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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 그것이 문제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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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란 무엇일까?? 정확한 의미도 모르면서 자꾸 알수 없는 현상을 쫒고 있는 나... 한가지 확실한건... 나는 삶에 지쳤고...세상일에 흥미를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이 지점에서 많은 이들이 여러 갈래로 방향이 갈린다 무기력하게 표류하거나 무언가를 찾아 떠돌거나 아님 삶을 포기하거나... 나는 무기력하게 표류하다가 선불교를 만났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였다 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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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란 무엇일까??

정확한 의미도 모르면서 자꾸 알수 없는 현상을 쫒고 있는 나...

한가지 확실한건...

나는 삶에 지쳤고...세상일에 흥미를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이 지점에서 많은 이들이 여러 갈래로 방향이 갈린다

무기력하게 표류하거나 무언가를 찾아 떠돌거나 아님 삶을 포기하거나...

나는 무기력하게 표류하다가 선불교를 만났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였다

깨달음...그게 뭔지도 모르면서...어쨌건 현실은 도피하고 싶었기에...무작정 메달렸다

괴로운 마음,냉소적인 마음을 조금 비워내니 세상을 살아가기가 한결 수월해졌다

하지만 공사다망한 세상을 살아가기엔 여전히 이리저리 흔들릴 뿐이였다

그래서 나름 내린 결론은

깨달음이란 어디에도 흔들림이 없이 완전히 평온한 상태가 되는것이 아닐까?..이다

이 책은 깨달음이란 것을 객관적으로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현대인의 언어로 현대인이 이해할수 있는 개념으로 가르친다

저자는 모든 종교와 수행법들이 한곳을 지향하고 있다고 한다

종교적인 관점에서 접근했던 나에게는 큰 충격이고

내가 가진 하나의 관념을 허물어 버렸다

깨달음이 저 산너머 멀리 있는게 아니라 손에 잡힐것만 같이 가깝게 느껴진다

책에서는 수많은 수행법들을 제시하고 있는데

굳이 출가를 하거나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이지 않아도 되는 방법들이라

일상생활에서도 마음만 있다면 충분히 실천할수 있을듯 하다

정말 어쩌면 깨달음은 내가 생각한것보다 더 가까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두고두고 보면서 꾸준히 실천해 봐야겠다

 

0******8 2013.01.24.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 그것 하나만 봐라!
"마음, 그것 하나만 봐라!" 내용보기
명상에 관심을 갖게 된 지 한참이 되었지만 명상에 몰입하지는 못했다. 늘 언저리를 맴돌며 명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온 것이 고작이고 책을 통해 명상법을 익히고 참선에 대해 들어온 것이 전부였다. 명상을 직접 해보지는 못했지만 명상에 관한 책은 많이 읽었다. 읽으면서도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인가 싶은 책도 많았고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인지 아리송한 책도 많이 접했었다.
"마음, 그것 하나만 봐라!" 내용보기

명상에 관심을 갖게 된 지 한참이 되었지만 명상에 몰입하지는 못했다. 늘 언저리를 맴돌며 명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온 것이 고작이고 책을 통해 명상법을 익히고 참선에 대해 들어온 것이 전부였다.

명상을 직접 해보지는 못했지만 명상에 관한 책은 많이 읽었다. 읽으면서도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인가 싶은 책도 많았고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인지 아리송한 책도 많이 접했었다.

 

  마음, 그것 하나만 봐라! 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명상을 통해 자신을 만나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명상을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씌여져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하겠다.

깨달음의 길로 가는 방법이 명확하게 제시되어 있어 이를 갈구하는 사람들에게 이정표가 될 것이다.

존재를 알고 싶은 열망에도 불구하고 길을 몰라서 헤매이는 사람에게 지름길을 제시해줌을 서문에서 밝히고 있는데 하나도 틀린 말이 없다.

 

  지금이라도 이 책을 만난 것은 나에게 크나큰 행운이다.

 어쩌면 이렇게 명료하고 깔끔하게 깨달음으로 가는 길을 밝혔을까.

 놀랍고 신기하다.

 오랫동안 참선을 통해 마음 공부를 하신 분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 이야기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았고

 책의 내용이 단지 지식으로만 적은 것이 아니라 실제 수행을 통해서 알게 된 것들을 적고 있어서 글이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처음 한 번은 어떤 내용이 적혀있을지 궁금해서 속독으로 읽었고 다음에는 하나하나 곱씹어 가면서 정독했다.

