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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다시 진로를 바꾸려 공부하다가 펴본 책. 저자도 나처럼 진로를 바꾸었다는 점에서 용기를 얻었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저자의 진심이 느껴져 좋았고, 가끔 따끔하게 혼나는 기분도 들었다. 그래서 악플을 다는 사람도 있는건가 싶다. 난 결국 최종적으로 원하는 곳에 합격할 수 있었고, 이 책이 힘들 때 도움을 준 것도 사실이다. 나에겐 정말 고마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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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내가 근래 읽은 공부법 책 중에 가장 참신하고 현실적이었다. 사실 자기가 얼마나 노력했고 얼마나 열심히 달달 외웠는지, 현실적으로 따라하기 어려운 각종 공부법들을 늘어놓은 책들에 항상 염증이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은 대중적이고 친근한 시각에서 다양한 방식의 공부법을 제안한다. 몇몇 리뷰에서 '역시 공부잘하는 사람이 저자니까....' 라거나, '대단한 비법이 있는줄 알았더니..' 같은 글들을 봐서 읽기 전에는 조금 걱정했다. 하지만 오히려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읽어서 그런지, 읽기 전보다 훨씬 좋았다. 아무래도 그런 리뷰들은 무슨 주문만 외우면 저절로 암기가 되는 마법의 요술램프를 기대했던게 아닐까....? ;;;;;;;; 공부가 죽기보다 하기 싫어도 공부를 하긴 해야지 ;;;;;;; 아무리 쉽게 가는 방법이 있다한들 백날 귀막고 안들으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그런 방법이 있다고 하면 귀를 기울이고 해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인지상정;; 내 경우에는 공부에 대한 부정적 기억(?)과 정형화된 학습방법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런 것들을 떨칠 수 있는 기회를 이 책에서 마련해주는 것 같아서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오히려 태어날 때부터 '원체' 머리가 '나쁘다!'라고 생각되는 사람일수록, 이런 공부법이 더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을 읽고 하루에 10분도 책을 보지 않던 사람이 하루에 30분이라도 자리에 앉아 (그게 카페가 됐든, 잔디밭이 됐든, 꼭 각잡고 책상앞에 앉지 않아도 그게 어디든!) 뭔가를 외우고 읽었다면, 그런 시간이 하루하루 쌓여서 일년이 됐을 때 얼마나 큰 변화가 될지 왜 상상을 못한단 말인가!
기왕 공부를 해야한다면 조금이나마 '가벼운' 마음으로, '으으으으 공부하러 독서실가기 정말싫다 으으으' 하는 마음이라도 버리고! 시작이라도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내 경험상 시작도 하기 싫은 이유는, 무조건 참고 버텨야 한다는 마음가짐 때문에 시작부터 꼴도 보기 싫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므로. 그렇다고 무슨 지팡이를 휘두르면 공식이 머릿속으로 날아와 박히는 마법주문은 아니니, 공부가 싫어서 공부할 마음도 없고 잘해보고 싶은 욕구도 없으면 읽지 마시길. 공부는 너무 싫고, 솔직히 잘해보고 싶은 맘은 있는데 도통 시작이 안되는 사람에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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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말하듯이 공부가 너무 지루해 견디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미 스스로의 힘으로 잘 견디는 사람들은 책상 앞에 앉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
지금까지 나온 공부법 책에서는 이런 부분을 전혀 다루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부하기 힘든 상황에서도
어떻게 하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물론 하루아침에 뛰어난 결과를 얻기란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런 방법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하지만 앞으로 꾸준히 나갈 수 있다면 언젠가 원하는 목표에도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
