도 하고 도움을 주기도 하는 존재이다. 아주 옛날 해악한 벌레가 세상을 파멸하고 했고, 그 벌레를 몸에 잡아 가두면서 세상을 구한 여성이 있다. 그 여성의 4대손이 카리부사 탄유. 충사는 이 두명의 주인공을 토대로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 벌레와 얽힌 에피소드를 단편 형식으로 풀어내는 작품이다. 4권에서는 깅코가 어린시절 어떻게 지냈는지 묘사된다. 광맥을 찾아 떠돌고 그 정보를 파는 무리들과 함께 이동하기도 하며 깅코를 이용해 벌레를 퇴치하는 충사들과 함께 지내기도 한다. |
|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유키 우루시바라 작가님의 ' 충사 04권' 리뷰입니다. 가장 첫 번째 에피소드였던 '빈 누에고치 따기'가 제일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자매끼리 산 할아버지의 일을 물려받게 되었는데 밀실이 존재하면 안 된다는 규칙에 의해 방문을 닫고 여는 걸 조심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이불...에 덮어졌다고 밀실이 되어버리다니...... 충격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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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대원씨아이에서 출간된 유키 우루시바라 작가의 작품 [eBook] 충사 04(을/를)읽고 쓴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되는대로 쓰긴하지만 쓰다가도 스포가 있을 수도 있으니 이점 유념해서 일거주길 바랄게요 세상에 존재하되 모습이 이형이며, 특수한 존재들인 통칭 벌레라 불리는 존재들. 언젠가부터 다들 벌레라고불렀다는데 그게 과연 언제부터였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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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우루시바라 작가님의 충사 4권 리뷰입니다 보니까 이북이 13년도에 나왔었네여 그러면 종이책은 그보다도 더 한참 된 거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그림체가 뭔가 디지털화가 아니라 붓선? 그런 예전의 작업 방식으로 진행된느낌이 나네요 뭔가 신기하고 그런 차이를 보니까 세월의 흐름을 느낄 수 있게 되는거 같아여 이렇게 다시 보니까 더 재밋는거 같아여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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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시바라 유키 작가님의 충사 4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충사의 여러 에피소드들이 기억에 오래 남아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빈 누에고치 따기. 이 에피소드 였다. 최근 김초엽 작가님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의 어떤 에피소드를 보고서도 이 에피소드를 떠올렸을 정도였다. 구불구불한 모습으로 뚫려있는 우주의 터널들과 이 에피소드의 벌레들이 지나다니는 빠져나올 길이 없는 동굴들을 비슷한 느낌으로 생각했던거 같다. '우리가 빛의 속도~'의 터널들은 보통 시작점과 끝이 정해져 있는 느낌이지만 충사의 동굴들은 끝이 없다는 것이 다른 점일까. 4권의 다른 에피들도 좋은 에피들이 많다. 재미있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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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넘볼수 없는 초자연적인 영역. 벌래와 인간사이의 존재. 벌레로부터 인간을, 인간으로부터 벌레를 지키는 존재 충사의 이야기다. 이번에도 첫 몇 페이지는 수채화 풍의 그림으로 시작한다. 이번 이야기는 누애고치를 따는 두 소녀에 관련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 이야기는 늘 여행을 다니는 충사들 그들이 어떻게 소식을 전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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