복잡한 세상을 살고 있지만 우리는 삶의 많은 의문을 가지고 그 답을 찾기 위해 나름대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진정한 자아를 찾는 길, 큰 깨달음을 얻는 길

그리 쉽게 되겠어?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진정으로 원하는 마음만 있다면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s*******5 2013.04.04.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깨달음에 대한 가장 쉽고 명확한 안내서
"깨달음에 대한 가장 쉽고 명확한 안내서" 내용보기
자칫 모호하기 쉬운 깨달음을 손에 쥐어주듯 명확하고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 마음, 의식, 존재의 개념정리가 명확하여 눈이 절로 밝아진다  진리의 영역으로 확실히 넘어선 자만이 알수 있는 통찰력이다 개년만 난무할뿐, 구체적인 방법이 없는 다른 명상서와는 차원이 다르다 수많은 방법 중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스스로 찾을 수 있다 이 책을 읽고나면 누구나 깨달을 수 있다
"깨달음에 대한 가장 쉽고 명확한 안내서" 내용보기

자칫 모호하기 쉬운 깨달음을 손에 쥐어주듯 명확하고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

마음, 의식, 존재의 개념정리가 명확하여 눈이 절로 밝아진다 

진리의 영역으로 확실히 넘어선 자만이 알수 있는 통찰력이다

개년만 난무할뿐, 구체적인 방법이 없는 다른 명상서와는 차원이 다르다

수많은 방법 중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스스로 찾을 수 있다

이 책을 읽고나면 누구나 깨달을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  

c****0 2013.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을 감고 내 마음을 보라
"눈을 감고 내 마음을 보라" 내용보기
나는 몸의 변화로 인한 앎 즉 깨달음이 종교와는 아무 상관도 없음을 알았다. 종교가 깨달음 혹은 구원을 불러오기 위한 장치이긴 하지만 종교 없이도 얼마든지 몸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흔히들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출가를 해서 수행에만 전념해야 하는 줄 알고 있지만, 투철한 의지만 있다면 가정생활, 경제생활을 하면서도 얼마든지 몸을 변화시킬 수 있다. 그대가 진
"눈을 감고 내 마음을 보라" 내용보기

나는 몸의 변화로 인한 앎 즉 깨달음이 종교와는 아무 상관도 없음을 알았다. 종교가 깨달음 혹은 구원을 불러오기 위한 장치이긴 하지만 종교 없이도 얼마든지 몸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흔히들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출가를 해서 수행에만 전념해야 하는 줄 알고 있지만, 투철한 의지만 있다면 가정생활, 경제생활을 하면서도 얼마든지 몸을 변화시킬 수 있다. 그대가 진정으로 원하기만 한다면 지금 그대의 생활을 유지하면서도 얼마든지 석가모니처럼 깨달을 수 있다고 알려주는 것이 내가 지금 하는 일이다. 그리고 그 일의 일부분을 담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 '서문' 중에서

 

 

마음의 본성을 보라

 

저자 김현철은 어릴 때부터 삶이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면서 자랐다.주어진 삶에 적응하려고 부단히 애썼으나 결국 삶의 막다른 골목에 이르게 되었다. 그 사건을 계기로  삶에 대한 의문을 파고든 끝에 2008년 어느 봄날 마침내 '나는 누구인가?'라는 의문에 마침표를 찍었다.지금은 블로그(seedan.kr)에 글을 쓰면서 시단선원(네이버 까페 drovell)에서 수행자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카페와 블로그에 써왔던 글 중에서 일부를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다. 삶에 회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나는 누구인가?'라는 의문을 떨쳐 버릴 수 없어서 방황하는 사람들, 마음의 고통을 안고 사는 사람들에게 길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자기의 체험과 그동안 수행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한 안식을 얻을 수 있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도대체 나는 누구이고 여기는 어딘가?

 

태생적으로 회의적인 사람들이 있다. 삶의 영위보다는 삶 자체에 대해 알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나는 왜 태어났나?", "왜 꼭 살아야만 하는가?", "나는 왜 하필 한국에서 태어났나?', "귀신은 존재하는가?", "고문의 고통과 섹스의 쾌감은 왜 이 몸에 공존하는가?", "이 우주에서 인간은 과연 무엇인가?", "내가 죽는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등의 궁금증을 껴안고 살아간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궁금증을 너무나 해결하고 싶어서, 이런 의문들을 풀지 않고는 도저히 더 살아갈 의욕이 없어서, 생활이 아닌 수행에 몸을 던지기도 한다. 혹시 그대도 삶에 회의적인가? 수행을 하면 정말 인간과 우주에 대한 궁금증들을 다 해결할 수 있을까? 저자는 자신이 아는 한은 당연히 그렇다고 말한다.

