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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스틸북이 나왔을 땐 구입을 못했었지만 이번에 다시 스틸북 한정판이 재 출시된다는 소식에 여러 타이틀과 고민하다가 비록 케이스 디자인이 타노스이긴 하지만 이 타이틀이 심플하고 괜찮은 것 같아 알람 시간에 맞춰서 주문에 성공한 타이틀인데 스틸북 검수 과정에서 엔드게임때 처럼 또 불량이 발생해 출시일이 다시 늦춰져서 이번 주 화요일에 해당 타이틀을 받을 수 있었는데 타이틀을 받기가 무섭게 뜯어서 확인해 보니 스틸북 케이스에 너무 많은 스크래치가 있어 양품의 케이스로 맞교환을 받았는데 이번 일을 보며 느낀 점은 예정일을 지나 출시했길래 제작사 측이 넘 빨리 출시일을 땡기려 한 건 아닌지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물론 잘못은 포장을 급하게 처리한 포장 업체 잘못도 크지만 그래도 포장에 신경을 써 달라고 부탁하고 안전하게 포장해서 차라리 지난 주 금요일이 아닌 다음 주에 출시했음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우선은 양품으로 받은 케이스는 스크래치가 없어 다행이였지만 포토 북과 포토 카드 등 수록돼 있어 제작사가 나름 신경 쓴 부분이 엿보였으며 다시 블루레이를 감상하니 극장에서 보던 재미가 다시 한번 느껴졌는데 앞으론 예정일보다 출시일이 늦어지면 불량인 상태로 받는 것보다 양품의 상태로 받는 게 더 좋으니 출시일을 너무 빨리 재촉하지 말고 급하면 돌아서 가랬다고 천천히 안전하게 포장해서 출시하길 바란다고 부탁드리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