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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중에 '엄마는 우리에게 일찍 자라고하면서 왜 늦게자는 걸까?' 라는 내용을 보고바로 장바구니에 담아버렸어요~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며 나를 이해해주길 바라기보다는 제가 엄마가 되고 나니 친정엄마에 대한 애틋함과 감사함이 더 커져서 읽고싶더라고요. 책을 읽으면서 엄마 생각도 많이 나고 아.. 나도 역시 엄마구나~ 하며 책 속의 내 행동과 마음도 엿보이고 하더라고요. 요 며칠 육아가 너무 힘들기만 하고 지쳤는데 이 책을 보며 친정엄마에게 받은 사랑을 되새기고 자존감도 올라가면서... 육아도 다시 화이팅하게되네요^^ 저희 아이는 이 책을 2~3년 뒤에 보게 될테니 그동안은 제가 보면서 으쌰으쌰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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