 

 

쉬운 명상법

 

맥박 명상~ 맥박을 느껴보는 것

촉감~ 손바닥을 방바닥에 댄 채 곰곰히 생각하기

강제 집중~ 통증을 가하면서 집중하기

진동하는 것~ 입을 닫고 '옴'발성을 하기

 

 

놓아주기

 

가만히 눈을 감고 앉아서 마음을 바꿔보라. 힘과 지식이 점점 자신에게서 빠져 나간다고 상상하라. 완전히 빠져나가는 순간 거기에 초월이 일어난다. 가만히 눈을 감고 마음을 하나씩 놓아줘라. 마음을 잡고 있어본들 어차피 자신이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100년도 못가서 시체가 될 사람이 복수를 해본들 무슨 소용인가?  

다 놓아줘라. 기적은 그대의 노력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포기'로부터 온다. 흐린 날보다 갠 날이 더 밝은 것은 해가 더 밝아서가 아니라 구름이 없기 때문이다. 그대 내면의 해를 가리는 구름이 무엇이겠는가? 분노, 탐욕, 집착 같은 마음들이 구름이 아니면 뭐가 구름인가? 그대 마음에도 해가 있다. 그 해는 구름이 걷히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홍자성의 채근담

 

"세상 사람은 다만 '나(자아)'를 너무 고지식하게만 아는지라, 그러므로 갖가지 기호와 번뇌가 쌓이나니, 옛사람이 이르되 나 있음을 또한 알지 못하면 어찌 물物의 귀함을 알리요 하고, 또 이르되 이 몸이 아님을 알면 번뇌가 다시 어찌 침범하리오 하니, 적중한 말이로다" - '후집 56' 중에서

 

'나는 없다'만을 배운 사람은 '나는 있다'는 틀렸다고 믿는다. 그리고 '나는 있다'만 배운 사람도 '나는 없다'는 엉터리라고 믿는다. '나는 있다'나 '나는 없다'는 이 존재의 실체가 아니라 다만 이 존재를 보는 관점일 뿐임을 배우지 못한 탓이다. 어떤 관점 속에서든 그 관점을 '나'와 '남'의 구분 없이 한결같이 적용할 수만 있다면, 그 관점이야 어떤 것이든 사실은 아무 상관없다. 산으로 오라가는 길은 많고, 그길들이 다 옳은 길이라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쓸데없는 다툼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만히 앉아 눈을 감아라 

가끔 조용한 곳에서 눈을 감고 그대의 마음속을 봐라. 그대는 지금 마른 낙엽처럼 그저 떠다니고 있다. 쉽게 말해서 죽은 목숨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지금 삶에 관한 이야기가 필요 해지게 된 것이다. 가끔 눈을 감고 그대의 마음을 봐라. 그대가 그대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대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야한다. 그리고 그 첫 단계가 바로, '내 마음에는 무엇이 있는가?'를 보고 아는 것이다. 

5****0 2017.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 그것 하나만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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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초반 부터 나에게 삶이란 무엇인가 인생이란 무엇인가 끈임없이 묻고 묻고 도 묻고 그러다가 울면서 잠이 든적이 하루 이틀이 아니고.. 실제로 눈물을 흘렸다기보다 가슴이 아리하고 마음속 어딘가 눈물이 흐르는 듯한 먹먹한 그 기분... 그래서 명상 힐링 아쉬람 가페에 글읽는 것을 밥먹듯 하며 출퇴근 글을 읽는 것으로 치료약 삼고 잠들기 전 기상 해서 눈을 감고 명상을
"마음 그것 하나만 봐라" 내용보기
올해는 초반 부터 나에게 삶이란 무엇인가 인생이란 무엇인가 끈임없이 묻고 묻고 도 묻고 그러다가 울면서 잠이 든적이 하루 이틀이 아니고.. 실제로 눈물을 흘렸다기보다 가슴이 아리하고 마음속 어딘가 눈물이 흐르는 듯한 먹먹한 그 기분...

그래서 명상 힐링 아쉬람 가페에 글읽는 것을 밥먹듯 하며 출퇴근 글을 읽는 것으로 치료약 삼고 잠들기 전 기상 해서 눈을 감고 명상을 하고 했었는데 카페에 책 이벤트가 눈에 뛰어 알게된 책..

책을 읽던 동안

아..

그래..

아..음..

책에 있는 글들과 대화를 나누게 된다.

난 얼마나 마음을 보고 있었을까?

아프다는 것은 마음이였던가?

텍스트는 어렵기만 하다 또 나에게 다른 갈등을 안겨 주고 있다.

그런데.. 텍스트가 나에게 갈등을 안겨 준 것일까?

아직 다 읽지 못했다 .. 책장을 넘기지 못한다.

한장 한장을 넘기기가 이리 힘들 줄이야..

어려운것이 아니라. 나에게 너무 많은 질문들을 쏟아 부어서

한줄도 제대로 읽어 내려가지 못하고 한줄 읽고 생각에 잠기곤 한다.

이 책을 덮을즘엔 마음 그 하나 볼 수 있기를..

 

k*****n 2013.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