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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익명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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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독서모임 책을 고를 차례였는데 스릴러가 땡겨서 대충 검색해보고 이 책으로 정했어요!결론은 후회합니다! 다른 책을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정말 할 거 없을 때 읽을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았지만! 술술 잘 읽히고 흥미롭거든요!하지만 그게 다인 거? 남는 것도 없고 극도로 재밌지도 않고!그래도 이런 류의 소설을 너무 많이 읽어서 더이상 읽을 게 없으신 분들에게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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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독서모임 책을 고를 차례였는데 스릴러가 땡겨서 대충 검색해보고 이 책으로 정했어요!

결론은 후회합니다! 다른 책을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정말 할 거 없을 때 읽을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았지만! 술술 잘 읽히고 흥미롭거든요!

하지만 그게 다인 거? 남는 것도 없고 극도로 재밌지도 않고!

그래도 이런 류의 소설을 너무 많이 읽어서 더이상 읽을 게 없으신 분들에게는 추천드립니다!

e********6 2020.07.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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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익명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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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익명의 소녀사적인 비밀을 나누는 대가로 돈을 받는 다는 소재가 일단 흥미로웠다. 흔하지 않은 소재라 바로 구매하여 읽어 보았다. 한달간의 기간 동안 벌어 지는 일에 대한 내용으로 전개도 무척 빠른 소설이다. 전개가 빠른 만큼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었고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흥미 진진한 전개에 반전까지 한눈 팔지 않고 오롯이 책만 보게 되었다. 심리 스릴러 물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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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익명의 소녀

사적인 비밀을 나누는 대가로 돈을 받는 다는 소재가 일단 흥미로웠다. 흔하지 않은 소재라 바로 구매하여 읽어 보았다. 한달간의 기간 동안 벌어 지는 일에 대한 내용으로 전개도 무척 빠른 소설이다. 전개가 빠른 만큼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었고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흥미 진진한 전개에 반전까지 한눈 팔지 않고 오롯이 책만 보게 되었다. 심리 스릴러 물을 좋아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 보길 추천한다. 물론 스릴러 물로 호불호는 있을 테지만 대체적으로 후회는 없을 것이라 사료된다.

b******u 2020.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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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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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리뷰쓰기 전에 이것부터 말해야겠다. 이 책 광고하는 문구 중에 '마리끌레르 최고의 여성 소설'이라는 말이 있던데 미친 거임.......? '여성'이란 단어가 여기 왜 들어가야 하는 거죠? 그리고 굿모닝 아메리카에서 '연말연시에 선물하면 좋은 책'이라고 했다는데 이건 좀 웃겼다. 왜 이런 책을 연말연시에 '선물'로 줘야 하는 거?ㅋㅋㅋㅋ  또 '크라임리즈 베스트 심리 스릴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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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리뷰쓰기 전에 이것부터 말해야겠다. 이 책 광고하는 문구 중에 '마리끌레르 최고의 여성 소설'이라는 말이 있던데 미친 거임.......? '여성'이란 단어가 여기 왜 들어가야 하는 거죠? 그리고 굿모닝 아메리카에서 '연말연시에 선물하면 좋은 책'이라고 했다는데 이건 좀 웃겼다. 왜 이런 책을 연말연시에 '선물'로 줘야 하는 거?ㅋㅋㅋㅋ

 

또 '크라임리즈 베스트 심리 스릴러'라고 되어 있던데 정말 이건 좋은 심리 스릴러였던 거시다....... 걸온더트레인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걸온더트레인 읽을 때처럼 익명의 소녀 읽을 때도 점점 등장인물 전부를 의심하게 됐다. 차이점이라고 해도 되고 익명의 소녀에게 더 끌렸던 이유는 더 논리적인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두 책 모두 1인칭 주인공 시점인데 화자가 계속 바뀐다. 내가 느낀 차이점은 걸온더트레인은 서술 방식이 좀 더 일기 같다는 거다. 주관적인 분위기다. 익명의 소녀는 아무래도 등장인물 중 세 명이 심리 실험과 관련되어 있고 그 중 두 명은 전문 상담사여서인지 서술하는 게 인간의 행동과 심리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둘 다 좋은데 난 익명의 소녀 스타일이 더 좋았다. 그리고 두 책 모두 믿어왔던 게 갑자기 뒤집히기 시작하는 순간이 있는데 난 추리 소설 읽을 때 그런 순간이 너무 좋다. 갑자기 책을 못 내려놓고 눈알을 엄청난 속도로 굴리게 되는 순간. 나 정말 결말이 너무 궁금했는지 너무 몰입해서 읽었는데 그래서 중간 중간 긴장되는 순간에 괜히 심장 나대고 그랬음.

 

하지만 결말은 조금 아쉬웠다. 좀 극적이기도 하고 뻔하기도 해서. 생각해보면 그게 최선(또는 최고)의 결말이었던 같긴 한데. 그래도 결말에 대한 아쉬움은 아주 잠깐이다. 결말까지 가는 과정이 너무나 스릴 넘쳤기 때문에! 갑자기 심리학 책도 많이 읽어보고 싶기도 했다. 별점 5점 만점에 4.5가 된다면 4.5를 선택했을 거다. 결말 때문에. 근데 4와 5중에 택하라면 5에 훨씬 가까웠다ㅋㅋㅋㅋ 진짜 몰입 쩌는 책이었다!!

