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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앨범은 없었다 이건 앨범인가 책인가 스윗소로우 5집! 뉴데이! 새로운 시작답게 여태까지와는 다른 사이즈! 다른두께! 다른 재질!! 난 나름대로 괜찮은 선택을 해왔어~~ 내가 한 선택에 후회하면 지나간 내 나날들은 소용이 없어지는걸까? 어쨋든 그 순간에 나에겐 그건 최선의 선택이 아니었을까? 남들이 보기엔 한심해보이는 순간에도 '내'가 웃고 있다면 그건 소중한 시간이랬다. 내가 해온 선택들을 되짚어 볼 때마다 저 가사가 생각난다. 나 너무 허송세월을 보냈던거 아닐까? 하지만 인생에 "정답이 어딨겠어 그냥 가보는거야" 하다보면 잘해내겠지 뭐 스윗소로우도 나도 서로에게 아직 오지 않은 많은 나날들을 새롭게 임하는거지 |