공부가 싫어 매일매일 미루는 사람들,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은 있지만 책만 펴면 죽을 것 같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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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때 음악을 활용하는 법과 굳이 독서실, 스터디카페가 아닌 자신에게 맞는 공부환경 그리고 무엇이든 미루는 사람과 공부시간에 대한 강박과 암기법과 공부팁들을 준다 재미있는 내용이라서 금방 읽었던 것 같다. 벼락치기에 관한 내용이 가장 재미있었고 공부에 관한 여러 부정적 긍정적 기억들이 결국 공부란 것에 대한 이미지를 만든다는 걸 알게 되니 더 이상 내가 싫어하는 방법으로 공부하며 힘들게 공부하지 않으려고 노력한 거 같다.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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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정말 자극적이죠? 대놓고 자극적이여서 내용이 얼마나 자신이 있으면 저렇게 제목을 지은걸까 하며 사봤는데 제 생각보다 내용이 별로였어요. 글쓴이가 본인이 말하는 것에 대하여 전문가처럼 여러 사람에게 조언을 해주고 그 사람들을 성공하게 해주었다는 식으로 말을 하여 제가 글쓴이가 무슨 직업을 했는지 찾아봤는데 그저 그냥 회사원 이더군요. 제가 책 산게 아까워서 다 읽어야지 했는데 읽다가 도저히 시간낭비같아서 이럴바에는 다른 인터넷에서 성공하신 분들이나 전문가의 영상을 보는게 더 유익할것 같다는 생각에 읽는거 멈췄습니다. 책을 읽고 황당한 감정을 느껴보고싶으신 분 그리고 이런 내용도 책으로 낼수 있구나 같은 느낌을 느껴보시고 싶으신분 내 시간이 아깝지 않다는 분은 읽어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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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정말 너무 하기 싫어서 이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저자분이 제 스타일이었어요!! 저랑 비슷한 점도 많고 공감대를 많이 느꼈는데, 공부가 힘들 때마다 이겨낼 수 있는 꿀팁들이 정말 대방출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책상 앞에 10분도 못 앉아 있는 분들께 진짜 추천하는 책이고요!! 평소 공부에 관심이 없던 사람일수록 새로운 걸 많이 느낄 거 같아요! 요즘엔 유튜브에 공부 관련 컨텐츠도 많아서 어디서 본 것 같은 내용도 있더라구요. 그렇지만 이 책이 2019년에 나온 책이니, 아마 이 책을 참고해서 만든 컨텐츠도 많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암튼 책상 앞에 한 권 꽂아두고 공부가 힘들 때마다 꺼내보기를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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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지루하지 않게 공부하는 법은 있다 Chapter 1 우리가 공부를 싫어했던 진짜 이유 공부란 참고 버텨야 하는 것? 세상에 좋은 공부법은 많지만 다 하고 싶지 않다 꿈을 가지라고 하면 갑자기 생기나? 서울대생조차 공부를 좋아한 적은 없다 공부 잘하는 친구의 말을 다 믿어서는 안 되는 이유 나를 괴롭히는 진짜 범인은 공부가 아니다 당신이 이제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Chapter 2 내 공부 계획이 지금까지 실패했던 이유 나 자신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 자신을 속이는 습관이 만드는 비극 자기가 변명이 많은 사람인지 아는 방법 인생을 파멸로 이끄는 부정적인 생각의 무한 루프 Chapter 3 공부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 버리기 지루한 모든 것을 이겨낸 사람들의 비밀 책상이 싫으면 책상 앞에 앉지 마라 남들과 다른 나만의 공부 장소를 찾아라 공부와 관련된 부정적 기억을 만들지 마라 영어를 죽도록 싫어한 이유 벼락치기가 마약보다 위험한 이유 Chapter 4 내가 공부한다는 사실을 뇌가 모르게 하라 일단 달리기 시작하면 멈추는 것이 더 어렵다 장소를 바꿔주면 뇌가 지루함을 잊는다 자유롭게 공부하는 스터디 노마드가 되라 오감을 이용하여 지루할 틈이 없게 하는 방법 ‘나는 지금 공부하지 않고 있다’고 뇌를 속여라 의욕을 높여주는 음악은 따로 있다 