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다 난페이 작가님의 <홍차왕자> 16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태풍 때문에 원예부의 온실이 무너지고 말아요. 그런 온실을 고치기위해 회장님은 피코에게 마지막 소원을 빌고 말아요. 너무 갑작스럽게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고 홍차나라로 떠나버린 피코ㅠㅠ 이제 볼 수 없는걸까요. 너무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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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난페이 작가님의 홍차왕자 16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지난 권부터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하던 피코가 결국 돌아갑니다. 온실을 복원하는 소원을 들어주고 남은 친구들은 다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생각이 복잡해지게 됩니다. 떠난 뒤 남은 인간을 보게되는 홍차왕자들의 생각들과 아무래도 지금의 머무름은 주인과의 거리가 많이들 가까워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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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왕자 16, 야마다난페이.
역시 피코는 가버렸습니다. 아직은 떠난이들보다는 남겨진이들의 아픔이 더 클거라고생각하는 입장입니다만. 역시나 떠난 이들에게도 남겨지진이들에게도 잔인한일인것망은 확실한것같습니다. 홍차클럽과 홍차동호회의 합병건도 어떻게게 되려나했는데 승아양의 방식대로 무사히 잘 해결이되었고 마지막 학년인 이들을 기다리고있는건 수학여행입니다. 것도 싱가폴. 거기서는또ㅜ어떤일들이 일어날지. 남호야 기준이 삼촌 말대로 분발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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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는 온실을 이전처럼 되돌리는 것을 세번째로 이뤄준 이후 자신의 세계로 돌아갑니다. 미소를 지으며 사라졌지만 이별 장면은 역시 조금 슬프네요.
이 광경을 본 승아는 자신의 미래를 처절하게 느끼고 아삼과 얼은 자신이 돌아간 이후 남겨진 사람들의 반응을 생생하게 보게 됩니다. 홍차왕자들의 반응은 제각각이지만 가장 격렬한 것은 역시 정 많은 아삼입니다. 아삼은 이번을 끝으로 홍차왕자의 일을 그만두려 합니다.
봄이 되자 최영규가 만든 새로운 홍차 동호회가 승아에게 합병을 제의합니다. 고민하던 승아는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아삼의 충고에 합병을 하지 않고 대학에서 새로 홍차 동호회를 만들 결심을 합니다. 엔딩은 역시 의미심장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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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소원를 빈 학생회장은 피코와 헤어지고 졸업식을 맞는다.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신입부원이 들어오지 않은 홍차 동호회에 합병 제의가 들어오지만 지금의 홍차 동호회의 의미를 잃어버릴까봐 고민 끝에 거절하고 대학교 진학 후에도 홍차 동호회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감춰졌던 아삼 어머니에 대한 비밀이 풀리게 된다. 이번 화는 여러가지 의미가 담긴 권이라서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다. |
|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만화인데 기억이 나서 찾아봤습니다. 종이책은 구하기가 힘들어서 이북으로 구입했어요. 다시 보니 예전에 느꼈던 그 감정은 되살아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림체가 귀여워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차를 끓이면 귀여운 홍차왕자가 나타난다니 아주 재미있는 설정이에요. |
| 엉망이 되어버린 원예부의 온실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는 것. 수선의 세 번째 소원을 이루어주고 피코는 홍차 나라로 사라진다. 떠난 홍차왕자와 남겨진 주인을 보며 각자의 마음도 복잡해져만 간다. 그리고 아삼의 핏줄에 대한 놀라운 사실이 막판에 밝혀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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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권에서부터 자꾸 피코가 무슨 일이 생기기전의 두근거림을 느낀다더니, 결국 마지막 소원을 쓰게 될 일이 생겨버렸네요. 단지 어차피 낡은 온실을 새 것도 아니고 원 상태로 복구하는 정도의 일로 마지막 소원을 썻어야 했나 싶어서 좀 안타까워요. 나중에 학생회에서 예산 논의할 때 보면 낡았으니 금액을 늘려줘야 고칠 수 있다는 말이 나오거든요. 그 자리에 주인과 함께 있는 홍차요정은 피코뿐이라서 학생회장은 마지막 소원을 쓰고 피코는 홍차나라로 돌아가게 되요. 승아가 불러서 그 자리에 있던 아삼은 처음으로 홍차요정이 돌아가고 난 후 남은 주인을 보게되고, 홍차요정들이 하는 일에 회의감을 느끼게 되요. 홍차요정일을 함으로써 본인들은 괴롭게 되더라도 인간들은 행복하고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인간도 마찬가지로 힘들어한다는 알게되서 그런 것 같아요. 왕이 아닌 이상은 인간세상을 원하는 대로 볼 수 없으니 자긴들이 돌아온 후 주인이 어떤지 볼 수 없을테니까요. 동화가 마냥 행복한 얘기만은 아닌 거라는 걸 알게 되었을 때의 기분이네요. |
| 야마다 난페이의 홍차왕자 16권입니다. 원래 구판으로 전권 소장하고 있다가 정리하고 나중에 애장판으로 또 사서 소장하다가 정리했는데 이북 가격이 권당 가격이 2천원이라 또 사게 되네요. 이번 표지는 오랜만에 여주인공 승아와 얼그레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