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7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6.0
  • 30대 10.0
  • 40대 5.0
  • 50대 6.0
리뷰 총점 eBook 구매
퍼즐 상자
"퍼즐 상자" 내용보기
참으로 이상한 상자였다.  겉으로만 보면 싸구려처럼 보이던 상자인데, 묘한 기운에 마술을 보는 느낌. 유별난 물걸을 수집하는 주인공은 친구들 앞에서 그 이상한 상자를 보여준다. 살짝 상자를 두드리면 뭔가 안에서 움직이는 것 같고 상자 혼자서도 움직이는 것 같은데, 막상 상자를 열 수는 없었다. 주인공 자신 조차도 열 수 없던 상자. 혹시 그의 친구들 중에는 이 상자를
"퍼즐 상자" 내용보기

 

참으로 이상한 상자였다. 

겉으로만 보면 싸구려처럼 보이던 상자인데, 묘한 기운에 마술을 보는 느낌.

유별난 물걸을 수집하는 주인공은 친구들 앞에서 그 이상한 상자를 보여준다.

살짝 상자를 두드리면 뭔가 안에서 움직이는 것 같고 상자 혼자서도 움직이는 것 같은데,

막상 상자를 열 수는 없었다. 주인공 자신 조차도 열 수 없던 상자.

혹시 그의 친구들 중에는 이 상자를 열 수 있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분명 반응을 보이는 상자인데, 막상 열 수는 없고.

상자를 두드릴 때마다 움직이고 깨지는 소리도 나고 그랬는데....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옮겨다녔지만 그 실체를 확인할 수 없던 상자는,

결국 궁금증과 의심만 가득한 채로 터져버렸다. 허무하기도 하고...

그 결말을 보기 위해 흥미롭게 지켜보던 시선을 상상하면 웃음도 나지만,

그냥 그런, 별 것 없는 추리 한 판에 헛웃음도 난다는 게 함정.

 

 

 

n******i 2021.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욕심.
"욕심." 내용보기
절대로 열리지 않는 퍼즐 상자를 가져온 친구. 부수지 않고 여는 것이 곳 퍼즐인 상황. 퍼즐 안에서 들리는 기묘한 소리, 점점 크기가 커지는 듯한 망상, 결국 폭발해 버린 퍼즐 상자, 그리고 안에서 발견된 그것. 끝이 좀 허무하긴 한데 인간의 욕심을 풍자한 건지.
"욕심." 내용보기
  절대로 열리지 않는 퍼즐 상자를 가져온 친구. 부수지 않고 여는 것이 곳 퍼즐인 상황. 퍼즐 안에서 들리는 기묘한 소리, 점점 크기가 커지는 듯한 망상, 결국 폭발해 버린 퍼즐 상자, 그리고 안에서 발견된 그것. 끝이 좀 허무하긴 한데 인간의 욕심을 풍자한 건지.
i****3 2024.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퍼즐 상자
"퍼즐 상자" 내용보기
퍼그는 중고가게에서 사서, 열려고 하다가 실패한 상자 하나를 트레스에게 가져왔다. 잘 세공된 상자는 매우 가벼웠으며 안에 내용물이 있을 것 같지 않았다. 퍼그가 두고간 상자에서 수면을 방해하는 소리가 나서 이러저리 살펴보고 두드려 보고 다시 관찰하는데, 전보다 더 큰 소리가 나면서 미세하게 움직이기도 하고 크기도 커지는 느낌을 받는다. 늦잠에서 깨니 상자가 분해되어
"퍼즐 상자" 내용보기

   
퍼그는 중고가게에서 사서, 열려고 하다가 실패한 상자 하나를 트레스에게 가져왔다. 잘 세공된 상자는 매우 가벼웠으며 안에 내용물이 있을 것 같지 않았다. 퍼그가 두고간 상자에서 수면을 방해하는 소리가 나서 이러저리 살펴보고 두드려 보고 다시 관찰하는데, 전보다 더 큰 소리가 나면서 미세하게 움직이기도 하고 크기도 커지는 느낌을 받는다. 늦잠에서 깨니 상자가 분해되어 있었고 커다란 다이아몬드가 보였다. 퍼그가 방문해서 안에 뭐가 들어있었냐고 물자 트레스는 온갖 말을 동원해서 다이아몬드를 반반 나누게 한다. 퍼그가 주인인데 어떻게 저럴 수 있는지, 친구라면서 행하는 트레스의 말과 행동은 경멸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트레스는 이 상자를 만든 사람의 의도를 알았고 트릭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한 행동이었다. 

