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번 권에서는 캐릭터들의 내면 묘사가 더욱 섬세해져 그들의 감정과 고민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토오루와 소마 가문 인물들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후르츠 바스켓 시리즈의 특징인 무거운 주제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풀어내는 힐링물로서의 매력이 이 권에서도 잘 드러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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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야 나츠키 작가님의 후르츠바스켓 애장판 11권입니다. 이야기는 점점 마지막을 향해 가고있습니다. 다들 자신의 행복을 찾아서 가는데 쿄우는 그동안 혼자 숨겨왔던 죄책감에 시달렸던 과거를 토오루에게 고백하며 토오루의 마음을 거절합니다. |
| 후르츠 바스켓 (애장판) 1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아직 읽지 않으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쿄우는 지난 과거에 토오루의 엄마와 있던 일을 털어놓고 토오루의 고백을 거절합니다. 토오루는 쿄우에게 거절당하고 아키토를 만나는데 절벽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겪고 쿄우는 사고를 당한 토오루를 보고 구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괴로움을 느껴 외면하는데 유키의 일침으로 다시 마음을 돌려 토오루에게 향합니다. |
| 행복의 형태는 사람마다 다르다. 그러나 이 작품의 인물들은 결말에 다가갈수록 점점 획일화된 형태로 뭉쳐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쿄우가 토오루를 대하는 태도도 지난 권에 이어서 배려가 부족하고, 다른 인물들도 서로에 대한 배려가 있다기보다는 어쩐지 부자연스럽게 결합되는 분위기라 이러한 전개의 필요성에 대해 의심해 볼 수밖에 없었다. 각자 애착 형성에 문제를 안고 있는 인물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 연인관계로 흘러갈 건 없지 않는가? |
| 십이지들이 해방되고 예전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고양이는 왜 빠져야했을까? 에 대한 의문이 해소됩니다 고양이를 그렇게 괴물되게 만들고 신이 되어서 존나 개쫌생이죠?ㅋ 유키와 쿄우 유키와 마치 쿄우와 토오루 사이의 갈등이 해소가 되면서 정말 결말로 간다~ 클라이맥스다~ 하는 느낌입니다 유키가 마치랑 된 건 좋지만 카케루 때문에 존나 싫네요 카케루 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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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모든 사람들을 짝지어 주시는 걸 좋아하는 편이신가 봐유.. 그래도 봐도봐도 충격이었죠 유키가 토오루에게 느끼는 감정이라는 것이.. 아키토도 토오루와 쿠레노의 선함으로 인해 구원 받았쥬 거기서 최대 수혜자는 쿠레노.. 진짜 이 속이 시껌한 인간은.. 인간적으로 토오루에게 모든 경제적 지원은 다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고.. 토오루가 객식구로 살면서 집안 살림은 다했잖어요,, 그냥 산 것도 아니고.. ㅠㅠ 암튼 쿠레노랑 우오랑 이어지고 저주가 풀리고 행복에 한 걸음씩 가까워지는, 성장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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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야나츠키 작가님의 흐르츠바스켓 애장판 11권 리뷰입니다. 이 시리즈도 이제 마지막을 향해 가고있습니다. 시리즈가 끝나고 또 후속시리즈가 이어졌으면 하는 마음이 많이 드네요. 이번권은 쿄우와 토로우의 맞대결? 이 돋보이는 권이에요. 표지는 다크다크한 분위기를 뽐내는 아키토의 엄마가 하고있지만요ㅎㅎㅎ 마침내 숨겨왔던 마음을 내보인 토오루에게 쿄우는 토오루의 엄마를 죽게한 것은 자신이라며 과거를 고백한다. 스스로를 용서치 못하는 쿄우는 그 자리를 떠나고 마는데...? 그리고 혼자 남겨진 토오루 곁에 칼을 든 아키토가 나타난다!! 쿄우는 또다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 것인가?! |
| 대망의 완결. 이 작품을 살면서 총 세번을 정독했었는데 첫번째는 멋모르고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할 어린애였던데다가 책보다는 애니메이션을 선호하였던 당시 상황상 이리도 심각한 내용이라는 자각은 애당초 불가능할 때였고 두번째가 고등학교 1학년이였으며 그 당시에는 어렸을때와는 역변 수준으로 충격을 받으며 어두운 스토리들과 십이지들의 트라우마( 알파)에 경악을 금치 못하였었다. 토오루의 상징인 주먹밥과 성녀의 이미지. 그리고 제목인 후르츠 바스켓이 어떤 의미를 가졌었는지 새로이 깨닫게 되는 일명 알을 깨고 나온 새끼새가 된 듯한 기분이었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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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 바스켓 11권 리뷰입니다 어렸을때 재밌게 보다가 사실 초반만 보고 후반을 안읽고 끝난 만화였는지라 애장판 나온김에 결말까지 쭉 보고 있는데 뭔가 새롭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동안 쌓여왔던 많은 갈등들이 해결되어가면서 결말을 맞이하는 느낌이 강한 11권이었어요 뭔가 모든 캐릭터들이 다 연결되는 분위기는 살짝 올드하다고 할까 그렇긴 했지만 아무튼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