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시작한 책이었는데, 여러 감정을 가져다 주었네요.
주인공들이 가까이 있다면 한번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랄까요.
세 주인공이 내 마음 깊이 있는 이야기도 들어주면 좋겠다는 마음이랄까요.
소소하고 따뜻한 일상같으면서도,
곳곳에 섬세하게 관찰하고 기록한 작가의 섬세함이 참 좋았습니다.
책 속에 일상이 그대로 전해지는것 같았습니다.
일상에 치이고, 가족과 일상에 치이는,
여러 분들이 읽고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