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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는 어디서 태어났을까요?" "피는 왜 필요할까요?" "우리 뼈는 어떤 모습일까요?" "우리 배 속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위 질문에 대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어린이 우수 과학도서에요 ^^ 2. '난 어디에서 태어났어?' 원초적으로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이 책에서는 엄마 배 속에 들어있는 아기 초음파 사진과 엄마 배 속에서 아이가 어떤 자세로 어떻게 자라는지 아이들이 열어보며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3.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뒷모습은 거의 똑같아 보이지만 앞 모습으로 쉽게 성별을 구별할 수 있어요 가장 큰 차이를 꼽으라면 '오줌 눌 때'와 '성기' 제가 이 책을 보며 와- 하고 감탄한 내용이 있는데 타 인체를 다루는 도서는 피부색의 차이나 머리카락 색 등 다양성을 다루고 있지 않는데요 여기서는 인종의 다양성과 '지문'처럼 모두 다 다르다는 것을 아이들이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야기하고 있어요 4. 피는 혈관 속을 흐르며 몸에 필요한 영양분과 산소를 운반해 준다는 이야기 혈액에는 혈장과 혈구들이 있으며 혈구에는 혈소판, 적혈구, 백혈구가 있다는 정보도 알려줘요 또 정맥과 동맥을 아이들이 구분하기 쉽게 빨간 파란색으로 그려 놓았어요 5. 우리가 흔히 '인체'라고 하면 '몸'이라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이 책 '인체의 신비'는 육체뿐만 아니라 우리가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요 (이래서 독일 라벤스부르거 우수 과학도서인가 봐요) 화가 날 때, 기쁠 때, 무서울 때와 같은 다양한 감정을 이야기하며 '화가 난다고 다른 사람에게 화풀이하면 안 된다'라고 나와 있어요 6. 총평 '왜왜왜 어린이 과학시리즈'는 아이들이 직접 조작할 수 있는 열어보고 닫는 형식의 플랩북으로 되어있어 궁금증과 호기심을 배로 일으킨다.' 그리고 '아차'하고 잊고 넘어갈 수 있는 세세한 부분 예를 들면 인종의 다양성이라던가... 점이 있다던가... 나와 '틀림'이 아닌 '다름'을 알게 해주고 몸≠인체가 아닌 인체에는 몸과 우리의 감정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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