선풍기를 이용하여 성적 올리기 공부는 코스요리가 아니라 간식이다 몰래 하는 건 뭐든지 다 재밌다 Chapter 5 최대한 노력 없이 거저 공부하라 잡생각을 사라지게 하는 마법 졸리거나 피곤할 때 쉽게 공부하는 방법 게임하듯이 공부를 즐기는 방법 10분 공부로 한 시간 효과를 내는 마법의 비밀 노트 방구석에 앉아 출제 예상문제를 알아내는 방법 공부의 적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쉴 것 다 쉬면서 공부 잘하는 비법 쓰기만 해도 공부가 되는 노트 정리 노하우 끝이 보여야 비로소 시작할 수 있다 Chapter 6 놀다 보면 저절로 기억되는 암기법 열심히 외워도 매번 헷갈리는 이유 10분 만에 외워서 100일간 기억하는 법 친구들을 이용하여 암기력 10배 늘리는 법 순서 있는 내용을 손쉽게 외우는 법 지하철 출구별 장소 쉽게 기억하는 법 실전! 암기법으로 무엇이든 외울 수 있다 Q&A: 암기법, 정말 효과 있을까? 나만의 암기법을 만드는 핵심 요령 Chapter 7 내 성격에 맞는 공부 자극법 찾기 공부 자극에도 나만의 취향이 있다 학습 자극 유형 테스트 보상을 통해 춤추게 만드는 고래형 벌칙을 두려워하는 라쿤형 스스로 방향을 찾아가는 치타형 자주 의욕을 잃어버리는 나무늘보형 민주가 직접 세운 공부 자극 계획 Epilogue 공부가 좋아지면 얻을 수 있는 것들 부록 나만 몰랐던 잘못된 공부 습관 개선법 A. 시험 직전에만 열을 올리는 유형 B. 공부 시간만 채우는 유형 C. 많은 양에 집착하는 유형 D. 무엇이든지 미루는 유형 E. 무엇을 필기해야 할지 고민하는 유형 F. 돈을 아끼다가 인생을 낭비하는 유형 제목이 너무 끌리길래 결국 구매한 책이다. 완전 내 이야기 같고 내용도 궁금하길래 장바구니에 담아놨다가 드디어 구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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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려서 보게 되었는데요. 책을 덮고 난 후에 느낀건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는 거네요. 조금 참았으면 서점에서 한번 훑어보고 살 수도 있었는데 제목이 너무 강렬해서 먼저 사버리고 말았네요. 특별하게 도움은 안 되었지만 이런 자기 계발서는 소지하고 있는 책이 없어서 두고두고 다시 보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자기 계발서를 많이 읽지 않으셨다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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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 공부하기 싫은 사람들에게 공부 잘하는 법을 소개한다는 이 책은 이미 다 아는 것들을 새삼스럽게 온갖 가지 충고와 명언들을 콜라보 해대며 '넌 할 수 있어!'라는 식의 자기 계발서와는 분명 다르다. 그렇다고 온갖 충고는 남발되는 게 아닌 건 아니지만 '하기 싫으면 하지 마!'라는 쿨내 진동하는, 진짜 할 놈은 알아서 잘한다라는 진리와 아울러 마음가짐, 학습 환경, 학습 성향을 소개하며 '해보고 싶으면 해보든지'라고 은근 자존심을 건드리는 전락을 사용한다. 뭐 이렇게 해도 안 할 놈은 초지일관 안 하겠지만 말이다. 개인적으로 취향 저격 자기 계발서다. 뻔한 이야기를 무조건적 긍정적 마인드로 포장해서 잘 할 수 있다는 식의 응원이 가득하지 않아서 좋다. 직설적이고 사실적으로 본인의 상황과 마음가짐을 통해 변화 가능성에 집중하는 게 오히려 집중하게 만든다. 특히 공부를 책상이 아닌 침대에 누워서 하라니... 신선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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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제시하는 새로운 관점은 저 산을 뛰어오를 장비와 등산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산을 산으로 인식하지 않도록 시각을 조절해주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공부의 문제가 아니라 공부를 넘어 인생 전체를 아우르는 참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아는 것, 내 안의 부정적인 감정과 기억들을 넘어서는 것, 환경을 바꿔 나를 컨트롤하는 법 등 인생 전반에 걸쳐 우리에게 최선의 길로 인도해줄 중요한 이야기들이 보석처럼 쏟아집니다. 시작은 공부법에 대한 책이었으나 책을 읽어나가며 점점 인생 가이드북을 읽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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