 

YES마니아 : 골드 s*******7 2019.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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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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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소녀. 몇 달 전부터 알고 이제 구입하여 읽고 있는 소설이다. 자고로 심리학과 범죄는 모종의 깊은 관계가 있는 것 같다. 필립 짐바르도 교수의 조작된 스탠포드 대학 실험, 스탠리 밀그램 교수의 복종 실험.... 실험도 재밌고, 심리학도 재미있고, 이것들이 까이는 모습들도 재밌으며, 무엇보다도 소설 자체가 내겐 너무나 흥미롭다.  다채롭고 일상의 흥미를 느끼게 하는 소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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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소녀. 몇 달 전부터 알고 이제 구입하여 읽고 있는 소설이다. 자고로 심리학과 범죄는 모종의 깊은 관계가 있는 것 같다. 필립 짐바르도 교수의 조작된 스탠포드 대학 실험, 스탠리 밀그램 교수의 복종 실험.... 실험도 재밌고, 심리학도 재미있고, 이것들이 까이는 모습들도 재밌으며, 무엇보다도 소설 자체가 내겐 너무나 흥미롭다.  다채롭고 일상의 흥미를 느끼게 하는 소설의 맛은 내게 죽어서도 잊지 못할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i*******a 2020.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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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익명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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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익명의 소녀 소개 문구처럼, 강렬한 스릴러 소설이네요살인 같이 자극적인 소재가 처음부터 등장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야기는 긴장감의 끈을 놓지 않게 하는 것 같아요.아무래도 소재 특성상 닥터를 의심하게 되고 예상되는 결말로 흘러가는 것은 사실이지만,글의 흐름이나 이야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여름에 주문해서 봤는데 상당히 잘 어울리는 소설이었어요. 가을에 읽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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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익명의 소녀

 

소개 문구처럼, 강렬한 스릴러 소설이네요

살인 같이 자극적인 소재가 처음부터 등장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야기는 긴장감의 끈을 놓지 않게 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소재 특성상 닥터를 의심하게 되고 예상되는 결말로 흘러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글의 흐름이나 이야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여름에 주문해서 봤는데 상당히 잘 어울리는 소설이었어요. 가을에 읽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피가 튀기고, 시체가 발견되는 추리 소설에 조금 지겨우신 분들이 읽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n*******2 2020.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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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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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추리소설을 많이 보는 편이지만 영미권 소설도 좋아한다.음..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너무나 편협한 내 편독 때문이기도 하고광고하는 문구가 마음에 들어서이기도 하다.아무튼..이 책은 초반 도덕적이지 못한 행동으로 도덕성 실험에 참여한 주인공의 이야기로 시작된다.물론 두 명의 주인공의 시선으로 각각 나눠서 풀어나가긴 하지만아무래도 독자들이 몰입하는 건 제스쪽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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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추리소설을 많이 보는 편이지만 영미권 소설도 좋아한다.

음..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너무나 편협한 내 편독 때문이기도 하고

광고하는 문구가 마음에 들어서이기도 하다.


아무튼..

이 책은 초반 도덕적이지 못한 행동으로 도덕성 실험에 참여한 주인공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물론 두 명의 주인공의 시선으로 각각 나눠서 풀어나가긴 하지만

아무래도 독자들이 몰입하는 건 제스쪽이 될 것이다.

제스의 시선과 리디아의 시선, 그리고 그 두 사람이 보는 토머스.


초반부는 그냥 평범하다가.. 중반부부터 몰아치기 시작한다.

내 리더기 기준으로 900페이지가 넘는데, 이 중에서 700페이지를 이틀 안에 읽었으니까..ㅎㅎ

그러면서 누가 범인 - 범인이라고는 하지만 범죄는 딱히 보이지 않는다 - 고민하게 만들고

누가 과연 진실을 말할까를 궁금하게 하지만..


결론적으로 도덕적인 인간은 어느 누구도 없었다.

마지막의 제스의 시선으로 써본 실즈박사의 메모는..

한편으로는 오호~ 살짝 당황하게 하기도 했다.

근데.. 어찌보면 도덕성 실험이라는 아이러니한 상황에서

어느 누구든 완전한 도덕성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아닐까 싶다.


근데..

리디아가 좀 불쌍하기도..

토머스가 은근 나쁜 놈인 듯 싶기도 하고..

어느 한 명 나쁜 사람은 없는 듯 하지만.. 두 여자의 시선으로 볼 때 역시 나쁜 놈은 토머스인걸로!!

YES마니아 : 로얄 h******2 2020.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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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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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독특해서 눈길을 끈 책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주인공과 정신과 의사 두 사람의 대결구도가 흥미롭게 펼쳐지는 심리 스릴러 소설이다. 두 사람의 대립구도가 꽤나 긴장감을 주어서 읽으면서 점점 빠져들게 되었고 몰입감이 좋았다.돈을 벌기 위해 익명이 보장된 심리실험에 참여하게된 제시카는, 살면서 한번쯤 생각해 보았거나 실제로 거리낌없이 혹은 양심을 찔려가며 해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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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독특해서 눈길을 끈 책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주인공과 정신과 의사 두 사람의 대결구도가 흥미롭게 펼쳐지는 심리 스릴러 소설이다. 두 사람의 대립구도가 꽤나 긴장감을 주어서 읽으면서 점점 빠져들게 되었고 몰입감이 좋았다.

돈을 벌기 위해 익명이 보장된 심리실험에 참여하게된 제시카는, 살면서 한번쯤 생각해 보았거나 실제로 거리낌없이 혹은 양심을 찔려가며 해봤을 수도 있는 행동에 관한 질문에 응답하게 되고, 이후 점점 이상한 일에 휘말리게 된다. 

실험을 주관한 정신과 의사의 질문의 의도는 무엇인지,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 것인지 꽤나 흥미진진했다.

d*******2 2019.1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