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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까지 읽고 쓰는 리뷰라 2권 내용이 섞여있을수도 있습니다.
정말 재밌었어요. 2권밖에 되지 않고 각권의 내용도 많은 편이 아닌데 내용이 굉장히 알차고 주인공과 남주, 서브남주, 주조연 캐릭터들까지 죄다 성격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관계성도 꼼꼼하게 설정해두셨더라고요. 기승전결도 확실하고요. 생각없이 샀다가 읽어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예상치 못하게 로또맞은 기분이네요. 처음에는 큰 목적도 뭣도 없이 살아가던 주인공이 뒤로 갈수록 단단하게 원하는 것을 보여주는 쾌감이 있었어요. 사이다인 부분도 있었고요. 술술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원래 로판 읽을 때 집중 잘 못하고 읽다가 딴짓하고 읽다가 한눈팔고 그러는데 이건 처음부터 끝까지 뒤로가기 안 누르고 읽었어요. 근데 엄청 슬픈 내용은 아닌데 이상하게 읽으면서 눈물 찔끔찔끔 나더라고요 ㅠㅠ 주인공 짠해서 그런가 ㅠㅠ 남주도 초반에 나오는 놈 좀 재수없어서 싫었는데 그놈이 남주 아니고 고분고분한 놈이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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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 작가님의 에메라다 뷔올로 살아남기 1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no5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을 워낙 재미있게 읽어서 구매하게 된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뷔올의 7번째 막내황녀로 어느 날 자신은 바꿔치기 당한 유모의 딸이고 이곳이 소설 속 세계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소설과 같은 엔딩을 맞이하지않으려고 노력하는 내용의 소설입니다. 2권 분량의 짧은 권수라서 부담없이 읽기에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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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봄 출판사에서 출간한 no5 작가님의 소설 에메라다 뷔올로 살아남기의 1권을 구매하였습니다. 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기소 피해가시기를 바랍니다. 작가님의 작품에 녹아있는 생각들이 저랑 너무 잘 맞아서 항상 재미있게 보았는데 에메라다는 그 중 특히 더 재미있게 봤어요! 2권이 잘 맞는 것 같긴 한데 뒤에 내용을 더 보고싶기도 하고 양가감정이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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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성대의 뷔올 왕국, 왕비를 지극히 사랑한 왕은 왕비가 일곱 번째 왕녀를 낳은 후 산욕열로 생을 달리하자 딸에게 정을 주지 않았다. 뷔올의 일곱 번째 왕녀 에메라다는 왕 대신 다른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왔는데, 어느 날, 왕비와 꼭 닮은 소녀가 등장한다. 소녀를 에메라다 곁으로 보낸 슐츠 공작은 에메라다가 진짜 왕녀가 아님을 폭로하는 편지를 시녀에게 보내는데…… 바꿔치기 소재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 소설의 바꿔치기는... 이런 식으로 그려낼 수도 있구나 하고 감탄했습니다. 에메라다라는 캐릭터도 매력적이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인생이 기만투성이였다는 걸 알게 되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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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라의 후원으로 시작해서 작가님 작품 하나씩 읽어보고 있어요. 카밀라의 후원, 남편이 용사로 각성했다 다음에 에메라다 뷔올로 살아남기를 봤는데 각각의 매력이 있어요. 정말 주제도 뚜렷하고 필력도 대단한데 그중 제일은 스토리입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을 읽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로맨스는 거의 없습니다. 그저 그런 막내황녀에서 가장 존경받고 사랑받는 황녀가 되기까지, 여주 성장물이에요.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특히 좋았던 건 에메라다가 자신에게 사랑을 구애하는 남자들을 대하는 태도였어요. 