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대충 묶고 체육복을 입고 마루에 널부러져 맥주를 먹는것이 인생의 낙인 호타루는 그녀가 좋아하는 그 일상 자체만으로 많은 사람에게 공감이 되는 캐릭터가 아닌가 싶다. 퇴근 후 편한 옷으로 맞이하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의 매력을 모르던 시절에 접한 이 만화가 지금은 그 매력을 알고 보고있자니 더 많이 공감이 되고 있다. 나와 다른 것은 연하남과 연상남에게 모두 어필하는 굉장한 매력쟁이였다는 것!!! 이제 점점 더 흥미진진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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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타루의 감정 변화와 성장 과정이 더 또렷하게 느껴졌다. 서툴고 느린 호타루의 마음이 현실적으로 그려져 공감이 갔고, 인물들이 서로에게 선을 지키려는 태도가 인상 깊었다. 화려한 전개보다는 일상의 작은 감정들이 쌓이며 이야기가 진행되어 오히려 더 진솔하게 다가왔다. 읽고 나서 사랑뿐 아니라 스스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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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루의빛 2.히우라사토루.
마코토와의 연애도순조롭고. 하지만마코토보다는부장님하고서로를안아가고있습니다.술취해서약한모습도보여주는부장님. 부장님말대로역시상사와부하의관계는아닙니다. 아..이걸나중에마코도가알았을때그배신감어마어마한거같은더. 할때는다하는호다루인데건어물녀라는호칭이붙었다는게.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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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마코토가 안경 캐릭터에 비니를 쓰고 다니지는 않았던 것 같아서 드라마 이미지를 찾아보니 수수하고 진지했어도 힙하지는 않았던 게 맞다. 호타루에게 반한 건 마코토의 착각 때문이지만 자기가 상상하는 모습과 호타루의 진짜 모습은 다를 수 있다고 나름대로 각오는 한다. 동경의 대상인 부장이 호타루의 까다로운 동거인인 줄도 모르고 연애 상담을 한 마코토는 취한 채 두 사람의 집에 머물게 된다. 부장님을 아빠 이상 할아버지 미만으로 보는 호타루와 호타루에게 여성적 매력을 전혀 못 느끼는 부장님이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점점 눈에 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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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루의 빛 1권에 이어 2권을 읽었다. 꾸미고 연애하는 거 보다는 추리닝 차림으로 방구석을 뒹굴며 편안한 일상을 보내는 여자. 일명 건어물녀. 건어물녀란 신조어를 만들어낸 호타루의 빛, 역시 재밌다. 일드로 워낙 재밌게 봐서 원작은 어떨지 비교하며 보는데 만화는 만화대로 소소한 재미가 있다. 이젠 좀 구닥다리같은 느낌도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명작은 명작이다.
연애보단 집에서 자고 싶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째서인지 상사인 타카노 부장과 동거하는 처지가 되어버린 호타루. 게다가 연하남, 마코토까지 나타나는데?! 메마른 그녀는 잃어버린 연애감정을 되살릴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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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7 건어물들의 성스러운 밤 LIGHT 8 돌격! 건어물의 집 방문 LIGHT 9 건어물, 고향집에 가다 LIGHT 10 건어물의 다이어트 LIGHT 11 건어물, 출장을 가다 -전편- LIGHT 12 건어물, 출장을 가다 -후편- 특별 부록 다카노 부장과 호타루의 집 대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