y***8 2023.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흥미로운 이야기
"흥미로운 이야기" 내용보기
퍼즐 상자는 좀 기묘하고 신기해 보이지만, 그 이상의 특징은 딱히 없을 것 같은 상자 하나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내용이 진행되면서, 그 상자에 대해 갖가지 사건사고 수준의 미스터리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퍼즐 상자를 둘러싼 수수께끼가 점차 커지다가, 마침내 모든 수수께끼가 풀리는 대목에서는 경쾌함까지 느껴질 정도로 내용이 깔끔하게 정리되어서 재미있다
"흥미로운 이야기" 내용보기
퍼즐 상자는 좀 기묘하고 신기해 보이지만, 그 이상의 특징은 딱히 없을 것 같은 상자 하나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내용이 진행되면서, 그 상자에 대해 갖가지 사건사고 수준의 미스터리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퍼즐 상자를 둘러싼 수수께끼가 점차 커지다가, 마침내 모든 수수께끼가 풀리는 대목에서는 경쾌함까지 느껴질 정도로 내용이 깔끔하게 정리되어서 재미있다
s*****s 2020.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덫.
"덫." 내용보기
커다란 다이아몬드가 있는데 열기에 오래 노출되어서 세공을 할 수 없는, 세공을 하려고 하면 부서져버리는 다이아몬드입니다. 주인은 이것을 절대 열리지 않는 상자에 넣었고 상자를 헐 값에 산 남자가 친구에게 열 방법을 물어봅니다. 허무하네요.
"덫." 내용보기
  커다란 다이아몬드가 있는데 열기에 오래 노출되어서 세공을 할 수 없는, 세공을 하려고 하면 부서져버리는 다이아몬드입니다. 주인은 이것을 절대 열리지 않는 상자에 넣었고 상자를 헐 값에 산 남자가 친구에게 열 방법을 물어봅니다. 허무하네요.
z********n 2024.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장난.
"장난." 내용보기
절대 열리지도 않고 무언가 기묘한 느낌을 주던 상자는 결국 누군가의 짓궂은 장난으로 탄생한 것이네요. 결국 어렵게 열린 상자 안에 있던 것은 거대한 다이아몬드. 두 친구는 헛된 꿈을 꾸지만 다이아몬드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네요. 황당합니다.
"장난." 내용보기
  절대 열리지도 않고 무언가 기묘한 느낌을 주던 상자는 결국 누군가의 짓궂은 장난으로 탄생한 것이네요. 결국 어렵게 열린 상자 안에 있던 것은 거대한 다이아몬드. 두 친구는 헛된 꿈을 꾸지만 다이아몬드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네요. 황당합니다.
s*****g 2024.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장난.
"장난." 내용보기
심령 현상이나 초자연 현상인 것처럼 호들갑을 떨지만 결국 아무 일도 아니네요. 누군가 사람들을 골탕 먹일 생각으로 열리지 않는 퍼즐 안에 장치를 설치하고 장난을 칩니다. 주인공과 친구가 제대로 놀아나네요. 결국 헛 꿈만 꾸다가 허망하게 멸망.
"장난." 내용보기
  심령 현상이나 초자연 현상인 것처럼 호들갑을 떨지만 결국 아무 일도 아니네요. 누군가 사람들을 골탕 먹일 생각으로 열리지 않는 퍼즐 안에 장치를 설치하고 장난을 칩니다. 주인공과 친구가 제대로 놀아나네요. 결국 헛 꿈만 꾸다가 허망하게 멸망.
i****4 2024.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퍼즐 상자
"퍼즐 상자" 내용보기
쓸데 없는 긴장감과 허무함이 한데 뭉친, 뭔가 풍선 부는것 같은 소설입니다. 별 것 아닌 것같은 작은 상자로 시작해서 이상한 작은 소음들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는 뭔가 엄청난 반전격인 내용물을 내놓긴하지만 이것마저 일격에 허무하게 사라져버리고 마는... 어차피 본인들 날숨으로 한껏 부풀린 풍선, 터진들 그대들의 숨결뿐; 상자는 부서져버렸고, 그리고 아무것도 없었다.
"퍼즐 상자" 내용보기

쓸데 없는 긴장감과 허무함이 한데 뭉친, 뭔가 풍선 부는것 같은 소설입니다.

별 것 아닌 것같은 작은 상자로 시작해서 이상한 작은 소음들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는 뭔가 엄청난 반전격인 내용물을 내놓긴하지만 이것마저 일격에 허무하게 사라져버리고 마는...

어차피 본인들 날숨으로 한껏 부풀린 풍선, 터진들 그대들의 숨결뿐;

상자는 부서져버렸고, 그리고 아무것도 없었다.

이달의 사락 m*****e 2021.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퍼즐 상자
"퍼즐 상자" 내용보기
리처드 마쉬의 [퍼즐 상자]는 제목 그대로 상자에 대한 이야기인데 이상한 물건 을 수집하는 것에 열중하는 두 사람이 상자 안에 들어있는 물건을 예상하며 뚜 껑이 없는 상자를 열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한다. 소설이 시작되면서 바로 나오는 것처럼 상자를 여는 것 자체부터가 퍼즐이다보니 이것을 어떻게 열어야 할지 두 사람이 상자를 열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방법으로 계
"퍼즐 상자" 내용보기

리처드 마쉬의 [퍼즐 상자]는 제목 그대로 상자에 대한 이야기인데 이상한 물건

을 수집하는 것에 열중하는 두 사람이 상자 안에 들어있는 물건을 예상하며 뚜

껑이 없는 상자를 열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한다. 소설이 시작되면서 바로

나오는 것처럼 상자를 여는 것 자체부터가 퍼즐이다보니 이것을 어떻게 열어야

할지 두 사람이 상자를 열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방법으로 계속 시도를 하는데

어떤건 기발하다가도 상당수의 방법은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단순함에 실소를

자아내기도 한다. 호들갑스러운 과정에 비해 후반부는 다이아몬드 하나만 가지

고 단순하게 처리하다보니 극적인 재미는 후반부로 갈수록 떨어진다.

 

s*******s 2022.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