에메라다 그리워하면서 시름시름 앓는 남캐들 보면서 너무 흐뭇했습니다..ㅎ 초반의 그 왕녀를 생각하면 더더욱 짜릿합니다. 아무튼 매력적인 캐릭터와 이야기 관계성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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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 작가님의 에메라다 뷔올로 살아남기 1권 리뷰입니다. 에메라다는 뷔올 왕가의 7번째 왕녀인데, 왕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빙의물인데, 에메라다는 로라라는 사람을 만나면서 사실 자신이 로라와 뒤바뀌었으며 왕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즉 에메라다는 이야기 속 몰락하는 악녀 입장인 것입니다. 하지만 에메라다는 유도리 있게 이야기를 바꿔나갑니다. 신선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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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 작가님의 에메라다 뷔올로 살아남기 리뷰입니다. 일곱번째 막내 왕녀로 무난히 살아오던 에메라다는 어느날 자신이 진짜 왕녀는 자신이 아니고 사실은 책 속에 한 인물인 진짜 왕녀를 질투해서 못된 짓을 하는 가짜왕녀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정말 너무 흔하디 흔하고 뻔한 소재를 이렇게 쓸수도 있구나를 깨닫게 된 작품이다. 에메라다가 원작을 따르지 않고, 진짜 왕녀 로라를 싫어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까지도 요즘엔 그래도 많이 나오는 추세지만 무엇보다도 주변의 반응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깨달음을 얻는 부분이 너무 좋았다. 작가님이 얼마나 신경 써서 쓰신 작품인지 알 수 있던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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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라다 뷔올로 살아남기 1권이다. 항상 그렇듯 주인공 에메라다가 전생에 자신의 이야기가 쓰인 책을 읽었던 것을 기억해내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이다. 그렇게 큰 사건 없이 담담한 문체가 매력적이었다.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본 후 읽은 책이라 그런지...ㅎㅎ; 더 그런 것 같기도... 에메라다가 어떻게 왕녀의 자리를 지킬지 다음 권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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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라다 뷔올로 살아남기1 리뷰입니다. 악녀 빙의물이란 소재로 이런 이야기를 쓸 수 있는 사람이 no5외에 더 있을까요? 주인공 에메라다 뷔올은 금발벽안 미인으로 유명한 뷔올 왕실의 막내이자 갈색머리카락을 가진 미운오리새끼같은 존재입니다. 가족과 전혀 비슷한 점이 없는 평범한 외모에 설상가상으로 그녀를 낳다가 왕비가 산욕열로 죽어서 왕비를 매우 사랑했던 왕의 냉대를 받는 처지죠. 왕족이지만 욕심없이, 마치 궁안에 사는 잡초처럼 숨죽이며 살아가던 그녀는 순간 자신의 현실이 이전에 읽었던 소설속 세계임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존재인 에메라다 뷔올은 진짜 황녀가 돌아온 후 패악을 부리다 거리로 쫒겨나게 된다는 사실도 알게되지요. 이것까지 읽고 나면 흔한 악녀빙의물과 다른게 없어 보입니다. 악녀로서의 행동을 변화시키고 모두가 그녀를 좋아하게 되겠지... 에메라다는 원작과 다르게 진짜 황녀인 로라를 싫어하지 않고 받아들이지만 그 행동으로 인해 사람들이 그녀를 좋아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누구보다 뷔올 황실의 외모를 타고난 로라를 옆에 두고, 형제와 귀족들의 반응에 곤두서던 에메라다는 지금까지도 그녀가 충분히 가지고 있었지만 스스로 확신하지 못했던 뷔올(왕족)으로서의 정체성을 새로 깨닫게 될 뿐입니다. ㅊ |
|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본 소설이라 샀어요. 아.. 주인공은 덤덤하고 왕녀의 품격도 잃지않아 참 좋은데 남주랑 서브는 눈치도 없고 제멋대로라 아직은 좀 별로네요. 진짜 핏줄을 밀어넣고 반응을 보려고 하지를 않나 그게 안되니까 관심 갖더니 이제 고집까지 부려서 어휴.. 서브는 눈치도 없이 주인공이 사랑하는 언니를 두고 아내노릇 웅앵하고 있어서 어이가 없어요. 어떻게 정신 안차리면 좀 떨떠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